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가봤자 이미 늦었으니까 조용히 문서를 읽기를 권고합니다. 데이터가 작살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이미지에 적절한 가공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해당 짤이 움짤이라면 고 너님의 데이터의 띵복을 액션 빔. Wi-Fi로 접속 중이라면 너님 또는 공공의 공유기의 띵복을 액션빔.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개요
| GAY LEAGUE (K리그1) | |||
|---|---|---|---|
| This is '그깟리그' | |||
| 창설 | 1983년 5월 8일 | ||
| 국가 |
| ||
| 운영 주체 | 한국프로축구연맹 | ||
| 참가 구단 | 12개 (2026년) | ||
| 직전 시즌 우승 | 전북 현대 모터스 (2025년) | ||
| 2026년 우승 | FC 서울 (통산 7회) | ||
| 최다 우승 | 전북 현대 모터스 (10회) | ||
| 하위 리그 | K리그2 | ||
| 공식 홈페이지 | kleague.com | ||
K리그(K League)는 대한민국의 남자 프로축구 리그로, 1983년 5월 8일 수퍼리그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축구 리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운영하며, 2013년 승강제 도입 이후 최상위 리그인 K리그1과 2부리그인 K리그2로 구분된다. 2026년 기준 1부리그에는 12개 구단이 참가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참가 구단 수가 14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문서에서는 K리그의 역사와 최상위 리그인 K리그1의 구조, 운영 및 흥행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K리그2의 참가 구단과 시즌별 성적, 우승 기록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 문서를 참고할 것.
들어가기에 앞서
2015년 6월 디시위키에서 K리그 항목이 개설된 이후 국내축구갤러리 등 축구 커뮤니티에서 K리그 문제점을 집대성한 바이블 혹은 문체만 다듬으면 논문으로도 제출해도 될 수준의 글이라는 찬사가 이어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그 결과 문서 편집 참여자가 하나 둘 늘어나면서 계속해서 덧붙여진 결과 현재 엄청난 분량이 되었다.
또한 개선은 없이 계속해서 문제점만 양산하고 있는 K리그 특성상 문서 분량은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바쁘신 분들은 거의 골격이 잡히고 있을만한 내용은 거의 있는 아래 2016년도 1월 버전을 읽기 바란다.
그 외 이 문서에 들어오신 분들 중에 K리그가 왜 흥행이 안 되고 망해가는지 진정한 원인을 알고 싶은 축구팬, K리그 관련 레포트 및 논문 작성 준비중인 학식충, 시간이 남아도는 갓수,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구단 등 축구계 취업 희망자, 마지막으로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지만 연맹과 구단 현직 종사자라면 분량이 길지만 꼭 정독하길 바란다.
문서의 작성 배경
이 문서의 상당 부분은 2015년부터 2021년 사이 디시위키와 국내 축구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작성된 비판과 풍자를 바탕으로 한다. 따라서 일부 문단은 해당 시기의 K리그 운영 방식과 관중 수, 구단의 재정 상황 등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이후 발생한 변화가 반영되지 않은 부분도 존재한다.
특히 2023년 이후 K리그는 유료 관중과 입장 수입에서 상당한 성장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K리그1과 K리그2를 합산한 유료 관중이 약 348만 6천 명에 이르렀고, 입장 수입은 약 461억 원을 기록했다. 따라서 과거의 관중 감소나 흥행 부진을 현재에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1]
다만 관중 증가와 재정적인 자립은 서로 다른 문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거나 지원하는 구단의 예산 구조와 기업구단에 대한 모기업의 지원, 경기장 운영비와 선수 인건비 등의 문제는 리그의 흥행이 개선되더라도 별도로 검토해야 하는 사안이다.
이하에서는 기존 문서의 비판과 풍자를 보존하되, 당시의 평가와 2026년 기준의 실제 상황이 다른 경우에는 이를 구분하여 설명한다.
들어가기에 앞서 K리그가 얼마나 세금을 쓰는지 요약
시즌 바뀔때마다 갱신 바람.
시민구단의 예산 구조
K리그에서 활동하는 구단들은 소유와 운영 방식에 따라 크게 기업구단과 시도민구단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기업구단은 기업이나 기업집단이 운영하는 형태이며, 시도민구단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지원과 지역 기업의 후원, 자체 수익 등을 통해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시도민구단은 지자체로부터 출연금이나 보조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부 구단에서는 이러한 지원금이 운영 예산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 때문에 구단의 성적과 관중 수, 지역경제에 대한 기여도와 별개로 공공재정을 얼마나 투입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둘러싼 논쟁이 존재한다.
그러나 모든 시민구단의 예산이 동일한 구조로 편성되는 것은 아니며,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접 지급하는 금액과 공기업 또는 민간기업의 후원금도 구분해야 한다. 또한 구단의 연간 예산 전체를 세금으로 간주하거나, 모든 구단이 같은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받는다고 설명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특히 위에 첨부된 2022년 시즌 예산 자료는 2026년의 최신 예산과 다를 수 있다. 구단별 재정 상태를 비교할 때에는 해당 연도의 지방자치단체 예산서와 구단 감사보고서, 재무제표 및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시자료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요약
ㄴ근데 이건 프로리그가 아니라 3부 세미프로리그다. 어디서 낚시질을
ㄴ K리그를 상징하는 명짤.
K리그는 대한민국의 프로축구 리그를 의미한다.
(사실 세금으로 운영되는 도청-시청 구단, 축구선수들 병역의무 수행이 목적인 군바리-짭새 구단 등이 혼재되어 흥행업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프로스포츠 리그가 맞는지조차 의문이다)
최상위리그 즉 1부리그는 K리그1, 2부리그는 K리그2로 구분해서 호칭하며 대한축구협회가 아닌 K리그만 관장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라는 별도의 운영 주체가 존재한다.
참고로 세미 프로리그인 내셔널리그와 아마추어 리그인 K3리그와는 운영 주체가 다르다. 또한 전북 현대 모터스같은 소속 구단에게조차 그깟리그로 비하당하는 불쌍한 리그이기도 하다.
총체적 난국
꼬일대로 꼬여버려 밑 빠진 독의 물붓기 마냥 아무 희망도 없는 축구인들 밥그릇을 위해 존재하는 그들만의 좆노잼 리그
무한 악순환 구조로 영원히 운영될 수밖에 없는 리그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몰빵
→ 프로화가 불가능한 국내축구 인기
→ 정치력, 행정력, 경제력도 없어서 프로2팀/아마3팀으로 급히 시작된 프로같지 않은 프로리그
→ 뒤늦은 연고지 정착시도
→ 대한민국 최대 황금시장인 서울에서 연고 팀들을 그것도 3개팀을 한큐에 스스로 몰아내는 연맹 행정
→ 2002 월드컵 뽕으로도 기업구단 유치실패
→ 비어있는 대도시에 시립구단들 양산
→ 6대 대도시중 4곳이 투자/성적/목표의식이 떨어지는 시립구단으로 채워지는 흥행불가 구조
→ 기형적 구조로 인한 흥행 폭망 및 TV 중계 감소
→ 중계권 가격 상승은 커녕 방송사에 돈를 되려 주고 광고 수입과 무관한 KBS1 같은 채널에 중계요청
→ 관중수입, 중계권수입, 스폰서 수입 좆망
→ 과도한 팀창단으로 인한 경기력 저하 및 마케팅비용 부족으로 인한 팬 서비스 하락
→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흥행이 된다면 그게 더 이상한 리그를 스스로 만들어 놓고 연맹은 구단 탓, 구단은 연맹 탓, 팬들은 방송사와 언론 탓, 야구 탓, 날씨 탓
이렇게 남탓만 하면서 세월만 보냄
→ 무한 반복
연고지 구조부터 모든걸 다 뜯어고치고 새롭게 출범하는 방법 외에는 솔루션이 없는 노답 리그, 그러나 아무런 대책 마련 및 실행도 없이 무의미하게 연명하는 식물 리그
K리그의 K는 Kaeseiki일 정도로 개같은 리그
2026년 기준 재평가
위의 요약은 K리그의 역사적 문제점과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의 부정적인 인식을 강하게 반영한 내용이다. 특히 프로축구의 출범 당시부터 연고지 제도가 제대로 정착되지 못했고, 1996년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과 시도민구단의 재정 구조 등이 오랫동안 비판을 받아왔다는 점에는 역사적인 근거가 존재한다.
그러나 K리그가 현재도 관중을 거의 동원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쇠퇴하고 있다는 주장은 최근 통계와 일치하지 않는다. K리그1은 2023년 처음으로 유료 관중 244만 7,147명을 기록하며 경기당 평균 1만 733명을 달성했다. 2024년에는 총 250만 8,585명으로 유료 관중 집계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2025년에도 약 229만 8,557명의 유료 관중을 동원했다.[2]
특히 2025년에는 K리그1 전체 입장 수입이 약 336억 7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FC 서울 한 구단만으로도 약 70억 원의 입장 수입을 올렸다. 이는 과거 K리그가 유료 관중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대한 상당한 반례가 된다.
