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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노바위키
오늘도 오함마 게임즈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비록 다른 스튜디오에 비해 한창 풋내기였지만 미래머전과 2차머전 게임 평작을 만든 슬레지해머 게임즈가 이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슬레지해머 게임즈에게 조나단 아이언스, 잭 미첼, 그리고 윌 아이언스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물론 레이븐 소프트웨어와의 불화로 2020년 콜옵을 트레이아크한테 뺏긴 지금은 옛날의 영광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모두 X를 눌러 Joy를 표하십시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좆도 기대되지 않습니다.
그냥 씨발 좆같습니다. 기대는 하나도 안 되고 그냥 좆같습니다. 린민재판을 해서라도 만든 새끼는 죽어야 합니다.
괜히 설레발 치다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약 끝까지 보게 되면 당신의 눈에 대한 명복을 액션빔!
표시는 다른 나라들은 작년이나 그전에 출시됐는데 우리나라만 2023년 출시되는 게임들
The Game Awards GOTY 예상 후보작은 ☆표시
환세취호전 리마스터
☆표는 그해 GOTY 예상 후보작

개요

2023년 11월 10일 출시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신작. 슬레지해머 게임즈가 리드 개발을 맡는다고 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Call of Duty: Modern Warfare III)는 액티비전이 배급하고 슬레지해머 게임즈가 주도하여 개발한 FPS 게임으로, 2023년 11월 10일 정식 출시되었다. 인피니티 워드와 트레이아크를 비롯한 액티비전 산하 여러 개발사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2022년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의 직접적인 후속작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모던 워페어 리부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기존 모던 워페어 3부작의 세계관을 다시 해석한 작품이다. 전작에서 암시되었던 블라디미르 마카로프가 본격적인 악역으로 등장하며, 존 프라이스 대위가 이끄는 태스크 포스 141과의 대결을 다룬다.

플레이 가능한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4,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이며, PC 버전은 스팀과 배틀넷을 통해 출시되었다. 특히 전작과 마찬가지로 구세대 콘솔인 PS4와 Xbox One까지 지원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지만 발매 이후 평가는 상당히 좋지 않았다. 특히 짧은 캠페인과 기존 콘텐츠의 재활용, 급하게 개발된 듯한 구성 때문에 정규 후속작이라기보다는 대규모 확장팩에 가깝다는 비판을 받았다. 반면 멀티플레이에서는 원작 모던 워페어 2의 인기 맵을 복각하고 이동 시스템을 개선하면서 캠페인보다는 상대적으로 나은 평가를 받았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후속작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V까지 출시되었으며, 본작은 리부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자 후속작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작품으로 남았다.[1]

기본 정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Call of Duty: Modern Warfare III
종류비디오 게임
장르1인칭 슈팅 게임
개발사슬레지해머 게임즈 (주도), 인피니티 워드, 트레이아크 외
배급사액티비전
출시일2023년 11월 10일

2011년작과의 차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2011년작과는 별개의 게임이다. 2011년작은 2007년부터 이어진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지만, 2023년작은 2019년부터 시작된 리부트 세계관의 후속작이다.

두 게임 모두 블라디미르 마카로프가 중요한 악역으로 등장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캐릭터들의 세부 설정과 사건의 전개 및 결말에는 차이가 있다. 특히 2011년작은 기존 3부작의 전쟁을 마무리하는 완결편이었던 반면, 2023년작은 갈등을 완전히 끝내지 않고 다음 작품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채택했다.

공식 영문 제목에서도 2011년작은 Modern Warfare 3, 2023년작은 Modern Warfare III로 표기하여 구분한다.

공개 전 루머

트레이아크가 제작하는 콜옵이 2024년으로 연기되면서 그 공백을 땜빵하기 위해 나오는 작품이라고 한다. 일단 확정된 정보로는 모던워페어 리부트 시리즈의 신작이라고 한다.

허나 개발사가 뱅가드를 말아먹은 전적이 있고, AAA급 게임 치곤 2년이라는 너무 짧은 개발 기간에 나오는 데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모던 워페어 II도 기대 이하로 나왔기 때문에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앞서는 중이다.

