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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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가둬둔걸 후회하게 해주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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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라 겁쟁이들아. 너희들의 파멸이 도래했다. |
” |
— 깨어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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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폐한 아웃랜드 악사 희귀카드
5코 10/6 악마, 2턴 동안 휴면 상태입니다. 깨어나면, 모든 적에게 10의 피해를 무작위로 나누어 입힙니다.
출시 전 평가
스펙이 2턴동안 쳐자는걸 보완할 정도로 좋아보인다. 어그로덱이든 컨트롤덱이든 2장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신직업이라고 이렇게 사기카드를 내도 되냐? 처음에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어그로 덱이 늘어난다면 쓰이기 힘들겠다는 소리도 리로이의 명전행으로 그럴 가능성도 없어졌다.
아니 단 2턴만 버티면 10/6이라는 빡빡한 스텟에 공포의 회중시계를 써주는게 고작 5코스트 카드냐???
ㄴ ㄹㅇ ㅋㅋ 이건 무조건 2장 꽉꽉 넣는다.궁극의 역병,패치스만큼 사기인 거 같은데
머법관은 상대 필드가 비어있으면 명치에 불작이 들어가고 상대 필드가 깔려있으면 그걸 다 치워버려서 대처불가능한 가불기가 가능하다며 필카라고 평가했다.
반면 격돌좌는 인벤 카드평가에서 유일하게 가루 판정을 내렸다.
출시 후 평가
출시되고 하루도 채 안 지나서 악마사냥꾼이 깽판을 치고 있는데 니 2턴 뒤에 뒤진다고 사형 선고를 내리는 개미친씹사기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새끼를 쌩으로 내더라도 7코 타이밍에 일어나는데 그럼 바로 분노의 여사제가 후발주자로 깔린다. 호다다다 10딜로 너덜너덜해진 명치와 필드에 6뎀이 더 들어오고 필드엔 10/6과 6/7이 시위하고 있는데 씨발아
너프
^따잇^
그렇게 돌망겜이 악사좆망겜이 되자 알드라치 전투검, 안광, 굴단의 해골과 함께 출시 이틀만에 너프를 쳐먹었다. 같은 5코였던 굴단의 해골이랑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6코가 되었다.
처음엔 7코로 안해서 솜방망이라며 까는 사람들도 보였지만 너프된 4장 중에 가장 체감이 큰 카드다. 패치 4일만에 냈을 때 승률이 58%에서 51.5%까지 떡락했으며 안타엔은 갈아버리고 여사제에 올인하는 형태의 덱이 정립됐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단지 5코진이 비어서 미드덱에 안쓰였다는 것을 보면 나중에 악사 5코 하수인들이 추가되었을때 다시 날뛸 수도 있다.
실제로 투기장에서는 다른 휴면 카드들의 사기성마저도 뛰어넘는 미친 카드다.

이후 악사는 완전히 극명치충이 되어서 5코진이고 뭐고 이런건 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