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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건강에 해로우니 얼른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읍시다.
짓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ㄴ 만약 흥덕역이 완공되면 오송역이랑 흥덕역 둘 다 넣는 게 나을지도.
| 흥덕역 | |
|---|---|
| 111정거장 [미개통] Heungdeok 興德 | |
| 인덕원 방면 | 동탄 방면 |
| 광교원천 | 영통 |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
| 노선 | 동탄인덕원선 |
| 정거장 번호 | 111 |
| 완공 목표 | 2029년 |
| 용인경전철 | 광교 연장 노선이 흥덕 경유로 계획 중 세부 역사·환승 위치 미확정[1] |
개요
강남리 마을 전철 + 오송역 + @, 그야말로 지역이기주의의 알파이자 오메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흥덕지구에 건설 중인 동탄인덕원선의 역. 정식 역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공식적으로는 111정거장 또는 가칭 흥덕역으로 불린다. 위치는 흥덕지구 중심부로 이마트 흥덕점과 흥덕IT밸리, 기흥세무서, 여러 아파트단지가 인접해 있다.
옛 문서에는 2026년 개통이라고 되어 있었으나 이미 물 건너갔다. 사업비 증가에 따른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와 후속 설계·발주가 지연되면서 전체 일정이 크게 밀렸고, 현재 용인시는 동탄인덕원선 사업기간을 2029년까지로 안내하고 있다. 2024년 12월부터 111정거장 공사가 실제 착공됐으며, 2028년 전 구간 토목공사를 마치고 시운전에 들어간 뒤 2029년 전 구간 완공을 목표로 한다.[2]
흥덕역은 110정거장인 광교원천과 112정거장인 영통 사이에 들어간다. 환경영향평가 당시 계획상 111정거장은 지하 4층 규모의 상대식 승강장으로 설계됐다.[3]
신설 과정과 논란
흥덕지구 경유 반영
원문에는 "동탄 1호선이 흥덕역에 있다가 국토부가 타당성 씹창이라며 노선을 바꾸니까 맘충들이 빼애액해서 생겼다"는 식으로 되어 있었는데 정확하게는 조금 다르다.
흥덕역은 동탄인덕원선의 초기 본선 계획에 처음부터 들어 있던 역이 아니다. 용인시는 2014년 흥덕지구를 경유하도록 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건의했고, 이후 흥덕역 설치와 노선 변경을 둘러싼 협의가 진행됐다. 2017년에는 용인시의회가 흥덕역 존치를 요구했고, 2018년 3월 14일 사업시행 협약이 체결된 뒤 같은 달 29일 국토교통부 기본계획에 111정거장이 정식으로 반영됐다.[2]
즉 옛날 문서에서 2018년 4월 30일 흥덕역 확정이라고 써놓은 부분은 날짜부터 다르다. 공식 기본계획 고시는 2018년 3월 29일이다.
ㄴ 대한민국 핌피계의 최고존엄이다.
냄비근성에 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만약 당신이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하루 빨리 이 내용을 반면교사로 삼아 상황판단 능력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 단원고 학생 325명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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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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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흥덕 주민들의 요구가 반영돼 본선이 흥덕지구를 경유하게 된 것은 사실이다. 이 때문에 원천에서 영통으로 비교적 직접 내려가던 선형 대신 흥덕 쪽으로 우회하는 현재의 노선이 만들어졌고, 연선의 다른 지역에서는 "왜 특정 택지지구 역 하나 때문에 광역철도 선형을 틀어야 하느냐"는 반발이 오래 이어졌다.
당시 원문에는 수원·화성 주민 숫자까지 들이밀며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라는 대목도 있었는데 지금 보면 그냥 당시 디시위키의 분노 게이지다. 실제 사업은 이미 착공됐기 때문에 2026년 현재는 흥덕역을 넣을 것이냐 말 것이냐를 싸울 단계 자체가 지나갔다.
선형과 소요시간 논란
이 한 짤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흥덕역 비판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논점은 단순히 역 하나가 늘어나는 것보다 흥덕을 경유하기 위해 선형 자체가 휘었다는 점이다.
문제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정차역이 하나 증가한다.
- 원천~영통 사이를 직접 연결하는 대신 흥덕지구 방향으로 우회하면서 노선 총연장이 늘어난다.
- 선형이 크게 굴곡져 이른바 흥덕 드리프트가 생긴다.