그렇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일부 구단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나 모기업의 지원에 크게 의존하며, 관중 동원력에서도 구단 사이의 격차가 상당하다. 또한 관중 수 증가가 곧바로 중계권 가치나 구단의 재정 자립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므로, 리그의 실제 사업성과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수입과 지출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개관
일반적으로 프로리그는 기존에 존재하던 실업/사회인 아마리그를 프로로 전환시키는 방식으로 출범한다.
당장 옆나라인 J리그는 JSL(일본 사커 리그)을 모태로 하고 있고, 요새 한창 분석 대상이 되는 태국 프리미어 리그도 코르 로얄 컵 참가 구단들이 대거 프로화되어 출범했다.
우리나라도 1990년대 이후 출범한 KBL은 기존 4개 실업구단에 4개 기업구단을 추가하여 탄생했으며 V-리그도 남녀 13개 구단 중 10개 구단이 프로화(2004년) 이전부터 창단되어 활동하던 팀들이다.
프로스포츠는 기존 아마추어 대회의 인기가 탄탄하고 입장료 등으로 일정 수준 자립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설 때 자연스럽게 리그 및 종목 참가 주체들에 의해 프로화가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다.
그런 면에서 K리그는 그 시작부터 상당히 이질적인 면이 있었다.
실업축구의 인기도 형편없는 상태에서 1982년 프로야구 흥행폭발에 자극받아서 뒤쳐지면 좆된다는 생각에 서둘러서 급조하다 보니, 프로도 아니고 아마추어도 아니고, 괴상한 혼종이 탄생한 것이다.
그리고 첫단추를 잘못낀 것이 여태까지 밀려와서 아직도 괴상한 혼종 그대로이다.
1983년 프로 2개팀과 실업 3개팀으로 구성된 프로와 세미프로 언저리의 어쩡쩡한 스탠스로 수퍼리그라는 이름을 달고 출범했다.
수퍼리그 출범 당시 전국실업축구연맹전 참가 구단 중에서는 대우, 포항제철, 국민은행이 있었으나 이들은 모두 실업팀이었고, 프로팀은 유공과 할렐루야만 존재했다.
이 중 할렐루야는 수퍼리그 출범을 주도한 신동아 최순영 회장이 기독교 선교를 목적으로 만든 구단으로 소속도 신동아가 아닌 한국기독교선교원이었다.
이처럼 애초에 출범부터 뭔가가 이상하게 돌아가던 리그였다.
리그 출범 이듬해인 1984년 럭키금성그룹, 현대그룹, 한일은행의 참가로 팀이 8개 까지 늘어났으나, 이후 할렐루야, 국민은행, 한일은행이 탈퇴하여 5팀이 남았다.
1987년부터 광역지역연고제를 바탕으로 한 홈앤드어웨이 제도 시행으로 프로축구 구색을 맞추었다.
그 후 1994년도에 코리안리그로 이름을 바꾸었고 이후 1998년에 K-리그로, 2010년에 K리그로 정식 명칭이 변경되었다.
K리그라는 이름부터 시작해서 대놓고 J리그 따라했다는 말이 있는데, 물증은 없지만 심증은 확실하다.
왜냐하면 1993년 J리그 출범 이후 J리그에서 시행한, 일명 도쿄 연고 공동화(空洞化) 정책[3], 무승부시 골든골과 승부차기, 전후기 챔피언결정전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여 1995년 전후기 챔피언결정전 방식, 1996년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 1998년 무승부시 골든골과 승부차기 도입과 K리그 공식 명칭 확정 등이 불과 몇년 사이에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다른 제도들은 우리도 생각하고 있었던 방식이라고 잡아떼면 그만이지만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은 J리그를 제외한 그 어느 프로스포츠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정책이기 때문에 J리그를 모방했다는게 빼박캔트다.
그리고 당시에도 J리그의 삽질을 모방했다는 비판이 많았다.
승강제가 없는 프로리그는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에 불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는 진위여부가 불확실한 루머에 2013년 허겁지겁 2부 리그인 K리그 챌린지 (현 K리그2)를 출범시켰고, 기존의 K리그는 1부로 남아서 K리그 클래식 (현 K리그1)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다. 정말 루머 때문인지 아니면 루머를 핑계삼아 팀수를 늘리려고 한건지는 알수가 없다.
물론 나중에 2부리그와 승강제 실시는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공개적으로 밝혀졌다. 한마디로 병신짓을 한거다.
2021년 기준으로 1부 K리그1 참가팀은 12팀, 2부 K리그2 참가팀은 10팀으로 합계 22개팀인데 이는 한국 프로 스포츠 통틀어 제일 많은 팀수이다.
전두환 정권 초창기의 3S 정책으로 급하게 리그가 만들어졌다. 처음부터 야구계와 축구계가 동시에 청와대로 불려갔는데 야구가 프로화가 더 준비 잘 되있어서 야구먼저 리그가 생기고 이것에 자극받아 다음해 어거지로 프로축구를 출범시킨것이다.
그런데 프로야구는 아래에서도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축구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프로화 시도가 있었고,
비록 실업야구가 제대로 프로리그의 모태가 되지는 못했지만 1970년대 고교야구 흥행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지역 명문고와 참가구단 모기업 구단주들의 고향 등을 이용해 모교애와 향토애를 섞어서 지역별 거점 대도시에 대기업 구단을 적절히 안배한뒤 빠르게 연고지 정착에 성공했다.
반면에 축구는 국가대표 경기만 인기가 있었고, 사회인과 학원축구를 통틀어 지역적 연고라는 게 전무하였으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통한 자생은 고사하고 리그의 운영조차 장담할 수 없다보니 개방형 리그제를 도입해놓고도 참가구단이 야구에 밀리는 상황이었다.
거기에 무능 혹은 불운이라고 할 수 있는 일이 있었는데 지역감정 촉발을 이유로 정부 당시 체육부가 홈앤드어웨이 경기를 금지 시켜 프로축구 활로가 안 보인다 1986년까지 한 경기장에서 해당 라운드 경기를 모두 소화하는 전국 순회 형식으로 리그를 운영했다. (프로야구는 정치권을 설득시켜서 처음부터 홈 앤드 어웨이로 진행)
형식적으로는 프로야구처럼 각 구단들에게 광역연고지를 정해주긴 했었다.
입장수입마저 구단이 아닌 축구협회에서 총괄하고 수입의 일부를 축협에 내야했다.
| 원년구단 | 연고지 | 마스코트 | 비고 |
|---|---|---|---|
| 할렐루야 축구단 | 강원+충남+충북 | 독수리 | 프로축구단 제1호 |
| 유공 축구단 | 서울+인천+경기 | 코끼리 | 프로축구단 제2호 |
| 포항제철 축구단 | 대구+경북 | 돌고래 | 실업축구단 통산전적 1위 |
| 국민은행 축구단 | 전남+전북 | 까치 | 실업축구단 통산전적 2위 |
| 대우 축구단 | 부산+경남 | 왕관 | 실업축구단 통산전적 4위 |
1987년에서야 전 구단 프로화와 연고지에서의 홈앤드어웨이 시스템이 개시되었지만 이 때에도 서울 연고는 공동화(空洞化)시켰다.
이는 1989년 일화 천마(서울 연고)가 창단될 때까지 이어졌고, 그나마 일화 창단 이후 서울 지역에 3개 구단(일화, 럭키금성, 유공)이 입주였다. 그런데 1990~93시즌 까지 서울 3팀 VS 경상도 3팀(포항,울산,부산) 의 구도로 형성되어 전국단위의 흥행과는 거리가 먼 연고지 배치 였다. 그래도 포항만 대구를 사수했다면 전부 대도시 팀이 될 수 있었다.
1996년 서울연고공동화정책이라는 대형 삽질로 그나마 가지고 있던 서울 연고 3팀도 스스로 날리고 중소도시 위주 마이너 스포츠라는 어항 속에 스스로를 가두고 말았다. 1996시즌 9팀중 6대도시 팀은 부산, 울산 단 둘 뿐이다.
그리고는 프로야구 연고지와 겹치지 않는 중소도시 연고 대기업 구단에 관중이 조금 몰리는 현상을 보고 축구도시라고 맨날 자기위안을 하고 있다.
또한 현대가 5년 넘게 리그 메인 스폰을 맡고 있는데다가 범현대가 계열 구단만 3개인 것을 보면 리그가 전체적으로 현대에 목을 매다는 기형적인 구조라 볼 수 있다. 그나마 3개니 다행이지 미포조선이 정말 프로화라도 되었다면 현대가 4개 팀이었다. 게다가 포스코 역시 2개 팀을 운영중이라 현대와 포스코 두 기업이 무려 5개 구단을 맡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있다.
중계권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돈받고 파는게 아니라 방송국에 지원금을 줘서 송출하고 있으며, 2002년 한일 월드컵 전후로 우후죽순 생겨난 시도민구단들은 재정 문제로 골골대며 세금 낭비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등 이래저래 노답인 상황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더 나아졌으면 나아졌지 더 나빠질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1층 밑에 지하실이 있더라. 이 순간에도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전국 각지에서 좆민구단 증식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있다.
