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CJ HelloVision)은 CJ그룹이 운영했던 대한민국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이자 방송·통신 기업이다. 현재 LG유플러스 계열의 LG헬로비전으로 이어지는 회사의 옛 이름이다.
1995년 설립된 지역 케이블TV 사업자를 CJ가 인수한 뒤 여러 지역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를 합병하면서 전국 규모의 MSO로 성장했다. 2008년 기존 CJ케이블넷에서 CJ헬로비전으로 사명을 바꿨고, 케이블TV 헬로TV, 초고속인터넷 헬로넷, 인터넷전화 헬로폰, 알뜰폰 헬로모바일 등을 운영했다.[1]
특히 2010년에는 인터넷으로 실시간 방송과 VOD를 볼 수 있는 TVING을 시작했다. 지금의 티빙과 직접 이어지는 서비스다.[2]
2017년에는 사명을 CJ헬로로 바꿨으며, 2019년 LG유플러스가 경영권을 인수한 뒤 같은 해 12월 LG헬로비전으로 다시 사명을 변경했다.[3][4]
따라서 CJ헬로비전이 망해서 사라진 것은 아니다. 회사 자체는 현재도 LG헬로비전이라는 이름으로 존속하고 있다.
개요
| 항목 | 내용 |
|---|---|
| 사명 | 주식회사 CJ헬로비전 |
| 영문명 | CJ HelloVision Co., Ltd. |
| 전신 | CJ케이블넷 |
| 설립 | 1995년 3월 31일 |
| CJ헬로비전 사명 사용 | 2008년 ~ 2017년 |
| 후신 | CJ헬로 → LG헬로비전 |
| 당시 모기업 | CJ그룹 |
| 주요 사업 | 케이블TV, 인터넷, 인터넷전화, 알뜰폰, OTT |
| 주요 브랜드 | 헬로TV, 헬로넷, 헬로폰, 헬로모바일, TVING |
현재 LG헬로비전 법인의 공식 설립일은 1995년 3월 31일로 기록돼 있으며, 법적으로도 CJ헬로비전과 현재 LG헬로비전은 동일 법인의 연속선상에 있다.[5]
역사
시작
현재 LG헬로비전으로 이어지는 법인은 1995년 3월 31일 종합유선방송법에 따라 설립됐다.[6]
초기에는 서울 양천지역을 기반으로 한 지역 케이블TV 사업에서 출발했다.
당시 대한민국 케이블TV는 지금처럼 몇 개의 대기업이 전국 여러 지역을 한꺼번에 운영하는 형태가 아니라 각 지역마다 개별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가 존재했다.
CJ는 2000년대 초 케이블TV 사업자들을 인수하면서 방송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했다.
2002년에는 CJ케이블넷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지역 SO를 묶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체제를 구축했다. 현재 LG헬로비전의 공식 연혁에서도 2002년을 복수 종합유선방송 사업 시작 시점으로 기록하고 있다.[7]
이후 전국 각 지역 케이블TV 회사를 계속 인수하며 몸집을 키웠다.
디지털 케이블TV
2005년 디지털 케이블TV 서비스 헬로D를 상용화했다.
LG헬로비전 공식 연혁에서는 이를 세계 최초 오픈케이블 방식 디지털방송 상용화로 기록하고 있다.[8]
이후 CJ케이블넷은 단순히 아날로그 케이블TV 채널을 전송하는 회사를 넘어
- 디지털 케이블TV
- VOD
- 초고속인터넷
- 인터넷전화
등을 묶은 방송통신 회사로 변하기 시작했다.
2006년에는 초고속인터넷 헬로넷을 출시했고 2008년에는 인터넷전화 헬로폰을 시작했다.[9]
CJ헬로비전
2008년 5월 15일 CJ케이블넷에서 CJ헬로비전으로 사명을 변경했다.[10]
기존 디지털 케이블TV 브랜드 헬로D 역시 헬로TV로 변경했다.
회사 측은 케이블TV 회사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방송과 통신을 함께 제공하는 종합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의미에서 사명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때부터 서비스 브랜드도 아예 헬로로 통일했다.
| 서비스 | 브랜드 |
|---|---|
| 케이블TV | 헬로TV |
| 초고속인터넷 | 헬로넷 |
| 인터넷전화 | 헬로폰 |
| 결합상품 | 헬로세트 |
헬로비전이라는 이름의 비전은 당연히 Vision인데, 나중에 LG가 회사를 인수하면서 굳이 이 이름을 다시 살려 LG헬로비전으로 바꾼다.
