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의 화폐단위. 현재 서비스명이 SOOP으로 바뀐 뒤에도 별풍선이라는 이름은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아프리카TV 운영사는 2024년 사명을 주식회사 숲(SOOP)으로 변경했고 이후 국내 서비스명도 SOOP으로 바뀌었다.[1]
시청자가 현금으로 별풍선을 구입해 방송 중인 스트리머에게 선물하면 스트리머가 이를 현금으로 환전하는 구조다. 한국 인터넷 방송에서 후원 문화를 상징하는 아이템 중 하나이며, 이후 다른 플랫폼에서 나온 각종 유료 후원 시스템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모대륙에서는 이것을 받으려고 창년이 되기도 한다.
이걸 쏘는 사람들보다 받는 사람들이 몇배는 더 잘산다.
돈 많다고 자랑하는 애들 말고 정박아컨셉잡으면서 애자짓하는애들이 더 돈이 많다.
가격과 환전
별풍선 1개의 기준 가격은 100원이며 실제 구매금액은 부가가치세 등을 포함해 통상 110원으로 표시된다. 시청자가 1만 개를 구매하면 약 110만원이 들어가는 셈이다.
참고로 110원짜리 별풍선을 쏘면 약 60~70원 빼고 수수료로 갓프리카가 처먹는다.
정확히는 모든 스트리머가 똑같이 60~70원을 받는 것은 아니다. 별풍선 환전액은 스트리머 등급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알려진 기준으로 일반 스트리머는 별풍선 1개당 60원, 베스트 스트리머는 70원, 파트너 스트리머는 80원을 환전받을 수 있다.[2]
- 일반 스트리머 : 1개당 60원
- 베스트 스트리머 : 1개당 70원
- 파트너 스트리머 : 1개당 80원
그러니까 별풍선 1만 개를 받으면 세금 등을 고려하기 전 기준으로 일반 스트리머는 60만원, 베스트 스트리머는 70만원, 파트너 스트리머는 80만원 정도를 환전하는 구조다. 파트너 스트리머는 SOOP과 별도의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방송인이다.[3]
예전부터 흔히 아프리카가 별풍선의 절반을 먹는다고 표현했지만 등급에 따라 실제 환전율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다만 시청자가 실제로 결제한 금액과 스트리머가 환전하는 금액 사이에는 분명 상당한 차이가 있다.
건빵
아프리카에서는 별풍선을 쏘지 않고 관람하는 시청자를 건빵이라고 놀려댄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별풍선을 쏘지 않는 건빵이 현실세계에선 정상인 취급 받는다.
과거 아프리카TV에서는 별풍선을 선물한 시청자에게 팬클럽 표시가 붙고, 별풍선을 선물하지 않은 일반 시청자를 건빵이라고 부르는 문화가 있었다. 방송에 따라 일정 개수 이상의 별풍선을 쏜 시청자만 채팅할 수 있게 설정하는 기능도 존재한다. 현재 SOOP에서도 방송 설정에 별풍선 및 애드벌룬 기준의 팬클럽 채팅 기능이 남아 있다.[4]
그래서 별풍선을 많이 쏜 이용자는 방송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별도의 표시가 뜨거나 스트리머에게 이름을 불리는 식으로 일반 시청자보다 눈에 띄는 대우를 받기도 한다.
왜 쏘냐
꼭 별풍충새끼들이 하는말이 쏘면서즐겁다거나 내가쏘겠다는데 니가뭔상관이냐 하는데 이런새끼들은 아프리카난민들한테는 100원도아까워할새끼들인데 왜 bj들한테는 1000개 10000개씩 쏘는지 이해안된다. 병신엠창인생 새끼들. 그딴Bj들한테 줘봣자 니들아무도 관심안써준다.
하긴현실에서 관심없으니 사이버상에서라도 관심이필요하겠지. 하지만결국 현실사이버 둘다관심이없다. 또라이새끼들 그리고 내가쏘겠다는데 니들이 뭔상관이냐하면 내가 별풍충들 한심하게 보겠다는데 니들이 뭔상관이냐고 해주면된다.
이딴 앰창돈지랄은 그만.
물론 모든 별풍선 후원이 관심받기 위한 행동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재미있는 방송에 돈을 내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창작자에게 직접 후원한다는 점에서 공연 티켓, 멤버십, 팬클럽과 비슷하게 보는 사람도 있다. 스트리머 입장에서도 별풍선은 광고와 함께 중요한 수익원이며 시청자가 자신이 보고 싶은 방송에 직접 돈을 지불하는 구조라는 장점이 있다.
문제는 별풍선의 금액 자체가 방송에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많이 후원할수록 스트리머의 반응과 다른 시청자의 관심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후원이 단순한 콘텐츠 구매를 넘어 경쟁, 과시, 친밀감 확보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특히 특정 시청자들이 별풍선 순위를 놓고 경쟁하는 방송에서는 누가 더 많이 쐈느냐가 하나의 콘텐츠 자체가 되기도 한다.
