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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앍! 오마이숄더!

개요

지게차는 차체 앞쪽의 포크 등을 이용해 화물을 들어 올리고 운반·적재·하역하는 산업용 차량이다. 창고, 물류센터, 공장, 항만, 건설현장 등에서 존나 흔하게 볼 수 있다.

비교적 가벼운 화물을 단거리 운반(100m)하거나 적재 및 적하작업을 할 때 사용한다.

ㄴ 꼭 100m라는 기준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장거리 운송용 차량이 아니라 작업장 안에서 화물을 들어 올리고 짧은 거리를 이동시키는 하역·운반 장비라고 이해하면 된다.

대한민국 「건설기계관리법 시행령」에서는 원칙적으로 타이어식으로 들어올림장치와 조종석을 가진 것을 지게차로 분류한다. 다만 전동식이면서 솔리드타이어를 장착하고 도로가 아닌 장소에서만 운행하는 일부 장비 등은 건설기계 범위에서 제외된다.[1]

구조

일반적인 지게차는 포크, 마스트, 백레스트, 틸트 실린더, 헤드가드, 카운터웨이트, 조향장치 등으로 이루어진다. 앞부분에서 화물을 들어 올리기 때문에 뒤쪽에는 무거운 카운터웨이트를 달아 앞뒤 균형을 잡는다.[2]

포크는 팔레트 아래로 집어넣는 두 갈래의 쇠막대이고, 마스트는 포크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구조물이다. 백레스트는 화물이 뒤쪽 운전석으로 넘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헤드가드는 위에서 떨어지는 물체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한다.

분류

ㄴ 아래에 적힌 로드 스태빌라이저, 로테이팅 클램프, 블록 클램프, 사이드 시프트 등은 엄밀히 말하면 지게차 자체의 종류라기보다는 포크 대신 또는 포크와 함께 사용하는 어태치먼트·작업장치에 가깝다.

  • 로드 스태빌라이저:깨지기 쉬운 화물이나 불안전한 화물의 낙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포크 상단에 상하 작동할 수 있는 압력판을 부착한 형식이다.
  • 로테이팅 클램프:원추형 화물을 조이거나 회전시켜 운반 또는 적재하는데 사용한다.
  • 블록 클램프:콘크리트 블록 등을 집게 작업할 수 있게 작업 장치를 설치한 형식이다.
  • 사이드 시프트:방향을 바꾸지 않고도 백레스트와 포크를 좌우로 움직여 지게차 중심에서 벗어난 파레트의 화물을 용이하게 적재적하할 수 있다.
  • 하이 마스트:가장 일반적인 형식이며, 작업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니네들이 실무가서 지게차몰게되면 거의 이거 쓴다.
  • 힌지드 포크:둥근 목재, 파이프 등의 화물을 운반 및 적재하는데 적합하다.

ㄴ 사이드 시프트는 특히 흔한 옵션으로 지게차 전체를 다시 움직이지 않고도 포크 위치를 좌우로 미세 조정할 수 있어서 팔레트 적재할 때 존나 편하다.

ㄴ 하이 마스트가 가장 일반적인 지게차 형식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애매하다. 마스트는 들어 올릴 수 있는 높이와 단수에 따라 2단, 3단 등 여러 구조가 있고, 필요한 적재 높이에 따라 선택한다. 물류창고처럼 높은 랙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높은 인상고를 가진 마스트가 많이 쓰인다.

형태에 따른 분류

  • 카운터밸런스 지게차 - 흔히 떠올리는 일반적인 지게차. 차체 뒤쪽의 카운터웨이트로 화물의 무게와 균형을 맞춘다.
  • 리치 지게차 - 좁은 창고 통로와 높은 랙 작업에 많이 쓰며 포크 또는 마스트가 앞으로 뻗어나가는 구조다.
  • 전동 지게차 -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사용한다. 배기가스가 없어 실내 창고에서 많이 사용된다.
  • 엔진 지게차 - 디젤·LPG 등의 엔진을 사용하며 비교적 큰 하중이나 야외 작업에 많이 쓰인다.
  • 소형 지게차 - 국내 법령에서는 3톤 미만 지게차가 소형건설기계에 해당한다.[3]

운전

지게차는 생긴 것만 보면 앞뒤로 움직이고 포크 올렸다 내리는 게 전부라 자동차보다 쉬워 보이는데 실제로는 화물 무게와 무게중심 때문에 생각보다 존나 위험하다.

