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이 광신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라 불릴 만한 내용의 서술을 자제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디시위키는 당신의 신앙심이 부족해 돌격하는 고소충들의 데미지를 책임지지 않으니 아무쪼록 몸을 잘 간수하시길 바랍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이딴 논문/학문은 어떤 잉여가 쓴 논문/학문보다 못하므로 보지마십시오. 너만 손해입니다.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대표적으로 혐찐따가 있습니다.
본문

황우석(黃禹錫, 1953년 1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수의학자이자 전 서울대학교 교수이다. 한때 헬조선 최고의 개돼지 판독기이자 문과충 판독기. 얘 빨던 것들은 투표도 정치 활동도 하지 좀 마라.
ㄴ 원문에는 1952년 12월 15일생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실제 생년월일은 1953년 1월 29일이다.
한때 저명한 생물학자였으나 줄기세포로 사기쳐서 국가적인 흑역사를 쓴 사람이다. 정확히는 수의학자이고 동물복제 분야에서는 실제 성과가 있었지만, 2004년과 2005년 《Science》에 발표한 인간 배아줄기세포 관련 논문에서 데이터를 조작하면서 모든 게 터졌다.
줄기세포 논문 주작사건은 전세계 생명공학계에 큰 쇼크를 주었고 이는 당시 한국이라는 나라가 전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국가적 개망신을 준 사건이었다.
ㄴ 근데 한국이라는 나라는 이전에도 전세계에 어느 정도 알려지지 않았나.
ㄴ 당연히 알려져 있었다. 그냥 당시 한국 과학계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를 냈다고 전국민이 국뽕빨다가 세계적인 연구부정 사건으로 뒤집힌 충격이 컸다는 뜻에 가깝다.
이 사건때문에 논문 표절 방지의 중요성이 국내에 알려졌고 논문을 통과시킬때 철저한 검사를 거치게 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에도 제2의 황우석 사건이 또 일어나는데...
ㄴ 정확히는 황우석 사건은 표절보다는 데이터 조작·위조와 연구윤리 문제가 핵심이다. 남의 논문을 베낀 사건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거나 다른 실험에서 나온 데이터를 자기 연구성과인 것처럼 꾸민 사건이다. 이후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연구윤리, 원자료 보관, 저자 자격, 생명윤리 심사를 훨씬 빡세게 보게 된 계기가 된 것은 맞다.
창렬의 선각자, 선두주자. 마재윤 애비되는 새끼다. 그래도 황우석 사태보다는 덜 심각하긴 했다.
줄기세포 성애자.
지가 무슨 신이라도 되는 양 못걷는 사람도 걷게 만들고 암도 치료하고 아무튼 줄기세포연구가 만병을 통치할 수 있는 열쇠인것처럼 그럴싸하게 포장해 언론플레이를 했었다.
당시 황우석은 그냥 교수 한명이 아니라 거의 국가대표 과학자 취급을 받았다. 1999년 복제소 '영롱이'를 발표했고, 2004년에는 인간 체세포를 이용해 복제배아에서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었다는 논문을 《Science》에 발표했다. 2005년에는 여기서 한술 더 떠서 환자의 체세포로 만든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 11개를 확립했다고 발표했다.
이게 사실이었으면 환자 자신의 유전자를 가진 줄기세포로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이야기라 전세계가 뒤집어질 만했다. 한국에서는 노벨상 이야기까지 대놓고 나왔고 정부도 막대한 연구비를 쏟아부었다.
같은 2005년에는 세계 최초의 복제 개 스너피까지 발표했다.
문제는 줄기세포가 없었다.
논문 주작 사건
곧 모 마주작의 금칙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주작작 주주작 주작작 주주작!
2005년 말 MBC 《PD수첩》이 연구용 난자의 취득과 연구윤리 문제를 파기 시작하면서 균열이 생겼고, 젊은 생물학 연구자들이 모인 BRIC 등에서도 논문의 사진과 데이터가 이상하다는 문제제기가 이어졌다.
처음에는 황우석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PD수첩이 역으로 존나게 두들겨맞았다. 시청자와 황우석 지지자들이 광고주에 항의하면서 광고가 줄줄이 빠졌고 프로그램 자체가 한동안 방송중단까지 됐다.
