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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동훈
Han Dong-hoon
생년월일1973년 4월 9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학사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LL.M.
병역공군 대위 전역 (군법무관)
추가 정보
직업정치인, 법조인
소속 정당무소속
현직제22대 국회의원 (부산광역시 북구 갑)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주요 경력제69대 법무부 장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 대표
사법연수원 부원장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한자 이름韓東勳

한동훈(韓東勳, 1973년 4월 9일~)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정치인이다. 제69대 법무부 장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당대표를 지냈으며 2026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돼 제22대 국회의원이 됐다.

검사 시절 대기업 비리, 국정농단, 전직 대통령 수사 등 굵직한 특별수사에 여러 차례 참여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윤석열과 오랫동안 함께 근무한 검사로도 유명했다. 2022년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 뒤 정치권에서 급격히 인지도가 높아졌으며 2023년 말 장관직을 내려놓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정치인의 길에 들어섰다.[1]

검사 시절 강한 수사 이미지 때문에 지지층에서는 조선제일검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반대층에서는 이를 비튼 조선제일껌 등의 별명이 사용됐다. 정치인이 된 이후에는 평가가 진영과 시기에 따라 크게 갈리는 인물이 됐다.

생애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현대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1995년 대학 재학 중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1998년 사법연수원 27기를 수료한 뒤 공군 군법무관으로 복무했다. 2001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했으며 2005년 미국 컬럼비아 로스쿨 LL.M. 과정을 이수했다.[2]

이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부산지검, 법무부,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대검 정책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장 등을 거쳤다. 2016년에는 부패범죄특별수사단 제2팀장을 맡았고 박영수 특별검사팀에도 파견돼 국정농단 사건 수사에 참여했다.

2017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2019년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승진했다. 이 시기에 이명박 전 대통령 사건,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 수사 등 여러 대형 사건의 지휘라인에 있었다.

2020년 검찰 인사에서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이동했고 이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지냈다. 당시 추미애·박범계 법무부 장관 체제에서의 인사를 두고 한동훈 측과 지지층은 사실상 좌천이라고 평가했고, 정부·여권 측에서는 검찰 조직 개편과 인사권 행사라는 입장이 맞섰다.

채널A 사건

2020년 이른바 채널A 강요미수 사건에서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공모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수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은 약 2년간 수사한 뒤 2022년 4월 공모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한동훈을 무혐의 처분했고, 서울고검도 같은 해 항고를 기각했다.[3][4]

따라서 예전 문서에서 이 사건을 단순히 검언유착 가짜뉴스라고 단정하거나 반대로 한동훈의 공모가 확인된 사건처럼 서술하는 것은 둘 다 부정확하다. 의혹이 제기돼 수사가 진행됐지만 한동훈 본인의 강요미수 공모 혐의는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됐다.

법무부 장관

2022년 4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한동훈을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당시 현직 검사장에서 곧바로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데다 윤석열과 가까운 검사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여야 간 공방이 매우 거셌다.

인사청문회

2022년 5월 9일 열린 인사청문회는 딸의 활동, 부동산, 검찰 인사와 수사 경력 등을 놓고 장시간 진행됐다. 야당 의원들의 검증 과정에서 몇몇 질문이 잘못된 자료 해석을 바탕으로 이뤄져 인터넷 밈이 되기도 했다.[5]

대표적인 것이 최강욱 의원의 한국3M 사건이다. 노트북 기부 기록에 나온 '한○○'과 영리법인을 한 후보자의 딸과 연결해 질문했는데, 실제 화면에 표시된 것은 한국3M 관련 내용이었다. 한동훈은 "제 딸 이름이 영리법인일 수는 없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김남국 의원은 한 후보자 딸의 논문 공저자로 표시된 이 모 교수라는 표현을 친척인 이모로 잘못 이해해 질문했고, 한동훈이 "이모요? 제 딸이요?"라고 되묻는 장면이 밈이 됐다.

김영배 의원은 한 후보자의 딸이 2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는 취지로 질문했으나 해당 자료의 표현은 개인이 아니라 소속 봉사단체 전체의 누적 활동시간을 의미했다.

다만 당시 청문회에서는 이러한 실수들 외에도 한 후보자 딸의 논문·봉사·기부 활동, 자료제출 문제, 배우자와 부동산 문제 등 여러 의혹에 대한 야당의 검증이 함께 진행됐다. 일부 질의 실수만으로 청문회 전체를 요약하는 것도 정확하지는 않다.