TVING
CJ헬로비전이 남긴 가장 유명한 서비스 중 하나.
2010년 6월 1일 CJ헬로비전은 인터넷으로 실시간 TV 방송과 VOD를 볼 수 있는 티빙(TVING)을 공식 출시했다.[12]
출시 당시에는 현재처럼 넷플릭스식 오리지널 OTT라기보다는
PC로 케이블TV 실시간 방송을 보는 서비스
에 가까웠다.
초기에는 53개의 실시간 채널과 VOD를 제공했으며 PC와 노트북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당시 CJ헬로비전은 미국에서 등장하던 TV Everywhere 개념을 국내에 적용한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이후 스마트폰과 태블릿까지 지원하면서 대한민국 초기 N스크린 서비스의 대표적인 사례가 됐다.
LG헬로비전 공식 연혁에서도 2010년 티빙을 국내 최초 N스크린 서비스로 소개하고 있다.[13]
2012년에는 국제방송장비전시회 IBC에서 올해의 온라인 비디오 서비스 관련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CJ E&M으로 이관
2015년 CJ그룹이 CJ헬로비전을 SK텔레콤에 매각하기로 하면서 티빙만큼은 CJ그룹 콘텐츠 사업 쪽에 남겨두기로 결정했다.
CJ헬로비전은 티빙의 유무형 자산과 영업권을 CJ E&M에 약 26억 원에 넘겼다.[14]
실제 서비스 이관은 2016년 1월 이루어졌다.[15]
이후 티빙은 CJ E&M → CJ ENM을 거쳐 2020년 독립법인 주식회사 티빙으로 분리됐다.
즉
CJ헬로비전 → CJ E&M → CJ ENM → 주식회사 티빙
이라는 계보를 가진다.
현재 티빙이 CJ ENM의 OTT라는 이미지는 강하지만 처음 만든 회사는 CJ헬로비전이었다.
헬로모바일
2012년 1월 알뜰폰 서비스 헬로모바일을 시작했다.[16]
당시 알뜰폰은 아직 지금만큼 흔하지 않았는데 CJ헬로비전은 케이블TV 회사 가운데 상당히 일찍 이동통신 시장에 들어갔다.
서비스 개시 약 7개월 만인 2012년 8월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17]
CJ헬로비전은 이를 이용해
- 케이블TV
- 인터넷
- 인터넷전화
- 이동전화
를 한꺼번에 묶은 QPS 상품까지 내놓았다.
기존 유료방송회사가 이동통신까지 직접 파고든 사례라 당시 업계에서도 꽤 주목을 받았다.
헬로모바일은 이후에도 회사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남았으며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할 때도 알뜰폰 시장 경쟁제한 문제가 주요 심사 쟁점이 됐다.[18]
현재도 LG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로 살아 있다.
케이블TV 사업
CJ헬로비전의 본업.
각 지역마다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케이블TV 사업자들을 계속 인수하면서 전국적인 MSO로 성장했다.
서비스 지역에는 수도권 일부와 부산·대구·경남·경북·충청·전라·강원 등 전국 여러 지역이 포함됐다.
2016년에는 경남지역 사업자인 하나방송을 225억 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19]
당시 CJ헬로비전은 전국 78개 케이블TV 사업권역 가운데 23개 권역에서 24개 SO를 운영하게 됐다.
오늘날 LG헬로비전 역시 기본적으로 이 사업권역을 이어받아 전국 23개 권역에서 케이블TV를 운영하고 있다.[20]
지역채널
케이블TV 사업자는 전국 똑같은 방송만 내보내는 IPTV와 달리 자신이 맡은 방송권역을 대상으로 지역채널을 운영한다.
CJ헬로비전 역시 각 지역에서
- 지역뉴스
- 선거방송
- 지역축제
- 생활정보
- 지역 인물
- 지방자치 관련 프로그램
등을 제작했다.
이 기능은 현재 LG헬로비전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상장
2012년 11월 9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21]
현재 종목 역시 법인 자체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LG헬로비전이라는 이름으로 상장돼 있다.
즉 CJ헬로비전 주식이 상장폐지됐다가 LG헬로비전이 새로 상장한 것이 아니다.
사명만 바뀐 것이다.
SK텔레콤 인수 시도
2015년 CJ그룹은 CJ헬로비전을 SK텔레콤에 매각하기로 했다.
