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 갈레 나선창 찾으러 왔냐?"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작화만 좋고 제대로 된 내용조차도 없는 주제에 여캐랑 선정적인 장면만 내세우는 뽕빨물들도 있으니, 무조건 작화만 좋다고 빨지 말고 적절히 걸러서 보십시오.
ㄴ작화, 미술, 컷 구성은 지금 봐도 미친 부분이 많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제작상태와 연출이 폭주한다.
이 사람의 팬들 앞에서 절대로 이분을 까지 마십시오.
정말로 잘못 까다가도 디시위키에서는 안전을 보장해 드리지 않습니다.
모두 레전드에게 예의를 갖춥시다.
ㄴ그 때 당시 상이란 상은 다 휩쓸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ㄴ망작은 절대 아니나 과대평가됐다고 보는 사람도 존나 많다.
뭐래 병신이.

아재 꼬추 서요?
당신의 종교가 무엇이든 이것으로는 바꾸지 마세요. 만약 당신이 신도라면 지금 당장 탈퇴하세요.


오랜만에 ost 듣고가자.
개요
오타쿠 아재들의 갓애니.
철학충, 종교충들의 추측이 난무하는 TV 애니메이션과 그 파생작들.
의사피셜 우울할 때 보면 안 되는 애니.
이게 만약 게임이였다면 문명이고 풋볼매니저고 다 씹어먹는 막장제조게임 원탑을 찍었겠지.
존나 심각한 만화인데 1박2일이랑 은혼보고나서 보면 존나 빵터지는 개그만화가 된다.
1995년 방송을 시작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시작으로 극장판, 코믹스, 게임, 신극장판 등 온갖 매체로 우려먹힌 일본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로봇 타고 괴수 때려잡는 애니처럼 시작해놓고 등장인물들의 정신병과 가족문제, 인간관계, 자아 찾기, 세계멸망을 한 솥에 때려넣은 작품이다.
애니 내용 한 줄 요약: 신지 시발새끼
위키 내용 한 줄 요약: 카미애니
만화 내용 한 줄 요약: 신지 갱생(뱅)
1995년 TV시리즈 신세기 에반게리온 방영 시작.
1997년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개봉.
2007년부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시리즈 시작.
2014년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코믹스판이 단행본 14권으로 완결됐다.
2021년 3월 8일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이 개봉하면서 2007년부터 이어진 신극장판 4부작도 완결됐다. 최종 흥행수입은 102.8억 엔, 관객은 673만 명으로 에반게리온 영화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 흥행수입 100억 엔을 넘겼다.
그래서 한동안 "이제 진짜 에바 끝났다"는 분위기였는데...
안 끝났다.
2026년 2월 시리즈 30주년 행사에서 에반게리온 완전 신작 시리즈 제작이 발표됐다.
시리즈 구성·각본은 니어 오토마타로 유명한 요코오 타로, 감독은 에바 시리즈의 오랜 핵심 스태프인 츠루마키 카즈야와 谷田部透湖, 음악은 오카베 케이이치가 맡으며 제작은 스튜디오 카라 × CloverWorks다.
2026년 9월 현재 구체적인 공개 시기나 매체 등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옛날 문서에 있던 "2021년을 끝으로 에반게리온 시리즈가 모두 종료되었다"는 문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사골은 계속된다.
1995년에 시작한 작품이 2025년에 방송 30주년을 맞았고, 2026년 2월에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3일짜리 30주년 대형 행사를 열었다. 오와콘 소리를 20년 넘게 들었는데 정작 오와콘이 되질 않는다.
작품 자체의 스토리는 논란이 많다. 특히 TVA 마지막 25·26화를 사실상 등장인물들의 심리치료 세션으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당시 시청자들이 "그래서 씨발 밖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건데" 상태가 됐다.
다만 TVA 25·26화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의 관계를 단순히 "똑같은 사건의 안과 밖"이라고 확정해서 말하는 것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둘은 인류보완계획이라는 같은 주제를 다루고 서로 보완해서 볼 수 있지만 세부적인 연출과 결말 해석에는 지금도 여러 견해가 있다.
20년 가까이가 아니라 이제 30년 넘게 작품이 이어지며 엄청난 팬층을 유지하고 있다. 데프콘도 유명한 에바 덕후였다.
예전 문서에는 "BD 판매량 역대 1위"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건 매체와 집계 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오래된 주장이라 그냥 빼는 게 낫다. 굳이 그런 기록을 안 들고 와도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 에바가 미친 영향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작품 해석과 평가
TVA의 결말은 흔히 열린 결말로 불린다.
안노가 전달하려 한 메시지와 등장인물의 내면을 강조하다 보니 일반적인 로봇 애니처럼 "그래서 적은 어떻게 됐고 세계는 어떻게 됐는데?"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지 않는다.
