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과도한 빠들 혹은 유저들이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똥게임으로 저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화이트데이(게임) 아시는구나!
ㄴ 얘는 제작사가 문제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ㄴ5개의 패가 존재한다.
- PC버전 화이트데이(2017)는 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문서 참고.
- 차기작인 화이트데이 2는 화이트데이 2 문서 참고.
화이트데이
개발사 손노리 엔진 유니티 플랫폼 Android, iOS 언어 한국어 외 7개 언어 공식 페이스북
개요
구 [[손노리] ]] (지금은 손노리로 사명 변경) 사가 2001년 9월 19일날 발매했던 PC 호러게임.
그리고 14년 후 스마트폰 버전으로 완전히 새로 만들어서 2015년 11월에 발매했다. 이 게임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한국 호러게임, 게임사언플질 역사에 남을 레전드겜이기도 하다.
강제개행을 못보는 파워후위키러가 완장질로 문서를 박살내버렸기 때문에 가장 긴 문서에서 탈락되었다. RIP.
PS4로도 나온단다. 사골 돋네. 다만 이전 버전과는 달리 신캐도 추가하고 추가 에피소드도 넣는등 새로운 사골 몇개 더 넣고 끓인다고 한다.
2001년 겜 갖고 대체 얼마나 우려먹는 거냐. 모바일로 우려먹고 콘솔로 우려먹고 16년 전 겜을 이렇게 우려먹을 정도로 갓겜인가?
모바일은 추억보정 받아서 그럭저럭 플레이했지만 콘솔은 아니다.
타임라인
- 발매전부터 발매후 근황까지 서술한다.
화이트데이(게임)/타임라인 항목 참조.
연두고등학교
이 게임의 배경이다. 서울시에 소재한 명문사립고등학교란다.
막장교사와 학생, 언어폭력과 배신, 살인, 자살이 난무하는 학교로서 똥통은 아니나 반드시 걸러야할 미친학교다. 이 학교가 현실속에 존재했다면 여기를 배정받자마자 살기위해서라도 자퇴가 필수일것이다.
재단이 범죄에 손을 대는지 일개 고등학교 주제에 무슨 재력으로 전용화폐까지 발행했다.
등장인물
| 화이트데이의 등장인물 |
|---|
나머지인물들은 화이트데이(게임)/등장인물 항목 참조.
공략과 팁
- 메인 스토리부터 귀신과 괴담 피규어 수집 등.
화이트데이(게임)/공략과 팁 항목 참조.
난이도
- 왕이지, 쉬움, 보통, 어려움, 왕리얼.
화이트데이(게임)/난이도 항목 참조.
패치 내역
- 그동안의 패치 내역을 설명한다.
화이트데이(게임)/패치내역 항목 참조.
아이템
- 회복 아이템
- 소비 아이템
화이트데이(게임)/아이템 항목 참조.
엔딩
- White chrysanthemum 하얀 국화 (꽃말: 진실, 소영 해피엔딩)
- Hyacinth 자줏빛 히아신스 (꽃말: 나를 용서해줘, 소영 배드엔딩)
- Ivy 담쟁이 덩쿨 (꽃말: 우정, 소영 노멀엔딩)
- Tuberose 월하향 (꽃말: 위험한 쾌락, 성아 해피엔딩)
- Ebony 흑단목 (꽃말: 위선, 암흑, 성아 노멀엔딩)
- Dandelion 민들레 (꽃말: 성실, 행복, 지현 해피엔딩)
- Althea 접시꽃 (꽃말: 단순, 편안, 지현 노멀엔딩)
- Yew 주목 (꽃말: 죽음, 데드 엔딩)
화이트데이(게임)/엔딩 항목 참조.
문제점
- 디시위키에서 안 까이면 뭔가 섭하지?
화이트데이(게임)/문제점 항목 참조.
모드
안드로이드만 된다.
- sdcard/Android/data/kr.roigames.whiteday/files/config.dat
이 경로로 가서 메모장으로 열면 각종 설정을 수정할 수 있다.
BloomEffect, depthOfField, antialiasing, anisotropicFiltering 등을 건드려주자.
속편
2편이 나왔다. 근데 성적과 평점이 씹망을 향하는 중이다.
상세 정보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White Day: A Labyrinth Named School)은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사 로이게임즈와 가치온소프트가 개발한 1인칭 생존 호러 게임이다.
2001년 손노리에서 출시한 동명의 PC 게임을 유니티 엔진으로 새롭게 제작한 리메이크 작품이다.
2015년 11월 19일 안드로이드용으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iOS 버전이 출시되었다.
한국 게임 가운데 드물게 학교괴담과 전통적인 공포 연출을 본격적으로 활용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귀신을 무기로 퇴치하기보다는 도망치거나 피하면서 학교의 비밀을 밝혀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임의 배경은 2001년 3월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의 연두고등학교다.
화이트데이에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사탕을 주러 학교에 몰래 들어갔다가 귀신과 미친 수위에게 쫓기는 게임이다.
시발 그냥 다음 날 아침에 사탕을 주면 될 것을 굳이 밤에 학교에 들어가서 이 사달을 냈다.
물론 그렇게 했으면 게임 자체가 성립하지 않았을 것이다.
제품 정보
| 항목 | 내용 |
|---|---|
| 제목 |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
| 영문명 | White Day: A Labyrinth Named School |
| 장르 | 1인칭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처, 퍼즐 |
| 원작 | 손노리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2001) |
| 개발 | 로이게임즈, 가치온소프트 |
| 엔진 | 유니티 엔진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 최초 출시 | 2015년 11월 19일 |
| 구글 플레이 출시 | 2015년 11월 26일 |
| iOS 출시 | 2015년 12월 18일 |
| 출시 당시 판매가 | 8,800원 (국내 안드로이드) |
| 장르적 특징 | 전투 없는 생존, 수위 추격, 귀신, 퍼즐, 멀티 엔딩 |
| 플레이 인원 | 1명 |
| 관련 작품 | 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화이트데이 2 |
원작의 분위기와 게임 진행방식은 상당 부분 유지했지만 그래픽과 사운드, 캐릭터 연출 및 일부 콘텐츠를 새롭게 제작하였다.
따라서 2001년판의 게임 파일을 모바일로 단순하게 옮겨놓은 이식작과는 차이가 있다.
실제로 모바일 리메이크를 개발하면서 새로운 캐릭터 모델링과 음성 녹음, 귀신 연출 등이 추가되었다.
또한 원작의 세계관과 학교괴담을 활용하면서 현대적인 게임 환경에 맞게 인터페이스를 개편하였다.
시리즈와 버전 구분

《화이트데이》는 제목이 비슷한 게임들이 여러 차례 출시되었기 때문에 혼동하기 쉽다.
