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인류가 만든 병신짓 중 하나. 마녀사냥과 친구라고 한다.
악플 하나하나가 모인 거대한 악플의 산이라고 보면 되며, 병신들 사이에서는 일명 '정의의 심판', '적폐 청산', '표현의 자유'라고 불리는 행위이다.
요즘 사이버 불링은 사람 한명 두명이 아닌 커뮤니티 단위로 행해진다. 즉 단톡방에서 한 사람 가지고 몇명이 따돌림 하던 그런 작은 폭력이 아닌 디시, 루리웹 등 거대 사이트에서 한 사람 혹은 한 집단을 조리돌림하는 스케일이 큰 폭력이다.
특히 한쪽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쳐진 병신들이 좋아하는거라고 한다. 지들이 행하는 사이버불링에 불만을 표하는 사람에게는 '감히 우리의 성스러운 심판을 건드려?'라는 태도로 고향을 다른 지역으로 바꿔주거나 부모님을 없애주는 마법을 보여준다고 한다 ^오^
흑백논리, 진영논리,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원천 봉쇄의 오류 등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처음에는 저격과 퍼뜨려주세요로 시작되었던 것이 요새 법치주의와 혼종이 되어가지고 정치성향이 의심되면 법으로 심판해야 한다면서 자기들이 의심받으면 모욕죄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환장하는 세상이 왔다. 법이 총성 없는 내전으로 전락한 것이다. 공방일체의 조리돌림을 위한 황금만능주의를 숭배해 자본주의와의 혼종으로 전락하기도 했다.
이 병신짓에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도 나왔지만 이럼에도 인터넷 병신들은 정신 차리기는 커녕 여전히 사이버불링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아서, 안타깝게도 인류가 멸망하는 날이 오기 전에는 이 병신짓은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