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영상 / 브롤스타즈: 설명할 시간이 없어
광고 보다보면 친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아 안돼! #솔플보다트리플 풀버전
이병헌 주연 광고. 보면 알겠지만 그분도 나온다. 현상금잌ㅋㅋㅋㅋㅋㅋ

개요
부랄스타즈.
2018년 12월 12일 전 세계 정식 출시된 슈퍼셀의 모바일 액션 게임이다. 2017년부터 약 1년 반 동안 베타 테스트를 했으며, 탑다운 슈팅에 AOS의 캐릭터별 스킬과 팀플레이 요소를 섞어놓은 게임이다.
가장 기본적인 구조는 3:3 난투.
네가 뻘궁을 날리는 순간 브롤스타즈에서 트롤스타즈로 장르가 바뀐다.
기존의 클오클이나 클래시 로얄처럼 1:1 위주 게임이 아니라 팀전 비중이 높아서 사앙당한 팀원 매칭운이 필요하다. 친구와 팀을 만들어 플레이할 수도 있지만 랜덤큐를 돌리는 순간부터 팀원은 천사가 될 수도 있고 인간의 형상을 한 무언가가 될 수도 있다.
반대로 쇼다운처럼 혼자 하는 모드도 있어서 팀원 때문에 혈압오르기 싫으면 그쪽으로 갈 수도 있다.
장르가 장르인 만큼 각 캐릭터마다 어느 정도의 손빨을 타며, 캐릭마다 확실한 장·단점과 상성이 존재한다. 맵의 벽과 부쉬, 사거리, 이동기, 궁극기 타이밍까지 전부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겉보기보다는 은근히 피지컬과 게임 이해도를 요구한다.
그래도 흥한 이유는 확실히 있다. 한 판이 존나 짧고 조작법이 단순해서 휴대폰 붙잡고 몇 분 놀기에는 굉장히 좋다.
그리고 출시된 지 8년 가까이 된 2026년에도 안 망했다.
옛날부터
| “ |
브롤 이제 퇴물 아님? |
” |
소리를 몇 년 간격으로 계속 들었는데 죽을 듯하다가 다시 살아나고 죽을 듯하다가 콜라보 하나 던져주면 잼민이들이 우르르 돌아온다.
2023년 초에는 실제로 유저 감소세가 꽤 심했으나 스타 드롭 등의 업데이트 이후 다시 크게 반등했고, 슈퍼셀은 이후 유저 기반이 당시보다 몇 배 큰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힌 바 있다.
좆망겜인데 망하지는 않는 게임.
슈퍼셀 자체는 핀란드 회사지만 2016년 중국 텐센트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지분 대부분을 인수했다.
ㄴ슈퍼셀 텐센트에 인수됨 짱깨기업 ㅇㅇ
ㄴ지분관계로 보면 맞는데 개발사는 여전히 핀란드 슈퍼셀이고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텐센트 직원이 매주 레온 너프하라고 전화하는 구조는 아니다.
브롤러와 성장 시스템
브롤스타즈 - 브롤러 목록 | |||||||||||||||||||
|---|---|---|---|---|---|---|---|---|---|---|---|---|---|---|---|---|---|---|---|
| 기본 & 트로피 보상 | |||||||||||||||||||
쉘리 |
니타 |
콜트 |
불 | ||||||||||||||||
제시 |
브록 |
다이너마이크 |
보 | ||||||||||||||||
틱 |
8비트 |
엠즈 | |||||||||||||||||
| 희귀 | |||||||||||||||||||
엘 프리모 |
발리 |
포코 |
로사 | ||||||||||||||||
| 초희귀 | |||||||||||||||||||
리코 |
대릴 |
페니 |
칼 | ||||||||||||||||
재키 | |||||||||||||||||||
| 영웅 | |||||||||||||||||||
파이퍼 |
팸 |
프랭크 |
비비 | ||||||||||||||||
비 |
나니 | ||||||||||||||||||
| 신화 | |||||||||||||||||||
모티스 |
타라 |
진 |
맥스 | ||||||||||||||||
미스터 P |
스프라우트 | ||||||||||||||||||
| 전설 | |||||||||||||||||||
스파이크 |
크로우 |
레온 |
샌디 | ||||||||||||||||
앰버 | |||||||||||||||||||
| 크로마틱 | |||||||||||||||||||
게일 |
서지 |
콜레트 | |||||||||||||||||
소고기스튜 어디간?