특히 2001년 PC판과 2015년 모바일판, 2017년 PC·콘솔판을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공통된 이야기와 세계관을 가지고 있지만 출시 시기와 시스템, 추가 콘텐츠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 연도 | 작품 | 주요 특징 |
|---|---|---|
| 2001 | 화이트데이 원작 | 손노리 제작 PC 게임 |
| 2009 | 화이트데이 피처폰판 | 2D 형식으로 재구성한 휴대전화 게임 |
| 2015 | 화이트데이 모바일 리메이크 | 유니티 기반 3D 리메이크, 본 문서의 중심 작품 |
| 2017 | 화이트데이 PC·PS4판 | 모바일 리메이크를 기반으로 그래픽 개선 및 추가 콘텐츠 |
| 2022 | 화이트데이 PS5·스위치·Xbox판 | 현대 콘솔 기종으로 이식, 추가 의상 포함 |
| 2023 | 화이트데이 2 | 후속작 《거짓말하는 꽃》 첫 공개 |
| 2024 | 화이트데이 2 완결판 | 후속작의 에피소드를 통합한 버전 |
| 2025 | 크런치롤 화이트데이 | 모바일판의 구독 서비스 배급 |
2001년 원작
2001년 출시된 원작은 국산 PC 패키지 게임 가운데 상당히 유명한 공포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당시 한국 게임시장은 온라인 게임의 성장과 함께 PC 패키지 게임 시장이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이었다.
그런 환경에서 학교괴담을 소재로 한 1인칭 호러 어드벤처 게임이 등장했다는 사실 자체가 상당히 독특했다.
특히 귀신과 미친 수위가 등장하는 학교를 돌아다니며 퍼즐을 해결해야 한다는 게임 방식은 당시 국내 게임 이용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원작은 손노리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왕리얼 엔진을 사용하였다.
또한 가야금 명인 황병기의 작품인 《미궁》을 활용한 음향 연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오래된 그래픽에도 불구하고 게임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가 지금까지 회자된다.
2009년 피처폰판
2009년에는 피처폰용 화이트데이가 출시되기도 했다.
이는 2001년 원작을 휴대전화 환경에 맞춰 2D 방식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당시 휴대전화의 하드웨어 성능과 저장공간은 PC와 비교해 상당히 제한적이었다.
따라서 원작의 복잡한 3D 공간과 여러 시스템을 그대로 재현하기 어려웠다.
그 결과 2009년판은 원작보다 게임의 규모와 연출이 축소되었다.
2015년판과 달리 풀 3D 모바일 리메이크가 아니므로 두 작품을 구분해야 한다.
2015년 모바일 리메이크
14년 만에 본격적으로 부활한 화이트데이다.
원작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그래픽과 캐릭터, 공포 연출을 새롭게 제작하였다.
특히 스마트폰 화면에 맞춘 터치 조작과 인터페이스를 도입하였다.
당시에는 국내 모바일 게임 대부분이 무료 다운로드 후 확률형 아이템이나 추가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런데 화이트데이는 처음부터 돈을 받고 판매하는 패키지형 게임을 선택하였다.
출시 당시 가격은 8,800원이었다.
이러한 방식은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에서는 비교적 드문 사례였다.
실제로 최초 출시 당시에는 주요 스토리 콘텐츠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만 이후 의상 구매 등의 추가 상품이 도입되면서 최초의 과금 정책과는 차이가 생겼다.
2017년 PC·PS4판
2017년에는 모바일 리메이크를 바탕으로 한 PC 및 PS4 버전이 출시되었다.
PC판은 2017년 8월 22일 스팀을 통해 발매되었다.
개발사는 손노리이며, 해외에서는 PQube 등이 유통을 담당하였다.
2015년 모바일 버전과 비교했을 때 그래픽과 음향이 개선되고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되었다.
대표적으로 신규 인물인 유지민과 관련된 이야기가 추가되었다.
또한 2017년판은 엔딩과 귀신, 여러 이벤트에서 모바일판과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출시 당시에는 수위의 AI와 게임 난이도, 기술적인 완성도 등에 관한 비판도 제기되었다.
모바일에서는 8,800원이니까 이해하고 넘어갔던 문제도 PC와 콘솔에서 돈을 더 받고 팔면 당연히 평가 기준이 달라지는 것이다.
2017년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화이트데이 :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1]
2022년 콘솔 이식
2022년에는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5, Xbox 등 현대 콘솔을 대상으로 새로운 이식판이 출시되었다.
이 버전에는 기존에 별도의 다운로드 콘텐츠로 제공되었던 의상들이 포함되었다.
또한 콘솔 환경에 맞게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조정하였다.
그 결과 2001년에 등장했던 게임의 핵심적인 설정과 이야기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여러 플랫폼에서 반복적으로 판매되는 상황이 되었다.
이쯤 되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이 아니라 리메이크라는 이름의 미궁이다.
원작에서 탈출한 이희민보다 게임이 새로운 플랫폼으로 탈출한 횟수가 더 많을 것 같다.[2]
줄거리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학교에 몰래 들어간 이유
주인공 이희민은 연두고등학교에 전학 온 남학생이다.
희민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한소영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던 중 소영이 잃어버린 일기장을 발견하게 된다.
희민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소영에게 일기장과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밤늦게 학교로 몰래 들어간다.
문제는 학교가 정상적인 학교가 아니라는 것이다.
학교에 들어간 뒤 출입문이 닫히고, 희민은 건물 안에 갇히게 된다.
또한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수위와 정체를 알 수 없는 귀신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희민은 다른 여학생들과 만나고 학교의 과거에 관한 여러 단서를 발견한다.
그냥 사탕 하나 주려고 갔다가 귀신, 살인사건, 학교의 비밀, 미궁, 오행술까지 전부 체험하게 된다.
이 정도면 학교가 아니라 종합 호러 테마파크다.
학교에 숨겨진 비밀
연두고등학교에는 과거부터 여러 가지 이상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특히 학교의 건물이 자리 잡은 장소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 귀신들이 나타나는 이유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희민은 학교 곳곳에 남아 있는 문서와 기록, 괴담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아내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학교의 비밀은 단순한 귀신 이야기에서 점차 여러 인물의 비극과 주술적인 문제로 확대된다.
특히 한소영과 김성아 등 주요 등장인물들은 학교의 과거와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관련이 있다.
따라서 게임의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단순히 출구만 찾아 달리는 것보다 학교 안에 남아 있는 문서들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물론 그 문서를 읽는 동안 수위가 뒤에서 나타나면 그건 또 다른 문제다.
결국 탈출이 목표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희민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학교에서 살아서 탈출하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 내부에는 수많은 잠긴 문과 복잡한 구조물이 존재한다.
또한 특정한 장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열쇠와 도구를 모으고 퍼즐을 풀어야 한다.