당시 CJ오쇼핑이 보유한 CJ헬로비전 지분 53.9%를 SK텔레콤이 약 1조 원에 인수하고 이후 SK브로드밴드와 합병하는 계획이었다.[22]
계획대로 됐다면
SK텔레콤 → CJ헬로비전 인수 → SK브로드밴드와 합병
이라는 구조가 됐을 것이다.
이 때문에 앞서 설명한 TVING만 CJ E&M으로 미리 빼놓았다.
그런데 2016년 7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수·합병을 불허했다.[23]
공정위는 결합 이후 일부 지역 유료방송 시장에서 경쟁이 지나치게 제한되고, 이동통신과 알뜰폰 시장에서도 경쟁제한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조건부 허가도 아니고 그냥 인수 자체를 막았다.
당시 대형 기업결합에서 공정위가 아예 금지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흔하지 않았기 때문에 꽤 큰 사건이었다.
SK텔레콤의 인수계획이 무산되면서 CJ헬로비전은 다시 독자경영에 들어갔다.
CJ헬로
2017년 10월 26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회사명을
CJ헬로비전 → CJ헬로
로 변경했다.[24]
공식 적용은 같은 해 11월부터 이루어졌다.
회사 이름에서 아예 비전을 빼버린 것은 케이블TV에 한정된 이미지를 줄이고 인공지능, 렌탈, IoT 등 여러 신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의미였다.
당시 이미 케이블TV 시장은 IPTV의 성장으로 압박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방송회사보다 종합생활·미디어 플랫폼 기업을 지향하겠다는 전략이었다.
그런데 2년 뒤 LG가 인수하면서 비전이 다시 돌아온다.
LG유플러스 인수
2019년 2월 LG유플러스가 CJ헬로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LG유플러스는 당시 CJ ENM이 보유하던 CJ헬로 지분 가운데 50%+1주를 약 8,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25]
당시 CJ헬로는 약 413만 명의 케이블TV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케이블TV 사업자였다.
LG유플러스의 IPTV 가입자까지 더하면 유료방송시장 점유율이 약 24.5%로 올라가 KT 계열에 이어 2위가 되는 대형 인수였다.
공정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사를 거친 뒤 2019년 12월 정부가 인수를 최종 승인했다.[26]
CJ그룹에서 약 20년간 키운 케이블TV 사업이 결국 LG그룹으로 넘어간 것이다.
LG헬로비전
2019년 12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회사 이름을 LG헬로비전으로 변경했다.[27]
재밌게도 CJ는 2017년
CJ헬로비전 → CJ헬로
로 이름을 줄였는데 LG가 인수하자 다시
CJ헬로 → LG헬로비전
으로 헬로비전 이름을 부활시켰다.
2019년 이전 CJ헬로비전 시절 사용하던 브랜드 인지도가 워낙 강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이후 최대주주는 LG유플러스가 됐다.
2026년 공시 기준 LG유플러스는 LG헬로비전 지분 58.61%를 보유하고 있다.[28]
현재도
- 케이블TV
- 초고속인터넷
- 헬로모바일
- 렌탈
- 지역채널
- 커머스
등 CJ헬로비전 시절 시작한 사업 상당수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서비스
헬로TV
CJ헬로비전의 디지털 케이블TV 브랜드.
원래 이름은 헬로D였으나 2008년 CJ헬로비전 사명 변경과 함께 헬로TV로 바뀌었다.[29]
현재도 LG헬로비전의 케이블TV 브랜드다.
헬로넷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2006년 서비스를 시작했다.[30]
케이블망을 이용해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후 기가인터넷까지 확대했다.
헬로폰
2008년 시작한 인터넷전화 서비스.
헬로모바일
알뜰폰 서비스.
2012년 시작했고 현재까지 살아남았다.
TVING
2010년 CJ헬로비전이 만든 N스크린·OTT 서비스.
2016년 CJ E&M으로 넘어간 뒤 현재의 독립 OTT TVING으로 발전했다.
헬로렌탈
2016년 렌탈 서비스 브랜드 헬로렌탈을 출시했다.[31]
TV, 가전제품 등을 월 요금 방식으로 제공했다.
