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은 본래 마녀나 마법사로 의심되는 사람을 색출하고 처벌하던 행위를 뜻하며, 현대에는 명확한 증거 없이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비난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하려는 행위를 비유적으로 가리키기도 한다. 이 밖에도 JTBC에서 방영했던 연애 상담 예능 프로그램의 제목으로 사용됐다.
JTBC의 예능
JTBC에서 방영했었다
마녀사냥 이라면서 마녀들 데려다 놓고 보빨만 해대는 3류 병신 방송
2013년 8월 2일부터 2015년 12월 18일까지 방영된 연애 및 성 관련 토크 예능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샘 해밍턴이 초기 진행자로 출연했으며, 이후 유세윤 등이 합류했다.
당시 지상파 방송에서 비교적 다루기 어려웠던 연애와 성에 관한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다룬 것이 특징이다. 시청자가 보내온 연애 고민을 소개하고 출연자들이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대방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그린라이트'가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연애 상대의 행동을 두고 호감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과정이 주요 볼거리였으며, 방송 이후에도 그린라이트라는 표현이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됐다.
프로그램은 2015년 종영했지만 2022년 티빙 오리지널 예능인 마녀사냥 2022로 부활했다. 신동엽, 김이나, 코드 쿤스트, 비비가 진행자로 출연했으며, 기존의 연애 상담 형식을 유지하면서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에 맞춘 구성을 선보였다.
2023년에는 후속작 마녀사냥 2023이 공개됐다. 신동엽, 김이나, 코드 쿤스트에 주우재와 이미주가 합류했으며, 기존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연애와 인간관계에 관한 고민을 다뤘다.
따라서 원래 JTBC에서 방영한 프로그램은 2015년에 끝났지만, 마녀사냥이라는 예능 브랜드 자체는 이후 티빙을 통해 두 차례 더 부활한 셈이다.
중세 처형법
놀랍게도 그 대상을 건드는 순간 전세계의 13억 천주교인들이 전부 들고 일어나 너님에게 파문 어택을 날릴 것입니다.
본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욕보일 시 짱깨인구랑 맞먹는 가톨릭교도들의 마녀사냥을 받아 지옥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본 대상을 찬양하셔도 좋으나 너무 나가진 마십시오.
당시 등신 같은 위생 상태 때문에 흑사병이 유행하면서 유럽 인구의 3할을 쓸어버렸는데 당시 의학으론 치료할 수 없었고 종교의 힘으로도 안 되자 최후의 심판이라니 뭐니 가톨릭 불신 분위기가 팽배했다. 그러자 자신들의 권위에 위협을 느낀 가톨릭 세력과 공황 상태에 빠진 시민들이 현실 도피하려고 이게 다 마녀때문이다! 하고 엉뚱한 남녀들을 조진 것이 시초다.(여자라서 당했다던 몇몇 페미니스트들의 주장과 달리 어떤 구역에서는 남성 희생자들이 더 많았다.)
ㄴ 개신교도 마녀사냥 많이 했다. 마녀사냥이 가장 많이 행해진건 중세말~근대초기 독일이다. 기존 종교 체제의 붕괴로 인한 사회 혼란 정도라고 생각하자. 이와중에 좋게 말하면 사회적 약자고 나쁘게 말하면 만만한 놈인 과부, 독거노인이 마녀, 마법사라고 몰려서 뒤졌는데 제일 많이 뒤진건 돈 많은 과부라더라
다만 역사적으로는 몇 가지 구분할 필요가 있다. 마녀나 주술에 대한 처벌은 흑사병이 유행하기 이전에도 존재했으며, 유럽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흑사병 때문에 시작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흑사병은 14세기 중반 유럽을 강타했지만 마녀재판이 가장 극심했던 시기는 그보다 한참 뒤인 16~17세기였다. 따라서 마녀사냥을 단순히 중세의 처형법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중세 말부터 근세에 걸쳐 발생한 종교적·사회적 박해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마녀사냥의 발생 배경도 단순히 가톨릭의 권력 유지나 흑사병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종교개혁과 반종교개혁, 종교전쟁, 기근, 전염병, 경제적 불안, 지역사회의 갈등, 당시의 사법제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악마와 계약한 인간이 초자연적인 힘으로 공동체에 해를 끼친다는 믿음이 확산되면서 마녀에 대한 고발과 처벌이 증가했다.
