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유명한 도시입니다. 한 번쯤 이런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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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수도이지만 수도 치고는 인지도가 딸려 뉴욕이 수도인 줄 아는 띨띨이들이 있는 도시이다. 조지 워싱턴과 크리스토퍼 콜롬버스에게서 이름을 따왔다.
미국 그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고 선거인단도 독자적으로 꾸려나가는 도시다.
일국의 수도임에도 불구하고 수도 치고는 매우 작은 도시이다. 워싱턴이 작은 도시는 결코 아닌데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같은 거대도시들이 워싱턴 따위 압살해버릴 정도로 큰 도시라서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인다.
근데 이건 좋은 거다. 수도가 되려 작은 도시라는 것은 그만큼 국가에서 각 지방 간 도시 개발을 균형있게 아주 잘했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국을 보면 각 지방 간 균형잡힌 도시 개발을 실패해서 서울만 존나게 커다랗고 나머지는 싸그리 쮜끄맣다.
경찰차 무늬가 특이하다.
예능 단골손님으로 미국 수도 맞추기가 나오는데 미국 수도는 뉴욕이 아니라 워싱턴 D.C.다. 여기서 D.C.는 District of Columbia
민주당에게 존나게 몰표를 준다. 무려 90%(!)나 나오는데 2016년 대선에선 힐러리가 90% 득표하였다. 물론 인구 절반이 민주당에게 존나 몰표쏟는 흑인이지만 이 곳 백인도 70~80% 정도가 민주당에게 몰표를 쏟는다.
여긴 어느 주에도 속하지 않은 연방 직할이라서 여러 제약이 있는데 대표적인 게 참정권이다. 워싱턴 DC에서도 물론 대통령도 뽑고 (이것도 1960년대 이전에는 없었다.) 하원의원도 뽑긴 한다. 근데 그 하원의원은 다른 권한은 다 있는데 의회에서 투표할 권한이 없다. 그리고 주가 아니기 때문에 상원 의원도 없다.
주 승격 운동이 계속 되고 있으며 마침 바이든이 된지라 주 승격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즉 민주당은 거저로 선거인단 몇 개 더 얻는 거다 ㄷㄷ..
폭동
2021년에 워싱턴 D.C. 폭동이 일어났다. 도람뿌 지지자들이 국회의사당을 점거해 난동을 부렸는데 시 방위군까지 폭동에 동조해줄걸 충격을 주었다.
진실
사실 디시인사이드 본사는 머한민국이 아니라 이곳에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디시는 디지털 카메라가 아닌 이 워싱턴의 디시라는 설도 있다.
그러므로 디시는 미국회사... 뭐...뭐여!!
(FBI에 끌려간 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