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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의 한국계 정치인. 원래는 목사였지만 현 대통령인 에보 모랄레스가 개노답이라 정치판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한국계에다 젊은 나이의 보수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총선에서 유세할 때 LBGT 보고 정신과 치료 받으라고 하고 페미들도 싸잡아서 도발하는 화끈한 행보를 보여준 덕분에 볼리비아 보수층들의 결집을 등에 업고 3위까지 올라갔다. 볼리비아에 가카의 새마을운동을 도입하겠다고 하는데 까딱하면 후지모리 꼴 나지 않을까 걱정이다.
만약 다음 총선에서 대통령이 된다면 트럼프나 보우소나르의 뒤를 이을 아메리카의 스트롱맨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