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복날에 주로 먹는다. 우리 조상들은 이열치열 이라는 방법으로 일부러 땀을 나게 해서 체온을 빼는 방법으로 시원해졌다.
군대에서 몇 안 되는 혜자 꿀맛 음식이다. 삼계탕처럼 뼈나 고기를 고아 만드는 국물은 큰 솥에 대량으로 해야 제맛이 나는데 군대 조리환경이 딱 이거다. 거기다가 혜자스럽게도 1인 1닭을 확실히 보장하고 닭을 못 먹는 사람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보급이 사람 수보다 살짝 많이 나오고, 거기다가 이런저런 사유로 못 먹게 되는 불쌍한 사람들이 소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인기는 존나 높으면서 남아 도는 일이 많이 있다. 보통 모자랄 일이 없기 때문에 혼자 3~4마리 가져가는 미친 놈이 아닌 이상 한 마리 더 먹는 건 급양병도 냅둔다.
인원 많음 + 뜨거운 음식 천지라 에어컨을 커도 찜통인 식당 안에서 더운 거 참으며 맛있게 먹고 PX 가서 사이다 한 캔 산 다음에 에어컨 빵빵한 생활관 가서 한 모금 들이키면 캬 씨벌
정력왕으로 유명한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이 음식을 잘 먹는다. 그런데 삼계탕이 정력에 좋다기보다는 그사람은 원래 체력과 정력 모두 타고난 것 같다.
여담
대전에 위치한 보문산 이 있는 부사동 근처에는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쪽국에서 물 건너온 외노자 영감이 운영하는 삼계탕 맛집이 있다.
얼마나 맛있는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여 먹을정도로 가게앞은 하루종일 문전성시를 이룰정도다. 예약문의 또한 쇄도할정도로 이 삼계탕의 인기는 절정에 이르고 있다.
어린 닭들의 어깨를 갈아넣어 만든 국물이 일품 이라고 세간에 소문이 자자할정도 삼계탕을 맛보고 감동한 나머지
미슐랭에서는 조만간 이 업소에 3성급 최우수 등급을 부여하여 세계 으뜸 보양식 전문업소로 가이드에 이 음식점을 소개할 예정이라 한다.
ㄴ 주인아재.. 로각좁....
- 폐업했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개꿀잼드립
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닭 3마리한테 총을 쏘면? 삼계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