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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운고로를 향한 여정 확장팩에 등장하는 법챙의 씹사기 특급 주문
2코스트로 주문을 발견하고, 그 주문의 비용을 (2) 줄여준다.
술사의 천리안처럼 마나를 소모하고 뽑은 카드의 코스트를 자기 비용만큼 줄여준다는 심플한 카드지만,
세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 가져오는 '발견' 효과이고 이걸 가지고 있는게 법뻔뻔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주문을 발견한다는 효과 자체는 탐험가 연맹에서 하수인 카드인 에테리얼 창조술사로 먼저 선보인 바 있는데,
태고의 문양 이 씹새끼는 에테와 비교했을 때 어이없는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ㄴ 근데 이거 게임은 이긴거아니냐 영능으로 명치만 패도 터지겠네
ㄴ 눈보라 2개 맞고 얼보걸리고 얼방걸려서 졌어
일단 태고의 문양 지도 주문이라 무한동력이 된다. 별 필요없는거 2장이 선택지에 나와도 옆에 태고의 문양이 있으면 또 뽑기를 할 수 있다.
시발 또 뽑아온 태고의 문양은 0코스트라서 바로 또 뽑아도 되고 다음 턴에 뽑아도 되고 시발 무한동력인데 코스트가 안든다.
아무리 빡대가리 수알못 새끼라도 태고의 문양으로 필요한 카드를 뽑아서 게임을 터뜨릴 잠재성이 무지하게 높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비전거인, 요그사론을 넣는 덱일 경우 얘네 스택도 무한으로 쌓아준다. 난 태고의 문양에서 뽑은 태고의 문양에서 뽑은 태고의 문양에서 뽑은 태고의 문양에서 변이까지 나와봤다
그리고 또 다른 사기성. 발견한 주문을 2코스트 줄여주는 덕분에 코스트가 남는 턴에 2코스트를 미리 저축해놓을 수가 있다.
만약 태고의 문양으로 불땅차를 미리 뽑아놨으면 5턴에 칼 불땅차를 쓸 수 있다. 시발 좆사기
또한 에테리얼 창조술사는 10마나를 가지고 있더라도 그 턴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주문은 5코 화염창 정도까지가 한계였지만,
태고의 문양은 10마나 때 사용하면 어떤 주문 카드를 발견하든간에 그 턴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그 주문이 법사의 최강 주문인 불덩이 작렬이나 불기둥이라고 해도 말이다. 시발 내 덱에 들어있지도 않던 카드를 창조해서 마음대로 쓰는게 시발 이게 카드 게임이야?
이 카드를 디자인 한 새끼는 골통이 존나 비어있는게 틀림없다.
이 카드의 유통기한은 2년인데, 나온지 이제 두 달도 안됬다. 예전에 고대신 때처럼 밸런스 패치를 해줄지는 의문이다. 운빨좆망겜 수듄
이렇게 야생에 있는 불안정한 차원문은 의문의 연전연패를 당하고 있다.
투기장에서
등급전은 그렇다치고, 투기장에선 과연 어떨까?
태고의 문양 4장 들어간 덱을 돌리는 영상이다. 보기 귀찮다고? 결과만 말해주자면 12승 0패 ㅋㅎㅎ..
지나가던 양심 빻은 법챙
^따잇^
아닌데 병신카드던데?
ㄴ금단의 불꽃 좋잖아 등신아
ㄴ저걸 태고의 문양으로 쓰면 2+n코로 하수인에게 n의피해를 주는 창렬주문이 된다
2코 금단의불꽃 실화냐 ㅋㅋㅋㅋㅋ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따잇^
얼왕기에서 신드라고사의 숨결, 모사, 얼어붙은 분신, 불가사의한 빙하 총 4장의 주문 카드가 출시되었는데 하나같이 쓰레기 카드다.
덕분에 태고의 문양도 간접 하향을 받았다.
