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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이 달렸다는 건 해당 개발진들의 코딩 실력이 매우 상당하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셈입니다.
내 컴퓨터는 고작 이 정도밖에 안되는 사양인데 이게 1080P 60프레임으로 돌아간다고? 아주 좋소!
ㄴ사실 게임 자체의 사양이 높지 않은 탓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스위치 휴대 모드에서도 별 문제 없이 존나 잘돌아간다.
깨어나세요, 용사여!
8년만에 예토전생한 록맨 본가 시리즈의 신작.
시체가 관을 뚫고 예토전생했다.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092&aid=0002127551
돈콤이 돈이 없어서 8년만에 시체팔이를 감행했다 돈콤 수듄... 그래도 메가맨이니까 해봐야지
이나후네 케이지도 없고 캡콤의 애비도 없는거 같지만 기분탓이다. 아니 간나후네 Caged가 없으니까 미약하게나마 희망이 생길듯..?
자료를 보면 토실토실 도트꾸러기는 관짝에 용접하고 X8이나 록맨록맨 마냥 3D 렌더링으로 만든다고 한다. 이거이 걱정이 앞선다.
개발 비화에 따르면 대기업치곤 고작 40명 정도의 소규모 인원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캡콤 윗선에서도 이거 제작할 때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다고 한다.
평가
'우린 왜 항상 넘어질까? 일어서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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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판 평가는 괜찮은 편이다.
평점 엠바고 풀렸는데 오픈크리틱 기준 평점 81점이다. 메타크리틱도 PS4판 기준 81점이다.
게임성만큼은 예토전생했다. 이젠 호흡기 단계니 추후 지원과 판매량을 보자.
아쉬운 점이라면 지원 언어 중에 옆동네 중국어도 있는데 한국어는 없다.
더블 기어라는 새로운 시스템과 기존 록맨 시스템을 조화했고 캐주얼 난이도같이 록알못도 즐길 수 있는 갓겜이긴 하지만 약간 부실한 와일리 스테이지랑 아쉬운 브금이 단점으로 뽑히고 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블루스와 포르테가 없다. 이건 DLC 기대해야한다.
판매량도 괜찮은 편이어서 2019년 2월 초까지 87만장을 출하했다고 한다. 돈콤이 발매전부터 록맨 11 안팔리면 시리즈 관짝에 영원히 쳐박을거라고 대놓고 공갈을 쳤는데 잘팔리니까 히죽히죽거리면서 그 돈콤이 대놓고 판매량 좋다고 했다.
보스목록
- 블록맨 - 낙석주의 스테이지. 보스는 만만해보이지만 거대로봇으로 변신하는거에 박으면 천원짜리만큼 졸라 아프다.
- 퓨즈맨 - 레이저쑈 스테이지. 보스가 쓰는 축지법이 눈이 아프니 절연 탱탱볼로 전립선 플레이를 하면 된다. 8보스 중에서 스테이지 브금이 존나 좋다. 트레일러에서 쓰일 정도다.
- 블래스트맨 - 쿵쾅 스테이지. 보스가 던져까는 폭탄이 골치아프다.
- 애시드맨 - 파워에이드를 상한 게토레이로 만드는 수중스테이지. 보스의 배리어를 깨는게 포인트
- 툰드라맨 - 빙판기믹이 있지만 아이젠 끼고 오면 난이도가 반으로 떨어진다. 그래도 바람트랩은 골치아프다. 보스는 아사다 마5를 꿈꾸는 하드게이다.
- 토치맨 - 버너맨 V2. 스테이지도 보스도 시발 존나어려움. 하흥허 펀치에 미칠듯한 풋잡에 능욕당한다.
- 파일맨(일)/임팩트맨(북미) - 공사판의 명중킹 곡괭이들이 레일위에있는 록맨의 뚝배기를 부순다. 보스는 변신합체 로보트 파일트론.
- 러버맨(일)/바운스맨(북미) - 띠용띠용 스테이지. 튕기는 공놀이랑 싸대기 블럭들이 록맨을 찰지게 튕겨댄다. 보스는 날으는 탱탱볼 파오후같지만 덩치값한다고 한방한방이 졸라아프다.
근데 일판이랑 북미판이랑 이름 다른 애들은 왜 그런거임?
ㄴ애초에 주인공 이름(록맨/메가맨)도 다르잖아
ㄴ일판대로 내면 어감상 이상해서
ㄴ파일맨의 파일은 쪽뽄식 엉터리 영어(재플리시)라서 그런거고 러버맨의 러버는 콘돔의 속어라서 그렇다고 한다.
ㄴ근데 러버맨 무기가 바운스볼인거 보면 원래 바운스맨인데 일본에서 모종의 문제가 있어 바꾼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