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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순(崔圭淳, 1967년 1월 15일~)은 대한민국의 전 야구선수이자 전 KBO 리그 심판이다.
과거 KBO리그 심판이자 먹튀범이다. 원래는 범죄두 2군 선수였다.
ㄴ 진짜 선수 출신은 맞다.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했지만 연습생으로 OB 베어스에 입단했다. 포지션은 투수였고 등번호는 59번이었다. 다만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채 1990년 선수생활을 마쳤다.
선수 은퇴 후 1991년부터 KBO 심판위원으로 활동했다.
심판 경력은 약 23년으로, 본인 인터뷰에 따르면 약 1,500경기에 출장했다.
2013년 이후에는 사실상 심판 생활을 끝냈으며 2014년 KBO 심판위원 명단에서도 빠졌다.
선수 시절
1967년 충청남도 청양군에서 태어났다.
휘문중학교와 휘문고등학교에서 야구를 했으며 1979년 휘문중 재학 당시 리틀야구 대표팀에 뽑힌 경력도 있다.
1988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OB 베어스에 연습생으로 입단했다.
진짜 두산의 피가 흐른다.
ㄴ 정확히는 당시 구단명은 OB 베어스였다.
투수로 1988년부터 1990년까지 선수로 있었으나 1군 무대에는 올라오지 못했고 은퇴했다.
이후 심판으로 진로를 바꿨다.
심판 경력
1991년 KBO 심판위원으로 들어가 장기간 프로야구 심판으로 활동했다.
2006년과 2007년에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심판상을 받았고, 2010년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심판상, 2012년 일구상 심판상도 수상했다.
그러니까 사건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심판계에서 듣보잡은 아니었다.
오히려 장기간 1군 경기에서 활동했고 여러 심판 관련 상까지 받았던 베테랑이었다.
그리고 그 경력이 나중에 완전히 박살났다.
금전 요구 사건
상세 내용은 KBO 최규순 매수사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