ㄴ퀘법 할 때 모사 개꿀인데
ㄴ퀘법이 아니면 쓰레기인 용도가 제한적인 카드인게 문제
확률 분석(얼왕기 시절)
디시위키러 yaho의 태고의 문양 확률 분석
템포덱(비밀법사, 정령법사 등)
최고 : 얼음 화살, 화염구, 불기둥, 변이, 눈보라, 마법 차단, 불덩이 작렬, 불의 땅 차원문, 태고의 문양, 유성 좋음 : 신비한 지능, 거울상, 주문왜곡사, 신비술사의 고서, 녹아내린 환영 보통 : 환영 복제, 얼음 회오리, 금단의 불꽃, 상급 신비한 화살, 화산 물약, 변이 물약, 화염 분출, 마나 결속 나쁨 : 얼음 방패, 증발시키기, 냉기 돌풍, 모사, 신드라고사의 숨결, 얼어붙은 분신 쓰레기 : 신비한 화살, 신비한 폭발, 얼음 보호막, 산산조각, 혹한의 물약, 불가사의한 빙하
최고 10장, 좋음 5장, 보통 8장, 나쁨 6장, 쓰레기 6장
발견지 하나에서 좋음 이상이 뜰 확률 15/35 ~ 15/33 = 42.9% ~ 45.5%
발견한 3장 중에 최고가 1장 이상 있을 확률 = 67% (=25/35*24/34*10/33+24/34*10/33+10/33)
발견한 3장 중에 좋음 이상이 1장 이상 있을 확률 = 85.4% (=20/35*19/34*15/33+19/34*15/33+15/33)
컨트롤 덱(퀘스트법사, 탈진법사 등)
최고 : 얼음 화살, 화염구, 불기둥, 변이, 눈보라, 얼음 방패, 신비한 지능, 얼음 회오리, 불의 땅 차원문, 화산 물약, 태고의 문양, 유성 좋음 : 불덩이 작렬, 마법 차단, 거울상, 얼음 보호막, 냉기 돌풍, 신비술사의 고서, 모사 보통 : 환영 복제, 주문왜곡사, 금단의 불꽃, 변이 물약, 마나 결속 나쁨 : 증발시키기, 상급 신비한 화살, 혹한의 물약, 화염 분출, 녹아내린 환영 쓰레기 : 신비한 화살, 신비한 폭발, 산산조각, 신드라고사의 숨결, 얼어붙은 분신, 불가사의한 빙하
최고 12장, 좋음 7장, 보통 5장, 나쁨 5장, 쓰레기 6장
발견지 하나에서 좋음 이상이 뜰 확률 19/35 ~ 19/33 = 54.3% ~ 57.6%
발견한 3장 중에 최고가 1장 이상 있을 확률 = 75.4% (=23/35*22/34*12/33+22/34*12/33+12/33)
발견한 3장 중에 좋음 이상이 1장 이상 있을 확률 = 94.6% (=16/35*15/34*19/33+15/34*19/33+19/33)
결론
코볼트와 지하 미궁
변화하는 두루마리, 신비의 덱, 하급 루비 주문석, 용의 분노, 폭발의 룬이 추가되었다.
폭발의 룬으로 비밀법사가 날라다닌 덕분에 태고의 문양도 많이 볼 수 있었다.
변화하는 두루마리 좋은게 2코스트 감소가 유지되서 좋은걸로 변하기만 하면 충분히 쓸만하다.
마녀숲
산산조각, 혹한의 물약, 상급 신비한 화살 같은 쓰레기 카드들이 포함된 8장의 주문이 야생에 갔다.
근데 새로 추가된 주문 3장 중에 잿불폭풍까진 그렇다 쳐도 순간 빙결, 악령의 책이 개쓰레기다.
그래도 기존에 있던 주문들이 좋아서 전체적인 풀을 생각해봤을 때 코볼트때보다 상당히 좋아졌다.
폭심만만
비밀법사가 퀘돚 잡아먹고 날아올라 신나게 쓰이고 있다. 우주 변형물에 별불꽃을 채용하는게 보통인데 성가신 까마귀와 곰팡이술사를 채용하는 놈도 있고 가지각색이다.
그런데 2달만에 밸런스 패치로 마나 지룡 너프먹어서 졸지에 실직해버렸다. 마법사 아키타입은 컨트롤 법사랑 멀록법사 둘 남았는데 컨법은 용의 분노 때문에 못넣고 멀록법사는 악령의 책으로 쓰쓰쓰짓 하느라 못넣는다.
라스타칸의 대난투

가장 대세인 덱은 홀수법사인데 이건 짝수라서 못 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