주소


주소


2022년 5월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을 제69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6]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 부활

취임 직후 서울남부지검의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재출범시키는 등 증권·금융범죄 수사 기능 강화를 추진했다. 과거 추미애 장관 시절 폐지됐던 조직을 다시 살린 것이어서 한동훈 장관의 상징적인 초기 조치 중 하나로 평가됐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 추진

2022년 법무부는 촉법소년 연령 상한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형법·소년법 개정안을 추진했다. 법무부는 13세 소년 범죄의 비중, 강력범죄 대응 등을 이유로 들었고 반대 측에서는 형벌 강화보다 교육·복지·재범방지 대책이 우선이라는 비판을 제기했다.[7]

옛 문서에는 13세로 하향하면 촉법소년 범죄의 70%를 줄일 수 있다고 단정돼 있었는데 이는 지나친 해석이다. 13세 연령대가 보호처분을 받은 촉법소년 가운데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것과 범죄 자체가 그만큼 감소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그리고 이 개정안은 결국 시행되지 않았다. 2026년 10월 현재도 형법 제9조는 14세가 되지 않은 자의 행위는 벌하지 않는다고 규정한다.[8]

스토킹 범죄 대응

법무부 장관 재임 중 스토킹처벌법의 반의사불벌죄 폐지, 온라인 스토킹 유형 추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제도 등이 추진됐다. 관련 개정안은 2023년 국회를 통과했고 일부 제도는 2024년부터 시행됐다.[9]

옛 문서에는 스토킹 집행유예범 전자발찌 착용 검토라고 적혀 있었는데 실제로 이후 법 개정으로 이어진 사안이다. 스토킹 범죄로 집행유예를 받은 사람 등에 대해 재범위험성이 인정될 경우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할 수 있는 제도가 도입됐다.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 논의

장관 시절 국내 장기체류 외국인에게 주어지는 지방선거 투표권에 상호주의를 적용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 당시 특히 중국 국적 영주권자의 지방선거 투표권 문제가 정치권에서 논쟁이 됐지만 실제 제도 폐지나 일괄적인 투표권 박탈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정치 입문

법무부 장관 사퇴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2023년 12월 21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제의를 수락하면서 법무부 장관직에서 사퇴했다. 법무부도 당일 한동훈이 비대위원장 제의를 수락하고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10]

12월 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정식 임명됐으며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총괄했다.[11]

2024년 총선

한동훈은 본인이 지역구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지 않고 총선 지휘에 집중했다. 그러나 2024년 4월 10일 총선에서 국민의힘·국민의미래는 과반 확보에 실패했고 범야권이 크게 승리했다.

한동훈은 다음 날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12]

옛 문서에서 한동훈을 계속 건드릴수록 체급만 커진다거나 향후 경선을 예측했던 부분은 이 시점부터 실제 정치 경력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정치 입문 첫 전국선거의 결과는 국민의힘의 패배였고 본인도 책임을 인정하고 물러났다.

국민의힘 대표

총선 패배 약 3개월 뒤인 2024년 7월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해 당원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62.84%를 얻어 결선 없이 당대표로 선출됐다. 원희룡 18.85%, 나경원 14.58%, 윤상현 3.73%로 상당한 격차였다.[13]

당대표가 된 뒤에는 김건희 여사 문제와 당정관계 등을 놓고 윤석열 대통령 및 친윤계와 갈등을 보이기 시작했다. 검사 시절과 법무부 장관 시절에는 윤석열의 최측근으로 불렸지만 정치인이 된 이후에는 양측의 관계가 급격히 멀어진 셈이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탄핵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한동훈은 당대표 명의로 즉시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이며 국민과 함께 막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4]

처음에는 대통령의 조기 퇴진 등을 통한 이른바 질서 있는 퇴진 방안도 검토했으나 이후 입장을 바꿔 12월 12일에는 대통령 직무를 정지시키려면 탄핵이 필요하다며 당론으로 탄핵 찬성을 주장했다.[15]

12월 14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찬성 204표로 가결됐다. 한동훈은 탄핵 찬성 입장을 유지했지만 국민의힘 당론은 부결이었고 이 과정에서 당내 친윤계와 친한계의 갈등이 극심해졌다.

탄핵 가결 직후 최고위원들이 연달아 사퇴하면서 지도부가 붕괴했고 한동훈은 12월 16일 국민의힘 대표직에서 사퇴했다.[16]

검사 시절부터 윤석열의 대표적인 측근으로 불렸던 인물이 정치권에 들어온 뒤 윤석열의 비상계엄을 가장 먼저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결국 탄핵 찬성까지 주장하게 된 것은 둘 사이 관계의 가장 큰 변곡점이 됐다.