15세기 후반에는 독일의 가톨릭 성직자 하인리히 크라머가 집필한 마녀의 망치가 출판되기도 했다. 이 책은 마녀의 존재와 처벌을 정당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여성에 대한 편견과 악마학적 관념을 확산시킨 저술로 알려져 있다. 다만 모든 종교재판소가 이 책의 내용을 일률적으로 따랐던 것은 아니며, 실제 마녀재판의 양상은 지역마다 크게 달랐다.
특히 대규모 마녀재판은 오늘날 독일에 해당하는 신성 로마 제국의 여러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당시 신성 로마 제국은 수많은 영방국가와 도시로 분열돼 있었으며, 지방 권력자와 재판기관의 판단에 따라 마녀재판이 급격히 확대되는 사례가 있었다.
가톨릭 지역뿐 아니라 개신교 지역에서도 마녀사냥이 발생했다. 마르틴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 시대의 인물들 역시 마녀와 악마의 존재를 믿었으며, 개신교 국가에서도 마녀 혐의에 대한 재판과 처형이 이루어졌다. 따라서 마녀사냥을 가톨릭만의 범죄라고 규정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부정확하다.
또한 마녀재판은 반드시 교회가 직접 집행한 것도 아니다. 지역에 따라 세속 법원과 지방 영주, 도시 당국이 재판과 처형을 주도했으며, 종교적 관념과 정치권력이 결합하면서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았다.
희생자
참고로 Witch는 마녀만을 꼭집어 말하는 단어는 아니고 사악한 마술사 정도되는 남녀 다 포함하는 단어지만 이당시에 만만한 여성들이 많이 Witchcraft 혐의로 사냥당해서 위치 하면 마녀로 굳어졌다.
영어의 witch는 역사적 문맥에 따라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었으며, 마녀재판에서 남성 역시 마법이나 악마와의 계약 혐의로 기소됐다. 다만 현대 영어에서는 일반적으로 여성 마법사를 뜻하는 경우가 많고 남성 마법사를 가리키는 별도의 표현도 사용된다.
역사학계에서는 유럽의 대규모 마녀사냥으로 약 4만~6만 명이 처형된 것으로 추정하는 경우가 많다. 정확한 숫자는 기록의 손실과 지역별 통계 차이 때문에 확정하기 어렵지만, 수백만 명이 처형됐다는 식의 주장은 현대 역사학계에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희생자의 약 75~80%는 여성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지역별 차이가 상당해서 아이슬란드에서는 마녀재판의 피고인 대부분이 남성이었고, 에스토니아에서도 남성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따라서 여성만 마녀사냥의 대상이 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지만, 유럽 전체에서 여성들이 불균형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점 역시 사실이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여성이나 과부, 고령자, 가난한 사람, 공동체에서 배척받던 사람 등이 표적이 되는 사례가 많았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부유하거나 지역사회에서 상당한 지위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마녀 혐의로 처형됐다. 단순히 가난하거나 만만한 사람만 희생됐다고 설명할 수는 없다.
일부 지역에서는 재판 비용이나 재산 몰수가 마녀사냥을 확대하는 유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다만 재산을 빼앗기 위해 부유한 과부만을 집중적으로 처형했다는 식의 설명은 지역별 사법제도와 실제 피해자 구성에 따라 구분할 필요가 있다.
