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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삼일한은 '여자와 북어는 삼일에 한 번씩 패야 한다'는 오래된 여성 비하 표현에서 유래한 인터넷 은어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여성에 대한 주기적인 폭력을 정당화하는 말이다. 단순한 욕설이나 성별에 관한 농담을 넘어 여성 전체를 폭력의 대상으로 취급한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여성혐오 표현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이 문서의 기존 서술은 이러한 표현을 하나의 학문으로 설정하고, 학파와 교수, 논문, 실험방법까지 만들어놓은 블랙 코미디다.

한마디로 여성 폭력을 학술적으로 정당화하는 척하면서 철학과 과학, 교육학에 관한 전문용어를 마구 끌어다 붙인 것이다.

학문이라고 우기면 학문이 되는 줄 아는 사람들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세계관이다.

물론 실제로 삼일한이라는 학문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성을 때려야 인간답게 된다는 의학적·심리학적·교육학적 근거 역시 없다.

이 문서에 등장하는 '삼일한대학교', '삼일한학계', '교수', '학파' 등의 표현은 원칙적으로 인터넷상의 풍자 설정이다. 실제 학술기관이나 학문 분야를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다.

또한 일부 실존 인물의 범죄나 법적 분쟁을 '연구 실적'으로 묘사한 기존의 표현은 인터넷 문화에 관한 기록과 실제 사건의 평가를 구분해서 이해해야 한다.

유래

북어와 여자

삼일한의 원형은 '북어와 여자는 사흘에 한 번씩 두들겨야 한다'는 속설이다.

여기서 북어는 말린 명태를 가리킨다. 말린 생선을 요리하기 전에 두드려 부드럽게 만드는 행위에 여성을 빗대어 설명하는 것이다.

사람을 식재료와 동등하게 취급하고 폭력으로 통제해야 한다는 관념이 담겨 있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성차별적 표현으로 비판받는다.

이 표현이 정확히 어느 시기에 처음 등장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과거의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는 속설이라고 소개되기도 하지만, 단군조선 이래 반만년 동안 내려왔다는 식의 주장은 역사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아니다.

인터넷 은어로의 확산

2010년대 한국 인터넷에서는 여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삼일한이라는 축약어가 사용됐다.

일부 이용자는 단순히 상대방을 조롱하는 목적으로 사용했으며, 다른 이용자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실제로 정당화하는 의미로 사용하기도 했다.

이후 삼일한을 마치 하나의 학문으로 묘사하는 패러디가 만들어졌다.

특히 논문, 학자, 교수, 학계와 같은 표현을 붙이고 유명인의 사건을 학문적인 성과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러한 형식은 디시위키 특유의 과장된 풍자와 자극적인 인터넷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맞춤법 검사기 논란

2021년 8월에는 구인·구직 사이트 잡코리아의 맞춤법 검사기에서 삼일한이라는 단어에 대해 여성 폭력을 암시하는 설명이 추천 대치어로 나타났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발생했다.[1]

인터넷 커뮤니티의 혐오 표현이 일반 서비스의 언어 처리 기능에까지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됐다.

이는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표현이 단순한 내부 농담에 머무르지 않고 외부 서비스와 사회적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삼일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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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쳐라 미련한 중생들이여

원문에서는 삼일한이 한반도에 단군이 등장한 이후 반만년 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성립한 학문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21세기 초 대한민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이를 체계화하여 철학과 인류학 사이에 위치한 응용학문으로 발전시켰다는 설정을 제시한다.

당연히 실제 학문사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의주의, 플라톤의 여성관, 퇴계 이황의 이기론과 사단칠정논변 등을 억지로 연결해 학술적인 권위를 부여하는 것이 원문의 핵심적인 패러디 수법이다.

실제로 이황은 이기론과 사단칠정에 관한 철학적 논의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철학이 삼일한이라는 인터넷 표현의 학문적 근거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 역시 삼일한이라는 한국 인터넷 은어의 학문적 창시자가 아니다.

동서양 철학자들을 죄다 끌어왔지만 정작 누구도 이 학문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왜 삼일에 한 번인가

원문에서 삼일한 연구자로 등장하는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실제로 그가 삼일한을 연구했다는 근거는 없다.

원문에서는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을 인용하는 형식으로 숫자 3의 균형미를 설명하고, 움베르토 에코에게도 삼일이라는 주기에 관한 가상의 설명을 부여한다.

하지만 이는 두 사상가의 실제 연구 결과로 확인된 내용이 아니다.