한도
2016년 4월 12일 방송된 PD수첩에서 별풍선 최대한도가 30만개(현금으로 3300만원)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이래서 별창들이 늘어난것으로 추정되며, 만약 별풍선 한도가 줄어든다면 대부분 컨텐츠 없는 별창들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거듭 말하지만 별풍선 사행성 조장이 너무 심각해 진건 사실이다. 이거 때문에 아프리카TV의 이미지가 안좋아 졌을것이다.
다만 현재는 당시와 제도가 다르다. 인터넷 개인방송 유료후원아이템과 관련한 방송통신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업자는 이용자 한 명이 하루 동안 결제하거나 선물할 수 있는 금액을 100만원 이하로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5]
별풍선 기준으로는 통상 하루 1만 개 수준에 해당한다. 따라서 과거처럼 한 계정에서 하루에 수천만원어치를 계속 충전하는 방식은 현재 제도에서는 제한된다.
물론 한도가 생겼다고 후원 과몰입 문제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루 100만원도 일반적인 소비 기준에서는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며, 이를 장기간 반복하면 상당한 금액이 된다.
사회적 논란
시발 엠생들아 현실에서인정못받아서 사이버상에서인정좀 받으려고하지마라 존나별풍선쳐쏴대네 엠생새끼들.
그렇다고 니들이 사이버에서 관심받으면 현실에서관심받는기분드냐?
ㄴ실제로 아프리카 별풍 쏘는 새끼들 보면 bj한테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어서 그럼..한마디로 그냥 좆병신들... 정상적인 사고를 지닌 사람들은 애초에 이런 놈들한테 별풍을 안쏨...
존나돈아깝다시발 별풍선쏠돈으로 자기자신한테나 좀 투자해라.
정작돈이필요한사람들한텐 100원도아까워하면서 여캠이나게임bj같이 돈벌기귀찮아하는새끼들한테는 10만원 100만원도 아낌없이주네 병신들에효.
이해가 안가는 것은 돈을 어떻게 쓰는건 자신의 자유라는 것은 존중하는 바이지만 좆도 금수저도 아닌 새끼들이 팡팡 쏘는 거보면 어이가 없을 따름..특히나 회사돈을 횡령하여 별풍선을 지른 종업원 사건을 보면 분명 사회적 문제가 되는 시스템이기도 하다. 돈이 흘러넘처 주체할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렇다고 치지만 주변 사람들 중 어중간한 사람들이 아프리카 별풍쏜다고 하면 그냥 속으로 혀를 쯧즛 차주길 바란다.
ㄴ사람은 항상 합리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다 그렇기때문에 헬지구가 되버린거고 그러니까 너무 뭐라고 하지마라.
실제로 별풍선과 같은 유료 후원 서비스가 논란이 된 이유는 단순히 인터넷 방송에 돈을 쓴다는 것 자체보다는 일부 이용자가 자신의 경제력 이상으로 과도하게 결제하거나 범죄로 마련한 돈까지 후원에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별풍선 시스템 자체가 범죄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실시간으로 큰 금액을 후원할수록 즉각적인 반응과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구조 때문에 과몰입 이용자가 계속 돈을 쓰도록 자극할 수 있다는 비판이 이어져 왔다. 이런 문제 때문에 결국 인터넷 개인방송 유료후원아이템 전체에 일일 결제 한도를 두는 제도까지 만들어졌다.[5]
큰손
별풍선을 엄청나게 많이 쏘는 시청자를 흔히 큰손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인 방송에서는 몇백 개만 쏴도 상당한 후원이지만 큰손들이 활동하는 방송에서는 한 번에 수천 개나 1만 개씩 쏘는 경우도 있다. 큰손 한두 명의 후원액이 방송 수익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있어 스트리머 입장에서도 이들을 특별히 관리하는 문화가 생겼다.
이 과정에서 스트리머와 큰손 사이의 관계가 단순한 시청자와 방송인의 관계를 넘어 사적인 친밀감 경쟁처럼 변하는 경우도 있다. 방송에서 자신의 닉네임을 불러주거나 특별한 리액션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큰 금액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큰손보다 더 많은 별풍선을 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스트리머 입장에서는 큰손 한 명에게 수익을 지나치게 의존하면 해당 이용자가 사라졌을 때 방송 수익도 같이 박살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좋은 구조라고만 할 수도 없다.
엑셀 방송
2020년대 들어 별풍선 문화를 이야기할 때 빼놓기 힘든 것이 이른바 엑셀방송이다.