마녀재판과 처형 방식
마녀사냥이 특히 악명 높은 이유는 비합리적인 증거와 고문을 통해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원인을 설명할 수 없는 질병이나 가축의 죽음, 흉작, 불행 등을 특정인의 주술 때문이라고 믿는 경우가 있었다. 이웃과의 갈등이나 개인적인 원한이 마녀 혐의에 대한 고발로 이어지기도 했으며, 한번 의심을 받기 시작하면 혐의를 벗어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피고인의 몸에 악마의 흔적이 있다는 주장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목격했다는 증언 등이 증거로 제출되기도 했다. 지역에 따라 물에 던져 가라앉는지 확인하는 등의 시험도 사용됐다. 다만 이러한 시험이 유럽의 모든 마녀재판에서 일률적으로 시행됐던 것은 아니다.
고문을 허용하는 사법제도에서는 피고인에게 자백을 강요했고, 자백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말하게 하면서 마녀사냥이 연쇄적으로 확대되는 일이 발생했다. 고문으로 얻어낸 진술을 근거로 또 다른 사람을 체포하는 구조였기 때문에 한번 대규모 재판이 시작되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할 수 있었다.
처형 방식은 지역마다 달랐다. 유럽 대륙에서는 화형이 널리 사용됐지만 잉글랜드와 북아메리카의 영국 식민지에서는 교수형이 일반적이었다. 따라서 마녀로 몰린 사람들을 모두 산 채로 불태웠다는 대중적인 이미지 역시 실제 역사와는 차이가 있다.
세일럼 마녀재판
참고로 개신교도들이 바글바글거리던 초기 미국에서도 행해졌다고 한다. 원주민들이 자신들을 인류조무사로 취급하면서 고향땅에서 쫓아내고 학살파티벌이던 백인들이 저지랄하는거 보고 무슨생각을 했을지 존나 궁금하다. 당시부터 노예로 굴려지던 흑형들도 마찬가지.
대표적인 사례가 1692년부터 1693년까지 북아메리카의 영국 식민지인 매사추세츠에서 벌어진 세일럼 마녀재판이다.
당시 세일럼은 청교도의 영향력이 강한 지역이었으며, 종교적 갈등과 정치적 불안, 지역 주민들 사이의 대립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일부 소녀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행동을 보인 뒤 주변 사람들이 마법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사건이 확대됐다.
이 과정에서 200명 이상이 마녀 혐의로 고발됐으며, 남녀 19명이 교수형에 처해졌다. 자백이나 재판 절차를 거부한 자일스 코리는 무거운 돌에 눌려 사망했고, 여러 피고인이 감옥에서 사망했다.
재판 초기에는 노예 신분이었던 티투바를 비롯해 사회적으로 취약한 위치에 있던 여성들이 고발됐다. 이후 고발 대상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던 인물들에게까지 확대되면서 마녀재판에 대한 회의론이 커졌다.
특히 피고인의 영혼이 자신을 괴롭히는 모습을 보았다는 이른바 '유령 증거'가 재판에 활용됐는데, 이러한 증거의 신빙성을 둘러싼 비판이 제기되면서 재판은 결국 중단됐다.
세일럼 마녀재판은 이후 미국 역사에서 종교적 광신과 집단적 공포, 부당한 사법 절차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남았다. 아서 밀러의 희곡 시련 역시 이 사건을 소재로 삼았다.
역사적 의미
문제는 현대에 들어와 진짜 마녀가 마녀사냥당한다고 선처를 호소하는 사태가 발생
오늘날 마녀사냥이라는 표현은 실제로 마법을 사용했다고 믿는 사람을 처벌한다는 의미보다, 객관적인 증거 없이 특정인을 범죄자나 사회적 악인으로 규정하고 집단적으로 공격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특히 특정인이 실제로 잘못을 저질렀는지와 별개로 적법한 조사나 검증 절차 없이 유죄를 확정하거나, 당사자의 반론을 허용하지 않고 집단적으로 처벌하려는 행태를 비판할 때 사용된다.