브롤스타즈에서 사용 가능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브롤러라고 한다.
초창기에는 기본&트로피 보상, 희귀, 초희귀, 영웅, 신화, 전설 정도로 나뉘었고 브롤 상자를 까다가 운 좋으면 브롤러가 튀어나오는 구조였다.
명색이 AOS장르인데 챔피언을 가챠로 뽑게 되어 있었다.
와우! 희귀 카드!
롤로 치면 니코같은 필밴챔프를 정가판매는 막아놓고 상자에서 확률로 주는 격이었다. 네가 광고 속 스파이크가 귀여워서 게임을 깔았다 하더라도 스파이크를 써보기는커녕 선인장 가시에 맞아 죽어보는데만 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었다.
ㄴ등급이 높다고 무조건 강캐인 건 아니다. 돈질러서 전설 브롤러 뽑아놓고 손이 안 따라줘서 얻어맞는 흑우도 존나 많았다.
ㄴ초창기 레온은 씹사기 ㅇㅈ.
이 시스템은 지금은 거의 역사책 내용이다.
2022년 12월 브롤 상자가 삭제되고 크레딧을 모아 원하는 브롤러를 순차적으로 해금하는 스타 로드가 도입됐다.
그러더니 2023년에는 랜덤 보상이 그립다며 스타 드롭을 추가했다.
상자 없앤다고 해놓고 확률 보상을 다시 넣었다.
역시 사골의 명가 슈퍼셀.
그리고 2026년 9월에는 스타 로드마저 브롤러 블래스트(Brawler Blast)로 개편됐다.
크레딧을 모으면 같은 희귀도의 미보유 브롤러들이 사격장 표적처럼 등장하고 하나씩 쏴서 제거한 뒤 마지막까지 남은 브롤러를 얻는 방식이다. 일정 확률로 선택권도 나오며 브롤러와 함께 성장 요소를 얻을 수도 있다.
2026년 기준 브롤러 희귀도는 크게 다음과 같다.
- 희귀(Rare)
- 초희귀(Super Rare)
- 영웅(Epic)
- 신화(Mythic)
- 전설(Legendary)
- 울트라(Ultra)
울트라는 처음에는 울트라 전설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가 2026년 9월 업데이트에서 그냥 울트라로 이름이 줄어들었다.
출시 초 몇십 명 안 되던 브롤러 수도 이제 100명을 넘어가면서 뉴비가 브롤러 목록 열면 게임 캐릭터 선택창인지 주민등록 전산망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가 됐다.
옛날에는 헤비웨이트, 파이터, 샤프슈터, 스로어, 스커미셔 등 역할군 이름도 존나게 자주 뜯어고쳤다.
현재는 대충 다음 7개 클래스로 정리된다.
- 대미지 딜러 - 말 그대로 딜찍누.
- 어쌔신 - 접근해서 물몸을 순식간에 찢어버리는 놈들.
- 마크스맨 - 멀리서 쏘는 놈들.
- 아틸러리 - 벽 뒤에서 뭔가 던지는 개새끼들.
- 탱커 - 피통으로 맞아가며 밀고 들어오는 놈들.
- 서포터 - 힐과 버프 등으로 아군을 돕는다.
- 컨트롤러 - 범위 공격이나 각종 방해기로 지역을 장악한다.
옛날 문서의
| “ |
등급이 높은 브롤러일수록 특수하고 강력한 기술들을 사용한다. |
” |
는 이제 거의 의미없는 설명이다.
희귀도가 높으면 대체로 설계가 복잡하거나 특이한 메커니즘이 들어가는 경우는 많지만 희귀도와 티어는 별개다. 패치 한 방이면 전설 브롤러가 관짝에 들어가고 희귀 브롤러가 대가리를 깨고 다닐 수 있다.