2025년 대통령 후보 경선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선에 출마했다. 2025년 4월 최종 결선까지 올라갔으나 5월 3일 김문수에게 패배했다.

최종 결과는 김문수 56.53%, 한동훈 43.47%였다. 한동훈은 결과 발표 직후 당원과 국민의 결정을 받아들인다는 승복 입장을 밝혔다.[17]

따라서 옛 문서의 차기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 문단은 첫 번째 실제 대선 도전에서는 당내 경선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정리할 수 있다.

국민의힘 제명

2026년 1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됐던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당 윤리위는 당원게시판에서 가족 명의 계정 등이 당 지도부를 비판하는 글을 작성한 것이 여론조작 및 당에 대한 해당행위에 해당한다는 취지로 판단했다.

한동훈은 윤리위 판단이 허위·조작에 기초한 정치적 보복이라고 반발했다. 따라서 이 사안은 당 지도부의 징계 사유 주장과 한동훈 측의 반박을 구분해 서술할 필요가 있다.

2026년 1월 29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가 윤리위의 제명 처분을 의결하면서 제명이 최종 확정됐다.[18]

제명 직후 한동훈은 자신이 국민의힘과 보수정치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다.[19]

2026년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 신분으로 2026년 6월 3일 실시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국민의힘은 박민식 후보를 따로 공천했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출마하면서 3자 대결이 됐다.

최종 개표 결과 한동훈이 35,056표, 42.96%를 얻어 당선됐으며 하정우 41.26%, 박민식 15.76%였다.[20]

이로써 한동훈은 정치 입문 약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선출직 공직자가 됐다. 2024년 총선에서는 본인이 출마하지 않았고 2025년에는 대선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2026년 부산 북구갑이 본인의 첫 선거 당선이다.

2026년 6월 5일 국회의원 선서를 하고 의정활동을 시작했으며 후반기 국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배정됐다.[21]

2026년 10월 현재도 무소속이다. 국민의힘 복당 의사는 여러 차례 밝히고 있지만 실제 복당은 이뤄지지 않았다.

주요 수사 경력

한동훈은 검사 시절 이른바 특수수사 분야에서 여러 대형 사건에 참여했다. 아래 사건에서 한동훈의 역할은 사건마다 초임검사, 수사팀 검사, 부장검사, 차장검사, 대검 지휘부 등으로 서로 다르므로 모든 수사를 혼자 한 것처럼 보면 안 된다.

  • SK그룹 분식회계·부당거래 사건, 최태원 회장 수사 (2003년)
  • 불법 대선자금 사건 (2003~2004년, 대검 중수부)
  • 현대자동차그룹 비자금 사건 (2006년)
  • 론스타 주가조작 사건 (2006년)
  • 전군표 국세청장 뇌물 사건 및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 관련 사건 (2007년)
  •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비자금·도박 사건 (2015년)
  •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 사기파산 사건 (2015년)
  • 대우조선해양 회계부정 사건 (2016년)
  • 국정농단 특별검사팀 파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건 등 (2016~2017년)
  • 박근혜 정부 국정원 특수활동비 사건 (2017년)
  •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뇌물 사건 (2017~2018년)
  • 이명박 전 대통령 사건 (2018년)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 (2018년)
  •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관련 수사 (2018~2019년)
  •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 수사 지휘라인 (2019년)
  •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사건 지휘라인 (2019년)

검사 시절 경력 때문에 지지층에서는 정권과 기업을 가리지 않고 수사했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비판층에서는 윤석열 검찰의 핵심 특수통으로서 정치적 수사를 주도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동일한 경력을 놓고 평가가 크게 갈리는 부분이다.

주요 논란 및 사건

청담동 술자리 의혹

2022년 10월 김의겸 의원과 시민언론 더탐사는 한동훈이 윤석열 대통령 및 김앤장 변호사들과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동훈은 처음부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후 술자리를 목격했다고 알려졌던 첼리스트가 경찰 조사에서 전 남자친구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진술했고, 경찰도 해당 술자리 의혹 자체를 허위로 판단했다.[22]

따라서 당시 정치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현재는 실제 술자리가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된 사건으로 볼 수 없다.

더탐사 자택 방문 사건

2022년 11월 더탐사 취재진이 한동훈이 거주하는 아파트 공동현관을 지나 자택 문 앞까지 찾아가면서 공동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고발됐다. 경찰은 접근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이후 더탐사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다.[23]

당시 더탐사 측은 언론의 취재 활동이라고 주장했고 한동훈 측은 취재의 범위를 넘은 주거침입과 스토킹이라고 반박했다.