TVA부터 구극장판까지는 단순한 사건 전개보다 등장인물 내면의 심리묘사에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쓴다.
신지는 타인에게 상처받는 게 무서워 사람을 피하면서도 누군가 자신을 인정해주길 원하고, 아스카는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인정받지 못하면 자존감을 유지하지 못하며, 레이는 애초에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부터 불분명하다.
미사토나 리츠코, 겐도 같은 성인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결국 등장인물 전원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인간관계 씹창난 환자들이다.
네르프에 정신병원만 있었어도 이 중학생애들이 이렇게 씹정신파탄자가 될리는 없었다.
하지만 정신병원이 있었으면 이 애니가 신의 애니가 될 수 없었으므로 모든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은 정신병에 걸려야 한다.
작품내 주연은 급식충인데 급식충 보라고 만든 거 아니다. 그래서 다들 급식충때 봤지만 성인이 되서 다시 보면 느낌이 상당히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많다.
사실 스토리 한줄요약하자면 걍 소심한 중학생 하나가 애비 잘못만나 생고생 하는 애니다.
14살짜리애들이 이리저리 굴려지다가 망가지고 애비놈이나 할배놈들만 뒤에서 계획을 돌리는 걸 보면 좆같다.
철학충, 종교충들이 에반게리온을 둘러싸고 수십 년 동안 온갖 해석을 만들어냈다.
정작 제작진은 기독교 및 유대교 계열의 상징 중 상당수를 일본인에게 낯설고 있어 보이는 이미지로 집어넣었다는 취지의 설명도 여러 차례 했다.
그러니까 생명나무, 롱기누스의 창, 아담, 릴리스, 사해문서 같은 이름이 나온다고 해서 모든 장면이 성경과 카발라의 심오한 교리를 1:1로 구현하고 있다는 식으로 보면 감독보다 더 많이 생각하는 셈이다.
라고 하지만 아무리봐도 꿈보다 해몽.
이런데에 철학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보면 차라리 그 두뇌로 책이나 쓰라고 하고싶다.
ㄴ 진짜 책 있다. 무려 '에반게리온 해독'. 해독이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시벌.
ㄴ 책 들은것만 3개가 넘음. 집에 하나 있는데 카발라로 본 에반게리온인가? 존나 전문가가 쓴거라 하나도 못 알아먹음.
ㄴ 그리고 논문들도 존나 많다. 에반게리온과 아야나미 레이 하나만 가지고도 인간의 정체성이 어쩌고 하는 글을 몇십 페이지씩 쓸 수 있다.
뭔 병신같은 설정들이 덕지덕지 붙어있지만 그건 진성 파오후들이나 신경쓰는 요소들이고, 이야기의 핵심만 보면 상처받기 싫어서 타인을 밀어내는 인간들이 결국 다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인가를 다루는 인간 군상극이다.
이 정도만 이해해도 작품의 큰 줄기는 따라갈 수 있다.
ㄴ 에바본적있냐
문제는 이걸 설명하는 방식이다.
특히 작품 중반부~후반부에 고유명사와 추상적인 대사를 존나게 난사한다. 사도, 아담, 릴리스, 제레, 사해문서, 인류보완계획, AT 필드, S²기관 등 듣도보도 못한 말을 등장인물들이 지들끼리 당연히 알고 있다는 듯 씨부리는데 시청자한테는 설명을 잘 안 해준다.
그 개소리를 친절하게 정리해줄 설띵충도 TVA에서도 구극장판에서도 제대로 안나온다.
그래서 처음 볼 때는 중요한 설정인지 그냥 있어 보이려고 던진 단어인지조차 구분하기 힘들다.
그러니까 만화가 지망생이나 소설 지망생들은 이거 보고 고유명사를 이렇게 쏟아부으면 독자가 어떤 표정을 짓는지 깨닫거라.
반대로 이 불친절함 때문에 작품이 오래 살아남았다는 평가도 있다.
떡밥을 깔끔하게 닫아버리는 작품은 끝나면 할 이야기가 없지만, 에바는 설명을 반쯤 하다 말아서 30년 뒤에도 사람들이 "근데 저 장면은 이 뜻 아니었냐?" 하고 싸우고 있다.
애초에 이런건 하루에 게임 20시간씩 하는새끼들이 컨텐츠가 없네 하면서 별 오만짓거리 다하는거랑 비슷하다.
성경도 예수사후 제자들과 초기 기독교인들이 여러 문서를 남기고 그것을 후대 사람들이 수천 년 동안 파고들면서 별별 해석이 생겼는데 에바도 비슷하게 됐다.
특히 떡밥 안건지고 간거나 좀 모호하게 설명한거일수록 유리하다.
호불호는 갈려도 30년 동안 오와콘 취급 안받고 우려먹히는건 이 애니의 영향력이 그만큼 커서이다. 너가 파오후라면 한번 보는걸 추천한다. 너의 감정을 묘하게 만들어 줄것이다.