귀신과 수위를 피하는 것만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여러 건물을 돌아다니며 필요한 아이템을 수집하고, 주인공을 도와주는 인물들과 대화해야 한다.
사탕 하나 주러 갔는데 자물쇠 따고, 전기 회로 고치고, 귀신 퇴치하고, 학교의 결계까지 해제해야 한다.
이희민이 공부를 얼마나 잘하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밤새 학교 시설을 수리하는 능력만큼은 상당하다.
게임 시스템
1인칭 생존 호러
화이트데이는 기본적으로 1인칭 시점에서 진행되는 공포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이희민의 시점으로 학교 내부를 돌아다니며 여러 가지 물건을 조사하게 된다.
일반적인 액션게임과 달리 귀신과 수위를 공격할 수 있는 무기는 제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적과 마주치면 공격해서 쓰러뜨리는 것이 아니라 피하거나 도망쳐야 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플레이어에게 상대적으로 큰 무력감을 느끼게 한다.
특히 시야가 제한된 어두운 복도를 이동하다가 갑자기 수위가 나타나면 상당한 긴장감이 발생한다.
문제는 이런 긴장감이 반복되다 보면 공포보다 짜증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첫 번째 수위 : 으아아아아악 살려줘!
스무 번째 수위 : 아 씨발 또 너냐?
게임의 공포가 익숙해지면 수위는 귀신보다 플레이어의 혈압을 올리는 존재가 된다.
수위 추격 시스템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화이트데이의 대표적인 적은 학교를 순찰하는 수위다.
일반적으로 학생을 보호해야 할 학교의 관리직원이 밤에는 학생을 야구방망이로 두들겨 패면서 쫓아다닌다.
이러한 설정 자체가 상당히 비정상적이다.
수위는 학교의 복도와 계단, 교실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플레이어의 행동을 감지한다.
특히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하면 수위에게 위치가 노출될 수 있다.
- 복도에서 뛰어다니기
- 문을 열고 닫으면서 소음을 발생시키기
- 교실의 불을 켜기
- 수위의 시야 안에서 이동하기
- 가까운 거리에서 불필요하게 움직이기
따라서 플레이어는 수위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조용히 움직일 필요가 있다.
또한 수위에게 발견되었을 때에는 적절한 장소로 도망치거나 시야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수위가 플레이어의 이동 경로에 자꾸 나타나면 게임의 진행이 상당히 느려진다.
정상적인 학교라면 야간에 불이 켜져 있으면 수상하다고 확인하는 게 맞겠지만, 이 학교 수위는 확인하다가 학생을 때려죽인다.
이쯤 되면 수위가 가장 무서운 것이 아니라 이런 직원을 고용한 학교 재단이 더 무섭다.
수위가 무서운 이유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 때 수위의 존재는 상당한 공포감을 준다.
멀리서 들리는 발소리와 호루라기, 열쇠 소리 등이 수위의 접근을 알려준다.
특히 가까운 곳에서 소리가 들리는데 수위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는 상황에서는 상당한 긴장감이 생긴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은 동시에 게임의 진행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계단에 수위가 계속 머물고 있다면 플레이어는 이동을 포기하고 기다려야 한다.
또한 수위의 탐지 능력이 지나치게 높으면 몰래 이동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진다.
이 때문에 일부 이용자들은 수위가 공포를 만드는 적이 아니라 단순히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장애물이라고 비판하였다.
실제로 해외 리뷰에서도 수위의 과도한 추격 빈도와 불합리한 탐지 능력은 반복적으로 지적되었다.[3]
수위를 피하는 방법
수위를 피하려면 주변 소음과 시야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무작정 달리기보다는 수위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이동하는 편이 안전하다.
상황에 따라 교실이나 화장실의 구조를 활용하여 몸을 숨길 수도 있다.
그러나 난이도에 따라 수위의 탐지 능력과 이동 방식이 달라지므로 모든 상황에서 동일한 방법이 통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왕리얼 난이도에서는 수위에게 발각되면 탈출하기 상당히 어려워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공략법은 수위가 오기 전에 할 일을 끝내는 것이다.
당연한 말 같지만 화이트데이를 플레이해 보면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수 있다.
귀신과 학교괴담
화이트데이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학교괴담이다.
한국의 학교에서 전해 내려오는 여러 가지 귀신 이야기와 괴담을 게임의 소재로 활용하였다.
특히 학교의 복도와 교실, 화장실 및 특별실 등 일상적인 공간을 공포의 배경으로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부 귀신은 게임의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 반드시 등장하지만, 다른 귀신은 특정한 조건을 만족했을 때만 볼 수 있다.
따라서 게임을 한 번 클리어했다고 해서 모든 귀신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2017년 콘솔판의 공식 설명에서는 약 20종의 귀신을 만날 수 있다고 소개한다.
다만 이는 해당 버전의 콘텐츠 소개이므로 2015년 모바일판에 모든 귀신이 동일한 방식으로 등장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4]
공포 연출의 특징
화이트데이는 단순히 귀신이 갑자기 등장하는 방식만 사용하지 않는다.
학교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와 어두운 공간,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와 기록물 등을 통해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특정한 장소에 들어갔을 때 갑자기 발생하는 귀신 이벤트는 플레이어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귀신의 등장 조건이 분명하게 안내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우연히 귀신을 발견했을 때 더욱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이러한 특징 때문에 일부 플레이어는 게임을 여러 번 클리어해도 귀신 관련 콘텐츠를 모두 경험하지 못할 수 있다.
귀신을 보려고 게임을 샀는데 귀신보다 수위만 더 많이 보게 되는 희한한 공포게임이다.
퍼즐

화이트데이는 공포게임이면서 동시에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학교 내부의 문과 장치를 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특히 특정한 아이템을 찾아서 다른 장소에서 사용하거나, 문서에 적힌 단서를 해석하는 방식이 자주 등장한다.
또한 일부 퍼즐은 회차에 따라 정답이 달라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공략집에 적힌 숫자만 외워서 모든 퍼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면 학교 곳곳의 문서와 메모를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괴담 게임이라길래 귀신만 피해 다니면 되는 줄 알았더니 갑자기 수학문제와 한자문제까지 풀어야 한다.
이희민이 밤에 학교에 들어간 이유는 사탕을 주기 위해서였지만, 결과적으로 평생 공부해야 할 양보다 더 많은 문제를 풀게 된다.
아이템과 저장 시스템
화이트데이에는 여러 가지 아이템이 등장한다.
특히 체력을 회복하는 음식과 음료, 학교를 탐색하는 데 필요한 열쇠와 도구가 중요하다.
또한 게임의 진행상황을 저장하기 위한 아이템도 존재한다.
화이트데이는 특정한 장소에서 펜을 사용하여 저장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따라서 저장에 필요한 물품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에서 이전 진행상황으로 돌아가야 할 수 있다.