원래 모던 워페어 II의 대규모 확장팩으로 개발 중인 작품이었으나 그 규모가 커짐에 따라 정규 작품으로 전환됐다고 한다.

전작들에서 차기작 스토리에 대한 떡밥을 뿌림에 따라 그 떡밥을 회수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다.

콜옵 시리즈들 중에서 최초로 1년차로 나오는 후속작이다. 무슨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 보는 것 같다

모던워페어 시리즈 최초로 좀비 모드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슬레지해머 게임즈가 모던워페어 III를 개발하는 것이 사실이면, 슬레지해머 게임즈가 12년 만에 다시 모던워페어 시리즈로 복귀하는 것이 된다.

그 다음 트레이아크가 만드는 콜옵은 냉전시대의 끝물인 90년대를 배경으로 걸프전 등을 다룰 거라고 한다.

PS4/XBOX ONE 구세대로도 출시한다고 한다.

7월 25일 몬스터 에너지 콜라보 홍보 이미지에서 로고가 유출되었다. 이로써 차기작은 모던워페어 III 확정.

2023년 8월 8일 드디어 티저가 공개되었다.

개발 기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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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 가장 큰 우려였던 짧은 개발 기간은 실제로 논란이 되었다.

일반적으로 연례 출시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여러 개발사가 번갈아 제작하기 때문에 각각의 작품에는 약 3년 안팎의 개발 기간이 주어진다. 그러나 모던 워페어 III는 전작이 출시된 지 겨우 1년 만에 등장하는 직접적인 후속작이었기 때문에 충분한 개발 기간을 확보했는지에 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2023년 11월 블룸버그의 제이슨 슈라이어 기자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모던 워페어 III의 캠페인은 약 16개월이라는 매우 짧은 기간에 제작되었다고 한다. 보도에서는 현직 및 전직 개발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일부 개발진이 야간과 주말 근무를 해야 했으며, 개발 중간에 프로젝트의 방향이 변경되면서 부담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초기 개발 단계에서는 전작 모던 워페어 II의 확장 콘텐츠에 가까운 규모로 기획되었으며, 멕시코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이야기가 검토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액티비전의 결정에 따라 마카로프를 중심으로 한 전 세계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정규 후속작으로 방향이 바뀌면서 개발 일정에 상당한 압박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다만 액티비전과 슬레지해머 게임즈 측은 확장팩으로 개발되다가 정규 작품으로 전환되었다는 설명을 부인했다. 슬레지해머 게임즈의 스튜디오 책임자 에런 핼런은 본작이 처음부터 정식 작품으로 기획되었으며, 모던 워페어 II와의 직접적인 연계성이 강하다는 점 때문에 일부 개발자들이 확장팩처럼 인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개발진의 증언에 따르면 확장팩으로 출발했지만, 배급사 측에서는 처음부터 정규 작품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 보다 정확한 설명이다.[2]

그러나 최종 결과물에 대한 평가에서는 짧은 개발 기간의 영향을 받았다는 지적이 많았다. 특히 캠페인의 일부 구간은 기존 콜 오브 듀티: 워존의 게임 구조를 활용한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멀티플레이의 주요 맵 역시 과거 작품의 복각판으로 구성되었다.

결국 출시 전부터 제기되었던 우려가 실제 게임의 완성도 논란으로 이어진 셈이다.

모던 워페어 II 확장팩설

당초에는 2023년 콜 오브 듀티 신작 대신 2022년작 모던 워페어 II의 대규모 확장 콘텐츠가 출시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특히 캠페인 확장과 과거 작품의 인기 맵 복각, 전작의 무기 및 콘텐츠 계승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콘텐츠가 제공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되었다.

실제로 모던 워페어 III는 전작의 무기와 스킨, 오퍼레이터 등의 상당 부분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되었다. 또한 출시 당시 멀티플레이에 제공된 6대6 기본 맵 16개는 모두 2009년작 모던 워페어 2에 등장했던 맵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출시 후에도 정규 신작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신규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반면 전작과의 연속성을 강화하여 이용자가 이미 획득한 무기와 아이템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결국 콘텐츠의 계승이라는 장점과 신규 작품으로서의 독창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동시에 존재했던 것이다.