그러나 모든 비판이나 사회적 책임 추궁이 마녀사냥인 것은 아니다.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정당한 문제 제기와 허위사실이나 편견에 의존한 집단적 공격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사실 비합리적인 고문으로 없는 죄를 만들어내는 건 과거 조선의 기묘사화, 을사사화, 양재역 벽서 사건이나 문정왕후 치하의 옥사, 정여립의 난이나 봉산옥사같은 경우에서 보듯 흔한 일이었다. 해당 사건에서는 10대 소년이나 80대 노인, 여자 남자 가릴 것 없이 고문하고 집안사람들을 몰살시키는 등 말도 아니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유럽의 마녀재판과 종교적 배경이나 법적 성격은 다르지만, 고문으로 자백을 받아내고 그 진술을 이용해 연루자를 확대하는 방식에서 유사점이 있다. 특히 조선의 정치적 옥사에서는 반역 혐의가 적용되면 피의자 개인뿐 아니라 가족과 관련 인물들까지 처벌받을 수 있었으며, 권력투쟁과 결합해 대규모 숙청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21세기 처형법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중세유럽 뿐만 아니라 헬조선에서 예로부터 비슷한 양상으로 있던 행위다. 단 이쪽은 성별 가리지 않고 대상하나 정해지면 뒤질때까지 깐다. 후에 잘못이 없음이 밝혀져도 갖은 이유를 붙여 잘못을 만들어 내니 서양의 마녀사냥보다 과학적이다.
온라인 상에서 마녀사냥이 매우 활발한 것을 볼 수 있다.
요즘엔 미투 운동이랍시고,팩트체크도 못하는 대갈빡통트페미년들이 무고한 사람 지목해서 지랄폭격해대고 있다.
다만 미투 운동 자체와 허위 폭로 또는 온라인 마녀사냥은 구분해야 한다. 미투 운동은 성폭력과 성희롱 피해 사실을 고발하고 사회적 문제를 제기하는 운동으로, 실제 피해 사실이 확인된 사례도 다수 존재한다. 반면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폭로가 온라인에서 사실로 받아들여지거나, 허위사실이 확산돼 무고한 사람이 피해를 입는 경우에는 별도의 문제가 발생한다.
현대의 마녀사냥은 과거처럼 국가기관이 직접 사람을 체포하고 처형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인터넷을 통해 개인의 사회적 평판과 직업, 인간관계 등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사성이 있다.
특히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특정인의 발언이나 행동이 맥락 없이 잘려 확산되거나,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수많은 사람이 동조하면서 집단적인 비난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원래의 사건보다 공격 대상의 과거 발언, 사생활, 주변 인물 등이 더 큰 논란으로 확대되는 경우도 있다. 한번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면 이후 사실관계가 정정되더라도 이전의 잘못된 정보가 인터넷에 계속 남을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사이버 불링과 신상털이
아니면 부계를 이용하여 보낸다 이런 놈들은 본계가 유명하니 부계로 시비 걸고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괴롭히고 피해자의 화가 폭발할때, 그때를 노렸다는듯이 본계를 밝혀 떠나게 만든다 이 방법의 문제점은 닉이 비슷한사람을 자신이 보낸사람의 부계라면서 한번더 일으킨다 1일차 초보이건 10년차 씹고수건 이유저 앞에선 좆밥이기에 이러는거다 이들은 원천봉쇄의 오류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기본으로 들고 다니기에 개념이 있다면 논리적으로 참교육을 해주자.