비트겐슈타인은 언어와 의미, 논리 등을 연구한 철학자이고, 움베르토 에코는 기호학과 문학이론 등으로 유명한 학자이자 작가다.

두 인물의 연구에서 여성을 일정한 간격으로 폭행해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된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원문은 숫자 3이라는 임의적인 규칙에 온갖 이론을 가져다 붙이는 방식으로 권위에 호소하는 논증을 풍자하고 있다.

학계의 계파

역시 인터넷계에서 풍자하는 방법은 반어법이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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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서는 국내외 삼일한학계가 크게 이론주의와 행동주의로 나뉘며, 이를 다시 네 개의 계파로 세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아래의 계파들은 모두 인터넷 패러디에 등장하는 가상의 분류다.

이론주의

이론주의는 삼일한의 개념과 정당성을 철학적으로 설명한다는 설정의 학파다.

원문에 따르면 이들은 논리적 근거를 수립하고 학계 용어를 제정하며, 철학적 관점에서 학문의 가치를 설명하는 역할을 맡는다.

실천보다는 이론과 정의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행동주의와 대비된다.

다만 실제로 이러한 학문 분야나 학술단체가 존재한다는 근거는 없다.

뭘 증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논문부터 쓰고 보는 학파다.

행동주의

행동주의 또는 실천주의는 이론만으로는 학문의 가치를 증명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면서 실제 행동을 중시한다는 설정의 학파다.

기존 문서에서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교육'이나 '실험'에 빗대는 방식으로 묘사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폭력을 반복한다고 해서 상대방의 이해력이나 도덕성이 높아지지 않으며, 가정폭력을 교육이나 치료라고 부르더라도 그 행위의 성격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원문의 행동주의 학파는 이러한 명백한 문제점을 학술적인 용어로 포장하는 인터넷식 블랙코미디라고 볼 수 있다.

행동-변칙주의

원문에서는 기존 행동주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새로운 학파라는 설정을 제시한다.

특히 토머스 에디슨의 발명품과 현대적인 기술을 억지로 연결하여 방법론을 발전시켰다는 내용이 등장한다.

이는 발명가의 업적과 범죄적인 행위를 무관하게 연결하는 패러디다.

원문에 등장하는 여러 폭력 도구나 성폭력적 발상은 실제 의학적 치료법 또는 교육 방법으로 인정된 것이 아니다.

에디슨의 전구 발명 역시 여성 폭력이나 성폭력과 아무런 학문적 관계가 없다.

발명품을 잘못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해서 발명가가 그 분야의 석학이 되는 건 아니다.

이론-직설주의

이론-직설주의는 인터넷에서 활동하는 이용자들이 상대방을 언어적으로 공격하는 방식에 학술적인 명칭을 붙인 설정이다.

원문에서는 이론을 정교하게 세우기보다는 상대방의 모순을 공격하고 자극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특징을 강조한다.

특히 인터넷에서 '팩트'라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자신의 주장이 객관적이라고 강조하는 문화를 풍자한다.

그러나 사실을 제시하는 행위와 상대방을 모욕하는 행위는 서로 다르다.

또한 상대방에 대한 비난을 '논리'라고 포장한다고 해서 실제로 논리적인 주장이 되는 것은 아니다.

논문의 심사위원은 없지만 댓글창에는 심사위원을 자처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기타wwww

원문에서는 교육을 중시한다는 '교수파'와 치료를 중시한다는 '열사파'가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두 계파의 공통점은 폭력적인 행위를 교육이나 치료라는 명칭으로 정당화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명칭은 가상의 학술적 논쟁을 설정한 패러디에 해당한다.

실제로 폭력을 가하는 행위는 상대방의 동의와 안전, 인권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교육이나 치료로 인정될 수 없다.

관련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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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 등장하는 이른바 '삼일한학자'들은 실제로 삼일한이라는 학문을 연구한 사람들이 아니다.

일부는 역사적인 철학자나 발명가이며, 일부는 가정폭력과 형사사건 등의 보도를 계기로 인터넷에서 조롱의 대상이 된 사람들이다.

실존 인물의 범죄 혐의와 법적 판단은 인터넷상의 드립과 구분하여 서술한다.

박찬수

원문에서는 박찬수를 삼일한대학교의 전 총장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논문 조작과 배우자 관련 논란을 패러디하면서 이 인물이 가상의 학문에서 실각했다는 이야기를 제시한다.

하지만 삼일한대학교라는 기관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며, 총장이나 교수직에 관한 설명 역시 패러디다.