PD수첩 제작진도 취재 과정에서 연구원에게 부적절한 압박성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사과했기 때문에 초반 여론은 완전히 황우석 쪽으로 기울었다.
YTN도 황우석 연구진과 함께 미국으로 가 연구원들을 인터뷰한 뒤 PD수첩을 공격하는 보도를 내보냈다.
근데 얼마 안 가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직접 검증에 들어가면서 상황이 180도 뒤집혔다.
2005년 논문에서 만들었다던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11개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다. 실제 있던 세포 2개도 체세포 복제로 만든 게 아니라 일반 시험관 수정 배아에서 유래한 줄기세포였고, DNA 지문, 사진, 배양자료 등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2004년 논문 역시 체세포 복제배아에서 줄기세포를 만들었다는 핵심 주장을 입증하지 못했고 데이터 조작이 확인됐다. 결국 《Science》는 2006년 두 논문을 모두 공식 철회했다.
당시 황우석은 사진을 잘못 사용했다거나 세포가 바꿔치기됐다는 식으로 여러 해명을 내놨지만 서울대 조사위 결론은 명확했다. 논문의 핵심 연구성과는 허위였다.
YTN도 결국 황우석 측에 지나치게 의존해 실체적 진실 규명이 부족했고 취재윤리를 어겼다며 2005년 12월 사과방송을 했다. 그래서 원문의 "유사언론 YTN은 흑역사를 상당수 개척했다"는 드립도 아무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니다.
이때 옹호한 정치가와 자칭 사회 평론가들도 흑역사를 상당수 개척해냈다.
난자 문제
논문만 주작한 것도 아니었다.
연구과정에서 사용한 인간 난자를 어떻게 확보했느냐를 놓고 심각한 생명윤리 문제가 터졌다. 황우석은 연구원들이 난자를 제공한 사실을 처음에는 몰랐다고 했지만 조사 결과 연구원의 난자 채취 과정에 직접 관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조사에서는 연구에 사용된 난자가 2,200개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여성에게는 난자 제공의 대가로 불임시술 비용을 깎아주는 방식도 사용됐다.
결국 대법원은 2014년 연구비 횡령과 생명윤리법 위반 등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다.
다만 SK와 농협에서 받은 지원금과 관련된 사기 혐의까지 전부 유죄가 된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상대를 속여 돈을 받아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무죄가 확정됐다.
서울대는 2006년 황우석을 파면했고 황우석은 파면 취소소송을 9년 가까이 끌었다. 결국 2015년 대법원에서 서울대 파면이 정당하다는 판결이 확정되면서 복직도 완전히 물건너갔다.
그래서 세계에 헬조선이란 석자가 당당히 알려지게 된 순간이였고, 한동안 기독교에서도 학자계에서도 논란이 됬었는데 이것이 이후 주작질이란게 밝혀지면서 이새낀 말년엔 환자코스프레를 하면서 때리지마세요를 외쳐댔었다. 그냥 졷병신이다.
근데 복제 기술까지 전부 구라는 아니다
여기서 조금 복잡한 부분이 있다.
참고로 복제에 성공한 건 맞는데 이게 우연으로 성공한 거라서 복붙짓을 함.
ㄴ 동물복제 기술 자체는 진짜였다.
특히 2005년 《Nature》에 발표한 세계 최초 복제견 스너피는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별도로 DNA를 검사했고 실제 체세포 복제로 태어난 개가 맞다고 확인했다. 해외 독립검증에서도 인정됐다.
그러니까
인간 배아줄기세포 = 주작
복제견 스너피 = 진짜
라고 구분해야 한다.
우리가 과제같은거 할때 가끔 사용하는 복붙질을 개새끼랑 소새끼 만드는데 유용하게 써먹었다. 근데 사람새끼도 복붙할려다 좆망해놓고 구라치다가 현재는 손모가지 날아간 상태.
ㄴ 사람 자체를 복제하려 했던 건 아니다. 인간 체세포의 핵을 난자에 넣어 복제배아를 만든 뒤 거기서 치료용 배아줄기세포를 얻겠다는 연구였다.
