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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FPS게임에서는 상대방의 등을 공격하는 행위를 뒤치기라고 한다.

ex: "아 씨발 저새끼는 뒤치기만 하고 다니네."

팀 포트리스2의 스파이가 이걸 존나 좋아한다.

FPS에만 한정되는 표현은 아니며, 다른 액션 게임이나 대전 게임에서도 상대가 보고 있지 않은 뒤쪽에서 기습하는 행위를 뒤치기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영어권 게임에서는 보통 backstab, flank, attack from behind 같은 표현을 쓴다.

특히 팀 포트리스2의 스파이는 아예 적의 등 뒤를 찌르면 즉사급 피해를 주는 백스탭이 핵심 기술이라 뒤치기가 직업 그 자체다.

후배위의 속어

뒤치기는 후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영어로는 doggy style이라고 부른다. 여자가 앞쪽을 향한 상태에서 남자가 뒤쪽에서 삽입하는 체위.

개를 비롯한 4족보행 포유류가 이 자세로 섹스를 하는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영어에서도 doggy style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오늘도 남친한테 당한 씨발새끼 정액 30%는 얼굴 70%는 보지에싸라고

여담으로 섹스시 가장 깊게 들어가는 체위이지만 음경의 크기가 비교적 짧은 경우 잘 빠지는 자세라고 한다. 또한 여자의 키가 남자보다 클 경우 굉장히 잘 빠진다.

정확히 말하면 후배위는 자세와 각도에 따라 비교적 깊은 삽입이 가능한 체위인 것은 맞지만 무조건 가장 깊게 들어가는 체위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삽입 깊이는 두 사람의 체형, 골반 각도, 다리 위치 등에 따라 달라진다. 키 차이가 클 때도 자세가 불편해질 수 있지만 이것 역시 베개나 자세 조절 등으로 어느 정도 맞출 수 있다.[1]

그러니까 자지 크기가 본인 스스로 작은 편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정자세하기를 권한다. 입위만큼은 아니지만 은근 체력도 많이 필요함.

후배위라고 해서 반드시 받는 쪽이 손과 무릎을 바닥에 대는 형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상체를 낮추거나 서 있는 상태에서 하는 등 여러 변형이 있으며, 공통점은 대체로 삽입하는 사람이 상대방의 뒤쪽에 위치한다는 것이다.

여담

일상어로서의 뒤치기는 꼭 게임이나 섹스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냥 상대의 뒤를 노려 공격하거나 몰래 기습한다는 의미로도 쓰이므로 문맥을 잘 봐야 한다.

"쟤 뒤치기 존나 잘한다"가 게임 이야기면 그냥 기습 잘한다는 소리인데 침대 이야기면 전혀 다른 의미가 된다.

감비노도 궁금해하더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