특히 높은 난이도에서는 저장에 관한 제약이 더욱 커진다.
귀신을 피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저장하는 것이다.
게임에서 한 시간 동안 수위를 피해 다니고 퍼즐을 풀었는데 저장을 하지 않았다면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
오행의 부적
원문의 맨 위에 등장하는 5개의 패는 게임의 핵심적인 시스템과 관련된 오행의 부적이다.
화이트데이의 세계관에는 동양의 전통적인 오행 사상이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오행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의 다섯 요소를 가리킨다.
게임에서는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학교의 결계와 귀신, 미궁에 관한 설정이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여러 건물을 이동하면서 각종 부적을 얻는 과정은 게임의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다.
| 오행 | 한자 | 의미 |
|---|---|---|
| 목 | 木 | 나무 |
| 화 | 火 | 불 |
| 토 | 土 | 흙 |
| 금 | 金 | 쇠 |
| 수 | 水 | 물 |
오행은 동아시아의 전통적인 자연관에서 다양한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던 개념이다.
게임에서는 이를 학교의 결계와 초자연적인 현상을 설명하는 장치로 활용한다.
특히 후반부에 등장하는 미궁은 이러한 오행의 개념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일반적인 고등학교에서는 국영수를 배우는데 연두고등학교에서는 목화토금수를 배운다.
그것도 시험을 잘못 보면 보충수업이 아니라 귀신에게 죽는다.
난이도 상세
화이트데이 모바일판은 다섯 단계의 난이도를 제공한다.
난이도에 따라 수위의 탐지 능력과 귀신의 등장 조건, 저장과 회복 아이템의 사용 등이 달라진다.
왕이지
가장 낮은 난이도다.
공포게임을 처음 접하거나 게임의 스토리와 퍼즐을 중심으로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수위에게 발각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아 비교적 여유롭게 학교를 탐색할 수 있다.
다만 게임 자체의 공포 연출이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갑작스러운 귀신 이벤트에는 여전히 놀랄 수 있다.
학교가 무섭기는 한데 적어도 학생을 죽이려고 작정한 수위와 24시간 술래잡기하는 느낌은 덜하다.
쉬움
왕이지보다는 조금 높은 난이도다.
게임의 기본적인 시스템을 익히면서 공포 분위기를 즐기는 데 적합하다.
특히 수위의 추격과 퍼즐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쉬움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을 수 있다.
보통
일반적인 난이도다.
수위의 탐지 능력과 아이템의 제약, 학교의 위험요소가 본격적으로 작용한다.
처음부터 공포게임을 어느 정도 즐겨온 이용자라면 보통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화이트데이의 수위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다면 예상보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어려움
수위의 추격 능력이 강화되며 게임의 진행에 여러 제약이 발생한다.
특히 난이도에 따라 일부 귀신과 추가 이벤트의 등장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게임의 모든 콘텐츠를 확인하려면 어려움 이상의 난이도가 요구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높은 난이도는 학교를 탐험하는 재미보다 수위를 피해 기다리는 시간을 늘릴 수도 있다.
왕리얼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화이트데이의 최고 난이도.
왕리얼은 원작부터 유명했던 고난도 모드다.
2015년 모바일판에서는 출시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었다.
왕리얼 난이도에서는 수위의 탐지 범위가 증가하고 저장에 제한이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 제약이 강화된다.
또한 일부 공포 연출이 더욱 적극적으로 등장한다.
2015년 12월 로이게임즈는 안드로이드 버전에 왕리얼 난이도를 추가했다고 발표하였다.[5]
게임을 즐기러 들어갔다가 게임에게 학대를 당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특히 수위의 탐지 능력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학교 복도를 이동하는 것조차 어려워질 수 있다.
하지만 왕리얼 난이도에서만 볼 수 있는 일부 콘텐츠가 존재하기 때문에 모든 요소를 수집하려는 플레이어에게는 중요한 도전 과제가 된다.
등장인물 보충
| 화이트데이의 등장인물 |
|---|
이희민
이 작품의 남자 주인공이다.
연두고등학교에 새로 전학 온 학생으로, 한소영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물을 전달하려고 밤늦게 학교에 들어갔다가 수많은 위험에 휘말린다.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무기가 없으며, 무서운 귀신과 수위에게서 도망쳐야 한다.
그러나 학교의 복잡한 퍼즐과 초자연적인 사건을 해결하는 능력은 상당히 뛰어나다.
하룻밤 사이에 학교를 돌아다니며 전기와 기계장치를 고치고 결계까지 해제하는 초인이다.
정작 그렇게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수위 한 명에게는 제대로 반격하지 못한다.
한소영
희민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 여학생이다.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묘사되지만, 학교의 과거와 관련된 복잡한 사정을 가지고 있다.
게임의 주요 이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선택지에 따라 희민과 소영의 관계가 달라지며 여러 종류의 엔딩으로 이어진다.
소영 루트는 게임의 핵심적인 스토리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처음부터 이야기를 자세히 알고 싶은 플레이어에게 중요한 분기다.
김성아
희민이 학교에서 만나게 되는 여학생 가운데 한 명이다.
활발하고 장난스러운 성격으로 묘사되며, 게임의 진행 과정에서 여러 가지 행동을 보여준다.
그러나 성아 역시 학교의 비밀과 관련된 중요한 인물이다.
특히 게임의 후반부에서는 다른 등장인물들과 상당히 다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따라서 처음 플레이할 때에는 단순히 활발한 여학생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인물에 대한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
설지현
희민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다.
다른 주요 인물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희민과의 대화 선택에 따라 관계가 변화하며 지현과 관련된 엔딩도 존재한다.
특히 소영과 성아에 비해 이야기의 중심에서 벗어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독립적인 엔딩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등장인물이다.
유지민
2017년 PC·콘솔판에서 추가된 중요한 인물이다.
모바일 리메이크를 기반으로 다시 제작한 버전에서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등장한다.
따라서 2015년 모바일판의 기본적인 등장인물 구성과 2017년판의 등장인물 구성을 동일하게 취급해서는 안 된다.
특히 유지민과 관련된 추가 시나리오는 후속 플랫폼 버전의 주요 차별점 가운데 하나다.
연두고등학교의 문제점
이 대상을 가까이 하다가 어느 순간 사고라도 나면 당신까지 좆될 수 있으니 미리 대피하십시오.
대한민국에서 가장 입학하고 싶지 않은 고등학교 가운데 하나.
연두고등학교는 설정상 서울에 있는 명문 사립고등학교다.
그러나 게임에 등장하는 사건들을 보면 학교의 운영 상태가 상당히 심각하다.
학교 곳곳에서 귀신이 출몰하고, 수위는 학생을 폭행하며, 과거에는 여러 가지 비극적인 사건들이 발생하였다.
