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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포갤의 특정 고닉들이 열심히 빨아제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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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슴가 캐릭터에게는 너무나도 가혹한 문서입니다.
이 사람은 노안(老顔) 입니다.
이 사람은 나이에 비해 너무 나이가 들어 보이는 외모를 지닌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이마에 주름이 생겨 틀딱처럼 보이지 않게 합시다.

ㄴ초딩이랜다. 근데 이건 키가 커서 노안으로 보이는 걸수도 있다.

자두
Maylene
일본어 이름スモモ
직업포켓몬스터 체육관 관장
소속신오지방 장막시티 체육관
대표 포켓몬루카리오
등장 작품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
추가 정보
전문 타입격투 타입
획득 배지코블배지

신오지방의 체육관 관장.주타입은 격투.

체육계답게 밥을 많이 먹는다.

최초의 루카리오 보유자 (난천은 후에 나오니까)

애니에서는 아에 루카리오랑 몸으로 싸운다. ㄷㄷ 그리고 진철한테 개털려서 좌절했는데 지우와의 싸움으로 다시 기운을 되찾는 모습으로 나온다. 어쩌면 채두의 전신격임

지우는 얘랑 싸울때 관장전 최초로 무승부했다. 마지막 포켓몬 브이젤이 루카리오랑 비김

개요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에서 처음 등장한 신오지방 장막시티의 체육관 관장. 일본명은 스모모(スモモ), 영문명은 메이린(Maylene)이다. 격투 타입 포켓몬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며, 대표 포켓몬은 루카리오이다.

《다이아몬드·펄》과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에서는 세 번째 체육관 관장으로 등장하고, 《포켓몬스터 플라티나》에서는 체육관 도전 순서가 바뀌어 네 번째 관장으로 등장한다. 자두에게 승리하면 코블배지와 기술머신 드레인펀치를 받을 수 있다.[1]

어린 소녀이지만 격투 실력은 상당한 것으로 묘사된다. 체육관의 별칭도 맨발의 천재 격투 소녀에 해당하며, 항상 맨발로 돌아다니고 평소에도 꾸준히 신체 단련을 한다. 격투 타입 관장답게 포켓몬뿐 아니라 본인도 격투에 상당한 관심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다만 강력한 체육관 관장이라는 지위와는 별개로 성격은 순진하고 조금 어리숙한 편이다. 본인도 어떻게 체육관 관장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할 정도이며, 전투에서는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면서도 일상에서는 다소 허술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배가 고프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 상당한 대식가라는 설정이 있다. 포켓몬을 열심히 훈련시키면서 본인도 함께 몸을 움직이기 때문인지 식사량이 엄청난 모양이다.

한편 정확한 나이는 게임에서 명시되지 않는다. 주변 인물들에게 어린 소녀로 취급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원문의 초등학생이라는 표현을 공식적으로 확인된 연령 설정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특징

격투 소녀

자두의 가장 큰 특징은 직접 몸을 단련하는 체육관 관장이라는 점이다. 일반적인 체육관 관장들이 포켓몬 배틀을 중심으로 실력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자두는 본인의 체력과 격투 실력을 함께 강조한다.

항상 맨발로 활동하는 것도 특징이다. 추운 곳에서도 특별한 신발 없이 돌아다닐 정도이며, 포켓몬들도 맨발로 다니니까 자신도 맨발로 다니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포켓몬스터 플라티나》에서는 선단시티로 가기 위해 눈이 쌓인 217번도로를 걸어서 이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공중날기를 이용하면 금방 도착할 수 있지만, 본인의 수련을 위해 일부러 걸어가는 것이다.

당연히 217번도로는 눈보라가 몰아치는 굉장히 추운 지역이다. 다른 사람들은 겨울옷을 껴입고 돌아다니는데 자두는 평소의 얇은 옷과 맨발 차림으로 이동한다. 이쯤 되면 격투 타입 포켓몬이 아니라 본인이 얼음 타입 공격을 반감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물론 게임 속에서도 추위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며, 선단시티의 포켓몬센터에서는 몸을 녹이면서 머무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즉 초인적인 체력을 가지고 있지만 추위 자체에 완전히 면역인 것은 아니다.

엄청난 식사량

체육계답게 밥을 많이 먹는다는 원문의 설명은 실제 게임 설정과 일치한다.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무지개시티의 식당에서 등장하는데, 먹기 대회에 참가하여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변에는 이미 비운 그릇들이 쌓여 있으며, 본인은 먹기 대회에서 승리하면 식사를 공짜로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격한다.

평소에 격투 수련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먹는 양도 대단한 모양이다. 다른 사람들은 포켓몬 배틀에서 승리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자두는 밥을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상당한 의욕을 보인다.

《플라티나》에서도 배틀 후 식사 이야기를 하거나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뻐하는 대사가 등장한다. 단순히 팬들이 만들어낸 대식가 이미지가 아니라 여러 작품에서 반복적으로 묘사되는 공식적인 특징이다.[2]

성격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순수한 성격이다. 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다른 트레이너들과의 배틀을 통해 성장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체육관 관장이라는 높은 지위에 비해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의외로 쉽게 기가 죽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는 진철에게 패배한 이후 체육관 관장으로서의 자격을 의심하게 될 정도로 심각한 슬럼프에 빠진다.

