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직 이 대상은 완성이 못 되었기 때문에 평가하기에 이릅니다. 섣부른 판단과 수정은 금물입니다.
혹시 반공이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지랄 떠는 종북좌파를 보셨다면 지금 당장
국번 없이 111에 신고해서 절대시계를 받으십시오.
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反攻!反攻!反攻大陸去!
페이퍼 플리즈처럼 공산주의 국가에서 공직자가 되어 생존하는 게임.
캐릭터는 하나같이 귀엽게 생겼지만 그런 캐릭터들이 온갖 험한 꼴을 당하거나 끔찍한 짓을 하는것을 보게 된다.
처음 플레이 할 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상할 수 없다. 수많은 npc들을 만나 그들을 도와주거나 무시하는 것으로 게임이 진행되는데, npc를 돕기 위해 한 행동이 오히려 그 npc를 사지로 몰 수도 있고, 반대로 너와 니 가족을 사지로 몰기도 한다.
총 3편이 나왔다.
1, 3편은 아파트의 관리자가 되어 세입자를 감시하는 것이 목적이고, 2편에서는 관청의 공무원이 되어 최상층까지 승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1편은 재미있는데 세이브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1] 등 편의성이 개떡같다.
2편은 1편보다 스토리가 재미있고 편의성도 어느 정도 나아졌지만 플레이가 재미없어졌다.
시리즈 일람
세계관
- 헬머
이 시리즈의 배경이 되는 도시.
미개한 관료주의로 인해 전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물들거나 세뇌교육으로 인해 똑같이 정신이 나간 이들도 많다.
게다가 세뇌교육도 모자라 세뇌가스, 세뇌전자파 등으로 어떻게든 국민을 애국좀비로 만들려고 한다. 이렇게 제대로 세뇌당하면 위대한 지도자 외엔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모든 국민들은 국가가 지정한 아파트에서 거주해야한다. 그 아파트의 관리인도 국가에서 배정한 공무원으로, 정부의 명령대로 세입자의 집 안을 뒤지거나 cctv로 감시한다. 만일 세입자가 불법행위를 관리자에게 발각당하면 신고당해서 경찰에게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맞고 체포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나라는 사과, 파란색 넥타이, 우는 것, 책 등 별에 별 것을 금지하고 있다. 특히 다른 나라와 전쟁 중이기 때문에 외국산 물품, 외국어, 전쟁이야기, 이민의 긍정적인 측면 이야기도 전부 금지되어 있다.
관청의 공무원 역시 고위직이 아니면 이를 피할 수 없다. 말단 공무원은 전 직원이 보는 앞에서 모가지가 따이기도 한다. 그리고 이걸 지켜보던 관중들은 단체로 태양 만세를 시전하며 지도자에게 경례한다.
그런 주제에 촉법소년법이 있어서 14세 이하의 아이를 신고하면 오히려 신고자를 체포하기도 한다. [2]
- 새로운 내일
이 나라의 좆같은 전체주의 체제를 뒤엎기 위해 들고 일어선 혁명단체. 동무 려권내라우의 각시탈과 같은 포지션이다.
- 발베르데
1편에서 이 나라와 전쟁 중인 국가.
- 사우스보레아
2편에서 이 나라와 전쟁 중인 국가. 남북으로 나뉜 분단국가라는 점, 남쪽은 비교적 살만한 반면 북쪽은 더한 독재국가라는 점, 벌레를 별미로 취급한다는 점을 보아 모티브는 헬조선
- 위대한 지도자
이 나라의 지도자. 노스보레아의 돼지새끼처럼 국민들 사이에선 신과 같은 대접을 받고 있다. 또한 1864년에 태어나 1편 기준 120세의 나이로 장수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선전물에 나와 연설 한 마디 하면 온 관중이 태양 만세 포즈로 지도자에게 경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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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대한 지도자는 바지사장에 불과하고 진짜 실세는 이너클럽이라는 조직에 속한
5명이다. 위대한 지도자로 알려져 있는 선전영상 속 남자는 그저 그들이 시키는 대로 지도자인 척
연기하는 것 뿐이다. 120살 넘게 살 수 있었던 것 역시 그들이 강제로 장기를 이식하여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었던 것.
팁
플레이하다보면 npc를 모욕한다는 선택지가 뜰 때가 있는데 절대 고르지마라. 여기 나오는 npc는 대부분 칼, 총, 염산같은 무기를 항상 소지하고 있어서 선 넘는 모욕을 당하면 망설임 없이 널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