주요 연혁
| 연도 | 내용 |
|---|---|
| 1995년 | 법인 설립 |
| 2002년 | CJ케이블넷 출범, MSO 사업 본격화 |
| 2005년 | 디지털 케이블TV 헬로D 상용화 |
| 2006년 | 초고속인터넷 헬로넷 출시 |
| 2008년 | CJ헬로비전으로 사명 변경, 헬로TV·헬로폰 등 헬로 브랜드 통합 |
| 2010년 | TVING 출시 |
| 2012년 | 헬로모바일 출시 |
| 2012년 | 유가증권시장 상장 |
| 2015년 | SK텔레콤에 매각 추진, 티빙을 CJ E&M으로 이관 |
| 2016년 | 공정위가 SK텔레콤의 인수·합병 불허 |
| 2016년 | 헬로렌탈 출시 |
| 2017년 | 하나방송 인수 |
| 2017년 | CJ헬로로 사명 변경 |
| 2019년 | LG유플러스가 경영권 인수 |
| 2019년 | LG헬로비전으로 사명 변경 |
CJ그룹에서의 위치
CJ그룹은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등 콘텐츠를 만드는 사업과 함께, CJ헬로비전을 통해 콘텐츠를 실제 가정에 전달하는 유료방송망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쉽게 말하면
콘텐츠 제작: CJ E&M 유통망: CJ헬로비전
이라는 구조가 가능했다.
TVING 역시 이 두 영역 사이에서 만들어진 서비스였다.
하지만 IPTV 성장과 케이블TV 시장 정체가 계속되면서 CJ는 결국 유료방송망을 LG유플러스에 매각하고 콘텐츠 사업에 더 집중하는 방향으로 갔다.
실제로 2015년 SK텔레콤 매각을 처음 추진할 당시 CJ그룹은 매각 목적 가운데 하나로 문화·콘텐츠 분야 투자 확대를 언급했다.[32]
IPTV와의 경쟁
2000년대까지 케이블TV는 대한민국 유료방송의 절대적인 주류였다.
그런데 2008년 전후부터 통신 3사의 IPTV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 IPTV
- 초고속인터넷
- 이동전화
를 결합해 판매할 수 있었고 전국 단일망이라는 장점도 있었다.
반면 케이블TV는 지역별 사업권역이라는 구조적 제한이 있었다.
CJ헬로비전이
- 인터넷
- 인터넷전화
- 헬로모바일
- 티빙
- 렌탈
등으로 계속 사업을 늘린 것도 케이블TV 하나만으로는 성장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역설적으로 IPTV 사업자인 LG유플러스에 인수됐다.
지역방송사 인수
CJ헬로비전의 성장방식은 지역 케이블TV 회사를 계속 사들이는 것이었다.
각 지역 SO를 인수한 뒤 CJ헬로비전 산하로 묶어 규모의 경제를 만들었다.
2016년 하나방송 인수 당시 기준으로 이미 전국 23개 방송권역에서 24개의 SO를 보유하고 있었다.[33]
이 때문에 한때 대한민국 최대의 케이블TV 사업자로 성장했다.
2019년 LG유플러스 인수 당시에도 약 413만 명의 케이블TV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었다.[34]
여담
- 망한 회사가 아니다. 현재의 LG헬로비전과 같은 법인이다. CJ에서 LG로 주인이 바뀌고 사명이 변경됐을 뿐이다.
- 법인의 설립일은 1995년 3월 31일이다.
- CJ헬로비전이라는 이름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사용했다.
- 이후 2017년 CJ헬로로 이름을 줄였다가 LG가 인수하면서 2019년 LG헬로비전으로 다시 비전이 부활했다.
- CJ헬로비전이라는 이름이 워낙 오래 사용돼서 2017년 이후에도 사람들이 CJ헬로를 그냥 헬로비전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았다.
- TVING을 처음 만든 회사다. 현재 티빙 운영사와 CJ헬로비전은 별개의 회사지만 서비스 계보의 시작점은 여기다.
- 티빙은 2015년 SK텔레콤 매각을 추진할 때 CJ그룹 콘텐츠 사업에 남기기 위해 CJ E&M으로 빼놨다. SK텔레콤 인수가 결국 무산됐지만 티빙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 헬로모바일 역시 CJ헬로비전이 시작한 브랜드다. 티빙과 달리 회사와 같이 LG로 넘어갔기 때문에 현재도 LG헬로비전 사업이다.
- 2012년에는 티빙과 헬로모바일을 둘 다 갖고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케이블TV 회사 하나가 OTT와 알뜰폰까지 같이 하던 셈이다.