블랙 옵스 시리즈와의 관계

트레이아크가 개발하던 차기작은 실제로 2024년 10월 25일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다. 개발은 트레이아크와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주도했으며, 원문의 루머대로 걸프전을 비롯한 1990년대 초반의 국제정세를 배경으로 한 첩보전을 다루었다.

따라서 모던 워페어 III가 2023년 출시작이고 블랙 옵스 6가 2024년 출시작이라는 점은 결과적으로 공개 전 루머와 일치했다. 다만 블랙 옵스 6가 개발되는 동안 모던 워페어 III가 정확히 어떠한 경영적 이유로 기획되었는지는 외부에서 단정하기 어렵다.[3]

정식 공개 이후

2023년 8월 17일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몇몇 세부사항이 공개되었다.

루머대로 몇개는 좀 맞았다. 좀비 모드 등등.

캠페인에선 오리지널 3부작의 개쌍놈이었던 블라디미르 마카로프가 리부트되어 재등장한다.

모던 워페어 II의 일부 무기 진행 상황이 모던III에서 연계된다고 한다.

2023년 8월 17일 공식 발표에서는 캠페인의 새로운 구조와 멀티플레이 시스템, 좀비 모드와 전작 콘텐츠의 계승 등이 공개되었다. 특히 원작 모던 워페어 2의 인기 맵 16개가 전부 복각된다는 사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슬라이드 캔슬의 복귀와 미니맵에서 총성을 표시하는 기능 등 전작에서 변경되었던 여러 게임플레이 요소가 다시 도입되었다. 기존 시리즈의 빠른 움직임과 교전 방식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이러한 변화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반면 출시 당시부터 원작의 맵을 상당수 재활용하는 것이 새로운 게임의 장점으로 홍보될 만큼 신규 콘텐츠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존재했다.

출시 일정

  • 2023년 7월 25일: 몬스터 에너지 협업 관련 홍보 자료에서 로고가 유출되며 차기작의 제목이 모던 워페어 III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 2023년 8월 8일: 공식 티저 공개.
  • 2023년 8월 17일: 전 세계 공개 행사에서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캠페인, 멀티플레이 및 좀비 모드에 관한 정보 발표.
  • 2023년 11월 2일: 디지털판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캠페인 사전 플레이 시작.
  • 2023년 11월 10일: 전 세계 정식 출시.

정식 출시 이전부터 캠페인을 플레이할 수 있었기 때문에 게임의 싱글플레이 평가가 멀티플레이와 좀비 모드보다 먼저 공개되었다. 특히 캠페인에 대한 혹평이 정식 출시 이전부터 퍼지면서 게임 전체의 평가에도 영향을 미쳤다.[4]

게임 플레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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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설레발 치다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만약 끝까지 보게 되면 당신의 눈에 대한 명복을 액션빔!

본작의 싱글플레이 캠페인은 전작 모던 워페어 II의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이어간다. 태스크 포스 141이 러시아의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블라디미르 마카로프와 대결하며, 그의 테러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한다.

전체 캠페인은 15개의 임무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영화적인 선형 임무와 새롭게 추가된 개방형 전투 임무가 혼합된 형태다.

특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Operation 627'에서는 마카로프의 추종자들이 러시아의 교도소에 침투하여 마카로프를 탈출시키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후 마카로프는 여러 지역에서 대규모 테러를 계획하고, 태스크 포스 141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나 캠페인 전체의 분량이 짧고 이야기가 충분히 발전하지 못한 상태에서 결말을 맞이한다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기존 모던 워페어 시리즈가 보여주었던 대규모 전투와 연출 중심의 임무가 감소하고, 개방형 전투 임무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면서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개방형 전투 임무

Open Combat Missions는 본작에서 새롭게 도입된 캠페인 시스템이다. 기존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대부분 정해진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적을 제거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선형적인 임무로 구성되었지만, 본작에서는 비교적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탐색하면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여러 장소에 배치된 무기와 장비를 획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은밀하게 침투하거나 차량을 이용하여 정면으로 공격하는 방식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일부 임무에서는 킬스트릭과 장갑판, 장비 상자 등 멀티플레이나 워존에서 사용되던 시스템이 등장한다.