ㄴ 타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이애니 보고 성격이 낙천적으로 변했다.
- EOE까지 본거?
과거에는 TVA를 "신지라는 히키코모리를 사회로 끄집어내는 사이코드라마"로 해석하는 글도 많이 돌았다.
이 해석 자체는 지금도 어느 정도 유효하지만, 옛날 문서에 있던 "구극장판은 20화 이후 신지 일행이 다른 선택을 했을 경우를 그린 IF 이야기"라는 설명은 사실로 보기 어렵다.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은 TVA 결말에 대한 단순한 IF 외전이라기보다는 TV판에서 제대로 묘사하지 못했던 마지막 부분을 극장판 형식으로 다시 구성한 작품으로 보는 게 맞다.
그러므로 TV판 25·26화를 보고 EOE를 이어서 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다.
근데 솔직히 구판과 EOE까지는 에바가 주는 나름 철학적인 뭔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신극장판부터는 그런 게 옅어졌다고 느끼는 팬도 많다.
반대로 신극장판 완결까지 보고 나면 오히려 안노가 1995년부터 질질 끌어온 자기 이야기와 에바 팬덤 자체를 정리하는 과정으로 읽히기도 한다.
특히 마지막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에서는 신지가 예전처럼 무한히 도망만 다니는 게 아니라 타인들과 대화하고 각자의 문제를 정리하면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1995년에는
| “ |
도망치면 안 돼. |
” |
를 외치던 놈이 2021년에는 대충
| “ |
그래 씨발 이제 끝내자. |
” |
수준까지 성장했다.
그리고 안노도 에바를 끝냈다.
그런 줄 알았다.
2026년에 신작 발표함.
극장판 및 신극장판
- 사도신생
- TVA 시리즈를 재편집한 총집편 성격의 작품이다. 정확히는 《DEATH》와 신작 파트인 《REBIRTH》로 구성되었으며, REBIRTH 부분은 이후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앞부분으로 이어진다.
-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 TVA 25·26화 이후 제작된 극장판 완결편.
- 사도신생의 REBIRTH에서 이어지며 TV판에서 제대로 보여주지 않았던 NERV 본부 습격과 인류보완계획의 실제 진행을 다룬다.
- 신지 씨발새끼ㅠㅠ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목록 | |||
| 에반게리온: 서 | 에반게리온: 파 | 에반게리온: Q |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II |
|---|---|---|---|
신극장판은 처음에는 구판을 현대적으로 다시 만드는 리부트처럼 보였다.
《서》는 TV판 초반부를 거의 그대로 따라가면서 작화와 전투 연출을 현대적으로 뜯어고쳤고, 《파》부터는 원작과 다른 내용이 점점 늘어났다.
특히 파에서 신지가 레이를 구하겠다고 미친 듯이 돌진하는 장면 때문에 "드디어 신지가 남자가 됐다"며 팬들이 환호했다.
초반 서, 파 때는 좆되는 영상미와 한층 더 화려해진 캐릭터 디자인, 열혈물스러워진 스토리 덕분에 존나 잘나간다 싶었다.
그런데 Q부터 갑자기 시간이 14년 뒤로 점프한다.
관객도 신지와 똑같이 "뭔 일이 있었던 거야 씨발" 상태로 시작하게 만들고, 주변 등장인물들은 설명도 안 해주면서 신지한테 화부터 낸다.
안노가 Q에서 다시 정신병이 도진 것 아니냐는 소리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다만 2021년 마지막 작품까지 나온 현재에는 Q가 단순히 제작진이 스토리를 날려버린 결과물이라기보다 의도적으로 신지를 완전히 고립시키기 위한 과정이었다고 볼 여지도 생겼다.
그래도 Q가 불친절한 영화라는 사실까지 없어지는 건 아니다.
원문에는
| “ |
감독 새끼가 마침내 파오후들 뒤통수를 거하게 후려쳤다. 신극장판 마지막 편 제작이 공중분해되었다고 한다. 씨발....... |
” |
라고 되어 있었다.
당시에는 진짜 그렇게 보였다.
Q가 2012년에 개봉한 뒤 다음 편 소식이 감감무소식이었고, 안노가 우울증으로 작업을 중단한 뒤 신 고지라를 만들러 가면서 팬들은 몇 년 동안 희망고문을 당했다.
하지만 결국 제작은 재개됐고 코로나19로 개봉이 두 차례 연기된 끝에 2021년 3월 8일 마지막 작품이 개봉했다.
무려 Q 이후 약 9년 만이다.
ㄴ이걸 결국 살려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작품에 대한 평가는 역시 에바답게 존나게 갈린다.