쉘리가 앵간한 놈들 뚝배기 다 부수고 다니는 게임이라는 옛날 설명도 상황에 따라 아직 성립한다.
강화
브롤러는 파워 레벨을 올리면서 강해진다.
2026년 현재 최고 레벨은 파워 11이며 슈퍼셀도 파워 12를 추가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태다.
대신 레벨만 올리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가젯, 스타 파워, 기어, 하이퍼차지, 버피 등 이것저것 덕지덕지 붙었다.
가젯은 전투 중 사용할 수 있는 액티브 능력이다. 2020년 처음 추가됐을 당시에는 경기당 3회 사용이라는 단순한 시스템이었지만 지금은 가젯마다 효과와 재사용 방식이 다양하게 조정됐다.
옛날에는
| “ |
가젯 유무가 겜에 영향을 엄청 끼치는데 나만 안나온다. ㅅㅂ |
” |
라고 했는데, 현재는 코인으로 직접 구매할 수 있어서 예전처럼 상자에서 나올 때까지 기도할 필요는 없다.
스타 파워는 브롤러에게 추가 효과를 주는 패시브 능력이다.
초기에는 브롤러마다 하나뿐이었다가 두 개로 늘었고 지금은 대부분 상황이나 빌드에 따라 골라 쓴다.
기어는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장비 개념이다.
하이퍼차지는 파워 11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화 능력으로 일정 시간 이동속도, 피해량, 보호막 등이 강화되고 각 브롤러의 궁극기에 추가 효과가 붙는다.
처음 나왔을 때는 당연히
| “ |
이제 궁극기에도 궁극기를 붙이네 씨발 |
” |
소리가 나왔다.
2025년 말에는 기존 브롤러들의 하이퍼차지가 한 바퀴 돌아갔고 이후에는 새 브롤러가 나오면서 하이퍼차지도 같이 추가되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슈퍼셀은 "파워 12는 추가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한 다음 버피(Buffie)라는 새로운 강화요소를 추가했다.
파워 12는 아니다.
대신 가젯 강화, 스타 파워 강화, 하이퍼차지 강화가 생겼다.
말장난좆망겜.
브롤러마다 버피가 순차적으로 추가되고 있으며 코인과 파워 포인트 등을 사용해 획득한다.
브롤 패스
클오클이나 클로에도 있었던 패스 시스템이 브롤에도 적용되었다.
2020년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169~170보석으로 구매하고 약 2개월 동안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당시에는 크로마틱 브롤러도 패스에서 줬다.
그러나 이것도 존나 오래전 이야기다.
2024년부터 시즌이 1개월 단위로 바뀌었고 브롤 패스를 보석으로 살 수 없게 됐다.
현금 내세요.
2026년 현재는 기본 브롤 패스와 상위 상품인 브롤 패스 플러스가 있으며, 미국 기준 가격은 각각 8.99달러와 12.99달러 수준이다. 지역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
무료 트랙 자체는 여전히 존재한다.
패스를 사면 코인, 파워 포인트, 크레딧, 스킨 등의 추가 보상을 받으며 2026년부터는 각종 키를 이용해 자원·브롤러·스킨·버피 보상을 골라 가져가는 볼트 시스템도 들어갔다.
옛날처럼 "30티어에서 크로마틱 브롤러를 준다" 같은 시스템은 없어졌다.
애초에 크로마틱 등급 자체가 2023년 말 삭제됐다.
이 게임 문서를 몇 년 안 고치면 설명 절반이 고고학 자료가 되는 이유다.
게임 모드
생각해보니 디키러들이 이런 재미없고 존나 긴거 읽을리가 없어서 전면 수정함.
브롤스타즈의 게임 모드는 업데이트와 시즌에 따라 존나 자주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
전체적으로 맵에는 부쉬와 벽이 존재하고 일부 맵에는 물도 있다.
부쉬는 롤같은 게임을 해봤으면 알겠지만 들어가면 상대 시야에서 숨을 수 있다.