ㄴ근데 ㅅㅂ 티모를 가렌으로 만드는 미친놈들은 정작 지들이 마녀사냥 마스터인걸 모른다 모르겠으면 롤 챔프 들어간 닉 쓰고 어택기록 찍고 카트자게에 올리면 된다 어느 L1이 오면 마녀사냥이 일어난다 (+사이버 불링)
이러한 행위는 사이버 불링이나 사이버 스토킹과도 관련이 있다. 특정인을 반복적으로 괴롭히거나 다수의 계정을 이용해 여론을 조작하고, 상대방이 감정적으로 대응하도록 유도한 뒤 그 반응을 다시 공격의 근거로 삼는 방식이다.
특히 부계정을 이용한 공격은 실제로 여러 사람이 비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 수 있다. 동일인이 여러 계정을 이용해 특정 의견에 대한 지지가 많은 것처럼 꾸미는 행위는 여론 조작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신상털이 역시 마녀사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다. 온라인에서 특정인의 이름이나 사진, 연락처, 직장, 학교 등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퍼뜨리면서 비난의 대상을 인터넷 밖의 현실생활로 확대하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과정에서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공격받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닉네임이나 외모,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특정인을 동일 인물이라고 단정하고 비난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청와대 국민청원
아마 이 분야 원탑 자리를 꿰찼다고 봐도 좋다.청원을 제기하는것은 아무나 할수있고 사람을 20만명 이상 모으면 되니 그냥 지들 맘에 안드는 사람이나 사안이 있으면 여기서 단체로 빼애액대기만 하면 일단 듣기는 하니 개나소나 청원을 제출해서 마녀사냥을 시작한다. 그냥 아고라 청원 같은걸 정부가 들어주는 레벨이라고 보면 된다. 청와대는 행정부 소속인데 왜 여기다 사법 처리를 요구하는지 모르겠다.
문재인 정부 시절 운영됐던 청와대 국민청원은 2017년 8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운영된 온라인 청원 제도다. 일정 기간 동안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청원에 대해 정부 관계자가 공식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구조였다.
다만 20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고 해서 청원 내용이 자동으로 법률이나 행정처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정부의 답변 대상이 된다는 의미였으며, 실제 조치 여부는 관련 법률과 담당 기관의 권한에 따라 달라졌다.
문제는 이 제도가 사회적 현안에 대한 의견 표출 수단인 동시에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처벌하라는 집단적인 요구의 창구로 사용되기도 했다는 점이다.
특히 수사나 재판이 끝나지 않은 사건에 대해 특정인의 구속이나 엄벌을 요구하는 청원이 등장하면서 무죄추정의 원칙이나 삼권분립을 둘러싼 논쟁이 발생했다.
물론 정부에 청원하는 행위 자체는 시민의 정당한 권리이며, 청원에 동의하는 것만으로 마녀사냥이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인을 범죄자로 단정하거나 법적 절차와 무관하게 처벌을 압박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은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종료됐다. 이후 대통령실의 국민제안 제도 등이 도입됐으며, 대한민국 국회의 국민동의청원은 별도로 운영되고 있다. 따라서 2026년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 새롭게 청원을 제출할 수는 없다.
여성시대
부털각을 잡아놓은 뒤에 여러 언냐들이 모여서 각기 다른 의견을 입바로 앞까지 들이 민뒤에 댓글을 일부러 길어지게 하여 이목을 끈 후 친목질 또는 타 사이트 자료 인용을 근거로 모가지를 친다. 선동-조작-피드백-박살-아몰랑-부털-선동-조작 무한루프순으로 다음 타겟을 골라서 부털을 시전한다.
여성시대는 다음 카페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대형 여성 커뮤니티다. 온라인 커뮤니티 특유의 여론 형성과 이용자 간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정 게시물이나 댓글을 계기로 다수의 이용자가 한 사람을 집중적으로 비판하는 상황이 마녀사냥의 사례로 거론되기도 한다.
다만 커뮤니티 내부의 정당한 규정 집행과 특정 이용자를 집단적으로 괴롭히는 행위는 구별해야 하며, 개별 사건의 실제 경과와 사실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늘의유머
자기들과 의견이 다르면 일베충으로 몰아간다.