충청지역 거점 대도시를 연고로 하는 죳민구단 대전시티즌도 망하기 일보 직전익데 청주에서 축구단을 만들겠다고 이 악물고 지랄중이고 결국 안산에 새 축구단을 만들고 경찰청은 아산으로 내려가기도 했다.
1983년 수퍼리그의 출범
1983년 5월 8일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시작된 수퍼리그는 한국 최초의 프로축구 리그라는 역사적 의미를 가진다. 당시에는 2개의 프로구단과 3개의 실업구단이 함께 참가했으며, 현재와 같은 완전한 프로구단 중심의 리그는 아니었다.
이러한 사실은 단순한 인터넷상의 비판이 아니라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역사 자료에서도 확인된다. 대한축구협회는 당시 수퍼리그가 할렐루야와 유공이라는 2개의 프로팀, 포항제철과 대우, 국민은행이라는 3개의 아마추어 팀으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한다.[4]
특히 출범 당시에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아니라 전국의 주요 경기장을 순회하면서 경기를 치렀다. 각 구단에 넓은 지역의 연고지를 배정했지만, 실제로는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홈경기를 개최하거나 지역 팬층을 형성하기 어려웠다.
다만 프로구단과 실업구단이 함께 참가했다는 사실만으로 프로축구 출범 자체가 무의미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당시에는 프로축구를 운영할 수 있는 구단이 부족했기 때문에 기존 실업팀을 참가시켜 대회를 출범시키는 현실적인 선택도 필요했다. 문제는 이러한 과도기적 구조에서 지역 연고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는 점이다.
1996년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
K리그 역사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정책 가운데 하나는 1996년에 시행된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이다.
당시 서울을 연고로 활동하던 LG 치타스와 일화 천마, 유공 코끼리 등의 구단은 서울을 떠나 다른 지역을 연고지로 사용하게 되었다. LG는 안양으로, 일화는 천안으로, 유공은 부천으로 이동했으며, 이후 각 구단의 연고지와 명칭도 여러 차례 변화했다.
정책의 목적은 월드컵 개최 준비와 지방 연고지 정착, 서울 집중 완화 등이었지만, 대한민국 최대 인구와 경제력을 가진 시장에서 기존 프로축구 구단들을 한꺼번에 이동시켰다는 점에서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특히 서울은 방송과 기업 후원, 상업시설과 교통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이었기 때문에 대형 프로축구 구단이 장기간 활동하면서 팬층을 확대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이러한 시장을 스스로 비워 놓은 결정은 이후 K리그의 흥행 구조를 평가할 때 계속해서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다만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이 K리그 흥행 부진의 유일한 원인이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당시의 축구 인기와 구단 운영 능력, 경기장 시설, 방송환경과 프로스포츠 시장의 성장 정도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승강제의 도입
K리그는 2013년부터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하면서 승강제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기존 최상위 리그는 K리그 클래식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고, 새로운 2부리그는 K리그 챌린지로 출범했다.
2018년부터는 각각 K리그1과 K리그2라는 현재의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승강제는 하위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구단이 상위 리그로 올라갈 수 있고, 상위 리그에서 부진한 구단은 하위 리그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는 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프로축구 리그에서 널리 사용되는 방식이며, 시즌 종료까지 구단들이 성적 경쟁을 이어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다만 한국에서는 프로구단의 재정 구조와 참가 구단 수, 군경구단의 특수성, 지역별 연고지 분포 등으로 인해 승강제 도입 당시부터 여러 문제가 제기되었다. 특히 승강제가 반드시 흥행 증가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으며, 강등으로 인해 구단의 수익이 감소하거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
2026년의 리그 구조
2026년에는 K리그1에 12개 구단이 참가한다. 이들 구단은 먼저 팀당 33경기를 치른 뒤 성적에 따라 상위 6개 구단과 하위 6개 구단으로 나뉘어 파이널 라운드를 진행한다.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같은 그룹에 속한 구단끼리 한 차례씩 더 맞붙으며, 각 구단은 시즌 전체에 걸쳐 38경기를 치른다. 2026년에는 2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5]
특히 2026년을 끝으로 김천 상무의 연고협약이 만료되고, 2027년부터는 K리그1의 참가 구단 수가 14개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26년 시즌에는 승강 방식이 일시적으로 변경되어 K리그2에서 최대 4개 구단까지 승격할 수 있다.[6]
따라서 기존 문서에서 K리그가 구단 수를 늘리는 것 자체를 문제 삼았던 비판은 2027년의 리그 확대와 관련해서도 다시 논의할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구단 수 증가가 곧바로 경기력 저하나 흥행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구단의 재정 능력과 지역시장 규모, 운영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기 현황
4대 스포츠 중 이벤트 인덱스 최하위(2016년 기준 55.77). 객관적으로도 가장 인기 없다.
우선 축구라는 종목이 일반적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흥행력있는 스포츠로 통용되는 것으로 볼 때, 축구라는 운동이 생활체육으로 깊이 파고들었으며 국제대회를 치렀을 정도로 인프라도 갖추어진 한국에서 축구가 이렇게 인기를 끌지 못하는 것은 매우 신기한 일이다.
야구의 인기를 제치지는 못해도 그럭저럭 괜찮은 프로리그의 꼴은 갖추어야 하는데 지금같은 식물 상태로 머물러있는 것은 병리적이라고까지 볼 수 있다. K리그의 전체 규모는 동남아 리그만도 못하다. 케뽕들은 우선 이 사실부터 인정을 해야한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황의 원인은 리그 기획, 조직단계에서의 치명적인 실패, 그리고 더욱 더 치명적인 팬들의 리그 견인 방식 때문이다.
과거 PC통신 시절부터 K리그 축구 커뮤니티의 주된 관심사는 경기력, 선수, 기록, 경기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이 아니고 항상 '왜 인기가 없는가?'였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로 여기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중 하나인 국내축구 갤러리에서도 K리그가 왜 인기가 없는지 날이면 날마다 토론이 벌어진다.
하지만 결론은 K리그는 노답, 노잼리그, 안 망하는게 이상한 리그, 행정을 좃같이 하니까 망하는거다.로 귀결된다. K리그가 인기가 없고 흥행이 안 되는 원인을 찾아보자면 몇날며칠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많이 언급되는 원인들은 다음과 같다.
갈수록 줄어드는 평균관중
통계청 국가지표체계에서 제시하는 한국 4대 스포츠 리그의 경기당 평균관중지표. 원본링크
일단 K리그의 1경기당 평균 관중은 야구 KBO 리그보다 많았던 적도 있다. 이게 문제가 심각한 이른바 공짜표 남발이었지만.. 문제는 승부조작 등의 사건을 거치면서 아예 K리그를 안 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결정적으로 이른바 유료관중, 실판매율 지표를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공짜표가 줄어들자 그대로 K리그의 평균관중 전체가 처박히는 결과로 나타났다. 쉽게 말하면 공짜표 아니면 볼 생각이 없는 사람들밖에 없다는거다.
2017년에는 1경기당 평균관중이 6000명 선으로 K리그 사상 최저치를 찍고말았다. 그나마 FC 서울, 전북 현대 정도가 평균관중을 하드캐리하고 있지 나머지 구단은 홈경기 평균관중 1000명도 안 되는 경기가 수두룩하다.
예를 들어 대구 FC를 보자. 2018년에는 조현우의 하드캐리로 카잔의 기적을 만드는 등 대구 FC가 인기를 일으킬만한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정작 월드컵 버프 딱 2경기 가셨다 그죠~?
비어가는 관중석
통계청의 링크에 따르면, K리그는 4대 스포츠 리그 중 경기장 좌석점유율이 25%가 안 되는 유일한 스포츠이다. 이 얘기는 매번 K리그는 경기장에 최소 3/4 이상의 빈 자리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심하게 말하면 경기장에 사람이 안 온다는 것이다.
바둑TV(0.2%)보다도 낮은 K리그 TV 시청률(2018년 0.09%)
4대 프로스포츠 시청률, 야구 0.88%-배구 0.83%-농구 0.2%-축구 0.11%
일단 한국 K리그는 경기당 TV 평균 시청률에서 4대 스포츠 리그 중 최악이다. 야구가 0.88%, 배구 V리그가 0.83%[7], 농구리그 0.2%, K리그 0.11%로 제일 낮다.
문제는 K리그가 시청률이 낮은게 너무 심각해서 바둑한테도 시청률로 밀린다는 거다.
"서형욱" '0.09%의 슈퍼매치' K리그 현자타임에 쓰는 편지
위 기사에 나온 2018년 4월 8일에 열린 FC 서울과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TV 시청률이 0.09%였다. 서형욱 기사에서도 지적하지만 K리그의 평균 시청률은 0.1% 남짓이다. 2017년 K리그 전체 시청률이 0.11%이다.
그런데 바둑을 보자. 2017년 바둑TV 전체 시청률은 0.155%였다. 바둑대회만 하는게 아니라 바둑교육방송 프로그램도 있는 바둑TV 전체 특성 상 바둑대회 이외에는 시청률이 더 낮게 잡혀서 평균 시청률을 깎아먹는데도, 경기만 중계하는 K리그보다 높은 것이다.