벽은 몸뚱이와 대부분의 총알이 통과하지 못해서 엄폐물로 활용한다. 대신 쓰로어 계열은 벽을 넘어 공격하거나 궁극기로 벽 자체를 부숴버릴 수도 있다.
물은 일반적으로 걸어서 지나갈 수 없지만 발사체는 통과한다. 일부 특수 능력을 가진 브롤러는 물 위를 이동하기도 한다.
결국 상대 브롤러 스킬과 맵 구조를 모르면 얻어맞는다.
자세한 내용은 브롤스타즈/게임 모드 참고.
젬 그랩
게임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브롤스타즈를 대표하는 3:3 모드.
중앙에서 생성되는 젬을 모아 10개 이상 확보한 뒤 카운트다운을 버티면 승리한다.
문제는 젬 10개 들고 있던 우리팀 새끼가 갑자기 상대 본진으로 돌진하는 순간이다.
| “ |
젬쳐들고뭐함 병신아 사려 |
” |
게임의 본질을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
상대팀이 젬을 다 처먹고 자기 진영까지 빤쓰런하면 그때부터는 젬홀더를 잡기 위해 목숨 걸고 들어가야 한다.
랜덤큐에서 혈압 올리기 가장 좋은 모드 중 하나.
쇼다운
솔로 기준 10명이 싸워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배틀로얄 모드.
맵에 있는 상자나 적을 잡아 파워 큐브를 먹으면 체력과 공격력이 강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독구름이 좁혀온다.
젬그랩처럼 팀원한테 욕할 필요 없다는 게 장점이다.
대신 티밍이 있다.
적끼리 빙글빙글 돌면서 동맹을 맺고 마지막에 서로 통수치는 브롤스타즈식 국제정치학 실습장이다.
ㄴ 남이 티밍하면 개새끼고 내가 티밍해서 이기면 전략이다.
하이스트
3:3으로 상대 금고의 뚝배기를 먼저 깨는 모드.
복잡하게 생각할 거 없다.
상대 금고를 부숴라.
수비하다 보면 우리팀은 다 공격 가 있고 공격하러 가면 우리 금고가 터져있다.
브롤 볼
게임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3:3 축구.
상대 골대에 공을 두 번 넣으면 이긴다.
그리고 이 모드의 핵심 규칙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다.
패스좀 해 좆같은새끼들아.
시발 진짜 패스를 안한다.
공 떨어트릴 때가 뒤질때 빼고 없다.
브롤러가 공을 들고 있으면 공격 대신 공을 찰 수 있고 슈퍼를 소비해 더 강한 슛을 날릴 수도 있다.
상대 골대 앞의 벽을 부수면 득점하기 쉬워지므로 벽을 파괴할 수 있는 브롤러는 상황에 맞게 뚫어주면 된다.
니네 골대 앞 벽을 부수면 안 된다.
쉘리 궁으로 우리 골대 개방해놓고 뿌듯해하는 팀원 만나면 혈압약부터 준비하자.
예전 문서에는 프랭크, 엘 프리모, 로사, 불, 제시, 페니, 콜트 등 캐릭터별 공략이 수십 줄 적혀 있었는데 브롤러가 100명이 넘어간 지금 그걸 유지하는 건 미친 짓이다.
메타는 패치할 때마다 바뀐다.
다만
| “ |
병신이 하면 병신이다. |
” |
라는 공략만큼은 모든 브롤러에게 영구적으로 적용된다.
핫 존
거점 위에 서 있으면 점령률이 올라가고 먼저 목표 점령률을 채우는 팀이 이긴다.
처음 추가됐을 때는 시스템이 여러 번 바뀌었지만 이후 정식 모드로 살아남았다.
맵 중앙에서 사람들이 뭉쳐 싸우는 경우가 많아 광역기와 지역 장악 능력이 중요하다.
녹아웃
쉽게 생각해서 3:3 라운드제 데스매치.
한 라운드에서 죽으면 그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부활하지 않는다.
그래서 평소처럼 혼자 꼴아박고
| “ |
왜 팀원 안옴? |
” |
하면 네가 병신이다.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시간이 오래 지나면 독구름이 좁혀온다.
