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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떠들 사람? 노바위키 디스코드

역시 인터넷계에서 풍자하는 방법은 반어법이 제맛입니다.
그런데 설마 그걸 또 사실로 받아들이고 열폭하거나 맹신하고 어디가서 퍼뜨리는 흑우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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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ㄴ말그대로 구라니까 진실 문서 앞의 내용들은 제발 믿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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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가 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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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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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영쑤!! 돈 두 댓!"

한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두번 먹어본 사람은 없는 갓음식

클로렐라, 스피루리나와 함께 해조류 3대 완전 식품 중 하나

ㄴ 당연히 구라다. 클로렐라나 스피루리나와 아무 관계도 없는 맹독성 제초제다.

이들과 비슷하게 진한 녹색을 띄고 있지만 그라목손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클로렐라처럼 가루 형태가 아닌 물에 타서 판다.

파라콰트라고도 하며, 예로부터 민간요법에선 '농사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백성을 위한 약'(農藥)이라는 이름으로 우울, 권태, 슬픔를 치료하기 위해 동네 종묘사에서 조재받아 마셨다.

ㄴ 이것도 당연히 개드립이다. 농약의 農藥은 말 그대로 농업에 사용하는 약제라는 뜻이고 사람에게 먹이는 약이 아니다.

무색 무취의 저 알코올 음료. 그냥 마시기 심심할까봐 도전 정신이 들도록 입맛을 없애는 초록빛과 역한 맛을 첨가하였다.

ㄴ 술도 아니다. 파라콰트 제초제는 사람이 실수로 음료수로 착각하거나 삼키는 일을 줄이기 위해 제품에 따라 색소, 불쾌한 냄새, 구토 유발 성분 등을 첨가했다.[1]

시골 아재들이 농사짓다 막걸리가 질리면 이걸 마신다.

또한 마신 후 하루 이틀만 지나면 마신 사람들이 흔적도없이 사라진다고 한다.

맛은 둘이 먹다 둘 다 뒤져서 모르는 맛이라 아직까지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 그러나 효과로는 마신 사람이 트리플 H 뺨치는 은빛 찬란한 분수 쇼를 보여준다는 거다.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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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제초효과

이거 보고 진짜 마셨다면 병신아 축하한다 너님 뒤짐

ㄴ 장난 아니고 실제로 노출됐다면 이 문서 읽고 있지 말고 즉시 119나 응급실로 가라. 파라콰트 중독은 증상이 처음에 가벼워 보여도 이후 폐·신장·간 등 여러 장기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2]

존나 쓴맛이 난다.

ㄴ얜 맛보고 어케 살아있냐?

원문에는 특정 양을 기준으로 몇 mL 먹으면 며칠 뒤 죽는다는 식의 표가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외우면 안 된다.

파라콰트의 독성은 제품 농도, 실제 흡수량, 노출 경로, 치료까지 걸린 시간, 환자의 상태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폐를 섬유처럼 만들어서 곶통스럽게 죽인다.

ㄴ 표현은 드립이지만 핵심은 맞다. 파라콰트는 폐에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성질이 있으며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생성해 폐포세포를 손상시킨다. 급성 폐손상과 폐부종을 거쳐 심한 경우 진행성 폐섬유화가 발생할 수 있다.[3]

농업진흥청에서 2012년에 금지 때린 물질이지만 어찌나 많이만들었던지 아직도 심심하면 튀어나온다.

ㄴ 정확히는 국내에서 파라콰트 함유 농약의 등록이 2011년 11월 취소됐고, 2012년 11월부터 판매가 전면 금지됐다.[4]

농촌진흥청은 그 뒤에도 농가 등에 남아 있는 그라목손·메소밀 등 고독성 폐농약을 반품하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했다.[5]

지금은 불법소지품이라서 갖고 있으면 벌금이다.

ㄴ 국내 등록·판매·사용이 금지된 농약이라는 것은 맞지만 집에 오래된 한 병 있다고 무조건 즉석에서 벌금 식으로 단순화할 문제는 아니다. 발견했다면 사용하거나 버리지 말고 관할 농업기술센터나 지자체에 폐농약 처리 방법을 문의하는 것이 맞다.

제초제의 대표주자.

독약 하면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청산가리나 메탄올 같은 것보다 더 독한게 이거다.

ㄴ 독극물을 단순히 누가 더 세냐로 비교하기는 어렵다. 독성은 노출량과 경로, 농도에 따라 달라진다. 다만 파라콰트 중독의 치명률이 매우 높았고 특이적인 해독제가 없다는 점 때문에 악명이 높았던 것은 사실이다.

