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역대 덴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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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대 주아이 덴노 | ← | 15대 오진 덴노 | → | 16대 닌토쿠 덴노 | |
개요
일본 15대 천황이며, 어머니 진구 황후의 오랜 섭정을 끝내고 오랜만에 등장한 천황이다. 현 일본에서 하치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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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왜5왕 중 한 명인 찬(
치세
기록에 따르면 일본 동북부 원주민인 에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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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본의 오랜 권신이었던 다케우치노스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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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irect 틀:Lang)가 다케우치는 삼한을 차지하기 위하여 일부러 축자에 가는 것이라며 모함하였고, 둘의 싸움이 강해지자 결국 응신은 재판을 열었다. 이 과정에서 다케우치가 승리하여 우마시우치는 천민으로 강등당한다.
신라와의 악연
사서들을 보면 그의 치세에 유독 신라와 일본의 충돌이 심했는데, 287년에 신라를 공격해 주민들을 납치해 간 것을 시작으로 292년과 294년에 잇따라 신라를 공격하였고, 결국 당시 신라의 왕이었던 유례 이사금(儒禮 泥師今)이 일본원정을 준비한다. 이후 295년 유례 이사금은 일본의 항구인 명석포(현재 효고 현 아카시시)까지 원정을 나가기도 하였다.
이러한 기록은 일본측 사서는 물론, 한국의 사서에도 꾸준히 등장할 정도로 신라와 상당한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악연이 후에 임나일본부설과 진구 황후를 창작 해 내는 것으로 이어졌다고 하는 주장도 있다.
황거
현재 그의 궁인 경도풍명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