가끔 팀원 둘 다 죽은 뒤 1대3을 뒤집으면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 게임이 된다.
ㄴ 근데 그 지랄해서 한 라운드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서 바로 털리면 세상에서 제일 좆같은 게임이 된다.
바운티
상대를 처치해 별을 많이 확보하는 3:3 모드.
기본적으로 많이 죽이고 적게 죽으면 된다.
개개인의 생존과 원거리 교전 능력이 중요하다.
랭크
과거의 파워 리그를 대체한 경쟁전.
티어를 올리면서 경쟁하는 모드이며 시즌마다 맵과 규칙, 사용 가능한 브롤러 등이 변한다.
2025년에는 랭크 시스템을 다시 뜯어고치면서 별도의 프로 패스까지 만들었다.
브롤패스도 있고 프로패스도 있다.
패스스타즈.
사라진 것들
브롤스타즈는 모드를 만들었다가 없애는 짓도 존나 많이 했다.
시즈 팩토리는 맵 중앙의 볼트를 모아 거대로봇을 만들고 상대 IKE 포탑을 박살내는 모드였다.
게임을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로봇 조립하는 겜.
초창기에는 다른 모드보다 경기시간도 길고 트로피 변동량도 두 배였으며 마지막 로봇 한방에 게임이 뒤집히는 수련회 메타로 욕을 존나게 먹었다.
결국 정규 로테이션에서는 사라졌다.
테이크다운은 2019년 추가된 10인 개인전으로 거대 보스 로봇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넣는 사람이 높은 순위를 먹는 쇼다운+보스전 혼종이었다.
한번 죽어서 보스 반대편에 태어나면 존나 빡쳤다.
결국 2020년 1월 삭제.
론 스타 역시 2019년 나온 10인 개인전 바운티 비슷한 모드였다.
상대가 피 다 깎아놓은 적을 막타만 쳐먹는 킬딸이 너무 심했다.
얘도 2020년 1월 삭제.
티켓 이벤트도 없어졌다.
과거에는 로보 럼블, 빅 게임, 보스전 등을 하려면 티켓을 소비했지만 2020년 브롤 패스 업데이트와 함께 티켓 시스템 자체가 삭제됐다.
이후 PvE나 특별 이벤트들은 티켓 없이 열리거나 시즌 이벤트 형식으로 돌아온다.
2026년에도 보스전, 숨바꼭질 같은 새로운 기간 한정 모드를 계속 찍어내고 있어서 어떤 모드가 정규고 어떤 모드가 이벤트인지 몇 달 지나면 또 달라질 수 있다.
업데이트와 평가
브롤스타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게임 시스템을 존나게 자주 갈아엎는다는 것이다.
초창기에는 상자를 까서 브롤러와 파워 포인트, 스타 파워, 가젯을 뽑았다.
그러다가 상자를 없앴다.
크레딧과 스타 로드를 만들었다.
확률성이 너무 없어지니까 스타 드롭을 만들었다.
크로마틱을 없앴다.
하이퍼차지를 만들었다.
파워 리그를 없애고 랭크를 만들었다.
브롤 패스를 보석으로 못 사게 했다.
버피를 만들었다.
스타 로드를 없애고 브롤러 블래스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신규 브롤러 출시 이벤트에는 이름이 브롤러 박스인 상자를 다시 만들었다.
| “ |
상자 없앤다며 |
” |
ㄴ다른 상자입니다 고객님.
이런 식이다.
그래서 몇 년 만에 복귀하면 예전에 하던 게임인데 메뉴부터 재화까지 전부 모르는 것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옛날에는 스타 파워 하나 있냐 없냐로 차이가 났다면 현재는 브롤러 레벨, 가젯, 스타 파워, 기어, 하이퍼차지, 버피까지 챙겨야 한다.
덕분에
과
틀은 세월이 흘러도 쉽게 제거되지 못하고 있다.