둘이 먹다 둘 다 뒤져도 모를 맛인 건 맞다 진짜 둘 다 뒤지거든

꼭 그라목손이 아니어도 다른 독성물질로 급성 폐손상이나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과거 자료에는 파라콰트 음독량에 따라 생존률과 사망 시기를 구체적인 숫자로 나눈 표가 많이 돌아다녔다.

ㄴ 하지만 이런 표를 치사량 안내표처럼 적어놓는 것은 부정확하고 위험하다. 의학적으로는 노출량만이 아니라 혈중 농도, 경과 시간, 장기 손상 정도 등을 함께 평가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얼마까지 먹으면 산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파라콰트 노출은 전부 응급상황이다.

사실 그라목손은 상품명이고 악명 높은 약으로 불리는 이유는 이 그라목손이라는 농약 안에 들어있는 파라콰트(paraquat) 성분 때문이다.

파라코, 속사포 등 그라목손 외에도 과거 여러 파라콰트 계열 제품이 판매됐다.

원래 파라콰트 자체는 색깔로 쉽게 구별하기 어려운 물질이라 제품에는 오인 음용을 방지하기 위해 색소나 악취 성분 등을 넣기도 했다.[6]

예전 이 약이 많이 팔린 이유는 효과가 발군.

뿌렸다 하면 다음날 아침에 이미 싸그리 죽어있는 잡초들을 볼 수 있는데다 토양에 강하게 흡착되어 토양 속에서는 식물에 대한 활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특징 때문에 널리 쓰였다.

ㄴ 원문의 흙에 닿는 순간 분해된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다.

파라콰트가 토양과 접촉하면 토양 입자에 매우 강하게 결합해 생물학적 활성이 크게 감소하는 것이지 순간적으로 화학적으로 사라져버리는 것은 아니다.

가격이 싸다.

다른 제초제마냥 식물 내부에 멀리 이동해서 죽이는 방식보다는 접촉한 녹색조직을 매우 빠르게 손상시키는 비선택성 접촉형 제초제에 가깝다.

작용 원리

참고로 작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해 보자면 그라목손이 생체 내에서 전자를 받아 다시 산소에 넘겨주는 산화환원 순환(redox cycling)을 반복한다.

그 과정에서 초과산화물 등 활성산소가 계속 생성된다.

대충 말하면 파라콰트가 전자를 받음 → 산소에 전자를 넘김 → 활성산소 생성 → 파라콰트는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옴 → 또 반복 이다.[7]

♾️
무한루프에 빠진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똑같은 상황이나 논리, 행동이 끝도 없이 반복되는 무한루프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분명 아까 본 것 같은데 또 나오고,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탈출구를 찾았다면 축하드립니다. 아마 그것도 루프의 일부일 겁니다.

환상의 파.괘.써클.

이렇게 생성된 활성산소는 세포막의 지질, 단백질, 미토콘드리아 등에 산화 손상을 일으킨다.

식물에서는 광합성 과정의 전자전달계를 방해해 식물조직을 빠르게 파괴한다.

사람에게 들어오면 소화기관뿐 아니라 신장, 간, 심장과 특히 폐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불멸자급 추뎀을 가졌는데 생추뎀이고 방어무시까지 단 격.

ㄴ 물론 실제 생화학은 스타크래프트가 아니다.

파라콰트가 특히 폐에 악명 높은 이유는 폐포의 I형·II형 세포에 축적돼 산화스트레스와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폐포염과 급성 폐손상이 생기고 이후 살아남은 경우 일부에서는 폐섬유화로 진행할 수 있다.[8]

증상

음독하면 가장 먼저 입과 목, 식도와 위장관 점막에 자극과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입안과 혀에 궤양이 생기는 증상은 의학문헌에서 아예 paraquat tongue이라는 이름으로 불릴 정도다.[9]

구역, 구토, 복통,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후 중독 정도에 따라 신장·간·심장과 폐 손상이 진행된다.

위험한 점은 처음 몇 시간 동안 멀쩡해 보인다고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중독 이후 수일에 걸쳐 장기손상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폐에서는 급성 폐손상·폐부종·호흡부전이 발생할 수 있고 후기에는 폐섬유화가 문제가 된다.

그라목손 음독 환자의 CT를 보면 정상 폐와 달리 간유리음영, 경화, 섬유화 등의 이상 소견이 관찰될 수 있다.

파라콰트 중독의 폐 CT 소견을 다룬 국내 논문도 있다.

Paraquat Poisoning: Findings on High-Resolution CT,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Radiology.