또한 학교 자체가 초자연적인 결계와 관련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을 생각하면 명문학교라는 설정이 상당히 의심스럽다.
1. 학생 안전관리 실종
이 대상을 가까이 하다가 어느 순간 사고라도 나면 당신까지 좆될 수 있으니 미리 대피하십시오.
정상적인 학교라면 야간에 학생이 무단으로 들어왔을 때 보호자에게 연락하거나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연두고등학교에서는 그런 절차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수위가 학생을 공격한다.
야간에 학교에 들어오면 혼나는 수준이 아니라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학교의 시설관리부터 학생 안전까지 모든 것이 엉망이다.
2. 귀신 출몰
학교 건물 곳곳에 귀신이 존재한다.
이 정도로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한다면 학교를 폐쇄하고 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정상적일 것이다.
그러나 연두고등학교는 여전히 학생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명문 사립학교라면서 귀신 퇴치 비용은 교육비에 포함되지 않는 모양이다.
3. 시설의 복잡성
학교 내부에는 수많은 잠긴 문과 복잡한 통로, 특수한 장치들이 존재한다.
일부 시설에 접근하려면 상당히 복잡한 퍼즐을 해결해야 한다.
정상적인 학교라면 학생이 교실이나 특별실을 이용하는 데 이렇게 많은 장치가 필요하지 않다.
교실 하나 들어가려고 열쇠 찾고 암호 풀고 귀신 피해 다녀야 한다면 그건 학교가 아니라 방탈출 카페다.
4. 교직원 관리 실패
수위는 학교의 안전과 시설을 관리해야 할 인물이다.
그러나 게임에서는 학생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 주요 적으로 등장한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학교의 채용과 직원 관리체계가 완전히 붕괴된 것이다.
시설관리직원을 채용했더니 사실상 최종병기 인간이 들어왔다.
5. 이상한 화폐제도
원문에서 지적하는 전용화폐 관련 설정 역시 상당히 독특하다.
게임에서는 학교 내부의 자판기와 아이템 획득, 특정한 시스템을 위해 별도의 재화가 등장한다.
물론 이는 게임의 진행을 위한 시스템적인 장치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실제로 연두고등학교 재단이 법률상 화폐를 발행했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학교에서 귀신을 피하는 것도 힘든데 이제는 학교 경제까지 이해해야 한다.
공포게임으로서의 평가
화이트데이는 한국 공포게임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이다.
특히 한국의 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을 공포의 무대로 사용했다는 점에서 다른 국가의 호러게임과 구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투보다는 회피와 탐험, 퍼즐 해결을 중심으로 게임을 구성하였다.
그러나 게임의 완성도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엇갈린다.
긍정적인 평가
한국적인 학교괴담
화이트데이의 가장 큰 장점 가운데 하나는 한국의 학교괴담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이다.
특히 오래된 학교의 복도와 교실, 화장실 등 익숙한 장소를 공포의 배경으로 사용하였다.
따라서 한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이용자라면 게임의 배경에 더욱 쉽게 몰입할 수 있다.
특히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들리는 발소리와 이상한 소리는 현실에서도 충분히 불쾌하고 무서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게임으로 구현했다는 점은 화이트데이의 중요한 특징이다.
독특한 사운드
화이트데이에서는 다양한 환경음과 음향효과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발소리와 호루라기 소리, 학교 내부에서 발생하는 여러 소음이 공포 분위기를 강화한다.
또한 가야금 명인 황병기의 실험적인 음악인 《미궁》은 게임의 분위기를 대표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다.
2015년 리메이크 제작 과정에서는 황병기의 《미궁》을 새롭게 녹음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이는 당시 제작사가 원작의 분위기를 계승하면서도 사운드를 개선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6]
멀티 엔딩
화이트데이는 플레이어가 대화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따라 서로 다른 결말을 제공한다.
따라서 단순히 학교를 탈출하는 것만으로 모든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한소영과 김성아, 설지현 등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는 서로 다른 엔딩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멀티 엔딩 시스템은 게임을 여러 번 플레이할 동기를 제공한다.
재플레이 요소
게임에는 여러 난이도와 귀신 수집, 괴담 및 아이템 등의 콘텐츠가 존재한다.
특히 일부 귀신은 특정한 난이도나 조건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모든 콘텐츠를 확인하려면 여러 번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요소는 게임의 플레이 시간을 늘리고 탐험의 재미를 제공한다.
반면 수위에게 반복적으로 쫓기는 과정을 다시 경험해야 한다는 점은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부정적인 평가
수위 AI
가장 자주 지적되는 문제 가운데 하나다.
게임 초반에는 수위의 추격이 상당히 무섭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나치게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장애물처럼 느껴질 수 있다.
특히 높은 난이도에서는 수위가 플레이어를 너무 쉽게 발견하거나 중요한 이동 경로에 계속 머무르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게임의 공포보다 불합리한 난이도와 기다림에 대한 불만이 커질 수 있다.
실제로 2017년 해외 리뷰에서는 수위의 추격 시스템이 지나치게 불합리하다며 게임의 진행을 방해한다고 비판하였다.[7]
처음에는 수위가 무서워서 도망쳤는데 나중에는 수위가 귀찮아서 게임을 끄게 된다.
불친절한 퍼즐
일부 퍼즐은 해결 방법이 충분하게 안내되지 않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특정한 아이템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문서의 단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진행이 막힐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과거 호러 어드벤처 게임에서 흔히 나타나는 요소다.
그러나 현대적인 게임에 익숙한 이용자에게는 지나치게 불친절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수위가 계속해서 순찰하는 상황에서 퍼즐을 풀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더욱 커진다.
반복 플레이의 피로감
멀티 엔딩과 귀신 수집은 게임을 여러 번 플레이할 동기를 제공한다.
그러나 같은 장소를 반복적으로 돌아다니며 수위를 피해야 하는 과정은 상당히 피곤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엔딩 하나를 보기 위해 이미 해결한 퍼즐과 추격 구간을 다시 진행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따라서 재플레이 요소가 많다는 사실과 재플레이가 항상 즐겁다는 사실은 구분해야 한다.
추억 보정
2001년 원작을 즐겼던 이용자들에게 화이트데이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게임이다.
특히 당시에는 한국에서 제대로 된 1인칭 공포게임을 찾아보기 어려웠기 때문에 작품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았다.
그러나 2015년 이후에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호러게임이 출시되면서 장르의 수준과 이용자의 기대도 변화하였다.
이 때문에 과거에는 독특했던 시스템이 현대적인 기준에서는 불편하거나 낡은 방식으로 느껴질 수 있다.