2018년 한국여자바둑리그 전체 평균 시청률이 0.291%, 한국바둑리그 평균 시청률이 0.242%이다. 축구리그가 바둑리그보다도 시청률이 안 나오면 대체 뭐가 되는거냐? 위에 쓴 바둑리그는 한국 국내리그고, 요새 바둑계가 바둑 대회 없어져서 죽겠다며 징징대는 와중에 시청률은 오르고 있다. 2017년 여자기성전은 0.336%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 대회는 여러가지로 새로운 시도를 했다. 바둑TV 주제에 옛날 온게임넷 스타리그 생각나게 각 여자 바둑기사들 사전인터뷰 따고 신청곡 받아서 틀고, 문자응원 같은것도 받고. 링크
다시 말하지만 바둑TV는 바둑대회가 없어지는 와중에 시청률이 오르고 있고, K리그는 그런 반전 계기도 못잡는 것이다. 오히려 반전의 계기는 K리그 쪽이 더 많았다. 축구 국가대표팀 인기에 업어갈 수 있었으니까.
아래는 여러가지 내용이 있지만 결국 K리그 TV 시청률이 0.09%라서 주목도 못 받는다는 걸 개포터들이 인정해야됨 ㄹㅇ
바둑에 대해서는 고작 3000만원 시예산 지원하는 것으로도 의정부시에서 예산낭비다, 안병용 의정부시장 개인취미에 시예산을 쓰냐 등등으로 야당이 비난한다. 하지만 축구 시민구단이라 불리는 좆민구단에는 지자체에서 60~70억, 많은 곳은 100억도 내서 전국 지자체가 2018년 K리그 시민구단에 낸 돈이 700억이 넘는다. 링크
바둑은 3000만원 지원하는 데에도 시의회에서 내분이 나는데 축구는 700억원을 지원받는데도 군말이 없다. 그리고 정작 TV 시청률은 바둑TV가 K리그보다 높다. 뭔가 심각하게 문제 있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정말 케뽕 호구인 거다.
2023년 이후 관중 증가
2023년부터 K리그1은 3시즌 연속 경기당 평균 유료 관중 1만 명을 돌파했다.
과거 K리그는 프로야구에 비해 관중 동원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2020년대에 들어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8년부터 유료 관중 집계가 도입되면서 실제로 입장료를 지불한 관중을 기준으로 흥행 성적을 비교할 수 있게 되었다.
2023년에는 K리그1 유료 관중이 244만 7,147명에 이르렀으며,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733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1년 이후 12년 만에 경기당 평균 관중 1만 명을 넘어선 기록이었다.
2024년에는 유료 관중이 250만 8,585명으로 증가하면서 2018년 유료 관중 집계가 시작된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25년에는 약 229만 8,557명으로 다소 감소했지만,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81명으로 3시즌 연속 1만 명대를 유지했다.[8]
| 시즌 | K리그1 유료 관중 | 경기당 평균 관중 |
|---|---|---|
| 2023 | 2,447,147명 | 10,733명 |
| 2024 | 2,508,585명 | 약 11,003명 |
| 2025 | 2,298,557명 | 10,081명 |
이러한 변화는 K리그가 여전히 관중을 동원하지 못하는 리그라는 과거의 평가를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특히 FC 서울과 전북 현대, 울산 HD, 대구 FC 등은 일정 수준 이상의 홈 관중을 확보하면서 구단의 지역 연고와 팬덤을 강화하는 데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관중 증가가 모든 구단에서 동일하게 발생한 것은 아니다. 구단 사이에는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며, 성적과 경기장 접근성, 지역 인구와 운영 방식 등에 따라 관중 동원력이 크게 달라진다.
2025년 입장 수입
2025년 K리그1의 입장 수입은 약 336억 7,463만 원이었다.
K리그1과 K리그2를 합산한 전체 입장 수입은 약 460억 9,133만 원으로, 2013년 공식 집계가 시작된 이후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24년의 약 426억 원보다 약 8.3% 증가한 수치다.
특히 FC 서울은 약 70억 3,749만 원의 입장 수입을 기록하여 K리그1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 전북 현대는 약 52억 8,630만 원, 울산 HD는 약 41억 8,007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K리그1의 평균 객단가는 1만 3,419원으로, 관중 1인당 평균 입장 수입에서도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수치는 과거 무료 입장권과 할인권에 크게 의존했던 관중 동원 방식이 점차 유료 관중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9]
TV 시청률과 온라인 중계
과거 K리그는 지상파와 스포츠 전문 채널에서의 중계 편성 부족과 낮은 시청률 문제를 오랫동안 겪었다. 특히 프로야구와 비교할 때 경기당 평균 시청률이 낮았으며, 일부 주요 경기조차 충분한 방송 편성을 확보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나 2020년대에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성장으로 스포츠 중계의 유통 구조가 크게 변화했다. 특히 쿠팡플레이는 K리그의 온라인 중계와 하이라이트, 선수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주요 경기의 중계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K리그1 공식 경기 일정에서는 ENA SPORTS와 JTBC SPORTS, IB SPORTS 등 여러 방송 채널과 쿠팡플레이가 중계 매체로 안내된다.[10]
따라서 2018년의 TV 시청률만으로 2026년 K리그 전체의 미디어 소비 규모를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특히 온라인 중계의 시청자 수와 방송 시청률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측정되므로 단순히 숫자를 비교하기 어렵다.
다만 온라인 중계가 확대되었다고 해서 중계권 수입이 유럽의 주요 프로축구 리그만큼 증가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K리그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미디어 권리 수익을 확보하고 있는지는 계약 규모와 연맹의 재무자료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프로야구와의 비교
KBO 리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하는 프로스포츠 리그 가운데 하나이며, 전국적인 지역 연고와 방송 중계, 대규모 경기장 운영을 바탕으로 강한 흥행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K리그는 1983년 출범 이후 지역 연고지 정착과 구단 운영 방식에서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관중 수와 입장 수입에서도 프로야구에 비해 낮은 수준을 기록한 시기가 길었다.
그러나 두 리그는 경기 수와 경기장 운영 방식, 시즌 일정 및 수익 구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단순한 총관중 수만으로 모든 사업성과를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 특히 프로야구는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반면 K리그1은 2026년 기준 팀당 38경기를 치르므로, 총관중 수에서는 일정 자체의 차이가 크게 작용한다.
따라서 보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경기당 평균 유료 관중과 객단가, 경기장 좌석점유율, 중계권 수익, 구단의 총수입과 지출 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기 관련 항목 업데이트 주의 사항
K리그 본 문서가 너무 방대하게 길어지고 있어 로딩도 오래 걸리고 편집도 어렵습니다.
제대로 안 읽어보고 거의 비슷한 내용을 중복 서술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상황인데
최신 내용들은 K리그 인기 문서에 서술 요망
특히 연도별 평균 관중과 입장 수입, 구단별 관중 동원 현황과 방송 시청률 등 세부 통계는 K리그 인기 문서에서 별도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이 문서에서는 K리그 전체의 역사와 운영 구조, 주요 문제점을 중심으로 서술하고, 최신 통계는 핵심적인 내용만 정리한다.
인기 부진과 흥행 폭망의 원인
인기 부진과 흥행 폭망에 대한 핑계
영원히 인기 부진에 흥행 폭망일 수 밖에 없는 이유
인기 증대 방안
이 항목도 한 케뽕이 퍽이나 이렇게 서문부터 써놨더라
"야빠 성향이 강한 디시충들은 K리그 하면 무조건 까기에만 바쁘겠지만"이랜다.
이새끼들이 개독과 비슷한 망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여기서 알 수 있다. 축까 커뮤니티를 일부 일부 타령하면서 하나하나 늘린 결과 이제는 인터넷 전체에서 알싸나 파투같은 곳 말고 K리그 좋아하는 사람들이 차고 넘치는 곳이 어딘지 설명좀? 그리고 전북현대 아챔 클럽홍보 이지랄 하는데 그래서 전주가 도르트문트와 같은 도시라고 하신건가요?
케뽕들이 단단히 착각하는 게 하나 있는데, K리그의 막장화가 단순히 뭐 하나만 해결한다고 없던 인기가 뙇 하고 생기는 것이 아닌데 병신같이 자꾸만 뭐타령 뭐타령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주요 대기업 구단에서는 공짜표 없애기, 지역내 홍보확대 통해 개선을 하고 있다는점이다. 수원삼성의 예를 든다면 2015년부터 공짜표를 없애고 2층을 폐쇄하여 1층에 몰아세워 응원분위기를 내세우는 등의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다.근데 정작 그게 제일기획으로 넘어간 이후라는 게 개그이는 상당부분 효과를 나타냈는데 2017년 현재 서울, 수원은 무료표비중을 20%이내로 줄였으며, 전북, 포항, 울산도 과거에비해 객단가가 올랐다. [11]구단들 외에도 축구계는 축구계 나름대로 한참 하위 리그인 태국리그에까지 찾아가서 어떻게 해야 흥행이 되나 존나게 궁리를 하고 있긴 하다.