피부에 묻으면

이게 직접적으로 생체 내 물질에 관여하기에 머금기만 해도 위험하다.

그냥 팔 같은데에 묻어도 바로 병원가자. 씻어냈다고 끝이라고 생각하다 인생이 끝나버릴 지도 모른다.

ㄴ 표현은 과장됐지만 피부 노출도 무시하면 안 된다.

정상 피부에 잠깐 묻은 것만으로 음독과 같은 중독이 흔하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농도 제품이 오래 접촉하거나 상처·피부염이 있는 피부에 묻으면 전신중독이 가능하다.[10]

피부나 옷에 묻었다면 오염된 옷을 벗고 피부를 충분한 물로 씻은 뒤 의료기관의 지시를 따르는 게 맞다.

토사물과 2차 노출

참고로 저 토사물에도 여지없이 그라목손의 성질이 남아 있기에 입에 튄다던가 하면 같이 병원행&발할라행 확정이다.

ㄴ 같이 즉사한다는 식의 이야기는 과장이다. 하지만 환자의 구토물에는 흡수되지 않은 농약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맨손으로 접촉하거나 입에 들어가게 해서는 안 된다.

과거 인터넷에는 그라목손 환자의 토사물을 뒤집어쓴 인턴이 중독돼 사망했다는 이야기도 널리 퍼졌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신뢰할 만한 공식 기록은 확인하기 어렵다.

피부 접촉만으로 무조건 치명적인 중독이 되는 것도 아니다.

마찬가지로 파라콰트 환자에게 인공호흡했다가 구조자까지 사망했다는 이야기도 인터넷에서 반복되지만 출처가 불분명하다.

다만 독성물질을 삼킨 환자에게 맨입으로 직접 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을 하는 것은 피하고 응급구조 장비를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

산소 문제

이게 더더욱 ㅈ같은게 있다.

폐 섬유화로 인해 아무리 숨을 쉬어도 답답하고 숨이 막혀오기에 의사들은 산소호흡기를 달아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 그럼 섬유화가 더 빨라진다는 것.

ㄴ 이 부분은 꽤 중요한 특징이라 완전한 개드립은 아니다.

파라콰트 독성 자체가 활성산소 생성과 관련돼 있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고농도 산소를 투여하면 산화손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파라콰트 중독에서는 다른 중독환자처럼 무조건 산소를 왕창 주는 것이 아니라 저산소증의 정도를 보면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11]

하지만 산소를 주면 무조건 죽으니까 절대 산소를 주면 안 된다도 틀린 말이다.

심각한 저산소증이 생겼는데 산소를 안 주면 그것대로 죽는다.

결국 의료진이 환자의 산소포화도와 상태에 맞춰 조절해야 할 문제다.

치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걸 마시면 치료 방법이 아예 없다. 우리가 그라목손 중독자에게 해 줄 수 있는 거라고는 손바닥을 펴서 그 중독자의 눈을 감겨주는 것밖엔 없다.

ㄴ 이것도 너무 나갔다.

파라콰트에는 현재도 확실하게 효과가 입증된 특이적 해독제가 없는 것은 맞다. 하지만 그렇다고 치료를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12]

노출 직후에는 추가 흡수를 줄이고, 장기기능을 감시하면서 호흡·순환·신장 기능 등을 지지하는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진다.

활성탄이나 풀러스 어스(Fuller's earth) 같은 흡착제가 의료진 판단 아래 사용될 수 있다.[13]

ㄴ 원문에는 의료용 흙을 먹이면 된다고 되어 있었는데 그냥 밖에서 흙 퍼다가 먹으라는 뜻이 절대 아니다.

집 화분 흙 퍼먹이면 치료 이딴 짓 하지 마라.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병원에서 사용하는 Fuller's earth는 독성물질 흡착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별도의 흡착제다.

또 구토를 억지로 유도하거나 임의로 위세척을 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파라콰트 자체가 점막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위세척이 오히려 추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14]

인공호흡 같은 걸 시도했다가는 시술자도 같이 골로 간다.

ㄴ 이것도 원문처럼 단정하면 안 된다.

환자가 호흡정지 상태라면 당연히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다만 독성물질이 입 주변이나 구토물에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구조자는 직접 접촉을 피하고 가능하면 마스크·백밸브마스크 같은 보호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예전에 시골에서 어떤 할망이 그라목손에 중독되었다. 친척들은 간호학과에 다니는 손녀에게 인공호흡을 하라고 시켰고 손녀는 시키는 대로 할망에게 인공호흡을 했다. 할망의 장례식 날에는 손녀도 순장되었다.

