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막강 선발진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두산 베어스 판타스틱 4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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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느님 | 보처님 | 장잘샀 | 윾힉판 | |||||||||||||||||||||
두산 베어스의 선발진 니퍼트, 보우덴, 장원준, 유희관을 뜻하는 말이다.
이들은 2016시즌 각각 22승, 18승, 15승, 15승을 쓸어담으며 선발승 70승을 올렸다.
이들의 활약으로 두산은 정규시즌 압도적인 승차로 우승, 한국시리즈에서 NC를 4경기 2득점으로 꽁꽁 묶으며 4전 전승 퍼펙트 우승을 일구어냈다.
이들은 역사상 최강의 선발진으로 기록될 것이다.
ㄴ 팩트는 91 해태 00현대 98 현대 09 기아 다음의 5번째 선발진이라는거 그래도 존내 쎈거 맞음
여담이지만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선 판타스틱 4 선발진에서 파생된 은어가 넘쳐난다. 야채스틱 4 , 환장스틱 4, 재활스틱 4, 틀딱스틱 4 등등이 있다.
근데 2017년 들어와보니 시즌 초이긴 하지만 우려했던 나쁜 IF가 전부 터져버렸다. 특히나 니느님의 노쇠화, 윾힉판의 넓어진 스트라이크존 부적응. 시즌 시작과 동시에 어깨통증으로 말소된 보처님. 그나마 민지형이 선방하고 있으나 여태까지 그래왔듯 타자진의 득점지원이 미미해 고전하고 있다.
스트라이크 존이 넓어져 투고타저의 시즌이 와 다른 구단들의 투수진의 평균자책점은 크게 감소했으나 정반대로 판타스틱4 선발진의 평균자책점은 크게 치솟아 난타스틱4가 되어버렸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막막하다...
2017년만 보면 멘탈도 붕괴되며 퇴물이 된 니퍼트, 부상으로 병신된 보우덴, 스트존 넓어지니 안타왕이 된 유희관, 그나마 꾸준한 장원준이다. 판타스틱4는 무슨 그냥 장원준 원펀치인데?
오히려 5선발 함덕주가 제일 안정감 있었다.
플옵에선 놀랍게도 단 한 명도 6이닝을 먹어준 놈이 없다 시발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