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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도 시대의 애새끼들을 가르치던 곳.
한국의 서당과 비슷한 포지션이지만 서당은 공자 왈 맹자 왈이나 가르치던 한편 일본의 테라코야는 이미 국어(일본이니까 일본어를 지칭한다)와 수학을 가르치고 있었다.
이랬는데 당연히 일본은 메이지 유신에 성공하고 조선은 실패할 수밖에.
소학교령 이후에 소학교로 계승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