ㄴ 인터넷에 오래 돌아다닌 이야기지만 신뢰할 수 있는 사건 기록은 확인되지 않는다. 사실로 단정하지 말자.

어차피 치료도 불가능할 뿐더러 치료하다가 치료 시도한 사람도 같이 간다. 치료는 절대로 하지 마라.

ㄴ 이건 진짜 믿지 마라.

치료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즉시 전문적인 응급치료를 받아야 한다.

파라콰트 중독은 시간이 중요한 중독이므로 노출이 의심되면 증상이 없더라도 바로 응급의료기관에 가야 한다.

국내 판매금지

한국에서는 파라콰트 중독이 농촌지역 자살과 농약중독 사망의 큰 비중을 차지하면서 사회문제가 됐다.

결국 파라콰트계 제초제의 등록은 2011년 취소됐고 2012년에는 판매가 전면 금지됐다.[15]

이 조치 뒤 국내 농약중독 자살 사망률이 크게 감소했다.

2011~2013년 사이 농약을 이용한 자살 사망률은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며, 파라콰트 규제가 전체 자살률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16]

2026년에 발표된 장기 추적 연구에서도 2011~2012년 고독성 농약 규제 이후 농약 자살이 장기간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7]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금지하고 보니 실제로 사람이 덜 죽었다.

농업 생산량에는 유의미한 악영향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연구도 있다.

즉 잡초 죽이는 데 존나 좋으니까 사람도 존나 죽어도 감수한다는 물건은 아니었다.

잡초가 안 죽는 경우

이런 극독에도 버티는 잡초가 있는게 놀라울 따름이다.

ㄴ 실제로 있다.

파라콰트를 오랫동안 사용한 지역에서는 파라콰트 저항성 잡초가 전세계적으로 보고돼 있다.

진화는 위대하다.

이 문서는 진화가 완료된 작품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과거엔 고전유물이거나 유행이 끝난 작품이지만 진화작업을 마치면서 예토전생한 작품을 다룹니다.
해상도도 몇배로 더 커지고, 기존에 있던 캐릭터들을 전부 뜯어고치는 장인정신이 보입니다.
하지만 리마스터라 해놓고서 틀딱이 다되어버린 원작과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대충 리마스터 해버리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올드비들 때문에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해 고인물들이 판치는 곳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Evolution Complete.

사람에게도 존나 위험한 약인데 풀때기는 진화해서 버팀.

결론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그라목손은 맛있는 음료도 아니고, 민간요법도 아니고, 마시면 편하게 죽는 약도 아니다.

파라콰트를 주성분으로 했던 맹독성 제초제다.

효과가 빠르고 가격이 싸며 토양에 강하게 흡착되는 특성 때문에 한때 농촌에서 존나 흔하게 쓰였지만, 사람에게 중독됐을 때 치명률이 높고 확실한 해독제가 없다는 문제가 너무 컸다.

결국 한국에서는 2011년 등록취소, 2012년 판매금지까지 갔다.

원문의 온갖 개드립을 한 줄로 요약하면 먹지 마라.

이건 드립이 아니다.

각주

  1. ↑ Paraquat,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2026.
  2. ↑ Paraquat, CDC, 2026.
  3. ↑ Paraquat poisoning, BMJ Case Reports, 2021.
  4. ↑ Effects of Paraquat Ban on Herbicide Poisoning-Related Mortality, Yonsei Medical Journal, 2017.
  5. ↑ 그라목손, 메소밀 등 고독성 농약 반품 안내, 농촌진흥청 농약안전정보시스템, 2022.
  6. ↑ Paraquat, CDC, 2026.
  7. ↑ Paraquat poisoning, BMJ Case Reports, 2021.
  8. ↑ The herbicide paraquat-induced molecular mechanisms in the development of acute lung injury and lung fibrosis, 2021.
  9. ↑ Paraquat poisoning, BMJ Case Reports, 2021.
  10. ↑ Paraquat, CDC, 2026.
  11. ↑ Paraquat, CDC, 2026.
  12. ↑ Paraquat, CDC, 2026.
  13. ↑ Medical management of paraquat ingestion, British Journal of Clinical Pharmacology.
  14. ↑ Paraquat poisoning, BMJ Case Reports, 2021.
  15. ↑ Effects of Paraquat Ban on Herbicide Poisoning-Related Mortality, Yonsei Medical Journal, 2017.
  16. ↑ Impact of paraquat regulation on suicide in South Korea, 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 2015.
  17. ↑ Longer-term impact of pesticide bans on suicide in South Korea,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