당원게시판 사태

2024년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서 한동훈과 가족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 등을 비판하는 글이 다수 작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작성 주체와 계정 사용 문제를 둘러싸고 친윤계와 친한계 사이에 장기간 공방이 벌어졌다.

2026년 장동혁 대표 체제의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를 한동훈 가족의 당원게시판 여론조작 및 해당행위로 판단해 제명을 결정했지만 한동훈은 조사 내용과 징계 사유가 조작됐다고 주장하며 인정하지 않았다. 결국 최고위 의결로 제명은 당 차원에서 확정됐으나 의혹의 사실관계와 징계의 정치적 성격을 둘러싼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2026년 현재

2026년 10월 현재 한동훈은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도 일부 정책·연구모임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국민의힘에 복당하지는 않았다.

국회에서는 외교통일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정부의 외교·안보 및 치안 관련 사안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2026년 10월 국정감사에서도 외교·안보 현안을 놓고 정부와 여러 차례 공방을 벌였다.[2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체제와는 제명 문제 때문에 여전히 관계가 좋지 않지만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과의 교류는 계속되고 있다. 향후 복당 여부는 2026년 10월 현재 결정되지 않았다.

어록

“

이모요? 제 딸이요?

”
 
— 2022년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김남국 의원의 질문을 듣고
“

모든 공직자는 국민 앞에 '일개 공직자'일 뿐.

”
 
— 2022년 정치권의 '일개 장관' 논란에 대해
“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막겠습니다.

”
 
—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습니다.

”
 
— 2026년 1월 국민의힘 제명 직후

정치인의 발언은 발언 당시의 정치적 상황과 맥락에 따라 해석이 크게 갈릴 수 있으므로 단순 명언집보다는 당시 사건과 함께 보는 게 좋다.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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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동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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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과 안경, 가방 등 패션이 언론에 자주 소개됐고 착용 제품이 화제가 되거나 품절됐다는 보도가 여러 차례 나왔다.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정치인 중에서는 패션 관련 기사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헤비메탈 음악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러 인터뷰에서 록·메탈 음악 취향이 언급됐고 만화와 애니메이션도 상당히 많이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인터넷에서는 의외의 오타쿠 취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과거 SBS 방송 화면 등을 근거로 학생 시절 IQ가 175였다는 인터넷 게시물이 돌기도 했지만 이를 현재의 지능이나 능력을 입증하는 객관적 자료로 볼 근거는 없다. 그냥 오래된 방송·인터넷 밈 정도로 보는 게 적절하다.

가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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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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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도 결국 털일 뿐입니다. 털이 없다는 건 성스럽고 진화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인터넷 정치 커뮤니티에서는 머리 모양을 이유로 가발을 쓰는 것 아니냐는 드립이 오래전부터 돌아다닌다. 안농운 같은 별명도 여기서 나왔다.

다만 한동훈이 가발을 착용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적은 없다. 사진마다 헤어스타일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가발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다.

요일별로 가발이 있다는 둥 하는 건 그냥 인터넷 개드립이다.

근데 대머리면 무슨 상관이냐 일만 잘하면 된다.

별명

지지층에서 주로 쓰이는 별명

  • 조선제일검 - 검사 시절 대기업 회장, 고위공직자, 전직 대통령 등이 연루된 여러 대형 수사에 참여한 경력에서 유래한 별명. 이후 정치인이 된 뒤에도 대표 별명으로 남았다.
  • 킹동훈, 대동훈, 빛동훈 - 강성 지지층에서 쓰이던 찬양성 별명.
  • 차기대통령 - 대권주자로 거론되면서 지지층에서 사용된 표현. 실제로 2025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했으나 김문수에게 패했다.

비판층에서 주로 쓰이는 별명

  • 한가발, 한뚜껑, 안농운 - 가발 루머와 헤어스타일을 소재로 만든 멸칭. 실제 가발 착용 여부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 항세자, 항태자 - 윤석열 정부 초기에 윤석열의 핵심 측근이자 유력한 후계 정치인처럼 부상한 것을 비꼰 표현. 다만 2024년 이후 윤석열과 정치적으로 결별하면서 의미가 상당히 퇴색했다.
  • 조선제일껌 - 조선제일검을 비튼 별명. 검찰·법무부 장관 시절의 성과를 낮게 평가하는 반대층에서 사용됐다.
  • 배신자 -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탄핵 찬성을 주장한 뒤 친윤 성향 지지층에서 사용된 표현. 반대로 한동훈 지지층에서는 계엄에 반대한 행동을 헌정질서 수호라고 평가하기 때문에 정치적 입장에 따라 의미가 정반대다.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