- 흥덕역과 해당 우회구간을 추가하기 위한 사업비를 용인시가 부담한다.
특히 선형 문제는 역에 잠깐 정차하는 시간보다 계속 논란이 됐다. 동탄인덕원선은 동네 몇 정거장 오가는 지선이 아니라 안양·의왕·수원·용인·화성을 연결하는 광역 통행 성격이 강한 노선인데, 흥덕을 경유하면서 광교원천~영통 사이가 크게 꺾였다.
옛날 인터넷에서는 이 때문에 전체 소요시간이 정확히 5분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졌는데, 운행시각표와 실제 운전조건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5분이라고 못박기는 어렵다. 다만 정차역이 하나 늘고 노선이 길어졌으며 선형이 기존 직접안보다 굴곡져 있는 것은 사실이므로 일정한 시간 손실이 생기는 것 자체는 피할 수 없다.
정 여길 보내고 싶으면 영통역 말고 청명역 쪽에서 분당선 환승을 시키는 게 선형상 낫지 않았냐는 소리도 당시부터 계속 나왔다.
공사비와 용인시 부담
흥덕역 논란에서 선형 다음으로 오래 살아남은 게 돈이다.
일반적인 동탄인덕원선 본선 건설은 국가가 시행하지만 흥덕 8공구는 용인시가 추가로 요구해 반영된 구간이라 해당 공사비를 시가 부담한다. 용인시 공식 사업안내에도 흥덕역 8공구는 아예 시비 100%라고 적혀 있다.[2]
처음에는 약 1,580억~1,600억원 정도가 거론됐는데 사업비가 계속 증가하면서 2024~2025년 용인시 부담액은 약 1,996억원 수준까지 올라갔다.[4]
용인시는 이 비용을 전부 당해연도 일반예산에서 뜯어낼 수 없어 지방채까지 쓰기로 했다. 시의회 자료에 따르면 흥덕역 부담금 재원 마련을 위한 지방채 발행 예정액은 총 1,197억원으로, 2025년 399억원, 2026년 400억원, 2027년 398억원을 계획했다.[5]
즉 옛 문서에 있던
"용인 죽전에 사는데 왜 흥덕역 때문에 내 세금 쓰냐"
라는 불평 자체는 구조적으로 아직 유효하다. 흥덕 주민만 특별세를 내는 게 아니라 용인시 재정으로 부담하기 때문이다.
옛날에 1,580억원 보고 미쳤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더 비싸졌다.
공사 현황
8공구
흥덕역이 포함된 구간은 동탄인덕원선 8공구다. 수원 원천동에서 용인 영덕동 사이 약 2.2km 구간이며 111정거장이 들어간다. 시공사는 HJ중공업이다.[2]
원문이 작성되던 당시에는 "용인시 돈 없어서 미루다가 이 역 자체가 취소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도 있었지만 이제 그 단계는 끝났다. 2023년 12월 8공구 사업실시계획이 승인되고 시공사가 선정됐으며, 2024년부터 지장물 이설이 진행됐다. 용인시의 최신 사업현황에는 2024년 12월부터 111정거장 공사가 착공된 것으로 정리돼 있다.[2]
그러므로 2026년 기준으로 흥덕역 짓냐? 라고 묻는다면 답은 이미 짓고 있다.
공사 자체가 중단되거나 사업계획이 다시 뒤집히지 않는 이상 지금 와서 흥덕역 하나만 없애는 것은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려워졌다.
개통 지연
옛 문서에는 2026년 개통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현재 계획은 2029년 완공이다.
동탄인덕원선은 과거 2023년 완공 계획이 있었고 이후 2026년 개통 목표로 밀렸다. 그런데 실시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2022년 기획재정부가 여러 미발주 공구에 대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에 들어갔고, 이 때문에 공사 발주가 다시 지연됐다.
재검토가 2023년 끝난 뒤 공사가 다시 진행됐지만 이미 날아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았다.
현재 용인시 일정은
- 2024년 12월: 111정거장 공사 착공
- 2028년: 전 구간 토목공사 완료 및 시운전 착수
- 2029년: 전 구간 완공
이다.[2]
따라서 대문짝만하게 적혀 있던 2026년 개통을 믿고 기다리던 사람은 더 기다려야 한다.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더군다나 이제는 흥덕을 교통 허브로 만들려는 계획까지 붙었다.
