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을 먹으며 이 병신들의 지랄을 감상하다 승리한 병신이 나왔을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축하한다, 병신아."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너무 맛있으면 왼쪽의 해괴한 표정을 지을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처먹기 바랍니다.
이... 이 맛은?!
컵라면 계의 최고존엄.
건더기+국물+면발의 조화가 가장 완벽하다.
맛으로 따지면 새우탕에 약간 못미친다. 애초에 우동스프를 베이스로 깔고 면발이 라면면발인게 욕먹어도 싸다. 이거 ㄹㅇ 물넣기전에 안에 들어있는 튀김은 미리 먹어라.밥을 다 훔쳐갈거 같다, 중딩때 맛들여서 몇년을 이것만 먹었는데 결국 질리더라. 지금은 입에도 못댄다. 편의점 야간알바할때 딱 이거 살 돈 되서 신나게 뜯었는데 안에 튀김이 없다.
그래도 고춧가루로 떡칠된 대부분의 라면들에 비해 튀김우동은 고춧가루를 전혀 쓰지 않아서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이다.
점점 튀김건더기가 줄어드는듯한 느낌이 든다. 이러다가 밀가루 부스러기도 구경 못할 것 같다. 당직 때 증식으로 이거만 나왔는데 빨리 질리더라. 지금은 쳐다보기도 싫다.
튀김은 그냥 밀가루튀김이다. 건어물 있다는데 어처피 튀김 맛이 두배는 쎔. 너무 짜고 후추가 졸라 많이 들어있어서 간이 너무 세다. 좀만 심심했다면 덜 질렸을텐데.
튀김 생으로 먹는 경우도 있냐?
꼭 울면을 컵으로 옮겨온 느낌인거 같다. 물론 울면이 더 존맛이지만
ㄴ병신아 울면이 나름 고급면요리인데 인스턴트에다 갖다대냐
튀김우동 너무 맛있다. 특히, 컵라면으로 먹는게 좋다.
이거 물 조금넣어도 맹맛이던데 왜빠는지 모르겟다
옛날에는 물 정량에 맞게 넣고 스프가 뭉쳐서 다 안 풀어져 있어도 개짜서 남겼는데 요새는 물을 1cm이상 낮게 부어도 밍밍하고 싱겁다. 새우탕면도 그렇고 뭔가 염분가지고 욕쳐먹어서 바꾼거 같은데... 시바 그거 따지고 라면먹는 새끼가 어딨어.
이제 편의점에서 1050원이 아닌 1150원이다. 솔직히 1050원도 애매해서 둘이서 100원 구해서 먹는거였는데 이젠 300원 구해야한다. 올릴거면 1200원으로 올리지
맛있는데... 꿀팁은 튀김을 끓이기전에 먹어라 은근맛있다 따로 스낵으로 내주면 괜찮을정도
큰 튀김우동
만약 원작을 보신 분이라면 감동이 더욱 배가 될 것입니다.
2016년인가즈음부터 큰김치우동과 판매되는 바리에이션 라면
이쪽은 큰 튀김 건더기 하나가 아예 통째로 들어가있다.
건더기향이 마늘새우향이 강하다 그래서 국물맛도 존나 ㅆㅅㅌㅊ다.
득히 튀김이 바삭과 눅눅과 중간 단계일때가 젤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