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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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국토교통부 계열에서 오래 근무한 관료 출신 정치인이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지냈고, 이후 새누리당에 입당해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충북 제천시·단양군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됐다.[1]
2017년에 제천 목욕탕에서 화재 참사가 벌어졌는데 국회의원입니다 하고 강제로 들어갔다가 도지삽니다 시즌2라고 욕을 쳐먹은 적이 있다.
ㄴ2017년 12월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당시의 일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는데, 권석창은 지역구 국회의원 신분을 내세우며 현장에 들어가 30여 분 동안 둘러보고 휴대전화로 사진까지 촬영했다.[2]
당시 유족들조차 현장 보존을 위해 출입이 제한된 상황이라 정치권과 유족 측에서 처신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권석창 측은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현장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의정활동이었다고 해명했다.[3]
2018/5/11에 3심에서 공직선거법 관련 징역 8개월 집유 2년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의원직을 박탈당했다.
문제가 된 건 단순히 선거운동 한두 번 잘못한 수준은 아니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다음 총선을 준비하면서 지인들에게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받아달라고 부탁하고 선거구민들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 등이 함께 적용됐다.[4]
결국 대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고 의원직도 같이 날아갔다.[5]
권 의원의 의원직 상실 이후 치러진 재보선에서 접전 끝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다.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제천·단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당선됐다.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강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꽤 주목받은 결과였다.
근황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우리공화당 사무총장이 됐다. 이미 선거법 위반으로 10년간 정치 못하니까 막가는듯
2019년 우리공화당 사무총장에 임명되면서 정치활동을 재개했다.[6]
이후 계속 우리공화당에 남아 있었던 것은 아니다.
피선거권 제한이 풀린 뒤에는 다시 국민의힘 복당을 추진했고, 2023년 말에는 제22대 총선 제천·단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처음에는 복당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까지 불사하겠다고 했으나, 2024년 2월 국민의힘이 재입당을 승인했다.[7][8]
그러나 제천·단양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서 현역 엄태영 등이 참여한 경쟁구도가 형성됐고, 최종적으로는 총선 출마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2024년 3월 불출마 쪽으로 정리됐다.[9]
경력
정치 입문 전에는 전형적인 고위공무원 출신이었다.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해양수산부와 국토교통부 계열에서 약 25년 동안 근무했으며,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공인회계사 자격도 가지고 있다.[10]
국회의원 임기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약 2년으로 비교적 짧았다.
각주
- ↑ 권석창,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 ↑ 「'나 국회의원인데'…권석창 한국당 의원, 제천 화재 현장 출입 논란」, 서울신문, 2017.12.25.
- ↑ 「권석창 의원 '통제구역' 제천 참사 현장 출입 '논란'」, 세계일보, 2017.12.25.
- ↑ 「권석창 당선무효…연이은 국회의원 낙마에 제천단양 '당혹'」, 연합뉴스, 2018.5.11.
- ↑ 같은 기사
- ↑ 「권석창 전 의원, 우리공화당 사무총장 맡아 '정치재개'」, 뉴데일리 충청, 2019.7.9.
- ↑ 「권석창 전 의원, 내년 4월 총선서 제천·단양 출마 선언」, 노컷뉴스, 2023.12.28.
- ↑ 「與, '이준석에 막말' 김소연·'선거법 복권' 권석창 재입당 승인」, 연합뉴스, 2024.2.8.
- ↑ 「제천·단양 무소속 권석창 전 의원 불출마 가닥」, 충청타임즈, 2024.3.20.
- ↑ 권석창, 법무법인 클라스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