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턴에서 만든 소총
갓-양인 천조국 군대가 신미양요 때 초지진에 들고와서 조총으로 무장한 헬조선군을 일당백이라는 놀라운 교전비로 때려잡은 무기.
개항 후에 조선군에게도 지급되었으나 청일전쟁 중 쪽바리들이 경복궁을 점령하고 무기를 모두 압수해 향원정에 침수시켜버렸으며 을미사변 때 일부 건져 사용하였으나 대부분 씹창나서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고 한다.
나중에 대한제국이 선포되면서 대부분 로씨아제 베르당 소총으로 대체된다.
그리고 이건 연발소총으로 생각하는 빡대가리들이 있는데 절대 아니다. 저 총끝에 달린 꼬다리를 당기면 탄피가 나오는데 그걸 빼고 총알을 넣고 꼬다리를 밀면 총알이 장전되는데 그걸 쏘고나서 같은 과정을 반복하는 원시적인 후장식소총이다.
ㄴ단순하긴 하나 그렇다고 결코 원시적이라고 할만한 물건은 아님.오히려 폐쇄기구 자체는 상당히 참신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