오늘의유머는 정치·사회적 성향과 관련된 논쟁이 활발했던 온라인 커뮤니티 가운데 하나다. 특히 정치적 갈등이 심화된 시기에는 특정 의견을 제시한 이용자를 일간베스트 저장소 이용자로 몰아가거나 반대 의견을 배척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러한 현상은 정치적 의견 차이를 논리적으로 반박하기보다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집단의 이미지를 덧씌우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낙인찍기와 관련이 있다.
일간베스트 저장소
역시 자기들과 의견이 다르면 홍어로 몰아간다.
일간베스트 저장소에서도 정치적 견해나 지역에 대한 편견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특정 집단의 구성원으로 단정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특히 특정 지역이나 정치적 성향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해 상대방의 주장을 무시하거나 조롱하는 행태는 정치적 논쟁을 사실관계보다 집단 정체성에 대한 공격으로 바꾸는 문제가 있다.
나무위키
모 위키위키 사이트의 핵씸계층의 주특기. 이들과 운영진들이 내세운 잣대에 따르지 않으면 반달러로 취급한다.
나무위키와 같은 위키 사이트에서는 편집 분쟁이나 토론 과정에서 특정 이용자를 문제 이용자로 규정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문서 훼손이나 반복적인 규정 위반을 제재하는 행위 자체는 정상적인 운영 절차지만, 단순한 의견 차이를 이유로 상대방을 반달러로 몰아가거나 다수 이용자가 특정 편집자를 집단적으로 배척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위키는 편집 기록과 토론 내역이 공개적으로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과거의 발언이나 편집을 근거로 장기간 공격이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공개된 기록은 실제 규정 위반 여부를 검증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익명 커뮤니티와 차이가 있다.
마비노기 영웅전
사사게가 있다 개념없는 개새끼를 보내는건 좋다 근데 시발 잠시 급해서 잠수한다고 예기해도 지들 좆대로 개념없다고 생각해 게시판 올린다
분명 그 사람도 엄청중요한 일이 있엇을것이다 사과해도 병신들이 지 게임 망쳣다는 식으로 시발 더 물어뜯는다 아니 그걸 사과라고 한건가요?이런식으로
아니 씨발 그럼 어쩌라고 좆등신 린저씨 좆 패인새끼야 그거 망치면 니 인생 좆망하냐?!!!
남이야 어떻게 돼는 지는 중요한 게임을 망쳣으니 더 지랄한다 나도 끌려가봐서 안다 ㄹㅇ 좆같음.
마비노기 영웅전을 비롯한 온라인 게임에는 이용자의 비매너 행위나 사건사고를 공유하는 이른바 '사사게' 문화가 존재한다. 원래는 악의적인 게임 방해나 사기, 비매너 이용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목적이지만, 개인적인 갈등이나 오해를 공개적인 비난으로 확대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게임에서는 이용자의 캐릭터명과 활동 기록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한번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면 이후 게임 이용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파티 플레이 도중 사전 양해 없이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행동과 같은 실제 비매너 행위에 대한 정당한 비판까지 마녀사냥이라고 볼 수는 없다. 문제는 사건의 경위나 당사자의 해명을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과도한 공격을 이어가는 경우다.
카트라이더 자유게시판
카트라이더 자유게시판
지보다 어택기록 좋게 나오면 가렌가렌이런다 ㅅㅂ 티모도 가렌이라고 하고 다른 롤 챔프도 가렌이다 하고 롤과 관련 없어도 가렌으로 몬다 근데 지들은 부계파서 가렌 보내놓고 가렌을 마녀사냥으로 양아치로 만들고 저런다 ㅅㅂ 니들이 어택 전세냈냐 초보가 잘되면 마녀사냥 하면서 계정까지 털어버리는게 좋냐 카트자게 씹세기들아
여기서 말하는 카트라이더는 넥슨의 온라인 레이싱 게임인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를 가리킨다. 해당 게임은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해 2023년 3월 31일 국내 서비스를 종료했다.