개발사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가 다양한 방식으로 임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실제 평가에서는 기존 캠페인의 영화적인 연출과 극적인 전개가 감소했다는 비판이 많았다.

특히 적을 제거하거나 특정한 목표물을 확보하는 임무가 반복되면서 기존의 워존 지도를 싱글플레이용으로 재활용한 것 같은 인상을 준다는 지적이 있었다.

물론 모든 개방형 임무가 부정적인 평가만 받은 것은 아니다. 정해진 경로를 따라가는 기존 캠페인과 달리 플레이어가 직접 전술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용자들도 있었다. 다만 이러한 자유도가 기존 캠페인의 강점을 대체할 만큼 충분히 완성도 있게 구현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5]

주요 등장인물

  • 존 프라이스: 태스크 포스 141의 지휘관. 마카로프의 테러를 저지하기 위해 팀을 이끈다.
  • 소프: 태스크 포스 141 소속 대원. 프라이스와 함께 여러 작전에 참가한다.
  • 고스트: 해골 마스크를 착용한 특수부대원으로, 침투와 특수작전에서 활약한다.
  • 카일 개릭(가즈): 태스크 포스 141 소속 대원으로 프라이스와 함께 작전을 수행한다.
  • 블라디미르 마카로프: 러시아의 극단주의 테러리스트이자 본작의 핵심 악역.
  • 케이트 라스웰: CIA 소속 정보요원으로 태스크 포스 141의 작전을 지원한다.
  • 파라 카림: 우르지크스탄 해방군의 지도자로, 마카로프와 관련된 사건에 휘말린다.
  • 필립 그레이브스: 섀도 컴퍼니의 지휘관. 전작에서의 행적에도 불구하고 다시 등장한다.
  • 허셜 셰퍼드: 미국의 장군으로, 전작에서 발생한 사건의 책임과 관련하여 태스크 포스 141과 갈등을 겪는다.

스토리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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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프의 추종자들은 러시아의 교도소에 침투하여 그를 탈출시키는 데 성공한다. 이후 마카로프는 러시아와 서방 국가들 사이의 갈등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테러와 위장 공격을 계획한다.

태스크 포스 141은 마카로프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여러 국가에서 작전을 수행하며, 그 과정에서 전작에 등장했던 셰퍼드 장군과 그레이브스, 파라 카림 등의 인물들과 다시 얽히게 된다.

특히 마카로프는 대규모 테러를 통해 국제적인 갈등을 유발하려 하며, 태스크 포스 141은 민간인의 희생을 막고 그의 조직을 무너뜨리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나 마카로프는 여러 차례 추적을 피하면서 작전을 계속 진행한다.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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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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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ㄴ 이번에는 진짜로 죽었다.

후반부에서 마카로프는 영국과 프랑스를 연결하는 채널 터널에 폭탄을 설치하여 대규모 참사를 일으키려 한다. 프라이스와 소프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터널에 침투하고, 폭탄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마카로프와 직접 대치하게 된다.

그러나 마카로프가 프라이스를 공격하자 소프가 이를 막으려다가 총격을 당한다. 결국 소프는 마카로프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3부작에서는 중요한 주인공 가운데 하나였던 소프가 이번 리부트 세계관에서도 결국 사망한 것이다. 다만 오리지널과 달리 마카로프에게 직접 살해당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소프의 사망 이후 프라이스와 고스트, 가즈는 그의 유골을 바다에 뿌리며 마지막 작별을 고한다.

그런데 정작 핵심 악역인 마카로프는 끝내 도주하여 살아남는다. 따라서 이야기는 마카로프와의 갈등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무리되며, 이후 후속작을 암시하는 결말이 된다.

엔딩 이후에는 프라이스가 셰퍼드 장군의 사무실을 찾아가 그를 직접 살해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로써 전작에서 시작된 태스크 포스 141과 셰퍼드 사이의 갈등도 극단적인 방식으로 종결된다.