- 2011년에는 국내 최초 기가인터넷 상용화를 공식 연혁에 기록하고 있다.[35]
- 2013년에는 세계 최초 UHD 시범방송을 실시했다고 회사 연혁에 기록돼 있다.
- 2015년 SK텔레콤에 약 1조 원에 팔릴 뻔했다.
- 당시 계획은 CJ헬로비전을 SK브로드밴드와 합병하는 것이었으나 공정위가 아예 불허해 무산됐다.
- 4년 뒤에는 LG유플러스가 약 8,000억 원을 들여 경영권을 가져갔다.
- LG유플러스 인수 당시에는 국내 케이블TV 가입자 약 413만 명을 보유하고 있었다.
- LG유플러스는 CJ헬로 인수로 KT 계열에 이어 대한민국 유료방송시장 2위권으로 올라섰다.[36]
- 케이블TV 회사였지만 지역뉴스와 지방선거방송도 제작했기 때문에 단순 통신회사와는 성격이 다소 달랐다.
- CJ가 만든 헬로 브랜드는 회사가 LG로 넘어간 뒤에도 대부분 살아남았다. `LG헬로비전`, `헬로TV`, `헬로모바일` 모두 여전히 헬로를 쓴다.
- 반면 CJ 쪽에 남은 티빙은 헬로라는 흔적이 전혀 없이 현재 CJ ENM 계열 대표 OTT가 됐다.
- 현재 LG헬로비전 공식 연혁에서도 CJ 시절의 티빙 출시와 헬로모바일 출시를 자기 회사 역사로 그대로 기록하고 있다. 법인이 그대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각주
- ↑ 한국경제, 「CJ케이블넷, CJ헬로비전으로 사명 변경」, 2008년 5월 15일
- ↑ 연합뉴스, 「TV없이도 케이블TV 본다」, 2010년 5월 31일
- ↑ 헬로모바일, 「사명변경 안내」, 2017년 11월 9일
- ↑ 연합뉴스, 「CJ헬로, LG헬로비전으로 이름 바꾼다」, 2019년 12월 9일
- ↑ 한국거래소, LG헬로비전 기업보고서
- ↑ 한국거래소, LG헬로비전 기업보고서
- ↑ LG헬로비전, 「2022-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 LG헬로비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 LG헬로비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 한국경제, 「CJ케이블넷, CJ헬로비전으로 사명 변경」
- ↑ 아이뉴스24, 「CJ케이블넷, CJ헬로비전으로 사명변경」, 2008년 5월 15일
- ↑ 연합뉴스, 「TV없이도 케이블TV 본다」
- ↑ LG헬로비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 ZDNET Korea, 「CJ헬로비전 '티빙' CJ E&M에 넘긴다」, 2015년 11월 2일
- ↑ 이데일리, 「CJ E&M, 티빙 키운다」, 2016년 11월 30일
- ↑ LG헬로비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 연합뉴스, 「CJ헬로비전 알뜰폰 가입자 10만명 돌파」, 2012년 8월 7일
- ↑ 연합뉴스, 「LGU+, '케이블 1위' CJ헬로 인수 마무리」, 2019년 12월 15일
- ↑ 연합뉴스, 「CJ헬로비전, 하나방송 인수」, 2016년 12월 6일
- ↑ LG헬로비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 한국거래소, LG헬로비전 감사보고서
- ↑ 연합뉴스, 「CJ, 헬로비전 매각 공식발표」, 2015년 11월 2일
- ↑ 연합뉴스, 「공정위 'SKT-CJ헬로비전 합병 불허' 최종 결론」, 2016년 7월 18일
- ↑ 헬로모바일, 「사명변경 안내」
- ↑ 연합뉴스, 「LGU+, '케이블TV 1위' CJ헬로 인수」, 2019년 2월 14일
- ↑ 연합뉴스, 「LGU+, '케이블 1위' CJ헬로 인수 마무리」
- ↑ LG헬로비전 감사보고서
- ↑ LG헬로비전 감사보고서
- ↑ 한국경제, 「CJ케이블넷, CJ헬로비전으로 사명 변경」
- ↑ LG헬로비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 LG헬로비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 연합뉴스, 「CJ, 헬로비전 매각 공식발표」
- ↑ 연합뉴스, 2016년 12월 6일
- ↑ 연합뉴스, 「LGU+, CJ헬로 지분 50%+1주 인수」
- ↑ LG헬로비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 ↑ 연합뉴스, 2019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