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wboy
직역하면 '소몰이꾼' 정도이다. 근데 사실 카우보이들이 소 타고 다니는 경우는 드물었고 말 타고 다녔다. 소는 정착한 놈들이(목축) 우유나 고기 먹으려고 키웠다.
- 씨발 누가 소를 타고다녀 ㅋㅋ 노자냐
미국 서부개척(1850년~1890년) 시기의 레드넥들만의 조무사직업이다. 사실 유목민이다.
한때 일뽕 최고간지가 닌자였다면 미뽕 최고간지는 카우보이였다고 말해도 좋을정도로 미국그자체 상징이였다. 카우보이햇에 담배 꼬나물고 리볼버 빵야빵야하면 아, 존나 양키시네요. 하는거다. 요즘엔 정치적 올바름[1] 영향때문에 예전에 비해 별로 미국상징으로 안쓰이는거 같다.
어렸을때 미국 관련 학습만화에서 인디언과 카우보이가 사이좋게 동시에 나와 미국의 역사나 문화, 정치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것도 봤을것이다. 현실은 서로 존나 으르렁거리면 거렸지 ㅋㅋㅋㅋ
존나 가난해서 금수저들이 띵가띵가하는 부유한 동부에서 땅 살 돈이 없는 흙수저들이 사막 등을 개척해 마을을 만들고 심지어 도시를 만든 말 그대로 거친 개척자 프런티어(Frontier) 정신의 소유자들이나, 인디언학살에 주범이기도 하다.
카우보이도 종류마다 천차만별인데 그냥 땅 개척해서 살아가면서 자신의 영역만 지키는 카우보이도 있고, 정착하지 않고 떠돌이 생활하는 유목민도 있고, 심지어 척박하지만 거대한 땅을 소유한 지주 카우보이도, 심지어 순회 판사나 짭새 카우보이도 있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카우보이 출신이라고 한다.
존나 상남자 그자체로 여겨진다.
얘들이 통기타 띵가띵가 치면서 낭만을 노래한 것들이 시초로 컨트리 음악이 된다. 아니, 카우보이 코쟁이놈들이 쳐하던 음악을 초기 컨트리로 분류하기도 한다. 클래식한 미뽕쳐맞은 놈들에게는 존나 낭만적일 것이다.
사실 이들의 조상은 레드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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