2001년에 무서웠다는 이유로 2017년에도 무조건 갓겜인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오래된 게임을 현대적인 기준으로만 평가해서 역사적인 의미를 모두 무시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모바일 게임으로서의 의미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2015년 당시 대한민국의 모바일 게임시장은 무료 다운로드와 게임 내 추가 결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확률형 아이템과 반복적인 과금 유도가 게임의 주요 수익모델로 활용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이트데이는 최초 구매가격을 지불하면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패키지형 유료 게임으로 출시되었다.
당시 가격은 8,800원이었다.
스마트폰 게임에 익숙한 이용자들에게는 비교적 높은 가격으로 느껴질 수 있었지만, PC 패키지 게임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이었다.
특히 게임의 본편을 진행하기 위해 별도의 확률형 아이템이나 체력 충전 등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유료 게임 순위 1위
2015년 11월 19일 출시된 화이트데이는 T스토어에서 유료 게임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또한 출시 첫날 약 7,000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발생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유료 게임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였다.
특히 당시에는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높은 가격의 패키지형 게임이 성공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기록이 주목받았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8]
따라서 게임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와 별개로 당시의 상업적인 성과 및 산업적인 의미를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다.
인앱결제 논란
화이트데이는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 추가 결제 없이 본편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유료 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이후 의상 구매 시스템 등이 추가되었다.
특히 2015년 12월 왕리얼 난이도 업데이트와 함께 의상 구매 기능이 도입되었다.
따라서 처음부터 모든 종류의 아이템과 의상을 영원히 추가 결제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다만 의상 구매와 게임 진행에 필수적인 스토리 콘텐츠를 별도로 판매하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다.
특히 원작과 모바일 리메이크의 핵심 스토리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콘텐츠가 여러 개의 유료 챕터로 분할된 것은 아니었다.
따라서 과금 정책에 관한 평가는 최초 판매 당시의 홍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상품의 성격을 구분해야 한다.
8,800원 주고 게임을 샀는데 나중에 코스튬까지 팔기 시작하니 유저들이 당연히 말이 많아질 수밖에 없었다.
물론 의상을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것은 아니었으므로 이를 일반적인 확률형 과금 게임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개발사와 운영 관련 논쟁
하지만 과도한 빠들 혹은 유저들이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똥게임으로 저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화이트데이(게임) 아시는구나!
화이트데이 시리즈는 게임의 역사적인 가치와 별개로 제작사 및 유통사의 운영방식에 관하여 상당한 비판을 받아왔다.
특히 오랜 기간 동안 동일한 원작을 다양한 플랫폼으로 재출시하면서 실제로 얼마나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했는지에 관한 논쟁이 존재한다.
반복되는 재출시
원작인 2001년 PC판이 출시된 이후 2009년 피처폰판과 2015년 모바일 리메이크, 2017년 PC·PS4판, 2022년 콘솔 이식판이 차례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재출시는 새로운 이용자들이 오래된 게임을 현대적인 기기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원작의 기본적인 이야기와 배경을 반복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사골이라는 비판도 받는다.
특히 기존 작품을 이미 구매했던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버전의 가격과 추가 콘텐츠가 구매를 정당화할 만큼 충분한지 중요한 문제가 된다.
2001년에 학교에 갇힌 이희민이 2022년에도 아직 그 학교에서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이쯤 되면 귀신보다 개발사의 리메이크 집념이 더 무서울 지경이다.
PC판의 추가 의상 DLC
2017년 PC판에서는 여러 종류의 의상이 다운로드 콘텐츠로 판매되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캐릭터들의 외형을 바꾸는 기능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일부 이용자들은 게임의 기술적인 완성도와 인터페이스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유료 의상 판매에 집중한 것이 아니냐고 비판하였다.
특히 초기 출시 시점에는 수위의 AI와 최적화, 여러 버그 등에 대한 불만이 존재하였다.
따라서 의상 판매 자체가 잘못되었다기보다는 게임의 기본적인 완성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추가 상품을 판매했다는 인식이 문제였다고 볼 수 있다.
물론 2017년판의 문제를 2015년 모바일판에 그대로 적용해서는 안 된다.
두 작품은 공통된 기반을 가지고 있지만 서로 다른 시기에 출시된 별개의 플랫폼 버전이기 때문이다.
출시 연기와 기대감
2015년 모바일 리메이크의 공개 과정에서는 여러 차례 출시 일정과 관련된 정보가 공개되었다.
특히 오래전부터 원작을 좋아했던 이용자들은 화이트데이가 새로운 게임으로 다시 출시된다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개발 과정에서 일정이 변경되거나 새로운 정보가 늦게 공개되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문제는 오래된 인기 작품을 다시 제작할 때 흔히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팬들은 원작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제작사는 기존의 팬들을 만족시키면서 새로운 이용자들까지 확보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기대와 실제 결과 사이의 차이가 화이트데이에 관한 논쟁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2025년 이후 모바일 서비스

2025년에는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 모바일판이 크런치롤의 게임 구독 서비스에 포함되었다.
크런치롤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로 알려져 있지만, 구독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게임을 제공하는 Game Vault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화이트데이는 2025년 6월 이 서비스에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 크런치롤의 모바일 게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게임을 실행하려면 크런치롤의 Mega Fan 또는 Ultimate Fan 구독이 필요하다.
따라서 기존의 8,800원짜리 단독 구매형 모바일 게임과는 이용방식이 다르다.[9]
기존 구매자는 어떻게 되는가?
2025년 이후 크런치롤 버전의 등장으로 과거에 모바일판을 구매했던 이용자들이 이용권 문제에 관해 문의하기도 하였다.
크런치롤 공식 고객지원에서는 이전에 모바일 게임을 구매한 이용자는 기존 구매 계정과 연결된 방식으로 게임에 계속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반면 크런치롤 버전은 별도의 구독 서비스에 포함되어 있다.[10]
다만 실제 다운로드 가능 여부는 구매한 앱스토어 계정과 국가, 운영체제 및 기기 호환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기존 안드로이드판에서 사용되던 파일 경로와 새롭게 제공되는 크런치롤 버전의 파일 경로가 반드시 동일하지는 않다.
따라서 원문의 config.dat 수정 방법은 구버전에서 사용되던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현재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는 앱 데이터 폴더 접근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과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수정할 수 있다고 보장할 수 없다.
후속작 상세
화이트데이 2: 거짓말하는 꽃
하지만 과도한 빠들 혹은 유저들이 정상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똥게임으로 저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화이트데이(게임) 아시는구나!
《화이트데이 2: 거짓말하는 꽃》은 2023년 출시된 화이트데이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연두고등학교 사건을 배경으로 하며, 여러 등장인물이 학교의 비밀을 조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2023년 2월 PC판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출시되었다.
이후 두 번째와 세 번째 에피소드가 추가되었으며, 2024년 2월에는 모든 에피소드를 통합한 완결판이 출시되었다.