당시 자유게시판에서는 타임어택 기록이나 이용자의 실력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특정 닉네임이나 이용자와 관련된 의혹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확대되면서 무관한 이용자가 동일 인물로 몰리는 문제가 원문에서 지적되고 있다.
다만 위 내용은 당시 커뮤니티 이용자의 경험과 주장을 중심으로 작성된 것으로, 개별 이용자에 대한 의혹이나 사건의 실제 경과가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게임 본편의 국내 서비스는 종료됐지만 과거 이용자 사이에서 발생한 논쟁과 온라인 커뮤니티의 집단적 행동을 보여주는 사례로서 역사적인 기록의 의미는 있다.
마녀사냥의 문제점
무죄추정의 원칙과 여론재판
현대의 마녀사냥에서 가장 큰 문제는 특정인에게 잘못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만으로 사실상 유죄가 확정되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이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형사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피고인을 무죄로 추정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는 국가의 형사사법 절차에 적용되는 법적 원칙이지만, 사회적으로도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확정된 사실처럼 다루는 행태를 비판할 때 자주 언급된다.
온라인에서는 법적 판단이 나오기 전에 특정인의 이름과 사진, 직장 등이 공개되거나 불매운동과 퇴출 요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후 의혹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도 이미 발생한 사회적 피해가 완전히 회복되기는 어렵다.
다만 법원의 유죄 판결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의혹 제기나 비판을 금지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언론 보도와 사회적 감시, 피해자의 문제 제기 역시 중요한 권리이기 때문에 사실 확인과 비판의 정당성을 별도로 판단해야 한다.
확증편향과 집단극화
확증편향은 자신이 이미 믿고 있는 주장에 부합하는 정보는 쉽게 받아들이면서 반대되는 증거는 무시하거나 평가절하하는 경향을 뜻한다.
특정인이 잘못을 저질렀다고 믿기 시작한 사람들은 이후 등장하는 자료를 자신의 판단에 맞춰 해석할 수 있다.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언은 강조하면서 반대 증거는 변명이나 조작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집단극화 역시 관련된 현상이다. 비슷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계속 토론하면서 원래의 견해가 더욱 극단적으로 강화되는 현상을 뜻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특정 의견에 동조하는 댓글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그것이 사회 전체의 일반적인 판단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특히 반대 의견을 제시한 이용자가 공격받는 환경에서는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발언을 포기하면서 여론이 더욱 일방적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허위사실과 정정의 한계
온라인 마녀사냥은 의혹이 퍼지는 속도와 이를 바로잡는 속도가 다르다는 점에서도 문제가 발생한다.
처음 제기된 의혹이 자극적일수록 빠르게 확산될 수 있지만 이후 사실관계가 정정되더라도 최초의 주장을 접했던 모든 사람에게 정정 내용이 전달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인터넷 게시물의 복사본이나 캡처 이미지가 다른 사이트와 SNS에 계속 남을 수 있어 원래의 게시물이 삭제된 뒤에도 잘못된 정보가 유통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최초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과 이를 단순히 공유한 사람,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공격에 가담한 사람의 책임 범위도 문제가 된다.
정당한 비판과의 구별
모든 집단적인 비판을 마녀사냥이라고 부르는 것 역시 문제가 있다.
실제로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피하기 위해 마녀사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인 영향력이 큰 인물이나 기관에 대해 다수의 시민이 책임을 요구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마녀사냥인지 판단할 때에는 비판의 대상이 실제로 잘못을 저질렀는지, 주장의 근거가 충분한지, 반론과 해명의 기회가 있었는지, 비판의 수위가 행위에 비례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특히 비판의 목적이 문제 해결이나 책임 추궁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지속적인 괴롭힘과 사회적 배제로 바뀌었다면 집단적인 공격의 성격이 강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