하지만 이런다고 해서 한번 지들이 개지랄로 매스컴들을 돌아서게 한 것을 수습하려면 존나게 시간이 오래 걸릴 듯 싶다. 왜냐고? 지금도 이새끼들은 지들잘못은 생각도 않고 매스컴 욕하는데 모든 기력을 소모하거든.
그나마 공짜표를 없애고 유료실관중 집계하는 것도 그놈의 좆민구단새끼들은 어떻게든 구단주=시/도지사님께 최대한 높은 숫자를 보고해 올려야한다면서 빼액대는 중이다. 진짜 좆민구단 이거 어떤새끼가 처음 내놓은건지 누가 좀 써놔라. 아오 썅.
또한 축구협회와 프로축구연맹과는 밥그릇 싸움으로 사이가 안좋은 편이고, 심심하면 갈등이 많이 일어나는 편이다. 이러한 갈등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
결론은 K리그가 인기가 늘기 위해서는
1. 대도시-대기업 구단 구조로 연고지 재조정을 하며
2. 특정 도시 연고 표방이 아닌, 대도시 대기업 구단 중심의 광역 연고 표방을 통해 각 구단들의 연고권 범위를 극대화하며
3. 개좆같은 좆민구단들 줄줄이 해체시키거나 K3로 추방시켜서 전국적인 세금 낭비를 없애고, 프로축구단다운 프로축구단만 남기며
4. 욕설, 사고가 난무하고 흥행에 실패한 개포터식 응원문화를 완전히 없애버리고, 구단 주도 하에 라이트팬들이 적극 공감, 참여할 수 있는 올바른 응원문화와 경기장 분위기를 조성하며
5. 스폰서의 투자 의욕을 없애는 구단명에 대한 지역명 강제 우선 사용 정책을 집어치우고, 이를 구단 자율에 맡겨 기업명이나 스폰서명을 구단명에 전면으로 사용 가능하게 하고, 구장 네이밍 라이트 등도 적극 도입하며
6. 망한 리그라는 인식밖에 안 남은 브랜드로서 아무 가치가 없는 K리그라는 명칭은 냅다 버리고 새로운 명칭으로 바꿔야 하며
7. 좆강제, 좆플릿 등 좆도 쓸모도 없고, 대중들이 관심도 없는, 병신 같은 제도들을 모두 폐지하며
8. 플레이오프 실시 등 한국적 특성에 맞는 운영, 마케팅으로 라이트팬과 잠재적 팬덤들의 흥미를 유발해야 한다.
이와 같이 개선되는 것이 급선무이다. 다만 저것들이 전부 시행되더라도 인기를 바로 보장하는건 아니며, 중장기적으로 인기증대를 위한 건전한 리그 운영에 관해 K리그 관계자들의 인내가 필요하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문제가 존재한다.
1. 리그 흥행이 되거나 말거나 자비로운 현대가에서는 여기에 돈을 투자해줄 것이며
2. 지자체장, 하다못해 지자체 의원들은 좆민구단이 예산 낭비고 이걸 철폐해야 한다는 생각은 커녕 이에 대한 문제 의식 자체가 없으며
3. 거기에 케뽕 맞은 기레기들과 개포터들의 분탕으로 일을 진행하기도 전에 어그러질 가능성도 높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축협이나 연맹 관련자들이 단체로 약을 거하게 빨거나 머가리에 총을 맞지 않는 이상 영원히 개노답 상태로 남을 문제인 것이다.
지금 꼬라지 보면 차라리 리그 해체하고 재구축하는 게 답일 것 같다. 만약 리부트 마냥 새롭게 시작할거면 이미 부정적인 명칭으로 낙인찍인 "K리그"라는 명칭을 없애고 "코리안 리그"나 새로운 명칭으로 새롭게 출발하자는 말도 있는데 애초에 대다수는 명칭에 관심조차 없다.
이새끼들은 그냥 1987년 김종부 파동 때 확 해체되고 세미프로나 쳐굴리는 게 답이었다. 그러니까 탓하기 좋아하는 케뽕충새끼들을 위해 이건 다 그 때 해체 안 한 현대 탓이라고 해두자.
그것보다 서울,전북을 제외하고는 투자금액을 줄이거나 굴릴듯말듯 굴리는게 암울하다.. 막말로 슈퍼매치다음에 다음경기가 좆민구단경기니 흥행이되나;; 지금 챌렌지 평관수 씹창났는데.. 야구, 농구, 배구 등이 축구 인기에 밀리던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에 경기장이나 팀을 늘릴 게 아니고 리그 내실좀 다져놨으면 이 꼴은 안났다. 리그가 공갈빵됐으니 참.. 그래도 유망주시스템은 잘 다져놔서 해외파가 급격히 늘어난거보면 리그상태가 참 아쉬울따름. 한국에선 국축에 정붙칠려해도 결국엔 해축, 국야 보게되더라..
웃긴게 그렇게 유망주는 존나게 쓸어가선 리그를 흥행시키는 게 아니라 죄다 외부유출만 시키니 타 종목 입장에선 이런 개씹좆같은 새끼들이 따로 없다. 더군다나 이러한 유망주 때문에 축구 보는 눈이 높아진 국민들은 덤
그래도 열심히 발악은 하고 있다...는 개뿔이 발악이다
이 문서를 여기까지 읽고 나면 아 K리그는 그냥 구조부터가 좆망인 해산되어야하는 씨발리그구나 라고 생각하고 결론에 도달했겠지만 그래도 지 밥줄 걸려있는데 그럴 수는 없지 않냐? 일단 요즘 K리그 행정가들도 상기된 K리그의 좆같은 문제점들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파악은 하고 있고 그렇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지랄발광하던 개포터들 중에서도 진짜배기 쇠파이프들고 다니는 병신들 같은 새끼들은 욕처먹고 쫓겨나고 나름 자성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긴 하다...는 개뿔 여전히 인터넷 상에서든 어디서든 지들이 하는 응원 따라하지 않으면 뭐냐는 식으로 쳐다보고 지랄터는 게 일상이다.
차라리 속 시원하게 쳐망하고 리셋을 하든가 아니면 그냥 축구따위 키우지를 말든가 좆같은 개포터새끼들 그리고 이 와중에도 축구행정가란 새끼들은 병신 좆민구단 하나라도 늘리지 못해 안달이고 축구계 언론인이라는 새끼들이 맨날 몇백명 개포터들이나 개좃중소도시 구단에나 초점 맞추고 대도시-좃민구단 그리고 중소도시-대기업구단 이런 K리그 모순에 대해서는 일부러 외면하면서 개소리나 하고 앉아있는데 씨발 파악은 개뿔이 ㅋㅋㅋ
이 병신새끼들은 아마 통일 되고 나서도 북한지역 지자체들 존나게 쫓아다니면서 남쪽에서 올려보내는 지원금 가지고 몇십억만 쓰면 남쪽 부럽지 않은 프로구단 만들 수 있다면서 존나 꼬드길거다. 그래놓고 그 구단들 병신 개막장 되고 남쪽에서는 씨발 개좆같은 빨갱이새끼들 우리 세금 가지고 장난을 치냐 개새끼들아 니들은 사람 자격도 없다면서 내전각까지 가는데도 저 위에 저 병신 케뽕충같은 새끼들이 그건 다 북쪽놈들이 병신짓한거지 연맹 잘못 없다고 실드 존나 쳐댈걸 ㅋ 진짜 이 개새끼들은 가만히 놔두면 그냥 지들끼리 망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나라를 말아먹을 새끼들이다.
ㄴ 한 40대 서포터가 우리도 응원 좀 친절하게 하자고 거의 호소하는 글 보고 마음약해져서 이 문단 처음 쓴 새끼였는데 이번에 공약 내건 꼬라지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동감한다 ㅋㅋ 제일 큰 문제는 K리그 행정가들이 케뽕, 그것도 혼모노 수준의 케뽕이라는 것인 것 같다
문제의식도 없고 어떻게 고쳐야되겠다는 의식도 없고 결국 케뽕들이 하던 남탓질을 공식적으로 쳐 하는게 이새끼들이 맨날 하는짓이야 와
ㄴ 대체 어떻길래 그러냐 함 보자
이와중에 샤다라빠는 K리그가 안되는 이유라면서 고작 FC 국가대표가 너무 잘 나가서 그렇다, 스폰서를 대우 안해줘서 그렇다, 저녁이 없이 부려먹혀서 축구장에 못간다 이딴 개소리나 찍찍 싸고 앉아있다. 축구 행정가라는 새끼들이야 세상 여론을 몰라서 그렇다 쳐도 나름 인터넷에서 노는데다가 빠따도 같이 본다는 새끼가 이 꼬라지니 그냥 볼 장 다 봤다 ㅆㅂ 월드컵 나가지 말아야 K리그 인지도가 올라간다는데 이 개새끼들 아예 월드컵경기장 죄다 반납을 하든가 건설비 납부하라고 해야 정신을 차리려나? 게다가 월드컵 못나가는 순간 축협이 무슨 꼴이 날지 정말 몰라서 이런 소리를 하는건가?
