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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肉 번 안 써져요?


“

맛있는 60계 치킨! 육.십

”

2015~2016년경부터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치킨 브랜드.

운영사는 (주)장스푸드이다.

브랜드 이름의 60은 한 통의 새 기름으로 최대 60마리까지만 조리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다.

현재 유튜브에서 35% 는 요기요등 배달 관련 광고, 30% 는 중국겜 광고, 나머지 중 일부분을 이녀석 이 차지하고 있다. 라디오에서는 1시간에 6번 들을수 있다 카더라. 심지어 2번연속 방송 하는것도 들었다.

광고를 존나 때리는 치킨집 이미지가 강하다.

사실 육갑하는 씹창난 계통의 치킨이다. 시켜 먹지 마라.

예외로 나베르 블로그에선 평가가 좋게 쓰이는 편이다.

메뉴

고추치킨: 양념이 제대로 배합되어있지 않다. 그나마 모 기업의 고추바사삭보다 한결 나은편이다.

현재도 대표메뉴 중 하나이며 특제간장소스와 맵지 않은 고추를 섞은 스타일이다.

간지치킨&치즈볼: 그나마 나아 보이는 음식.

간지치킨은 여전히 대표메뉴로 살아 있다. 특제 간장소스에 누룽지를 섞은 맛이다.

똥집튀김: 양념 되있는지 안되어 있는지 선택 가능 하다.

6초치킨: 존내맵다. 18,900 원.

ㄴ 예전 메뉴. 현재 공식 메뉴의 중심은 고추치킨, 간지치킨, 호랑이치킨, 크크크치킨, 하하핫치킨, 푸하핫치킨, 더매운고추치킨 등으로 바뀌었다.

2026년에는 참지마라치킨과 쯔란콤보 같은 신메뉴도 추가됐다.

기타 치킨.

치즈스틱.

닭껍질.

ㄴ 옛날에는 사이드가 단출했는데 지금은 웨지감자, 호랑이 치즈볼, 호랑이 쫀도그, 미니쫀득볼, 포테이토 치즈스틱, 쫀득치즈볼, 쫀도그 등 사이드가 존나 많아졌다.

닭껍질: 벤조피렌튀김

ㄴ 기름에 튀겼다고 무조건 벤조피렌 덩어리가 되는 건 아니다. 조리조건이 문제지 메뉴 자체를 그렇게 단정할 수는 없다.

점포

일단 서울의 경우 강남/서초 에 많이 밀집된 편이며 부천, 시흥쪽 서부에도 많다. 비수도권으로 갈수록 없으며 강원도에는 거의 없는것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수도권 거주자 전용 치킨.

ㄴ 이건 지금은 옛날 정보다.

현재는 서울·경기뿐 아니라 충청, 경상, 전라, 강원 등 전국에 매장이 있다.

공식 매장검색에도 구리, 포천, 서울, 예천, 대전 등 전국 각지의 점포가 확인된다.

물론 지역별 밀도 차이는 있고 수도권에 점포가 많은 편이지만 더 이상 수도권 전용 치킨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평가

원래 네덕들이 좋아한 치킨이었으나 점포들의 창렬화로 인해 인기가 사그라들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치킨브랜드가 황금값을 받는 2020시대의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ㄴ 2026년 기준으로도 아주 싼 브랜드는 아니다.

치킨 가격 자체가 전반적으로 올라서 60계도 예전처럼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안" 이미지가 강하진 않다.

대신 브랜드 차별점은 여전히 매일 새 기름 + 60마리 제한을 존나 강조하는 쪽이다.

최근 사이드메뉴가 여러가지 출시되었다.

이건 지금도 맞다.

오히려 예전보다 사이드가 더 많아졌다.

가격

기본 후라이드 15,900. 닭크기는 BBQ 보다 크다고 한다. 그래도 홀에 그정도면 됐지 뭐. 양념은 16900, 나머지는 대충 17000~18000. 그래도 여전이 창렬한 편이다. 일부는 광고가 나간 이후 더 비싸졌다는 곳도 있다.