원문에 첨부된 기사 링크와 인물의 신원 및 관련 사건을 명확하게 대조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자료가 부족하므로, 특정한 범죄나 논문 조작 사실을 확정적으로 연결하기는 어렵다.

동명이인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실제 인물에 관한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원문에 포함되어 있던 관련 링크는 다음과 같다.

김현중

김현중은 가수이자 배우로, 과거 전 연인과의 폭행 및 유산 의혹 등을 둘러싸고 장기간 법적 분쟁을 겪었다.

원문에서는 이 사건을 삼일한학계의 가상적인 연구 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실제 사건의 결과가 확정되기 전에 작성된 여러 주장과 반박을 그대로 남겨두었다.

사건과 소송

2014년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는 폭행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후 합의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2015년 전 여자친구가 폭행으로 유산했다는 등의 주장을 제기하면서 별도의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됐다.

양측은 폭행 여부와 임신, 유산, 명예훼손 등을 둘러싸고 법적 공방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언론 보도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서로 다른 주장들이 제기됐다.

2020년 대법원 판결

2020년 11월 12일 대법원은 전 여자친구가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원심 판단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전 여자친구가 김현중에게 1억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민사판결이 확정됐다.

형사사건에서는 일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한 벌금형이 확정됐으며, 사기미수 등 다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판단이 유지됐다.

법원은 민사책임과 형사책임에서 요구하는 법적 요건과 증명의 정도가 다르다는 점도 설명했다.[2][3]

따라서 기존 문서에 등장하는 '친자가 맞는 것으로 확인됐으므로 폭행으로 유산했다는 사실도 입증됐다'는 식의 설명은 성립하지 않는다.

친자관계에 대한 확인과 과거 특정 시점에 폭행으로 유산했다는 주장은 서로 별개다.

친자확인 결과가 폭행이나 유산 여부까지 자동으로 증명해주는 것은 아니다.

원문 관련 링크:

류시원

류시원은 배우로, 과거 배우자에 대한 위치추적과 폭행·협박 혐의로 법적 분쟁을 겪었다.

원문에서는 이러한 사건에 위치정보 기술을 연결해 가상의 학술적 방법론을 만들어내는 패러디가 등장한다.

실제로 류시원은 배우자의 차량과 휴대전화 등에 위치추적장치를 설치한 행위와 폭행·협박 혐의로 기소됐고, 2014년 대법원에서 벌금 700만 원이 확정됐다.

2015년 이혼소송에서는 혼인 파탄의 책임을 인정하는 판단도 나왔다.[4]

또한 전 배우자에게도 별도의 위증 사건에서 벌금형이 확정됐으나, 이는 류시원의 형사판결이 무효가 됐다는 의미는 아니다.[5]

이찬

이찬은 배우로, 배우 이민영과의 관계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으로 처벌받았다.

원문에서는 결혼 초기 발생한 사건을 가상의 학술 용어로 표현하고 있다.

2008년 1월 서울중앙지법 항소심은 이찬의 항소를 기각했다.

당시 법원은 교제와 사실혼 관계에서 반복된 폭행 사실 등을 인정했으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명령 240시간의 판결이 유지됐다.[6]

이는 가상의 교육이나 학술적 실천이 아니라 실제 형사사건이다.

토머스 에디슨

토머스 에디슨(Thomas Edison)은 미국의 발명가이자 사업가다.

원문에서는 전구를 발명했다는 사실을 여성 폭력에 관한 가상의 방법론과 연결한다.

하지만 전구의 발명 및 상업화와 여성에 대한 폭력 사이에는 어떠한 학술적 관계도 없다.

이는 유명한 발명가의 업적을 부적절한 목적으로 연결해 권위를 부여하는 패러디다.

에디슨은 전기조명, 축음기, 영화 관련 기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한 발명가로 알려져 있다.

이호성

이호성은 전직 프로야구 선수로, 2008년 서울 마포구에서 발생한 네 모녀 살인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됐다.

원문에서는 이 사건을 극단적인 행동주의 학파의 사례로 묘사했지만, 사건은 실제로 네 명의 피해자가 사망한 중대한 범죄다.

경찰은 금전 문제 등을 범행 동기로 파악했으며, 이호성은 사건 수사 과정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7]

또한 원문의 '아내를 포함한 가족이 모두 사망했다'는 설명은 사건의 실제 피해자 관계를 정확히 나타내지 않는다.