이 결말은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특히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대표적인 등장인물인 소프를 갑작스럽게 사망시킨 반면, 마카로프와의 갈등은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원작 3부작에서는 마카로프와의 대결이 마지막 작품에서 종결되었던 것과 달리, 본작은 결말을 다음 작품으로 미루는 형태가 되었다. 따라서 기존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완결성을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운 결말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멀티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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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는 본작에서 상대적으로 나은 평가를 받은 콘텐츠다. 특히 전작 모던 워페어 II에서 비판받았던 이동 시스템과 미니맵, 여러 게임플레이 요소를 변경하면서 기존 콜 오브 듀티 특유의 빠른 전투를 복원하려 했다.

가장 큰 특징은 2009년 출시된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의 멀티플레이 맵 16개를 전부 복각했다는 점이다. 과거 모던 워페어 2를 즐겼던 이용자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콘텐츠였으며, 신규 이용자들에게는 과거 인기 맵을 현대적인 그래픽과 시스템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다만 정규 신작임에도 출시 당시 기본 멀티플레이 맵이 전부 과거 작품의 복각판이라는 점에서는 신규 콘텐츠 부족에 대한 비판이 존재했다.

2009년작 멀티플레이 맵 복각

출시 당시 제공된 6대6 기본 멀티플레이 맵은 다음과 같다.

맵 특징
Afghan 사막과 항공기 잔해를 중심으로 한 전투
Derail 눈 덮인 철도 시설과 건물들이 등장하는 대형 맵
Estate 산속의 저택과 주변 숲을 배경으로 한 맵
Favela 브라질의 밀집된 건물과 골목을 배경으로 한 근접전 맵
Highrise 고층 건물의 옥상을 배경으로 한 인기 맵
Invasion 중동 지역 도시를 배경으로 한 시가전 맵
Karachi 좁은 건물과 골목이 많은 도시형 맵
Quarry 채석장과 산업시설을 배경으로 한 맵
Rundown 낡은 마을과 교량을 중심으로 한 전투
Rust 작은 산업시설을 배경으로 한 초소형 교전 맵
Scrapyard 폐항공기와 격납고가 등장하는 맵
Skidrow 도심 건물 내부와 거리에서 벌어지는 근접전
Sub Base 눈 덮인 잠수함 기지를 배경으로 한 맵
Terminal 공항 터미널과 항공기 주변에서 벌어지는 전투
Underpass 비 내리는 고가도로 아래를 배경으로 한 맵
Wasteland 넓은 초원과 참호를 중심으로 한 장거리 교전

특히 Rust와 Terminal, Highrise, Favela 등은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를 대표하는 인기 맵으로, 본작의 주요 홍보 요소 가운데 하나였다.

개발진은 원작의 지형과 핵심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그래픽과 조명, 이동 시스템 등을 현대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원작에 익숙한 유저라면 기존의 전투 경로와 주요 거점을 상당 부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새로운 작품에서 모든 기본 맵을 복각으로 채운 점은 역설적으로 본작의 개발 기간과 콘텐츠 부족 논란을 더욱 부각시키는 요인이 되었다.[6]

이동 시스템

모던 워페어 III는 전작에 비해 빠른 움직임과 적극적인 교전을 강조한다.

특히 전작에서는 제한되었던 슬라이드 캔슬이 다시 도입되었으며, 장전 동작을 취소하거나 장애물을 더 빠르게 넘어가는 등의 기능도 개선되었다.

또한 이동 중 사격과 전술 질주 등의 동작이 보다 유연해지면서, 기존 콜 오브 듀티 특유의 빠른 템포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이러한 변화는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숙련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느린 전술적 플레이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렸다.

체력과 총격전

기본 멀티플레이에서는 플레이어의 체력이 150으로 증가했다. 이는 적을 처치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전작보다 길어지는 효과를 가져왔다.

일반적으로 이를 TTK(Time to Kill)라고 부르며, TTK가 길어질수록 적을 먼저 발견하고 사격하더라도 상대가 반격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단순히 먼저 공격하는 것뿐 아니라 조준 능력과 반동 제어, 지속적인 명중률이 더욱 중요해졌다.

