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반공이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지랄 떠는 종북좌파를 보셨다면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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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찌르자 공산당! 때려잡자 김일성! 反攻!反攻!反攻大陸去!
1906~1946
박정희의 형. 나이차가 굉장히 심했고 아버지 박성빈이 박정희가 성인이 되자마자 사망했기 때문에 사실상 박정희의 아버지나 다름없는 존재였다.
이 인물의 서술 자체가 어째 박정희를 돌려까는 것 같지만 간단히 서술하면 다음과 같다.
대구광역시에서 신으로 숭배받는 존재인데 공산주의자다. 대구광역시를 적화시킨 인물이다. 이놈 때문에 대구가 한반도의 모스크바 소리를 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1946년 이승만이 대구로 공산당을 진압하라고 내려보낸 반공경찰대에게 토벌당해 잡혔고 공산당빨갱이라면 일단 씨부터 말리고 보자는 이승만의 의지에 따라 재판없이 그냥 총살당했다.
빨갱이였기는 한데 그거 말고는 딱히 결함은 없었다. 동생과는 달리 독립운동을 하기도 했고, 박정희가 창씨개명 한다니깐 줘패기도 했었다고 한다.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김구같은 우익 독립운동가를 많이 조명해줘서 그렇지, 좌익 독립운동가도 숫자가 엄청났다. 당장 김좌진과 신채호의 이념이 어땠는지 생각해보자.
ㄴ 김좌진은 아나키스트였지만 우익 아나키스트라서 오히려 빨갱이들이 싫어했다.
일각에서는 남일과 더불어 빨갱이로 썩기엔 아까운 인물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하다.
그의 딸 박영옥이 김종필에게 시집가서 김종필은 이 사람의 사위다.
여하튼 성향을 떠나 능력 하나는 상당히 좋았고 박상희가 여운형을 도왔던 전적 때문에 이범석과도 연이 닿았고 훗날 이범석 장군은 박상희의 능력만은 아깝게 여겨 동생인 박정희가 군에 계속 복무할 수 있도록 도왔고 우리가 아는 대로 박정희는 5.16을 일으켜 18년 간 독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