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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에게 깝치지 말고 청나라한테 붙어야 된다고 주장했던 세력.
하지만 바보병신 능양군은 아몰랑 척화파 말대로 해야돼를 시전하며 청에게 깝치다가 머리를 세번 박고 아홉번 조아리는 능욕을 당하고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