조사 받을 당시 복제했다던 영롱이라는 소는 논문도 없던 상태였다. [[1]]. [[2]]
영롱이는 1999년 세계 최초 체세포 복제 젖소라고 대대적으로 발표됐지만 당시 국제 학술지에 정식 논문이 발표되지 않아 스너피처럼 독립적으로 검증된 대표성과로 보기에는 애매하다. 이 때문에 황우석 사태 이후 영롱이까지 다시 검증해야 한다는 논란이 일었다.
황빠
이 새끼를 빠는 새끼들을 황빠라고 부른다. ~~빠 라는 접두사의 시초라고 알려져있다.~~
ㄴ 빠라는 표현은 황우석 이전에도 이미 널리 쓰였기 때문에 황빠가 시초는 아니다.
황우석 사태 당시에는 진짜 광신도 수준의 팬덤이 존재했다. 의혹을 제기한 연구자와 기자들을 매국노 취급하고 PD수첩 광고주에게 집단항의를 넣어 광고가 싹 빠질 정도였다.
논문이 주작으로 확정된 뒤에도
"기술은 진짜인데 미국과 국내 기득권이 황우석을 죽였다"
"줄기세포를 누가 바꿔치기했다"
같은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상당기간 남았다.
지금도 황우석 관련 기사가 나오면 귀신같이 나타난다.
특허신청해서 특허를 받기는 했는데 실존하는 기탁된 줄기세포로 특허를 한정하는 것일 뿐, 이를 기술적으로 검증하는 것은 아니라고 특허청은 밝혔다. [[3]]
2016년 국내에서 등록된 특허도 당초 신청한 50개 청구항 가운데 4개만 인정됐고, 핵심이었던 배아줄기세포 제조방법은 빠졌다. 특허청도 특허 등록이 황우석의 연구결과를 과학적으로 다시 인정했다는 뜻이 아니라고 직접 선을 그었다.
매머드 복제
지금 다시 재기하기 위해 다양한 걸 복원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굴사자 복원한다고 하더라... 근데 아무 소식 없는 거 보면...
2012년부터 러시아 연구진과 함께 시베리아에서 확보한 냉동 매머드 조직으로 복원 연구를 추진했다. 계획은 살아있는 매머드 세포를 확보해 핵을 코끼리 난자에 이식하고 복제배아를 만든 다음 코끼리 자궁에 착상시키겠다는 것이었다.
요즘은 푸틴 밑에서 맘모스 살린다고 똥꼬쇼 하고 있다.
ㄴ 러시아 연구기관과 공동연구한 것은 맞지만 푸틴 개인 밑에서 일한 건 아니다.
근데 세포핵 추출까지는 성공했는데 세포 분화에는 번번히 실패했고 세포 분화의 권위자인 제주대 박세필 교수팀에게 세포를 넘겨주며 한번 연구해 보라고 넘겨줬다.
박세필 교수팀은 2015년 황우석 측에서 받은 시료를 이용해 매머드 체세포 배양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연구성과의 소유권을 놓고 둘이 싸우기 시작했다.
황우석 측은 원래 매머드 조직이 자기들 것이니 성과 역시 자기들 것이라고 주장했고, 박 교수팀은 우리가 직접 개발한 배양기술로 성공한 것이므로 공동성과라고 맞섰다.
결국 황우석 측이 박세필 교수 등을 횡령과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ㄴ 솔직히 연구성과를 자기 혼자 꿀꺽하려는 것 자체부터가 인성이 글러먹었다.
2017년 검찰은 박세필 교수팀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4]]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반전이 일어난다! 박세필 교수 측에서 검찰에게 넘겨준 샘플을 분석했더니 매머드의 것이 아니라 생쥐 세포가 나온 것이다. 엌.
박세필 교수팀은 앞서 국내외 기관에서 매머드 세포가 맞다는 검증을 받았다고 주장했고, 왜 검찰에 제출된 샘플에서는 생쥐가 나왔는지는 끝내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수사 과정에서 거짓말탐지기 조사도 실시됐는데 박세필 교수팀은 진실 반응, 황우석 측은 판정불가가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어떤 질문을 했는지 공개되지 않았고 애초에 거짓말탐지기 결과가 과학적 증명의 수단도 아니므로 "박세필 말이 전부 사실로 판명됐다"는 식으로 쓰면 안 된다.
