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L MEIN FÜHRER!
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계속 쳐다볼 시 끝이 나지 않고 목이 꺾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The Man in the High Castle
2차세계대전에서 추축국이 승리한 가상의 1960년대를 다룬 필립 K. 딕의 가상 소설이다.
프랭클린 루즈벨트가 주세페 장가라한테 암살당해 정권을 잡지 못하고 권력이 부통령이던 존 낸스 가너에게 넘어가서 미국이 대공황을 극복하지 못하게 된다. 그로인해 미국은 이류, 삼류국가로 전락하고 이것이 소설에서 연합국이 전쟁에서 패배하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
나치 독일이 영국을 비롯한 유럽을 모두 점령하고 모스크바까지 진출해 소련을 멸망시킨다. 일본 제국은 아시아 전체를 지배하며 미해군을 완전히 박살내고 태평양을 통째로 따먹는다.
그리고 미국의 서부는 일본, 미국의 동부는 독일의 영토가 된다. 유대인과 유색인종같은 운터멘쉬들은 미국 중부 지방으로 쫓겨난다.
이탈리아 좆밥 새끼들은 여기에서도 별다른 활약이 없다. 나치 독일이 던져주는 콩고물이나 약간 받아먹은 모양.
나치가 생각했던 허무맹랑한 계획들은 모두 실현되서, 회성과 금성에 식민지를 건설하고 컬러 티비가 1960년에 실용화가 됐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도 경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나치 수뇌부는 일제와의 핵전쟁인 '민들레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워드 무어의 남북전쟁에서 남부가 승리한 가상의 1950년대를 다룬 '희년을 선포해라'(Bring the Jubilee)의 영향을 받았으며
작품의 주된 배경을 일제 치하 캘리포니아로 네 명의 주연, 줄리아나 프랭크, 프랭크 프링크, 타고미 노부스케, 루돌프 베게너의 입장에서 주로 진행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