또한 전작에서 비판받았던 미니맵 시스템도 변경되어 소음기가 장착되지 않은 무기를 발사할 경우 적의 위치가 빨간 점으로 표시되는 방식이 복귀했다.

택티컬 스탠스

본작에서는 택티컬 스탠스(Tac-Stance)라는 새로운 조준 방식이 도입되었다.

이는 정조준과 지향사격의 중간 단계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총기를 약간 기울여 조준하면서 이동 속도와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정조준보다 이동이 자유로운 대신 탄환의 분산이 증가하므로, 주로 근거리 교전이나 빠른 이동 중 전투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전작 무기 및 스킨 계승

Carry Forward 시스템을 통해 모던 워페어 II에서 획득한 무기와 스킨, 오퍼레이터 등의 상당 부분을 모던 워페어 III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무기의 진행 상황과 해금 요소가 이어지므로, 전작을 오랫동안 플레이한 유저들이 다시 처음부터 모든 무기를 획득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모든 콘텐츠가 예외 없이 이전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장비와 차량 스킨, 음악 등의 콘텐츠는 게임 시스템의 차이로 인해 이전되지 않으며, 모던 워페어 III에서 새롭게 획득한 콘텐츠를 모던 워페어 II로 역수입하는 것도 지원하지 않는다.

이러한 시스템은 이용자들의 기존 플레이 기록을 존중한다는 점에서는 장점이지만, 반대로 두 게임 사이에 신규 작품으로서의 차별성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강화하기도 했다.[7]

새로운 게임 모드

멀티플레이에서는 기존의 팀 데스매치와 점령전, 수색 섬멸전 등의 모드가 제공되며, 새로운 형태의 전투 모드도 추가되었다.

특히 Cutthroat는 세 팀이 각각 세 명으로 구성되어 경쟁하는 3대3대3 방식의 게임 모드다.

또한 대규모 전투를 지원하는 Ground War와 과거 콜 오브 듀티: WWII에서 등장했던 War 모드도 복귀했다.

War 모드는 양 팀이 공격과 방어로 나뉘어 여러 목표를 순차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단순한 킬 수보다 팀 단위의 목표 달성이 중요하다.

좀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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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시리즈 최초로 좀비 모드가 등장했다.

기존 좀비 모드는 주로 트레이아크가 개발한 블랙 옵스 시리즈에서 제공되었지만, 본작에서는 모던 워페어 세계관을 활용한 새로운 좀비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모드의 정식 명칭은 Modern Warfare Zombies(MWZ)로, 기존 블랙 옵스 시리즈의 라운드 기반 좀비 모드와 달리 넓은 오픈 월드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탈출하는 방식이다.

특히 우르지크스탄을 배경으로 최대 24명의 플레이어가 같은 지역에 참가할 수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거나 별도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다만 플레이어끼리 직접 싸우는 PvP 방식이 아니라, 좀비와 AI 적을 상대로 싸우는 PvE 방식으로 운영된다.

게임 방식

플레이어는 최대 3명으로 구성된 분대를 편성하여 우르지크스탄에 투입된다. 이후 지역 곳곳에 배치된 계약 임무와 이벤트를 수행하면서 장비를 획득하고 무기를 강화한다.

게임 중 다른 분대와 합류하면 최대 6명까지 하나의 분대로 활동할 수 있다.

한 세션은 기본적으로 45분의 활동 시간과 이후 15분의 탈출 단계로 구성되며, 플레이어는 제한 시간 안에 탈출 지점으로 이동해야 한다.

게임 지역은 위험도에 따라 세 단계로 나뉘며, 중심부로 이동할수록 강력한 좀비와 적들이 등장한다.

특히 Pack-a-Punch를 이용해 무기를 강화하거나 다양한 특수 아이템과 장비를 획득하면서 더 위험한 지역에 도전할 수 있다.

기존 좀비 모드와의 차이

기존 블랙 옵스 시리즈의 좀비 모드는 일반적으로 제한된 공간에서 계속 등장하는 좀비를 처치하면서 가능한 한 오래 생존하는 라운드 기반 방식이었다.

반면 본작은 대규모 지도에서 계약을 수행하고 장비를 획득한 뒤 탈출하는 익스트랙션 게임 방식에 가깝다.