더 큰 문제는 정작 매머드 체세포 배양 성공을 입증하는 정식 논문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해당 세포를 이미 폐기했다고 밝혔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재검증하기도 어려워졌다.
결국 매머드는 아직도 안 살아났다.
2016년에는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새끼 동굴사자의 조직을 이용한 복제 연구에도 참여했지만 이것 역시 실제 동굴사자를 되살리는 단계까지 간 소식은 없다.
근황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본인은 이래놓고도 서울 구로구에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이란 걸 지어놓고 잘먹고 잘 살았다.
원문에는 최순실라인이라고 되어 있는데 황우석이 최순실의 직접적인 측근이었다고 단정할 만한 확실한 근거는 부족하므로 이건 빼는 게 맞다.
수암생명공학연구원에서는 한동안 개 복제를 상업적으로 수행했다. 죽은 반려견의 체세포를 이용해 유전적으로 거의 동일한 복제견을 만들어주는 사업으로 해외 부자들에게 꽤 알려졌다.
황우석 사태에 연루되었던 박기영을 문재인 정부의 첫 과학기술혁신본부장으로 임명한 전적이 있다. 자세한 건 박기영 항목으로.
ㄴ 근데 임명하자마자 과학계에서 "황우석 사태 책임자가 국가 연구개발 예산을 관리한다고?" 하며 뒤집어졌고 임명 나흘 만인 2017년 8월 11일 사퇴했다. 박기영 본인도 11년 만에 황우석 사태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아랍에미리트 가서 정부 지원받으면서 복제 연구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즉 만수르의 부하 직원인 셈. 지금까지 150마리 이상의 낙타를 복제했다 카더라.
그리고 이건 옛날 카더라 수준이 아니라 2026년 현재 진짜로 UAE에서 연구하고 있다.
황우석은 현재 아부다비의 UAE Biotech Research Center에서 CEO를 맡고 있으며 낙타·소 등의 동물복제와 줄기세포, 유전자원 보존 연구를 하고 있다. 해당 연구센터 공식 홈페이지에도 황우석이 CEO로 버젓이 올라가 있다.
특히 UAE에서는 경주용·종축용으로 가치가 존나 높은 낙타를 복제하는 수요가 있어 황우석의 동물복제 기술이 제대로 써먹히고 있다. 2021년에는 유명 수컷 낙타 '마브로칸'의 냉동 피부세포를 이용해 유전적으로 동일한 복제 낙타 11마리를 탄생시킨 사례도 공개됐다.
그러니까 인간 줄기세포 연구자로서는 사실상 학계에서 퇴출됐지만 동물복제 연구자로서는 안 죽고 해외에서 계속 일하는 중이다.
2022년에도 UAE 연구진과 함께 단봉낙타 복제배아의 발달과 임신률을 다룬 논문에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고, 최근에도 UAE Biotech 측에서 황우석을 CEO로 소개하며 연구활동을 공개하고 있다.
2023년에는 넷플릭스에서 아예 황우석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킹 오브 클론: 황우석 박사의 몰락》까지 공개됐다. 2005년에 이 사건을 직접 겪지 않은 세대까지 다시 황우석이 누구인지 알게 됐다.
이새끼땜에 국내 생명공학이 좆망하고 전부 의대갔다.
ㄴ 당연히 국내 생명공학이 황우석 하나 때문에 통째로 좆망하거나 연구자들이 전부 의대로 간 건 아니다. 다만 당시 국가적으로 몰아주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신뢰가 크게 무너졌고, 한국 과학계의 연구윤리와 대형 국책연구 관리체계가 얼마나 허술했는지가 전세계에 까발려진 사건인 것은 맞다.
재밌는 건 인간 줄기세포 분야에서 손모가지 날아간 뒤 20년이 지났는데도 황우석이 제일 잘하던 동물 복제 하나만큼은 계속 붙잡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