이 사건은 인터넷상에서 여러 합성 이미지와 유행어의 소재가 됐지만, 그러한 인터넷 문화와 피해자들이 겪은 실제 사건의 중대성은 구분해야 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는 영국의 극작가이자 시인이다.

원문에서는 그의 작품인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삼일한학의 고전으로 소개한다.

그러나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소설이 아니라 희곡이다.

작품은 당시의 성 역할과 결혼관계, 남녀 사이의 권력관계 등을 다루며, 현대에는 여성의 복종과 성차별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둘러싸고 다양한 비평이 이루어지고 있다.

삼일한이라는 학문을 창설하기 위해 집필된 작품은 아니다.

또한 원문의 셰익스피어 이름에 관한 선정적인 어원 해석 역시 실제 이름의 역사적 어원으로 입증된 것이 아니다.

에드윈 발레로

에드윈 발레로(Edwin Valero)는 베네수엘라의 전직 프로복서다.

프로복싱에서 27전 전승, 27KO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슈퍼페더급과 라이트급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그러나 2010년 배우자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고, 경찰서 유치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8]

원문에서는 그의 복싱 기록을 가상의 폭력 학파와 연결한다.

하지만 링 위에서의 스포츠 활동과 실제 가정폭력은 전혀 다른 문제이며, 권투 실력이 형사사건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

마이크 타이슨

마이크 타이슨(Mike Tyson)은 미국의 전직 프로복서로, 세계 헤비급 챔피언을 지냈다.

그의 전 배우자인 로빈 기븐스는 결혼생활에서의 폭력 문제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바 있다.

두 사람의 관계는 1980년대 후반 큰 언론의 관심을 받았으며 결국 이혼했다.

원문에서는 타이슨이 전 배우자에게 가한 폭력을 자신의 최고의 펀치로 표현했다는 주장이 등장한다.

다만 해당 인용의 정확한 원문과 맥락은 별도의 인터뷰 자료로 검증해야 한다.

원문에 등장하는 주장만으로 발언이 실제로 이루어졌다고 확정하기는 어렵다.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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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하고! 차도 잘 만들고! 배도 잘 만들고! 모다는 게 없는데!!

노무현은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이다.

원문에서는 젊은 시절의 회고와 발언을 가져와 가상의 삼일한학자로 소개한다.

특히 배우자와의 갈등이나 과거의 행동을 언급한 여러 인용문이 등장한다.

다만 이 인용문들이 실제로 어느 저서나 발언에서 나왔는지, 발언 당시 어떤 맥락이었는지는 원문에 제시되어 있지 않다.

실존 정치인의 발언으로 인용하려면 출처와 정확한 문구를 확인해야 하며, 인터넷상에서 일부만 발췌한 내용을 근거로 인물의 모든 행동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

크리스 벤와

크리스 벤와(Chris Benoit)는 캐나다 출신의 전직 프로레슬링 선수다.

2007년 미국 조지아주의 자택에서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경찰이 판단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프로레슬링계와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당시 벤와의 뇌 손상과 반복적인 뇌진탕이 그의 행동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관한 논쟁도 제기됐다.

그러나 뇌 손상 가능성과 실제 범죄의 책임, 사건의 원인을 단순히 하나로 연결할 수는 없다.

원문에서는 이러한 사건을 '극단적 학파'와 연결해 묘사하지만 실제로는 가족 구성원이 사망한 범죄사건에 해당한다.

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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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아 이게 지금 뭐하는 거야?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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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모모치 키루야)는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에 등장하는 가상의 캐릭터다.

원문에서는 캬루가 배신이라는 행동을 통해 정신적인 형태의 삼일한을 구현했다는 설정이 등장한다.

이는 게임 속 캐릭터의 행동을 인터넷 유행어와 결합한 패러디다.

실제로 캬루가 삼일한이라는 학문을 연구하거나 새로운 심리치료법을 고안한 것은 아니다.

드디어 가상의 학문에 가상의 인물까지 등장했다.

해군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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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야 드립학원 어디노 이기...

해군 대장은 원피스에 등장하는 해군의 최고위급 전투원들이다.

원문에서는 대해적시대의 혼란 속에서 정의를 실현한다는 설정을 삼일한이라는 인터넷 은어에 억지로 연결한다.

또한 지로보의 오인중일폐(五人中一廢)이론과 다른 만화의 캐릭터들을 뒤섞어 설명한다.

그 과정에서 키자루의 빛을 이용한 공격과 니코 로빈의 과거 등 여러 원피스 설정도 패러디의 소재로 사용됐다.