초장에 케뽕새끼 하나가 남이사 돈 내고 보든말든이라고 툴툴댔는데, K리그는 이미 돈 내고 보든말든의 영역을 넘어선지 오래다.
야구가 부산 사직에서 한 경기 69명이 들어오든 농구가 용병에만 의존하다가 배구에게도 인기 쳐발리든 이건 어디까지나 얘들끼리 알아서 지지고 볶은 결과니까 비웃을지언정 욕 먹을 건 없다. 근데 K리그는 1년에 1만명도 안 될 좆민구단 좆포터들 딸딸이 쳐주는데만 세금이 300억이 넘게 들어간다.
ㄴ300억이면 그나마 다행이겠다... 세금만 500억 이상에 스폰서 삥뜯으면 1,000억은 된다.
1만명에게 세금으로 연간 500억 쳐붓는게 일반적인 복지사업이었으면 벌써 정치적으로 엄청난 지랄이 나도 한참 전에 났을 텐데 그런 웃기는 짓거리가 10년이 넘게 자행되고 있는 게 K리그라는 앰창유사리그다. 남이사 보든말든이라는 소리는 내가 세금을 이따위로 처먹든 말든이라고 배째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그게 싫으면 개좆같은 좆민구단들 해체하라고 너부터 나서든가.
2017년 4월 21일에 수원삼성 개포터들 때문에 이정수가 은퇴했는데, 이건 뭐 앞으로도 반복될 수많은 지랄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K리그는 앞으로도 계속 같은 사건, 같은 지랄을 반복하다 시들시들 서서히 고사해 갈 것이다.
밥줄을 떠나서 국대 경기만 봐도 케이리그가 왜 필요없는지 답이 나온다. 대한축구협회랑 같이 없애고 새로만들던지 해라
ㄴ 축협이 좆으로 보이냐? 축협은 비리를 저질러도 최소한 지들이 번 돈으로 나눠 먹는 거지 적어도 개리그 좆민구단마냥 세금을 갖다버리는 짓은 안 한다.
ㄴㄴ 저기요... 너무 과찬 아니십니까? 국대 경기 안봐도 국민 등골 브레이커 K리그 필요 없어요...
국가적 차원에서 좆민구단 해체에 나서야 한다
K리그가 좆망하건 말건 그건 K리그가 알아서 할 일이지만, 지금 문제는 K리그가 개씹좆망한 주제에 혼자 좆망하고 있는게 아니라, 1년에 세금을 500억원씩 쳐넘게 먹고 있다는거다. 지자체장이 준조세 성격으로 스폰서 삥뜯는 거랑 내셔널리그, K3리그 좆민구단 까지 합하면 1,000억원을 가볍게 넘긴다. 그게 누적되어서 10년이면 1조원이다.
어려운 국민들에게 쓰이거나,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쓰여야 마땅한 돈이 고작 개포터 몇십명을 위해 씹낭비가 되는건 축구계가 재출범 하고 말고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막아야 할 일이다. 상법상 영리회사가 매출액의 대부분을 보조금으로 쳐받는건 유사 이래 K리그 좆민구단 밖에 없다.
그나마 국가적 차원에서 좆민구단을 해체해야 좆민구단 밥그릇 쳐믿고 앉아 있던 축구계가 정신차릴 가능성이 좆만하게라도 높아진다. 물론 팬부터 시작해서 행정가까지 하나같이 머가리가 씹병신이라 좆민구단 없어져도 대도시 좆민구단-좆소도시 기업구단 구조부터 없앨 수 있을지나 모른다는건 함정이다. 아마도 좆소도시 기업구단으로만 계속 리그 굴리면서 지들끼리 분열하면서 좆망 상태를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양심있는 축구인들과 축구언론인들의 통렬한 비판을 통한 패러다임 변화
밥그릇에 눈먼 축구인들과 어용 축구언론인들이 리그는 망해가고 있는걸 알면서도 핵심을 때리는 비판은 하지 못하고 맨날 딸딸이만 쳤던 것도 K리그가 이 지경이 되는데 큰 몫을 하였다.
지금도 크게 달라진 것은 없고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이 문서에서 가장 비중있게 다루고 누가봐도 근본적인 흥행 부진의 원인이 대도시-죳민구단 / 중소도시-대기업구단의 기형적인 구조에 대해서 비판하는 축구언론인은 지금도 거의 없다.
그래도 근래 들어와서 양심적인 축구언론인들의 비판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런 통렬한 비판을 통해 먼저 K리그가 왜 흥행이 안 되는지 사실 직시를 정확히 하고 대책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해야 한다.
위의 다시보기를 하면 알수 있지만에서 디시위키 K리그 문서에서도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아래와 같은 내용들에 대한 팩트 맹폭이 이루어졌다.
- (1) 승강제 폐지 및 구단수 줄이기를 통한 구조조정
- (2) 좃민구단 해체
- (3) 결정적으로 K리그는 축구인들 밥그릇 위해서 존재하는 리그이고 이걸 감안하면 왜 K리그가 근본적으로 흥행이 안 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승강제 도입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전 연맹 직원의 승강제 졸속 시행에 대한 비판도 있었는데 이런 내부고발 내지 자아성찰같은 비판 역시 많아져야 K리그에 그래도 조금이라도 희망이 생길 수 있다.
기존 비판에 대한 재검토
위의 내용은 2010년대 K리그의 흥행과 운영 구조를 비판하는 인터넷상의 의견을 중심으로 작성되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에 의존하는 시민구단의 재정 구조와 지역 연고지 배치, 프로구단 수 증가에 따른 경기력 저하 가능성 등은 실제로 검토할 가치가 있는 문제다.
그러나 구단의 재정적인 지원이 모두 낭비라는 결론이나, 시민구단을 일괄적으로 해체해야 한다는 주장은 객관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특정한 정책적 입장에 해당한다. 프로스포츠 구단은 단순히 입장 수입과 중계권 수입만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청소년 스포츠 육성, 지역 홍보 등의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
반대로 이러한 공공적인 역할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지원금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지자체가 구단에 예산을 지원한다면 실제로 어느 정도의 공공적인 편익이 발생하는지, 투입한 예산에 비해 구단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되는지 평가할 필요가 있다.
특히 2023년 이후 K리그의 유료 관중과 입장 수입이 증가했다는 사실은 과거의 비관적인 전망을 상당 부분 수정하게 만드는 근거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가 장기간 지속될지, 그리고 구단의 재정 자립으로 연결될지는 별도의 자료를 통해 검토해야 한다.
대도시 연고 구단의 중요성
대도시는 인구와 기업, 교통시설 및 문화시설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스포츠 구단이 안정적인 팬층을 확보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 등의 대도시는 장기간 지역 연고를 유지할 수 있는 잠재적인 시장이다.
다만 대도시를 연고로 한다는 사실만으로 흥행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경기장의 위치와 교통 접근성, 구단의 성적과 팬 서비스, 지역 주민들과의 관계 등이 함께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FC 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면서 상당한 규모의 관중을 확보하고 있지만, 다른 대도시 구단의 흥행 성적은 같은 방식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중소도시라도 구단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팬층을 형성하면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구단의 연고지를 평가할 때는 도시의 인구 규모뿐 아니라 팬덤과 지역경제, 경기장 시설과 구단 운영 능력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기업구단과 시민구단의 역할
K리그에서는 기업구단과 시민구단이 함께 참가하고 있다. 기업구단은 대기업이나 기업집단의 후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시민구단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운영 예산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구단은 일반적으로 모기업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모기업의 사업환경이나 경영방침이 변할 경우 구단 운영에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시민구단은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황과 정치적인 결정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어느 한쪽의 운영 방식이 반드시 우월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중요한 것은 구단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재정 구조를 확보하고, 지역 팬들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시민구단은 공공재정을 지원받는다는 점에서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외부 감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으며, 기업구단 역시 모기업의 지원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 수익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2027년 14개 구단 체제
K리그1은 2027년부터 14개 구단으로 확대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년 12월 이사회를 통해 2027년부터 K리그1 참가 구단 수를 기존 12개에서 14개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K리그2의 참가 구단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체 프로축구 구단의 규모가 확대된 상황을 반영한 결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K리그1에 12개 구단, K리그2에 17개 구단이 참가하여 전체 프로축구 구단 수가 29개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1부리그의 참가 구단 수를 늘려 상위 리그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승강제의 균형을 조정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2027년부터 K리그1은 14개 구단이 참가하는 3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운영되어 팀당 39경기를 치르는 구조로 변경될 예정이다.
그러나 구단 수가 늘어나면 선수층과 재정 능력이 부족한 구단이 상위 리그에 참가할 가능성도 커진다. 따라서 14개 구단 체제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각 구단의 재정과 경기장 시설, 선수 육성과 지역 연고지 운영 등에 관한 기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
K리그가 주는 교훈
K리그가 주는 교훈은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이 한마디로 요약될 수 있다.
연고지 배분을 비롯해서 첫 단추가 잘못 꿰이면서 그 후 아무리 노력을 해도 그 노력만큼 성과가 안 나오고 비효율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일반적인 산업분야라면 첫 단추를 조금 잘못 꿰이더라도 구조조정을 통해 이를 전면적으로 뜯어고치는 것이 가능하지만 프로스포츠 특성상 연고지 이전을 통한 구조조정이 쉽지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데 첫 단추를 한 10번째 구멍에 꿰는 그런 실수를 범한 것이 K리그로 사실상 복구 불가능이다.