오랜 세월 이어진 이야기를 끝냈다는 점과 신지의 성장에는 호평이 많았지만, 일부 캐릭터의 처리와 커플링 문제 때문에 멘탈이 갈려나간 팬들도 많았다.
특히 아스카 빠는놈이면 보고나서 잠깐 멍해질 수 있다.
그리고 신극장판은 단순히 "구판과 완전히 별개의 세계관"이라고만 설명하기도 애매해졌다.
마지막 작품에서 반복되는 세계와 루프를 연상시키는 묘사가 대놓고 나오고, 나기사 카오루 역시 이전의 반복을 어느 정도 인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구판 → 신극장판이 게임 세이브파일처럼 정확하게 한 줄로 이어지는 공식 타임루프라고 확정된 것도 아니다.
에바답게 알아서 싸우면 된다.
주요 등장 인물 및 기체
주요 등장 인물
어째서인지 여주들이 죄다 개미허리에다가 슴가가 좆지린다.
- 이카리 신지(碇 シンジ)
-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惣流 アスカ ラングレー)[1]
- 아야나미 레이(綾波 レイ)
- 카츠라기 미사토(葛城 ミサト)
- 이카리 겐도(碇 ゲンドウ)
- 나기사 카오루(渚カヲル)
-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ㄴ요년은 신극장판에서 새로 등장했다. 사다모토 코믹스 단행본 14권의 추가 에피소드에도 '마리'라는 인물이 등장하지만 신극장판의 마리와 완전히 동일한 설정의 인물이라고 단정하기는 애매하다.
등장기체
아래서부터는 주로 신극장판에 등장하는 기체들.
기타
동인지
- RE-TAKE
- cl-orz
ㄴ이분은 그것만 만든게 아니던데
관련 설정
노래
현타온다.

you can sail the seven seas~~
기분이 좆같다.
치유물
치유물 비고
아래 만병통치 애니들을 전부 빠짐없이 마지막화까지 시청하면 온갖 암환자라도 순식간에 헬스트레이너 급으로 건강해진다.
에반게리온을 치유물이라고 추천하는 새끼가 있다면 높은 확률로 너를 싫어하는 것이다.
아야나미 레이나 아스카 보려고 시작했다가 중후반부터 등장인물들이 단체로 정신붕괴하는 모습을 보고 본인까지 우울해질 수 있다.
반대로 이 씹창난 인간관계와 정신상태 때문에 위로받았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참 희한한 애니다.
10덕웹에선 인조곤충 버그파이터와 같이 이해불가인 애니로 언급되기도 한다.
아재 파오후들 많은 곳에서 에반게리온 노잼이라고 하면 높은 확률로 애알못 취급받으며 싸움상대가 될 수 있으니 일부러 어그로 끌려는거 아니면 그냥 취향 안 맞는다고 하고 지나가자. 시간낭비임.
왠지 존나 먼치킨이 병신조연과 악당을 물리치는 스토리없는 좆애니는 갓애니로 받들면서 이 문서는 그지같이 대한다.
작품성이란 없는 모에모에쿵쾅쿵쾅거리는 병신 같은 애니들 볼바엔 이거 봐라.
ㄴ마마마는 빼줘 ㅠㅠ
사다모토 요시유키 소녀상 비하 논란
2019년 8월 에반게리온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코믹스판 작가인 사다모토 요시유키가 트위터에 평화의 소녀상을 비하하는 글을 올려 한국에서 논란이 됐다.
사다모토는 당시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에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을 두고 "더러운 소녀상"이라고 표현하며 조형물로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한국 팬들의 반발이 커지자 자신은 한류 아이돌도 좋아하고 한국인 자체를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해명했지만, 이미 불난 집에 휘발유 부은 뒤였다.
심지어 에반게리온 신작을 기다리는 한국 팬들에게 할 말이 없냐는 질문에는 대충 "보고 싶으면 보고 싫으면 안 보면 된다. 보지 말라고 해도 볼 거 아니냐"는 식으로 답해 또 욕을 먹었다.
다만 여기서 정확히 해둘 것은 사다모토가 에반게리온 전체를 만든 감독이나 원작자는 아니라는 것이다.
에반게리온 애니메이션의 원작·총감독에 해당하는 인물은 안노 히데아키이고 사다모토는 캐릭터 디자인과 코믹스판을 담당한 핵심 스태프다.
당시 국내에서는 에바 손절한다는 팬들이 줄줄이 나왔지만 팬덤이 완전히 끝장났다는 옛 문서의 서술은 당연히 과장이었다.
그 뒤로도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이 공개되고 시리즈 30주년 행사까지 이어졌으며 2026년에는 아예 완전 신작 제작까지 발표됐다.
사골게리온의 생명력은 사다모토 트윗 하나로 끝날 수준이 아니었다.
각주
- ↑ 신극장판에서는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式波 アスカ ラングレ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