반대로 모든 걸 현질해야만 게임이 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무료 보상과 스타 드롭, 크레딧 등이 꾸준히 지급되고 등급이 낮거나 무료로 얻는 브롤러도 밸런스 패치에 따라 얼마든지 상위 티어로 올라온다.
결국 일정 수준 이상에서는 캐릭빨도 캐릭빨인데 손빨과 팀빨이 존나 중요하다.
그리고 그 팀원이 랜덤이면
이 된다.
2026년에도 브롤스타즈 챔피언십이 계속 열리고 있으며 월간 파이널과 국제 LAN 대회, 월드 파이널을 운영하는 등 e스포츠도 아직 살아있다.
그러니까 옛날 문서에 붙어있던
,
이 아주 틀렸다고도 못하겠는데 실제로 망했다고 하기도 어렵다.
이 게임은 몇 년째 망하는 중인데 계속 살아있다.
슈퍼셀 게임들의 공통점이다.
기타
브롤스타즈 마이너 갤러리
옛날에는 쉘리갤이니 대릴갤이니 특정 브롤러 갤러리들과 함께 별의별 좆목과 고닉 싸움이 벌어졌다는 내용이 이 문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 “ |
전 갤주는 대릴이고 현재 갤주는 콜트다. |
” |
같은 설명까지 적혀 있었다.
근데 디시 갤 완장이 누군지를 게임 본문에서 몇 년 동안 박제해둘 이유도 없고 완장과 네임드판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현재 상황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옛 내용은 정리한다.
확실한 건 브롤스타즈 특성상 유저층이 어린 편이라 갤에서도 잼민이, 트롤, 티어 인증, 밸런스 징징, 팀원 욕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레드 와이파이
브롤스타즈의 상징 중 하나.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으면 빨간 와이파이 마크가 뜨면서 캐릭터가 순간이동하거나 총알이 한 박자 늦게 나간다.
문제는
| “ |
내 와이파이는 잘 되는데 왜 뜨냐고 씨발 |
” |
라는 상황도 종종 벌어진다는 것이다.
온라인 액션 게임이라 지연시간에 민감해서 잠깐의 네트워크 불안정도 플레이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예전 Q&A에서 "데이터로 하면 낫다", "특정 모드는 렉이 덜하다" 같은 민간요법까지 적혀 있었는데 통신환경과 기기, 서버 상태가 전부 영향을 주므로 그냥 안정적인 인터넷을 쓰자.
무개념에게서 나오는 소리
나 정말로 화났다! 프리저!!!-!!!!!
<젬 그랩>
아니씨발 울팀뭐함 => 지혼자 적진들어가서 논개중
이쯤되면 내캐리 아니냐? => 버스탐
젬쳐들고뭐함 병신아 사려 => 본인은 젬 0개
<쇼다운>
왜나가서쳐뒤지고지랄임? => 부쉬에서 0킬 존버중
남들이 티밍함 => 비겁한 새끼들
내가 티밍함 => 고도의 전략
<하이스트>
우리는 수비만 잘해도 이긴다. => 5초 후 금고 터짐
병신아왜안나가냐 => 혼자 적 금고에 꼴아박고 사망
<브롤볼>
ㅋㅋㅋㅋㅋ 개꿀잼이네 => 자살골
패스좀 해 => 본인은 경기 내내 공 안 줌
욕플 => 의외로 1인분하는 새끼일 수도 있음. 진짜 병신은 자기가 병신짓하는지 모른다.
Q&A
1) 연속으로 패배했습니다.
다음의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팀원이 병신인 경우
- 상대팀이 잘하는 경우
- 조합이 좆망한 경우
- 매칭이 좆같은 경우
- 너가 못하는 경우
보통 5번의 가능성을 가장 마지막에 생각한다.
2) 팀원이 자꾸 조금씩 빗겨나가게 쏴서 상대 브롤러에게 피해를 조금도 주지 않습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고 수능 특강을 폅니다.
3) 팀원들이 M취향이어서 적팀에게 몸을 잘 대줍니다.
상기 2번과 동일.
4) 브롤에 흥미가 없어졌습니다. 접습니다.
당신은 이 게임의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