따라서 기존 좀비 모드의 무한 라운드 생존이나 좁은 공간에서의 방어전을 좋아했던 이용자들에게는 상당히 다른 게임으로 느껴질 수 있다.

특히 게임의 기본 구조가 전작의 DMZ와 유사하다는 이유로 기존 콘텐츠를 좀비 테마로 변경한 것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었다.

그러나 넓은 지역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협력하고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은 기존 좀비 모드와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받았다.[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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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씨발 좆같습니다. 기대는 하나도 안 되고 그냥 좆같습니다. 린민재판을 해서라도 만든 새끼는 죽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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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혹평, 멀티플레이는 그나마 선방, 좀비 모드는 호불호.

모던 워페어 III는 출시 이후 주요 게임 매체와 이용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특히 정규 신작으로 출시되었음에도 싱글플레이의 분량과 완성도가 부족하고, 멀티플레이의 주요 맵들이 과거 작품의 복각판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 논란이 되었다.

2023년 출시 당시 메타크리틱의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 평론가 점수는 100점 만점에 56점을 기록했다. 이는 시리즈의 명성에 비해 매우 낮은 점수였으며, 주요 리뷰 매체에서도 캠페인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캠페인은 기존 모던 워페어 시리즈가 보여주었던 영화적인 전투와 극적인 이야기를 충분히 구현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반면 멀티플레이에서는 빠른 이동 시스템과 과거 인기 맵의 복각, 무기 및 진행 상황의 계승 등이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되었다.[9]

캠페인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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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심한 비판을 받은 부분은 싱글플레이 캠페인이다.

특히 기존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짧은 플레이 시간에도 영화적인 연출과 개성 있는 임무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본작은 캠페인의 분량 자체가 지나치게 짧고 임무의 구성도 단조롭다는 지적이 많았다.

또한 개방형 전투 임무는 자유로운 진행을 제공한다는 취지와 달리 기존 워존과 유사한 지역에서 반복적인 목표를 수행하는 형태라는 비판을 받았다.

무엇보다 마카로프라는 유명 악역을 다시 등장시켰음에도 이야기의 갈등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았으며, 소프의 사망과 마카로프의 도주로 이어지는 결말이 충분한 설득력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IGN은 캠페인에 10점 만점에 4점, 게임스팟은 10점 만점에 5점을 부여했다. 두 매체 모두 짧은 분량과 개방형 전투 임무의 완성도, 급하게 마무리된 듯한 스토리를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10]

멀티플레이는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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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는 캠페인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나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모던 워페어 2의 인기 맵을 복각한 점과 슬라이드 캔슬의 복귀, 빠른 이동 시스템과 미니맵 기능 개선 등이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되었다.

또한 전작에서 사용하던 무기와 스킨을 계승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장점들이 본작의 독창성을 보여주기보다는 과거 작품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요소들을 다시 가져온 것이라는 비판도 있었다.

즉 게임플레이 자체는 개선되었지만 정규 신작으로서 충분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는지는 별개의 문제였다는 것이다.

좀비 모드의 호불호

좀비 모드는 기존의 라운드 기반 게임과 차별화된 오픈 월드 PvE 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른 플레이어들과 협력하면서 넓은 지역을 탐험하고 계약 임무를 수행하는 구조는 기존 좀비 모드와 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반면 전작의 DMZ 시스템을 변형한 것에 가깝다는 비판도 있었으며, 기존 블랙 옵스 시리즈의 전통적인 좀비 모드를 선호했던 팬들에게는 기대와 다른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좀비 모드의 평가는 이용자가 기존의 라운드 기반 생존 방식과 오픈 월드 익스트랙션 방식 가운데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졌다.

가격 대비 콘텐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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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III에서 가장 큰 논란 가운데 하나는 정규 신작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본작은 전작의 무기와 스킨을 상당 부분 계승하고, 기본 멀티플레이 맵으로 과거 작품의 복각 맵을 사용하면서 신규 콘텐츠의 양이 적다는 지적을 받았다.