앞바퀴를 중심으로 차체 뒤의 카운터웨이트와 앞의 화물이 균형을 잡는 구조라서 허용하중을 초과하거나 화물을 너무 높이 든 채 회전하면 전복될 수 있다. 또한 후륜조향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지게차는 자동차와 회전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후미가 크게 돌아나간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대표적인 위험요인으로 불안정한 화물 적재에 따른 낙하, 대형 화물에 의한 시야 방해, 후진 중 근로자와의 충돌, 과적·급선회·불량한 노면으로 인한 전복 등을 들고 있다.[4]

포크에 사람 태워서 높이 올리는 짓은 하지 마라. 포크를 고소작업대처럼 사용하는 것은 대표적인 위험행위이며,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점검 기준에서도 포크 위 작업 등 목적 외 사용을 금지하도록 안내한다.[5]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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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지게차를 몰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야된다. 근데 뭐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니까 너무 긴장하지 말자.(공돌이 한정)

단 운전면허보다는 확실히 어렵다. 지게차 작업 장치라든지 유압 이 부분이 굉장히 어려워서 문돌이들은 광탈당하는 경우가 꽤 많다.

자세한 내용은 지게차운전기능사로

ㄴ 정확히는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을 땄다고 그 자격증 자체가 건설기계조종사면허가 되는 것은 아니다.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건설기계를 조종하려는 사람은 원칙적으로 시장·군수·구청장에게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받아야 하고, 면허를 받으려면 해당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 적성검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6]

3톤 이상

일반적인 3톤 이상 지게차를 조종하려면 보통 지게차운전기능사 취득 → 건설기계조종사면허 발급 순서를 거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현장 점검자료에서도 3톤 이상 지게차에는 건설기계조종사면허를 요구하고 있다.[7]

지게차운전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으로 필기와 실제 지게차 운전·화물 적재 및 운반 능력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을 통과해야 한다.[8]

3톤 미만

3톤 미만 지게차는 법에서 소형건설기계로 분류된다. 이 경우 지정 교육기관의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을 이수하는 방법으로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대신할 수 있다.[9]

또한 3톤 미만 지게차를 조종하기 위한 면허에는 적합한 자동차운전면허가 필요하며, 법제처 해석에 따르면 제1종 보통 또는 그에 해당하는 운전면허가 요구된다.[10]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3톤 미만 = 교육

3톤 이상 = 지게차운전기능사

정도로 기억하면 편하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건설기계조종사면허 발급 여부까지 확인해야 한다.

안전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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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란•루ㅡ!

지게차 사고에서 가장 무서운 건 차가 빠른 게 아니라 존나 무겁고 시야가 좁다는 것이다. 화물을 싣고 있으면 정면이 안 보이는 경우가 많고 뒤로 움직이는 일이 많아서 보행자 충돌사고도 자주 발생한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게차 안전수칙에는 작업 전 면허·자격 확인, 안전벨트 착용, 전조등·후미등·헤드가드·백레스트·후방확인장치 점검, 허용하중 초과 금지, 작업장 제한속도 준수, 승차석 외 근로자 탑승 금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11]

화물을 든 상태에서는 포크를 필요 이상으로 높이고 돌아다니면 안 된다. 무게중심이 올라가서 급회전이나 경사로에서 뒤집힐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동차처럼 앞바퀴가 조향되는 게 아니라 일반적인 지게차는 뒷바퀴가 조향되므로 코너에서 앞만 보고 돌면 뒤쪽 카운터웨이트가 사람이나 구조물을 후려칠 수 있다.

대륙의 지게차 사용법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미개합니다.
너무 미개해서 불쌍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짱퀴벌레새끼들이 지게차로 사고치는 장면이다.

아 병신들 ㅋㅋㅋ

높은위치 작업할수있는 하이마스트 지게차를 사용하면 되는데 ㅉㅉㅉ

ㄴ 정확한 사고 경위나 촬영 장소가 확인되지 않는 짤이라서 영상만 보고 국적이나 상황을 확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사람이 포크나 임시 발판 위에 올라탄 채 지게차로 들어 올리는 행동 자체는 위험하다.

ㄴ 그리고 단순히 하이마스트 지게차를 쓰면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다. 사람이 높은 곳에서 작업해야 한다면 해당 작업에 맞는 고소작업대나 적법한 작업장비를 사용해야지 포크에 사람을 올려 보내는 식으로 해결하면 안 된다.

여담

지게차는 자동차처럼 생겼지만 작업 방식이 상당히 다르다. 특히 후륜조향, 화물에 따라 계속 바뀌는 무게중심, 포크 길이에 따른 회전반경 때문에 자동차 잘 몬다고 처음부터 지게차도 잘 모는 것은 아니다.

물류센터에서는 그냥 물건 나르는 차처럼 보여도 몇 톤짜리 차체에 몇 톤짜리 화물을 들고 사람 사이를 돌아다니는 물건이다.

잘못 몰면 물건을 부수는 수준에서 안 끝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