또한 2024년 8월에는 PS5와 Xbox Series X|S를 대상으로도 완결판이 출시되었다.
따라서 원문에서 2편이 나왔다고 설명한 부분은 현재 기준으로 이미 정식 출시가 완료된 후속작을 뜻한다.[11]
전작과의 관계
화이트데이 2는 기존 작품의 이름과 세계관을 사용하지만, 2015년 모바일 리메이크와는 별개의 게임이다.
특히 개발과 유통에 참여한 회사 및 게임 시스템에서 차이가 있다.
후속작의 주요 개발사는 루트엔스튜디오이며, 완결판의 해외 유통에는 PQube가 참여하였다.
따라서 후속작에서 발생한 모든 문제를 2015년 모바일 리메이크를 개발한 당시의 제작진에게 직접 귀속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다만 같은 시리즈의 이름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기존 팬들이 전작과 비교하여 평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평가
후속작은 출시 초기부터 여러 기술적인 문제와 게임 구성에 관한 비판을 받았다.
특히 스팀 이용자 리뷰에서는 초기 에피소드의 분량과 가격,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버그 및 수위와 적의 추격 시스템에 관한 부정적인 평가가 등장하였다.
다만 이후 패치와 완결판 출시를 통해 일부 요소가 변경되었으므로 초기 출시 당시의 문제와 최신 버전의 상태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후속작의 부진은 원작 화이트데이의 이름값만으로 새로운 작품의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2001년에는 국산 공포게임의 전설이었는데, 2023년에는 그 전설의 이름을 달고도 욕을 먹게 된 셈이다.
영화화
2021년에는 화이트데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가 개봉하였다.
감독은 송운이며, 강찬희와 박유나 등이 주요 배역으로 출연하였다.
영화는 2021년 10월 6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하였다.
원작 게임의 학교괴담과 연두고등학교라는 배경을 활용했지만, 퇴마와 판타지 호러 요소를 추가하여 새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하였다.
따라서 영화의 내용은 2001년 원작이나 2015년 리메이크의 스토리와 완전히 동일하지 않다.
특히 주요 등장인물과 초자연적인 현상을 묘사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12]
게임 하나가 잘 만들어지면 모바일과 콘솔뿐 아니라 영화로도 만들어지는 법이다.
그러나 영화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영화의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사실은 별개의 문제다.
시리즈의 역사적 의미
화이트데이는 대한민국 게임 역사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이다.
특히 2001년 원작이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국내에서 제작된 본격적인 1인칭 공포게임이 많지 않았다.
당시 대부분의 국내 PC 게임시장은 온라인 게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었으며, 대규모 패키지 게임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것이 점차 어려워지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환경에서 손노리는 한국적인 학교괴담을 바탕으로 한 호러게임을 제작하였다.
특히 기존의 서양 호러게임과 달리 한국의 학교라는 공간을 직접적인 공포의 소재로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게임 속 귀신과 학교의 비밀에는 한국의 전통적인 관념과 주술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특징은 한국적인 공포게임을 대표하는 요소로 평가할 수 있다.
원작의 명성과 리메이크의 평가
2001년 원작은 출시 당시의 기술적 수준과 시대적인 환경을 고려했을 때 상당히 독특한 작품이었다.
특히 전투 시스템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귀신과 수위를 피하면서 학교의 비밀을 해결하는 방식은 많은 이용자들에게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하였다.
그러나 2015년 리메이크와 2017년 PC·콘솔판에서는 상황이 달라졌다.
이미 해외에서 다양한 1인칭 호러게임과 생존게임이 등장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용자들은 새롭게 제작된 화이트데이를 과거의 명성뿐 아니라 현대적인 게임의 기준에서도 평가하기 시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수위 AI와 불친절한 퍼즐, 반복적인 이동 등 과거에는 독특하게 느껴졌던 요소들이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하였다.
2001년에는 혁신적인 공포게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혁신 자체가 낡은 게임 시스템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다고 과거의 성과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화이트데이는 한국에서 제작된 공포게임이 오랜 기간 팬층을 유지하면서 여러 플랫폼으로 재출시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이기도 하다.
종합 평가
화이트데이 모바일 리메이크는 과거 한국 공포게임의 대표적인 작품을 현대적인 스마트폰 환경에서 다시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게임이다.
특히 원작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그래픽과 음향, 캐릭터 연출을 개선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또한 2015년 당시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보기 드문 패키지형 유료 게임으로 출시되었으며, 유료 게임 순위 1위와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반면 수위의 불합리한 추격 시스템과 일부 퍼즐의 불친절한 진행, 반복적인 플레이에 따른 피로감 등의 문제도 존재한다.
또한 후속 플랫폼 버전에서는 추가 의상 판매와 기술적인 완성도 등에 관한 비판이 이어졌다.
따라서 원작의 역사적 가치와 2015년 리메이크의 완성도, 2017년 이후의 플랫폼별 평가를 구분해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장점
- 한국의 학교를 배경으로 한 독특한 공포 분위기
- 원작을 현대적인 그래픽과 음향으로 재현
- 한국적인 학교괴담과 전통적인 오행 설정 활용
- 전투보다 탐험과 회피에 집중하는 게임 방식
- 여러 종류의 엔딩과 선택지
- 높은 난이도와 귀신 수집 등 재플레이 요소
- 2015년 당시 패키지형 유료 모바일 게임으로서의 의미
단점
- 높은 난이도에서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수위 AI
- 불친절한 퍼즐과 진행 방식
- 반복적인 이동과 추격으로 인한 피로감
- 원작의 기본적인 구조를 반복적으로 활용한다는 비판
- 후속 플랫폼 버전의 추가 상품 및 가격 논쟁
- 현대적인 공포게임과 비교했을 때 낡게 느껴질 수 있는 일부 시스템
결론
게임 자체는 분명 괜찮은데, 2001년 원작의 명성이 워낙 대단했던 탓에 이후 출시되는 작품마다 과거와 비교당하게 된 게임이다.
특히 2015년 모바일 리메이크는 당시 스마트폰 게임의 기술적인 환경과 시장을 고려했을 때 상당한 의미가 있었다.
그러나 2017년 이후의 PC·콘솔판에서는 그래픽과 새로운 콘텐츠뿐 아니라 게임 시스템 자체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이 중요해졌다.
그럼에도 기존의 수위 추격 시스템과 퍼즐 방식에 관한 비판이 계속되면서 게임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게 되었다.
사탕 하나 주러 학교에 들어간 게임을 20년 넘게 우려먹을 줄은 제작사도 처음에는 몰랐을 것이다.
문제는 이제 새로운 화이트데이가 나올 때마다 사람들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이 이것이라는 점이다.
이번에는 수위가 좀 정상적으로 행동하냐?