여러 스트리머가 한 방송에 출연하고 시청자가 별풍선을 후원하면 출연자별 후원액을 집계해 실시간으로 순위를 매기는 형태다. 별풍선 액수를 마치 엑셀 스프레드시트처럼 정리한다고 해서 엑셀방송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기존에도 별풍선 경쟁은 있었지만 엑셀방송에서는 아예 후원 경쟁 자체가 방송의 핵심 콘텐츠로 만들어졌다. 특정 출연자에게 별풍선을 쏘면 해당 출연자의 순위가 올라가고 리액션이나 춤 등 보상이 이어지는 구조라 큰손들의 경쟁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덕분에 엄청난 별풍선 매출을 기록하는 방송들이 나오면서 SOOP의 대표적인 고액 후원 콘텐츠가 되었지만, 동시에 별풍선의 사행성이나 과소비 논란을 다시 키운 원인이기도 하다.
BJ와 스트리머의 수익
노예새끼들의 하염없는 통장상납에 신이난 BJ는 그동안 번듯하게 모은돈으로 VIP 골프회원권 등록하고 페라리신차와 새로 입주할 아파트를 계약하고 휴방공지 띄워놓은다음 세컨드 서방님이랑 리무진을 타고 5성급 호텔로 가서 스테이끼 썰고 밤새도록 술마시고 떡을 치고 온다. 그리고 너는 통장에 있는 돈을 몽땅 충전해놓고 집에서 딸이나 치면서 오매불망 주군의 방송을 기다리는것이다.
그것도 안되면 휴대폰 소액결제까지 끌어서 상납을 하는것이다.그렇게 하루밤낮 지랄해서 요금폭탄을 뒤집어쓰고는 결국엔 아무죄도 없는 네 부모가 다 감당한다.
이 얼마나 불쌍한 엠창인생인가.니가 허무하게 날린돈은 다 구걸받아서 다른놈이랑 떽뜨하고 명품 사고 여행다니고 외제차 사는데 전부 쓰이고 있다 ㅋㅋㅋㅋ심지어 결혼자금까지도 알아서 벌어주니 대한민국에 이만한 자동 ATM들이 따로 없다.강남 건물주 현실판이지.고맙습니다! 우리가족 먹여 살리시는 팬 여러분 감사리액션 갈게요!
물론 별풍선을 받은 돈을 실제로 어디에 쓰는지는 스트리머 개인의 자유이고 위 내용처럼 모두가 사치에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방송 장비와 스튜디오 임대료, 직원 인건비, 콘텐츠 제작비 등에 재투자하는 방송인도 많다.
다만 별풍선이 워낙 큰돈이 움직이는 시장이 되면서 상위권 스트리머들이 일반 직장인과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의 수익을 올리는 사례가 존재한다. 반대로 대부분의 소규모 스트리머는 별풍선 수익이 크지 않기 때문에 BJ 하면 다 돈방석에 앉는다고 생각하는 것도 틀리다.
SOOP은 베스트 스트리머에게 별풍선 환전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파트너 스트리머는 회사와 별도의 계약을 체결한다.[2][3]
평가
별풍선은 인터넷 개인방송을 직업으로 성립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시스템이다. 광고수익만으로는 생존하기 어려운 소규모 방송인도 충성도 높은 시청자들의 직접 후원을 통해 방송을 이어갈 수 있으며, 시청자가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에 직접 돈을 지불한다는 점에서는 꽤 단순하고 효율적인 구조다.
반면 방송인의 관심과 리액션을 돈으로 구매하는 성격이 강하고, 별풍선 개수와 순위가 실시간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과시와 경쟁을 유발한다는 문제도 있다. 특히 경제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람이 과도하게 결제하는 순간 그냥 취미생활이라고 넘기기 어려워진다.
결국 별풍선 자체는 그냥 인터넷에서 쓰는 유료 후원 아이템일 뿐이고, 한 달에 몇천원이나 몇만원을 좋아하는 방송에 후원하는 것까지 병신짓이라고 할 이유는 없다. 문제는 자기 형편을 넘어서 수십만, 수백만원씩 경쟁적으로 쏘다가 생활까지 박살내는 경우다.
그러니 아까운 돈으로 헛짓거리 하지말고 진심으로 자기투자를 하길 바래 진심.
여담
- 아프리카TV가 SOOP으로 이름을 바꾼 뒤에도 별풍선이라는 명칭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 현재 SOOP 방송 화면에서도 별풍선 선물하기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4]
- 별풍선 환전율은 일반, 베스트, 파트너 스트리머에 따라 다르다.[2][3]
- 베스트 스트리머는 현재 별풍선 1개당 70원의 환전 우대를 받는다.[2]
- 유료후원아이템의 일일 결제 및 선물 한도는 이용자당 100만원 이하로 제한된다.[5]
- 과거에는 방송 진행자를 BJ라고 불렀지만 SOOP 리브랜딩 이후 공식적으로는 스트리머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 별풍선 외에도 애드벌룬, 구독 등 다른 방식으로 방송인을 후원할 수 있다.
- 별풍선을 한 번도 안 쏘고 몇 년 동안 방송만 보는 시청자도 당연히 많다. 인터넷 방송을 본다고 자동으로 통장을 바쳐야 하는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