역사적인 평가
K리그의 출범과 연고지 운영 과정은 프로스포츠에서 장기적인 계획과 지역 연고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원년의 전국 순회 방식과 1996년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은 이후에도 여러 차례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2020년대 들어 유료 관중과 입장 수입이 증가한 사실을 고려하면 K리그의 구조적인 문제가 영원히 복구 불가능하다는 결론은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특히 2018년 이후 유료 관중 집계를 강화하고, 일부 구단이 지역 팬들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팬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실제 입장 수입이 증가했다는 점은 과거의 운영 방식에서도 개선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다만 리그 전체가 장기간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관중 수 증가만으로는 부족하다. 구단의 재정 자립과 중계권 수입, 선수 육성 및 지역 연고지 운영 등 여러 요소를 함께 개선해야 한다.
참가 구단
K리그1
2026년 K리그1에는 다음 12개 구단이 참가한다.
| 구단 | 연고지 | 홈구장 |
|---|---|---|
| FC 서울 | 서울특별시 | 서울월드컵경기장 |
| 울산 HD FC | 울산광역시 |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 전북 현대 모터스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 전주월드컵경기장 |
| 포항 스틸러스 | 경상북도 포항시 | 포항스틸야드 |
| 강원 FC | 강원특별자치도 |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등 |
| 대전 하나 시티즌 | 대전광역시 | 대전월드컵경기장 |
| 광주 FC | 광주광역시 | 광주축구전용구장 |
| 제주 SK FC |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월드컵경기장 |
| 인천 유나이티드 | 인천광역시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 FC 안양 | 경기도 안양시 | 안양종합운동장 |
| 부천 FC 1995 | 경기도 부천시 | 부천종합운동장 |
| 김천 상무 FC | 경상북도 김천시 | 김천종합운동장 |
2026년에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 FC 1995가 K리그1에 참가했으며, 2025년 K리그1에서 활동했던 대구 FC와 수원 FC는 2부리그로 내려갔다.
특히 김천 상무는 군인 선수들이 병역의무를 수행하면서 활동하는 특수한 성격의 구단으로, 2026년 시즌을 끝으로 연고협약이 만료되어 K리그2로 강등될 예정이다.
K리그2
K리그2는 K리그의 2부리그로, 2013년 K리그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2018년부터 현재의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17개 구단이 참가한다.
K리그2의 참가 구단과 구단별 역사, 승강제 및 시즌별 우승 기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리그2 문서에서 다룬다.
사라진 구단들
- 국민은행 축구단 (1969 ~ 1997, 2000 ~ 2012)
- 전북 버팔로 (1993 ~ 1994)
- 한일은행 축구단 (1970 ~ 1997)
- 할렐루야 독수리 (1980 ~ 1998)
이 가운데 국민은행과 할렐루야 등은 K리그 원년 또는 초창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구단이다. 그러나 모두 동일한 형태의 프로구단으로 활동했던 것은 아니며, 일부는 실업축구나 세미프로 무대에서 장기간 활동했다.
특히 과거 구단의 이름과 현재 구단의 명칭이 다르더라도 운영 주체의 변경과 연고지 이전, 법인의 승계 등에 따라 역사와 기록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구단이 실제로 해체되었는지, 다른 구단으로 승계되었는지는 개별 구단의 역사에 따라 구분해야 한다.
역대 우승 기록
K리그1 - 최상위 리그
2026년 10월 24일 기준 최상위 리그의 역대 최다 우승팀은 전북 현대 모터스로, 총 10회 우승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성남 FC와 FC 서울이 각각 7회,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HD FC가 각각 5회의 우승을 기록하고 있다.
| 구단 | 우승 | 준우승 | 우승 연도 |
|---|---|---|---|
| 전북 현대 모터스 | 10회 | 3회 | 2009, 2011, 2014, 2015, 2017, 2018, 2019, 2020, 2021, 2025 |
| 성남 FC | 7회 | 3회 | 1993, 1994, 1995, 2001, 2002, 2003, 2006 |
| FC 서울 | 7회 | 5회 | 1985, 1990, 2000, 2010, 2012, 2016, 2026 |
| 포항 스틸러스 | 5회 | 5회 | 1986, 1988, 1992, 2007, 2013 |
| 울산 HD FC | 5회 | 10회 | 1996, 2005, 2022, 2023, 2024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4회 | 4회 | 1998, 1999, 2004, 2008 |
| 부산 아이파크 | 4회 | 3회 | 1984, 1987, 1991, 1997 |
| 제주 SK FC | 1회 | 5회 | 1989 |
| 할렐루야 | 1회 | 0회 | 1983 |
| 전남 드래곤즈 | 0회 | 1회 | - |
| 인천 유나이티드 | 0회 | 1회 | - |
| 경남 FC | 0회 | 1회 | - |
| 강원 FC | 0회 | 1회 | - |
| 대전 하나 시티즌 | 0회 | 1회 | - |
2026년 FC 서울은 정규 라운드 33경기 종료 시점에 2위 울산 HD와의 승점 차를 16점으로 유지하면서 남은 5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따라서 2026년 시즌의 최종 준우승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12]
연도별 우승 기록
| 연도 | 우승팀 | 준우승팀 |
|---|---|---|
| 1983 | 할렐루야 | 대우 |
| 1984 | 대우 | 유공 |
| 1985 | 럭키금성 | 포항제철 |
| 1986 | 포항제철 | 럭키금성 |
| 1987 | 대우 | 포항 스틸러스 |
| 1988 | 포항제철 | 현대 |
| 1989 | 유공 | 럭키금성 |
| 1990 | 럭키금성 | 대우 |
| 1991 | 대우 | 현대 |
| 1992 | 포항제철 | 일화 |
| 1993 | 일화 | LG |
| 1994 | 일화 | 유공 |
| 1995 | 일화 | 포항 스틸러스 |
| 1996 | 울산 현대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1997 | 부산 대우 | 전남 드래곤즈 |
| 1998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울산 현대 |
| 1999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부산 아이파크 |
| 2000 | 안양 LG | 부천 SK |
| 2001 | 성남 일화 | 안양 LG |
| 2002 | 성남 일화 | 울산 현대 |
| 2003 | 성남 일화 | 울산 현대 |
| 2004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포항 스틸러스 |
| 2005 | 울산 현대 | 인천 유나이티드 |
| 2006 | 성남 일화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2007 | 포항 스틸러스 | 성남 일화 |
| 2008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FC 서울 |
| 2009 | 전북 현대 모터스 | 성남 일화 |
| 2010 | FC 서울 | 제주 유나이티드 |
| 2011 | 전북 현대 모터스 | 울산 현대 |
| 2012 | FC 서울 | 전북 현대 모터스 |
| 2013 | 포항 스틸러스 | 울산 현대 |
| 2014 | 전북 현대 모터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2015 | 전북 현대 모터스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2016 | FC 서울 | 전북 현대 모터스 |
| 2017 | 전북 현대 모터스 | 제주 유나이티드 |
| 2018 | 전북 현대 모터스 | 경남 FC |
| 2019 | 전북 현대 모터스 | 울산 현대 |
| 2020 | 전북 현대 모터스 | 울산 현대 |
| 2021 | 전북 현대 모터스 | 울산 현대 |
| 2022 | 울산 현대 | 전북 현대 모터스 |
| 2023 | 울산 현대 | 포항 스틸러스 |
| 2024 | 울산 HD FC | 강원 FC |
| 2025 | 전북 현대 모터스 | 대전 하나 시티즌 |
| 2026 | FC 서울 | 시즌 종료 후 확정 |
역대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대한축구협회의 기록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2026년 우승 기록은 10월 24일 확정된 결과를 반영했다.[13]
전북 현대 모터스의 최다 우승
이 사람의 팬들 앞에서 절대로 이분을 까지 마십시오.
정말로 잘못 까다가도 디시위키에서는 안전을 보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모두 레전드에게 예의를 갖춥시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2009년 첫 우승을 기록한 이후 2011년과 2014년, 2015년,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K리그를 대표하는 강호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강희 감독 체제에서 강력한 선수단과 공격적인 축구를 바탕으로 장기간 우승 경쟁을 이어갔으며,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2년부터는 울산 현대가 3년 연속 우승하면서 전북의 독주 체제가 무너졌다. 이후 전북은 2024년까지 부진을 겪었지만, 2025년 구스타보 포옛 감독 체제에서 다시 정상에 올라 통산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전북은 2025년 정규 라운드 33경기를 마친 시점에 승점 71점을 확보하여 2위와의 승점 차를 16점으로 벌렸으며,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이는 K리그 역사상 최초로 통산 10회 우승을 달성한 사례였다.[14]
울산 HD의 3연속 우승
이 사람의 팬들 앞에서 절대로 이분을 까지 마십시오.
정말로 잘못 까다가도 디시위키에서는 안전을 보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모두 레전드에게 예의를 갖춥시다.