한줄요약
2001년 국산 공포게임의 전설을 2015년 스마트폰으로 되살린 작품. 귀신보다 수위가 더 무섭고, 나중에는 귀신보다 수위가 더 짜증 나며, 20년 넘게 이어지는 리메이크와 후속작 때문에 제작사의 사골 우려먹기 기술까지 감상할 수 있다.
관련 문서
외부 링크
참고 자료
- 전자신문 - 14년 만에 모바일 게임으로 부활한 화이트데이, 2015년 10월 22일
- 게임메카 - 이원술 대표의 화이트데이 가격 결정 관련 인터뷰
- ZDNet Korea - 이원술 대표의 화이트데이 개발 인터뷰
- ZDNet Korea - 화이트데이 모바일 최초 출시
- 전자신문 - 화이트데이 구글 플레이 출시
- 게임메카 - 화이트데이 iOS 버전 출시
- ZDNet Korea - 화이트데이 왕리얼 난이도 업데이트
- 전자신문 -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화이트데이
- Steam - White Day: A Labyrinth Named School
- Destructoid - 화이트데이 리메이크 리뷰
- Push Square - 화이트데이 PS4 리뷰
- 닌텐도 - 화이트데이 콘솔판 공식 소개
- Pocket Gamer - 2025년 크런치롤 게임 볼트 출시
- 크런치롤 - 기존 모바일 구매자 안내
- PlayStation Store - 화이트데이 2 완결판
- iMBC -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제작보고회
국산게임 목록
| 게임강국 헬조선을 빛내주는 국산 게임 목록 (모바일 제외) | |||||||||||||||||||||||||||||||||||
|---|---|---|---|---|---|---|---|---|---|---|---|---|---|---|---|---|---|---|---|---|---|---|---|---|---|---|---|---|---|---|---|---|---|---|---|
| 써글어택 | 똥나무 | 뮤 레전드 | 단풍이야기1(유즈맵),2 | 리니지 | |||||||||||||||||||||||||||||||
| 리니지 이터널 | 돈구돈구 | 메갈저스 | 던그리드 ☆ | -던- | |||||||||||||||||||||||||||||||
| 死이퍼즈 | 痲痹노기 좆망전 | 차이니즈아크 | 틀딱전용배박 | 일베온라인1 | |||||||||||||||||||||||||||||||
| 프리스타일1,2 | 痲痹노기 | 엘두창 | 우삼겹마라토너 | 크레이지 아케이드 | |||||||||||||||||||||||||||||||
| 급식파이터 | 블레이드&소울 | 배틀그라운드 for kakao+콘솔판 | 화이트데이 + 리메이크 | 화 故이트데이 2차 부관참시 | |||||||||||||||||||||||||||||||
| 메갈빼면 리듬갓겜 ☆ | 펌프 '있' 업 | 이지투용두사미 ☆ | 도박프드 | 라테일 | |||||||||||||||||||||||||||||||
| VR붕괴3 ☆ | 크흑 로아 때문에... | 좆목피아42 PC | 거상 | (막)노동死막 | |||||||||||||||||||||||||||||||
| 밸런스死가 | 귀츠펠 | 전두엽 주식회사 | 아키에이지 | 마그나카르타 시리즈 | |||||||||||||||||||||||||||||||
| 트러블슈터 ☆ | 오퍼레이션7 | 아바 온라인 | 가짜야구 | 물들어올때 노 못저은 게임 | |||||||||||||||||||||||||||||||
| 국싼 아미 타이거! | 메탈릭 차일드 ☆ | 김형태신작 | 미소녀 국산슬더스 | 리갈던전 | |||||||||||||||||||||||||||||||
| 크리타델 | 허리띠 | Skul ☆ | 아리아 크로니클 ☆ | 엑박없는 국산겜 ☆ | |||||||||||||||||||||||||||||||
| 염라환생기-동백전 | 걍 모바일에서 뒤지지 | 여명 808 모에화 ☆ | 롤FM | Alt+F4 ☆ | |||||||||||||||||||||||||||||||
| 워크 유즈맵겜 | 그랑 엠파이어 | EZ2ON ☆ | 크파: X을 눌러 조의를... | 사실상 '떼리아 연머기 시즌 2' | |||||||||||||||||||||||||||||||
| 붉은 신기루 | 펄없의 페이퍼플랜 | 건그레이브 고어 더 마계인천 | GTA 조선 | 최강의 군단: 리턴즈 | |||||||||||||||||||||||||||||||
| ^고제그찡 그원경기^ | 정공버스 | K-AAA 게임의 마지막 희망 | |||||||||||||||||||||||||||||||||
| 헬조선 게임 명예의 전당 | |||||||||||||||||||||||||||||||||||
| 킹든갓택2 | 똥싸기전死 | 크레이지레이싱 섭종라이더 | 일베온라인2 | 프리스타일 채팅 | |||||||||||||||||||||||||||||||
| 메갈학원 쿵쾅피엘 | 화 故이트데이 2 | 포트리스 2 | 니드 포 스피드: 짱깨 | 3D 땅굴 | |||||||||||||||||||||||||||||||
| 청정라거 | 떼리아 연머기 | 페미나치 원 | 탈조선텔리아 | ㄹ첩스트 던전 | |||||||||||||||||||||||||||||||
| 좆망한 군단 | 정의딸딸겜 | ||||||||||||||||||||||||||||||||||
| 기울인 글씨는 만병이 통치되는 띵작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게임은 이 시대 최고의 걸작 ☆표시는 국산게임 치고는 제대로 된 게임 | |||||||||||||||||||||||||||||||||||
| 2023년 평가를 기준으로 작성함. 모바일 국산게임은 여기로 가라. | |||||||||||||||||||||||||||||||||||
각주
- ↑ Steam - White Day: A Labyrinth Named School
- ↑ 닌텐도 - 화이트데이 스위치판 공식 정보
- ↑ Destructoid - White Day: A Labyrinth Named School 리뷰, 2017년 8월 22일
- ↑ 닌텐도 - 화이트데이 게임 특징 및 귀신 소개
- ↑ ZDNet Korea - 「화이트데이, 애플에서도 유료 1위 달성」, 2015년 12월 21일
- ↑ 전자신문 - 「14년만에 컴백한 화이트데이, 8800원 유료 게임앱 시장 도전 선언」, 2015년 10월 22일
- ↑ Push Square - 화이트데이 PS4 리뷰
- ↑ 전자신문 -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 화이트데이」, 2016년 11월 16일
- ↑ Pocket Gamer - 「White Day joins Crunchyroll Game Vault」, 2025년 6월 5일
- ↑ 크런치롤 공식 고객지원 - 기존 화이트데이 구매자 관련 설명
- ↑ PlayStation Store - 화이트데이 2: 거짓말하는 꽃 완결판
- ↑ iMBC 연예 - 영화 《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제작보고회, 2021년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