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이름에 청양이 들어가서 착각하기 쉽지만 충남 청양군과는 전혀 상관없다. 그런데 청양에선 내꺼라며 거짓말하고 있다.
ㄴ청송군 영양군 앞 자를 본딴 거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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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갓향신료
모든 음식과 잘 어울리고 특히 라면과 최상의 궁합을 이뤄낸다.
이것만 들어가면 그 음식의 맛에 개운함과 얼큰함이 더해져 감칠맛을 돋궈낸다.
다만 따로 먹을 땐 조금 힘들며 자위기구로 쓰기에도 똥꼬가 존나게 찢어지는 고통이 따라오기에 마조가 아닌 이상 향신료 외엔 쓰일 용도가 많이없다.
충청남도 청양군의 고추일 것 같지만 1980년대 초반에 개발된 품종으로, 청양은 경상북도 청송군과 영양군에서 앞 글자를 하나씩 딴 이름이다. 제작자가 그 일대에서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경상남도에선 땡초라고 부른다.
그런데 미개한 청양군에서는 청양고추가 자기들 것이라고 역사왜곡 중이다.
필리핀의 투계꾼들은 자기 닭의 성격을 난폭하게 만들기 위해 이걸 닭에게 먹인다.
매운맛이 익숙치 않은 맵찐이 맵린이들이라도 청양고추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청양고추의 송송 썰어서 씨를 다 빼고 다른 음식에 곁들이는 방법으로 은은하게 매콤한게 정말 맛있다. 찌개나 국 같은건 그냥 씨 뺄 필요 없이 양 조절만 하면 된다.
듣보잡
청양고추가 한국에서는 가장 매운 고추일지 몰라도 세계적으로는 듣보잡에 불과하다.
청양고추는 4000~12000스코빌정도인데반해 부트졸로키아라는 고추는 무려 86만스코빌이다.
이 고추는 너무매워서 아무나 먹을수없으며 이고추를 집은손으로 눈만지면 실명까지 될정도라고 한다.
이보다 더 매운고추는 157만스코빌짜리도 있고 심지어는 248만스코빌도 있다.
부트 졸로키아보다 맵지않은 고추중에서도 35만스코빌이나 10만스코빌수준의 고추도 있고 그나마 덜 매운 태국고추만 해도 3만스코빌수준으로 청양고추보단 맵다.
청양고추는 생으로 먹는 사람들이 꽤나 있지만 저런고추는 생으로 먹을수있는 사람들은 많지않다.
또한 청양고추는 라면등의 음식에도 쓰이고 청양고추로 만든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는 숟가락단위로 쓰이는데 저런고추는 식품첨가제로 쓰이기도 쓰더라도 아주 극소량만 넣어야 하며 숟가락단위로 넣으면 그음식은 폐기해야한다.
또한 저런고추로 만든 고추장이나 고춧가루는 스포이트단위로 아주적게 써야지 그이상쓰면 배탈이나 위경련이 일어나 119에 실려갈지도 모른다.
애초에 저런고추는 일반인은 생으로 못먹어서 생으로 먹을수있는사람들은 세계적으로 아주적으며 저런고추집은손으로 눈비비면 실명각이다.
반면 청양고추는 세계적으로는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거의 하위권이며 저런고추들에 비하면 듣보잡수준이다.
부트 졸로키아같은 존나 매운고추들에 비하면 청양고추는 어린이용 음식이라고 봐도 과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