ㄴ 이 가격은 옛날 기준이다.

현재는 가맹점마다 실제 판매가격이 다를 수 있다.

본사도 FAQ에서 권장판매가는 안내하지만 가맹점의 실제 판매가격은 임대료, 인건비 등 점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후라이드 얼마 고추치킨 얼마를 전국 공통 가격으로 딱 박아두기는 어렵다.

배달앱 가격, 매장 주문가격, 포장할인 여부도 점포마다 차이가 난다.

60계 본사도 방문포장 할인과 배달료는 가맹점별로 다르다고 안내한다.

결론적으로 옛날보다 비싸진 건 맞는데 요즘 치킨집들이 다 비싸져서 얘만 특별히 혼자 미쳐버린 가격이라고 하기도 애매하다.

하루 60마리

유튜버 진용진이 60계 치킨은 진짜로 하루에 60마리 만 튀기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실제 매장에서 60마리 기준으로 기름을 교체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알려졌다.

다만 정확히 표현하면 한 점포가 하루에 치킨을 60마리만 판다가 아니다.

한 통의 새 기름 18L를 사용해서 뼈닭+순살 기준 최대 60마리까지만 조리하고, 그날 사용한 기름은 60마리를 못 채웠어도 영업 종료 후 폐기한다.

60마리를 넘겨 팔아야 하면 새 기름으로 갈고 추가 조리를 하면 된다.

즉 하루에 120마리 팔면

새 기름 한 통 → 60마리

새 기름 한 통 → 또 60마리

이런 식이다.

그래서 브랜드 이름이 60계라고 하루 매출을 60마리에서 강제로 끊는 건 아니다.

근데 웬만한 다른 치킨집도 60마리 이상 튀기면 그때 바로 기름 새로 바꾼다고 한다.

ㄴ 다른 브랜드나 개인점의 기름교체 기준은 점포마다 다르므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60계가 차별점으로 내세우는 건 교체주기를 브랜드 차원에서 아예 60마리 이하로 정해놓은 것이다.

다음 날, 거짓말같이 60계 치킨 광고에는 깨알같은 글씨로 '단, 한 점포당 같은 기름을 사용했을 때 기준'으로 문구가 추가되었다.

이 문구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루 최대 판매량 60마리가 아니라 같은 기름 한 통으로 최대 60마리라는 뜻이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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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할 내용이 없는 허접한 각본과 이영자의 부담스런 연기가 환장의 콜라보를 만들어냈다.

처음에는 클로즈업된 이영자가 치킨 쳐묵쳐묵한 뒤 "어우 깔끔해"라고 뜬끔없는 소리를 지껄인 뒤 대충 하루에 60마리만 튀긴다고 자랑한 게 끝이다.

마지막에 이영자가 "누가 다 먹었지? 나지~"라는 식으로 어림도 없는 애교 뇌절하는 건 덤.

이영자 광고 덕분에 브랜드 인지도가 급격히 올라간 시기가 있었고

맛있는 60계 치킨! 육.십

이라는 CM 자체가 상당히 오래 살아남았다.

요즘 광고는 메뉴 이름부터 약을 빨기 시작했다.

크크크치킨, 하하핫치킨, 푸하핫치킨에 이어 2026년에는 참지마라치킨까지 나왔다.

치킨보다 작명회의가 더 재밌어 보인다.

기타

60계 공식 홈페이지는 매일 새 기름 18L를 사용하고, 한 기름으로 최대 60마리까지만 조리한다고 지금도 대문짝만하게 광고한다.

그리고 60마리를 못 팔았더라도 그날 사용한 기름은 당일 폐기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적어도 60마리 규칙 이제 없어진 거 아니냐는 건 아니다.

2026년에도 여전히 브랜드 핵심정책이다.

다만 가맹점별 판매가격이나 배달비, 포장할인은 본사에서 강제로 통일하지 않기 때문에 지점에 따라 체감 가성비는 꽤 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