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을 주면 너만 손해니까 제발 별풍 좀 쏘지 맙시다.
| 임지금 | |
|---|---|
| Lim Now 임 나~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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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 정보 | |
| 본명 | 임지은 |
| 출생 | 1985년 7월 31일 (41세) |
| 출생지 | |
| 국적 | |
| 학력 | 대졸(문창과) |
| 신장 | 166cm |
| 체중 | 54kg |
| 직업 | 인터넷 방송인, 유튜버 |
| 방송 | SOOP (구 아프리카TV) |
인터넷 방송인.
히키코모리다.
아프리카TV 초창기부터 활동해 온 1세대급 여캠 중 한 명이다. 특히 2010년대 중반에는 김이브, 박현서 등과 함께 당시 아프리카TV의 대표적인 여성 BJ로 자주 언급될 정도로 인지도가 있었다. 흔히 말하는 아프리카 4대 여신 같은 리스트에도 들어갔다. 물론 이런 "4대 여신"류 명칭은 무슨 공식 순위표가 아니라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와 기사에서 만들어낸 별칭에 가깝지만, 어쨌든 그 시절 여캠판에서 이름이 꽤 알려졌다는 뜻이다.
보이는 라디오, 소통 방송, 요가 방송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에도 방송을 완전히 접지는 않고 장기간 활동하고 있다. 플랫폼 이름이 아프리카TV에서 SOOP으로 바뀐 뒤에도 기존 방송국을 그대로 사용하며 방송 중이다.
방송 특징
주로 잡담과 소통 위주의 방송을 하는 BJ이다.
게임을 빡세게 파거나 자극적인 컨텐츠를 계속 뽑아내는 스타일이라기보다는 그냥 방송을 켜놓고 시청자들이랑 떠드는 비중이 높은 편이다.
방송 텐션도 비교적 낮은 편이라 정신없이 소리지르는 방송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오히려 편하게 볼 만하다.
반대로 화끈한 리액션이나 사건사고를 기대하고 들어오면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과거에는 실내에서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나 요가 방송 등이 대표 콘텐츠였다. 2010년대 아프리카 여캠들이 캠 앞에 앉아 별풍선 리액션과 소통 위주로 방송하던 전형적인 스타일을 생각하면 대충 비슷하다.
다만 활동 기간이 길어지면서 방송 내용도 상당히 달라졌다. 2020년대 중반 이후에는 국내외 여행을 다니면서 켜는 야외 방송과 여행 영상 비중이 많이 늘었다. 부산, 서울, 제주도 같은 국내 지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방송하고 있으며, 이걸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식이다.
2026년에도 방송을 계속하고 있다. 9월에는 중국 옌타이에서 실시간 방송을 했으며, 직전에는 제주도·서울·부산·베트남 다낭 및 호이안·중국 상하이 등에서 촬영한 여행 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활동
아프리카TV 시절
활동 역사가 꽤 길다.
적어도 2010년대 초중반에는 이미 아프리카TV에서 이름이 알려져 있었고, 2014년 당시에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임지금을 찾거나 방송국을 공유하는 글이 상당수 있었다.
전성기에는 외모와 몸매로 주목받는 전형적인 여캠 이미지가 강했다. 당시 인터넷 기사나 블로그를 찾아보면 비키니, 요가 방송, 실물 같은 제목으로 임지금을 다룬 글이 수두룩하다. 지금 보면 제목부터 2010년대 인터넷 냄새가 풀풀 난다.
특히 요가 방송과 보이는 라디오가 대표 콘텐츠로 알려졌으며, 2010년대 중반에는 김이브·박현서 등 당시 유명 여성 BJ들과 묶여 언급되기도 했다.
이후 활동량에 기복이 있었고 방송을 장기간 쉬는 시기도 있었다. 그래서 한동안 방송을 안 켜면 진짜 히키코모리 된 거 아니냐는 드립을 치기 딱 좋았다.
결혼 발표
2020년 5월 아프리카TV 방송국을 통해 결혼 예정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같은 해 3월 먼저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힌 뒤 약 두 달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한 것이다. 임지금은 남편이 된 상대와 원래부터 알고 지낸 기간이 있었고, 정식으로 만나기 시작할 때부터 결혼을 전제로 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신혼집 정리가 끝나는 6월 중순쯤 방송에 복귀하겠다고도 밝혔다.
오랫동안 인터넷 방송에서 개인 생활을 공개해온 BJ였던 만큼 이 결혼 발표도 당시 인터넷 기사에 꽤 크게 실렸다.
SOOP 및 유튜브 활동
아프리카TV가 2024년 국내 서비스명을 SOOP으로 변경한 뒤에도 기존 방송국 ID인 skswldms를 사용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2026년 기준 방송의 중심은 예전보다 여행과 야외 소통 쪽으로 많이 이동했다. 그냥 방구석에서 캠 켜고 수다 떠는 방송인 이미지에서 혼자 혹은 가족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여행 방송인 이미지가 상당히 강해졌다.
유튜브 채널 임지금 imjigeum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자체는 2014년에 개설됐으며, 2026년 9월 기준 약 9만 명의 구독자와 약 4,800만 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도 500개가 넘는다.
최근 영상 제목을 보면 아예 40대 여자라는 점을 전면에 내걸고 있다. "서울에서 길 잃은 40대 여자", "동묘에서 자꾸 거부 당하는 40대 여자", "제주에서도 걸어 다니는 40대 여자" 같은 식이다. 예전처럼 단순히 젊은 여캠 이미지만으로 가는 것보다 자신의 나이와 일상, 혼자 다니는 여행 자체를 콘텐츠로 활용하는 쪽으로 변했다.
캐릭터
닉네임인 임지금은 본명인 임지은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영어로는 Lim Now라는 드립성 표기를 쓰기도 한다.
"지금"이라는 닉네임 특성상 현재, now를 이용한 말장난이 가능해서 방송에서도 종종 써먹기 좋은 이름이다.
ㄴ 임 나~우
본명과 닉네임의 차이가 고작 한 글자라 오래 본 시청자 아니면 임지금이 진짜 본명인 줄 아는 사람도 있을 법하다.
여담
- 활동 기간이 상당히 오래된 편이라 아프리카TV의 옛날 분위기를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은근히 익숙한 이름이다.
- 방송을 안 켜고 잠잠한 기간이 길어지면 진짜 히키코모리 아니냐는 드립이 나오기 좋다.
- 2010년대 중반 기준으로는 인터넷 기사에서 "아프리카TV 여신"이라는 표현으로 자주 소개됐다. 당시 여캠 관련 기사들은 하나같이 제목이 매우 자극적이었으므로 적당히 걸러서 보자.
- 2020년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의 구체적인 혼인 생활은 방송에서 공개한 범위 이상으로 굳이 캐낼 필요는 없다.
- 유튜브와 인스타그램도 운영하지만 본진은 인터넷 방송 쪽이다. 다만 2020년대 들어서는 유튜브에도 꽤 많은 여행 편집 영상을 올리고 있다.
- 유튜브 영상 수가 2026년 기준 500개를 넘을 정도라 유튜브 활동 기간도 생각보다 길다.
- 닉네임 때문에 검색할 때 그냥 "임지금"만 치면 문장 속 "임 지금..." 같은 이상한 검색결과가 섞여 나올 수 있다.
- 방송국 ID인 skswldms는 한글 자판으로 치면 난지은이 된다. 본명 임지은에서 뭔가 잘못 친 것 같기도 한 기묘한 아이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