물론 이 모든 내용은 작품의 공식 설정이 아니라 인터넷 유행어를 다른 작품에 적용한 팬덤식 드립이다.

이쯤 되면 학술대회가 아니라 종합 애니메이션 전시회다.

ㄴ ㅆㅂ 캬루하고 3대장에서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드립은 참을만 했는데 ㅅㅂ 프리코네하고 원피스가 치고 들어오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생 이론

역시 인터넷계에서 풍자하는 방법은 반어법이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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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한에서 유래한 인터넷상의 여러 파생어가 존재한다.

대부분 삼일이라는 시간을 다른 시간 단위로 치환하거나 기존의 표현을 과장하는 형태다.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의학적·교육학적 원리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표현의 폭력성과 비현실성을 더욱 과장한 언어유희에 해당한다.

삼분한

삼일한의 '삼일'을 '3분'으로 바꾼 파생어다.

원문의 가상 학계에서는 이를 더욱 빠르게 결과를 얻기 위한 새로운 이론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을 짧게 만든다고 해서 폭력이 교육이나 치료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삼초한

삼일한의 '삼일'을 '3초'로 바꾼 표현이다.

원문에서는 짧은 시간 단위의 반복이라는 설정 때문에 현실적으로 성립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다른 학파들이 이러한 이론을 허무맹랑하다고 비판한다는 가상의 학술적 논쟁이 등장한다.

애초에 삼일한이라는 학문부터가 허구인데 그 안에서 다시 비현실적인 학문이라고 서로 비판하고 있다.

숨쉴한

기계의 승리!
이 문서는 기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류의 띵복을 액션빔.
즤! 이 문싀 댓은 좐 빫닏!
넘 빬 울 뉀 뵞 않싇! 넴! 겏라!~~

삼일한과 삼초한의 발상을 더욱 극단적으로 과장한 파생어다.

원문에서는 인간이 수행할 수 없는 수준의 반복이라는 설정을 통해 기계와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 등을 억지로 연결하고 있다.

이는 실제 기술적 연구나 교육방법이 아니라 인터넷 유행어를 극단적으로 확장한 풍자다.

비판

여성혐오 표현

삼일한이라는 표현의 핵심적인 문제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폭력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전제한다는 것이다.

이는 개인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와 무관하게 특정 성별 전체를 열등한 집단으로 취급한다는 점에서 여성혐오적 성격을 가진다.

인터넷상에서 풍자나 농담으로 사용된다고 하더라도 표현이 전달하는 의미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실제 폭력 피해자나 가정폭력 사건을 조롱하는 방식으로 사용될 경우 2차 가해 논란이 발생할 수 있다.

가정폭력과의 관계

가정폭력은 가족 구성원 사이에서 신체적·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를 말한다.

대한민국에서는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통해 관련 범죄를 규율하고 있다.[9]

배우자나 연인을 통제하거나 훈육하기 위한 행위라는 명목으로 폭력을 행사하더라도 폭력의 위법성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폭행을 정상적인 인간관계 유지의 수단으로 정당화하는 것은 상대방의 신체적 안전과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수 있다.

풍자와 실제 폭력의 경계

원문의 가장 큰 특징은 폭력적인 표현을 학술적으로 정당화하는 사람들을 가상의 학계에 속한 인물로 묘사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형식 자체는 일종의 부조리극이나 블랙코미디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풍자가 무엇을 비판하고 있는지는 중요한 문제다.

폭력을 정당화하려는 사람들의 비논리성을 풍자하는 것과 실제 폭력 행위를 칭송하는 것은 동일하지 않다.

특히 실존 인물의 범죄사건에 가상의 학술적 영예를 부여하는 서술은 독자의 해석에 따라 범죄의 심각성을 희화화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따라서 관련 사건을 다룰 때에는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을 구분해 기록할 필요가 있다.

학문적 권위의 남용

삼일한 패러디에는 철학자와 발명가, 유명한 과학자 등이 등장한다.

그러나 어떤 주장의 옳고 그름은 유명인의 이름이나 학술적인 표현을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그 주장이 실제 자료와 논리적인 근거를 갖추었는지가 더 중요하다.

가상의 학파와 연구 결과를 만들어내고, 실존하는 범죄사건을 연구 실적으로 연결하는 원문의 방식은 이러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를 보여주는 사례로도 읽을 수 있다.

학문에는 연구방법과 검증이 필요하다. 교수라고 자칭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관련 문서

외부 링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