용인시는 용인 경전철을 현재 기흥역에서 흥덕을 거쳐 광교중앙역까지 약 6.8km 연장하는 용인선 연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됐다.[6]
계획대로 완성된다면
기흥역 → 흥덕 → 광교중앙역
을 연결해 흥덕에서 동탄인덕원선과 연계하고 광교중앙역에서 신분당선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된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흥덕에 용인경전철 역이 생기고 동탄인덕원선 흥덕역과 환승한다는 세부 구조까지 확정된 것은 아니다.
2026년 용인시 시민청원 답변에서도 도시철도망에 반영된 것은 개략적인 노선안이며, 구체적인 역사 위치와 세부 선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는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역사 위치와 노선을 검토한 뒤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1]
그러므로 옛 노선도에 나온 역번호나 특정 출입구 위치를 이미 확정된 것처럼 쓰면 안 된다.
그래도 계획 자체가 예전의 카더라 단계는 벗어났다. 진짜 완공되면 그렇게 욕을 처먹고 집어넣은 동탄인덕원선에 용인경전철까지 연결돼 결과적으로 흥덕의 철도 접근성은 크게 좋아질 수 있다.
역 주변
흥덕역 예정지는 흥덕지구의 중심 상업·주거지역 사이에 있다. 이마트 흥덕점과 흥덕IT밸리가 가깝고 여러 흥덕마을 아파트단지가 밀집해 있어 역 이용수요가 아예 없는 허허벌판에 역을 박는 것은 아니다.
이 점이 흥덕역 논쟁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반대측의 핵심 주장은
흥덕에 사람 한 명도 없는데 왜 역을 만드냐
가 아니라
흥덕지구 하나의 철도수요를 위해 광역노선 선형을 틀고 용인시가 거의 2천억원을 부담하는 게 맞느냐
에 가깝다.
반대로 흥덕 주민 입장에서는 광교와 영통 사이에 있는 택지지구인데도 철도교통에서 소외돼 버스와 자가용 의존도가 높았고, 이를 이유로 오랫동안 역 설치를 요구했다.
결국
흥덕 주민: 우리도 전철 필요함. 다른 연선 주민: 왜 니들 때문에 본선이 휘어야 함. 정부: 추가하고 싶으면 용인 니들이 돈 내. 용인: 알았어 씨발.
이 되어버린 전형적인 핌피 논쟁이다.
참고로 흥덕역 확정 뒤 주민들이 축제를 벌였다는 이야기도 오래 돌아다녔는데 구체적인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사실처럼 박아놓을 필요는 없다. 역 확정을 환영한 지역 여론이 강했던 것 정도만 보면 된다.
현재
2026년 기준 상황을 정리하면 이렇다.
- 흥덕역은 취소되지 않았다.
- 공식적으로는 아직 111정거장 또는 가칭 흥덕역이다.
- 111정거장은 이미 공사 중이다.
- 2026년 개통 계획은 폐기됐고 현재 전 구간 완공 목표는 2029년이다.
- 흥덕 구간 8공구는 용인시가 사업비를 부담한다.
- 용인시는 흥덕역 부담금을 위해 1,197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계획까지 세웠다.[5]
- 용인경전철 기흥~흥덕~광교중앙 연장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어갔다.
- 다만 용인경전철의 정확한 흥덕 역사 위치와 동탄인덕원선 환승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1]
원문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이 개같은 역을 진짜 넣냐 마냐가 주제였다면 지금은 이미 넣었다.
이제 남은 건 대체 언제 열리냐와 2천억원 가까이 쓴 값어치를 하느냐다.
|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미개통) | |
|---|---|
| 본선 | 인덕원 · 내손 · 호계사거리 · 오전 · 고천 · 파장 · 장안구청 · 수원월드컵경기장 · 아주대입구 · 원천 · 흥덕 · 영통 · 서천 · 기산반월 · 능동 · 반송 · 동탄 |
| 지선 | 동탄 · 서동탄 |
각주
- ↑ 1.0 1.1 1.2 용인특례시 - 용인선 연장 관련 시민청원 답변
- ↑ 2.0 2.1 2.2 2.3 2.4 2.5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 용인특례시.
- ↑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요약문」, 수원시.
- ↑ 「흥덕역 건설 지방채 발행」, 용인시민신문.
- ↑ 5.0 5.1 「용인시의회 제289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록」, 용인시의회.
- ↑ 「용인선 연장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용인특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