울산 HD FC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K리그1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구단 역사상 최초의 3연속 우승이었으며, 2024년 우승으로 통산 5번째 리그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울산의 3연속 우승은 전북 현대가 장기간 지배하던 K리그1의 우승 경쟁 구도를 변화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2025년에는 전북 현대가 다시 우승을 차지하면서 울산의 연속 우승 기록은 중단되었다. 2026년에도 울산은 우승 경쟁을 이어갔지만, FC 서울의 강력한 성적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FC 서울의 2026년 우승
이 사람의 팬들 앞에서 절대로 이분을 까지 마십시오.
정말로 잘못 까다가도 디시위키에서는 안전을 보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모두 레전드에게 예의를 갖춥시다.
2026년 10월 24일, FC 서울이 10년 만에 K리그1 우승을 확정했다.
FC 서울은 2026년 10월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 FC와의 33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울산 HD가 포항 스틸러스와 2:2로 비기면서 두 팀의 승점 차는 16점으로 유지되었다.
당시 FC 서울은 20승 7무 6패로 승점 67점을 확보했고, 2위 울산은 승점 51점에 머물렀다. 파이널 라운드가 5경기 남아 있었지만 울산이 나머지 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서울의 승점을 따라잡을 수 없게 되면서 서울의 우승이 확정되었다.
이는 FC 서울의 전신인 럭키금성과 안양 LG 시절을 포함하여 통산 7번째 우승이며,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우승이다.
특히 김기동 감독은 FC 서울 부임 3년 차에 처음으로 K리그1 우승을 이끌었으며, 자신의 감독 경력에서도 첫 번째 K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FC 서울은 2026년 정규 라운드가 종료되기 전에 우승을 확정하면서, 2018년과 2025년 전북 현대에 이어 파이널 라운드 이전에 우승을 확정한 사례로 기록되었다.[15]
국제대회
AFC 챔피언스 리그
K리그 구단들은 아시아축구연맹이 주관하는 국제 클럽대항전에도 참가한다. 과거에는 AFC 챔피언스 리그라는 단일 대회가 중심이었지만, 2024-25시즌부터 아시아 클럽대항전의 구조가 개편되면서 최상위 대회인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와 하위 대회인 AFC 챔피언스 리그 투 등으로 구분되었다.
특히 K리그 구단들은 아시아 무대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기록했다. 포항 스틸러스와 성남 FC, 전북 현대 모터스, 울산 HD FC 등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클럽대항전에서 우승을 경험했으며, 대한민국 프로축구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는 사실이 곧바로 국내 리그의 흥행 성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국제대회의 성과를 국내 팬층과 입장 수입, 구단의 재정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마케팅과 지역 연고지 운영이 필요하다.
선수 육성과 해외 진출
K리그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해외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육성하는 역할도 수행해 왔다. 특히 K리그를 거친 여러 선수들이 유럽과 일본, 중동 등 해외 리그에 진출하면서 한국 축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선수 이적은 구단 입장에서는 뛰어난 선수를 잃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동시에 이적료 수입과 유소년 선수 육성에 대한 투자 유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프로구단들이 유소년 아카데미와 산하 유스팀을 운영하면서 장기적인 선수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K리그가 단순히 성인 선수들의 경기만을 운영하는 리그가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 전체의 선수 공급 체계로도 기능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유소년 선수 육성에 투자한 비용을 충분한 이적료 수입으로 회수할 수 있는지, 우수한 선수가 해외로 진출하면서 리그의 경기력이 약화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다.
2026년 현재의 문제점
구단 간 재정 격차
K리그1은 2020년대 들어 관중과 입장 수입에서 성장했지만, 구단 간 재정 규모의 차이는 여전히 존재한다. 특히 모기업의 지원을 받는 기업구단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에 의존하는 시민구단은 선수 영입과 구단 운영에 투입할 수 있는 자금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차이는 선수 인건비와 유소년 시스템, 시설 투자와 팬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리그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구단들이 안정적인 재정 구조를 확보하고 자체 수익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시민구단의 재정 자립
시민구단의 가장 큰 과제 가운데 하나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다. 특히 입장 수입과 스폰서 수입, 상품 판매와 중계권 수입 등을 확대하여 자체적인 운영 자금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모든 시민구단이 대기업 구단과 동일한 규모의 상업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역의 인구와 기업 규모, 경기장 시설과 교통 접근성 등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민구단의 재정 상태를 평가할 때에는 단순히 구단에 지원하는 예산의 절대적인 금액만을 비교하기보다,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사회적 효과와 구단의 실제 사업성과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경기장과 관람 환경
K리그 구단들은 축구전용구장과 종합운동장 등 다양한 시설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부 경기장은 관중석과 경기장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 높은 현장감을 제공하지만, 다른 경기장은 육상 트랙과 넓은 관중석 구조 때문에 관람 경험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위해 건설된 대형 경기장들은 관중 수에 비해 지나치게 큰 규모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실제 관중 동원력에 적합한 경기장 규모와 운영 방식, 교통 접근성과 편의시설의 개선이 중요하다.
또한 경기장의 소유와 운영 주체가 구단과 다른 경우에는 대관료와 시설 운영비, 광고와 상업시설 운영 수익을 둘러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구단의 자체 수익 확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중계권과 상업적인 수익
K리그는 과거 방송사 중계 편성 부족과 낮은 시청률 때문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온라인 중계 플랫폼이 확대되면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겨났으며, 구단과 리그의 콘텐츠를 활용한 수익 창출 가능성도 커졌다.
특히 단순히 경기를 생중계하는 것뿐 아니라 선수 인터뷰와 하이라이트, 경기 분석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팬들의 관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중계권의 상업적인 가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상승했는지는 계약 규모와 연맹의 재무자료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중계가 확대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리그가 높은 중계권 수익을 확보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지역 연고와 팬덤
프로스포츠 구단의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지역 연고와 팬층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구단이 오랫동안 같은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정체성과 결합하면 성적이 좋지 않은 시기에도 일정한 팬덤을 유지할 수 있다.
K리그는 초창기 전국 순회 방식과 연고지 이전 등으로 인해 이러한 지역 연고의 정착이 늦어졌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여러 구단이 지역 팬들과의 관계를 강화하면서 안정적인 팬층을 확보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특히 프로구단이 지역사회와 장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경기장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과 팬 서비스를 개선하고, 유소년 축구와 지역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 전망
2026년 10월 기준 K리그는 과거의 장기간 흥행 부진에서 벗어나 유료 관중과 입장 수입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시즌 연속으로 K리그1의 평균 유료 관중이 1만 명을 넘었으며, 2025년에는 K리그 전체 입장 수입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가 K리그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구단 간 재정 격차와 시민구단의 예산 구조, 중계권 수입과 경기장 운영, 지역 연고지의 불균형 등은 여전히 검토해야 할 과제다.
특히 2027년부터 K리그1 참가 구단 수가 14개로 확대되는 만큼, 구단들의 재정 능력과 경기력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참가 구단 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리그의 흥행이 자동으로 증가하는 것은 아니며, 새로운 운영 방식에 적합한 중계와 마케팅, 선수 육성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결국 K리그의 장기적인 성공 여부는 단순히 관중 수와 우승 경쟁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재정 구조와 지역 팬덤, 구단의 운영 능력 및 국제적인 경쟁력을 함께 유지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각주
- ↑ 연합뉴스, 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 역대 최고 461억 원, 2025.12.31.
-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3시즌 유료 관중 300만 명 돌파, 2023.12.3.
- ↑ 도쿄 연고 구단을 만들지 않고 즉 공동화(空洞化) 시키고 전 구단의 공동 연고지로 운영하는 방식
- ↑ 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사 오늘 - 프로축구가 출범하다, 2023.5.8.
-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 K리그1 공식 대회요강
- ↑ 연합뉴스, K리그1 2027년부터 14개 구단으로 확대, 2025.12.1.
- ↑ 배구리그는 지자체의 종합운동장 부속 실내경기장(평균 관중석 정원이 2000석. 적어도 한국에 관중석 1만석을 넘는 실내경기장은 없다. 최대가 5000석 정도.)을 쓰는 배구 경기장 특성 상 관중석이 적어서 다 못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어쩔 수 없이 TV 관람이 일반화되어 있다.
- ↑ 스포츠조선, 2025 K리그 결산 - 3년 연속 300만 관중 돌파, 2025.12.9.
- ↑ 연합뉴스, 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 역대 최고 461억 원, 2025.12.31.
-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2026 33라운드 경기 일정 및 중계 안내, 2026.10.22.
- ↑ 다만 리그 전체적으로 보면 크게 개선되지않았는데 이는 장기간 부실화된 시민구단들이 평균을 깍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 ↑ 뉴시스, FC 서울 10년 만에 K리그1 정상 탈환, 2026.10.24.
- ↑ 대한축구협회, K리그 역대 우승팀 및 준우승팀 기록
- ↑ 연합뉴스, K리그1 전북 현대 10번째 우승, 2025.10.19.
- ↑ 뉴시스, FC 서울 10년 만의 K리그1 우승, 2026.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