캠페인 역시 기존 작품보다 짧고 반복적인 임무가 많았기 때문에, 일부 이용자들은 정규 작품이라기보다 확장팩으로 출시했어야 한다는 평가를 내렸다.

물론 멀티플레이와 좀비 모드를 장기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는 게임의 가치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캠페인을 주요 구매 이유로 삼았던 이용자들에게는 가격 대비 콘텐츠가 충분하지 않다는 불만이 컸다.

종합 평가

모던 워페어 III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핵심적인 총격전과 멀티플레이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정규 신작으로서의 독창성과 완성도에서는 많은 비판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출시 전부터 제기되었던 짧은 개발 기간과 확장팩 논란이 실제 캠페인의 부족한 분량과 콘텐츠 재활용 문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반면 멀티플레이에서는 과거 모던 워페어 2의 인기 요소들을 현대적인 시스템으로 재구성하면서 기존 팬들의 관심을 끌어내는 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

결국 콜옵 멀티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즐길 만한 작품이지만, 모던 워페어 3부작의 장대한 결말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실망스러운 게임이라는 평가로 요약할 수 있다.

후속작

블랙 옵스 6

2024년 10월 25일에는 트레이아크와 레이븐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가 출시되었다.

블랙 옵스 6는 1990년대 초반 걸프전을 배경으로 한 첩보전을 다루는 작품으로, 모던 워페어 III와는 다른 이야기와 인물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블랙 옵스 6는 새로운 이동 시스템과 전통적인 라운드 기반 좀비 모드 등을 도입하면서 전작과 차별화된 게임플레이를 제공했다.

따라서 모던 워페어 III에서 시도했던 일부 게임플레이 요소들은 이후 블랙 옵스 6와 비교되는 대상이 되었다.

모던 워페어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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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V가 정식 출시되었다.

모던 워페어 IV는 인피니티 워드가 주도하여 개발한 리부트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특히 모던 워페어 III에서 발생한 소프의 사망과 프라이스의 셰퍼드 암살 사건이 이후 이야기의 중요한 배경으로 작용한다.

본작에서 셰퍼드를 살해한 프라이스는 기존의 군 조직에서 벗어나 도망자 신세가 되었으며, 태스크 포스 141 내부에서도 그의 행동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한다.

또한 후속작에서는 대한민국과 북한 사이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전쟁이 중요한 배경으로 등장한다. 한국군 병사와 프라이스의 이야기가 함께 전개되면서 기존 모던 워페어 시리즈보다 전쟁의 범위가 확대된다.

따라서 모던 워페어 III는 완결편이라기보다 이후 모던 워페어 IV의 갈등과 사건을 준비하는 연결편으로도 볼 수 있다.[11]

여담

  • 제목의 숫자가 로마 숫자인 III로 표기되기 때문에 2011년 출시된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3와 구별할 수 있다.
  • 전작 출시 후 겨우 1년 만에 등장한 직접적인 후속작으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도 이례적인 출시 간격을 가지고 있다.
  • 슬레지해머 게임즈는 2011년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의 공동 개발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따라서 약 12년 만에 다시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주요 개발을 맡은 작품이기도 하다.
  • 원작 모던 워페어 2의 멀티플레이 맵 16개가 전부 복각되었다는 점은 상당한 관심을 받았지만, 동시에 신규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비판의 원인이 되었다.
  • 전작에서 사용하던 무기와 오퍼레이터 스킨을 상당 부분 이어받을 수 있지만, 모든 아이템이 예외 없이 계승되는 것은 아니다.
  • 캠페인과 멀티플레이, 좀비 모드의 평가가 상당히 다른 작품으로, 캠페인은 혹평이 많았지만 멀티플레이를 꾸준히 즐기는 이용자들도 존재했다.
  • 오리지널 3부작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블라디미르 마카로프가 다시 등장했지만, 이번에는 본작에서 최종적으로 사망하지 않고 후속작으로 갈등이 이어진다.
  •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3부작과 달리 리부트 시리즈는 세 번째 작품에서 이야기가 완결되지 않았다.
  • 2023년 정식 출시 당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상태였다. 인수 완료일은 2023년 10월 13일로, 본작 출시 약 한 달 전이다.

평가 관련 외부 링크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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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