게임에서는 강하고 활발한 체육관 관장의 이미지가 중심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직 정신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어린 체육관 관장이라는 측면이 더욱 강조된다.

게임에서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에서는 신오지방의 세 번째 체육관 관장으로 등장한다.

장막시티에 있는 체육관은 격투 도장을 연상시키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러 개의 움직이는 벽을 밀어서 길을 만들어야 자두에게 도달할 수 있다. 체육관 내부에는 격투 타입 포켓몬을 사용하는 태권왕 트레이너들이 배치되어 있다.

이들이 내세우는 구호도 사랑, 용기, 희망, 눈물의 주먹 등으로 상당히 비장하다. 그래봤자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자두를 만나기 전에 반드시 쓰러뜨려야 하는 잡몹들이지만.

자두의 소지 포켓몬은 다음과 같다.

포켓몬 레벨 타입
요가랑 Lv.27 격투 / 에스퍼
근육몬 Lv.27 격투
루카리오 Lv.30 격투 / 강철

주력 포켓몬은 루카리오로, 당시에는 상당히 강력한 상대로 등장한다. 격투 타입 관장이라고 해서 비행 타입이나 에스퍼 타입 포켓몬만 가지고 가면 쉽게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루카리오는 강철 타입을 겸하고 있어서 비행 타입 기술을 반감한다.

게다가 루카리오는 빠른 속도와 높은 공격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두의 루카리오는 드레인펀치와 발경, 메탈크로우, 본러쉬 등 여러 공격기를 사용한다. 여기에 자뭉열매까지 소지하고 있어 체력이 줄어들면 회복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요가랑과 근육몬까지는 순조롭게 상대하다가 마지막에 등장하는 루카리오에게 역으로 털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자두에게 승리하면 코블배지와 기술머신 60번 드레인펀치를 받을 수 있으며, 필드에서 공중날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3]

포켓몬스터 플라티나

《포켓몬스터_Pt_기라티나》에서는 체육관 도전 순서가 달라지면서 네 번째 관장으로 등장한다.

체육관 구조도 기존의 움직이는 벽에서 샌드백과 타이어를 이용하는 구조로 바뀐다. 샌드백을 밀어서 쌓여 있는 타이어를 쓰러뜨리고 통로를 확보해야 자두에게 도달할 수 있다.

사용하는 포켓몬의 종류는 다이아몬드·펄과 동일하지만 레벨이 조금 높아졌다.

포켓몬 레벨 타입
요가랑 Lv.28 격투 / 에스퍼
근육몬 Lv.29 격투
루카리오 Lv.32 격투 / 강철

특히 루카리오는 여전히 자두의 에이스로 등장한다. 격투 타입의 약점을 노리기 위해 비행 타입만 준비했다가 루카리오의 강철 타입 때문에 고생하는 것은 이전 작품과 크게 다르지 않다.

플라티나에서는 체육관 관장으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다른 지역에서 등장한다.

217번도로에서는 눈이 쌓인 지역을 맨발에 가까운 차림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두는 공중날기를 이용하면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일부러 걸어서 선단시티까지 이동하며 수련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후 선단시티의 포켓몬센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데, 이때는 무청을 만나러 왔다고 이야기한다.

무청은 얼음 타입 체육관 관장이기 때문에 격투 타입에 약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자두는 격투 타입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관장이므로 서로 다른 타입에 대한 경험을 쌓기 위해 함께 수련하는 관계로 볼 수 있다.

엔딩 이후에는 서바이벌에리어의 승부장에서도 재대결할 수 있다. 이때는 기존의 세 마리 이외에도 새로운 격투 타입 포켓몬을 사용하며, 처음 만났을 때보다 훨씬 강력한 전력을 보여준다.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체육관 관장으로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이벤트에서 등장한다.

대표적인 장소는 관동지방 무지개시티의 식당이다. 자두는 이곳에서 먹기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주변에 수많은 빈 그릇을 쌓아놓고 음식을 먹고 있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배가 고프다는 설정이 여기에서도 그대로 유지된 것이다. 특히 먹기 대회에서 승리하면 공짜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한다.

이 장면은 팬들이 자두를 대식가 캐릭터로 기억하는 대표적인 이유 가운데 하나다.

또한 포켓슬론의 파워 코스에도 참가하며, 이때는 루카리오와 요가랑, 근육몬을 사용한다. 격투 타입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캐릭터답게 힘을 겨루는 종목에 참가하는 것이다.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2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2》에서는 포켓몬 월드 토너먼트에 등장한다.

포켓몬 월드 토너먼트는 여러 지방의 체육관 관장과 챔피언들이 참가하는 시설로, 자두도 신오지방의 격투 타입 체육관 관장으로 출전한다.

이 작품에서는 기존의 요가랑과 근육몬, 루카리오 이외에도 다양한 격투 타입 포켓몬을 활용한다.

특히 루카리오는 여전히 대표 포켓몬으로 등장하며, 자두가 다른 지방의 강력한 트레이너들과 대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에서도 장막시티의 세 번째 체육관 관장으로 등장한다.

기본적인 체육관 구조와 소지 포켓몬은 원작을 계승하고 있으며, 요가랑 Lv.27, 근육몬 Lv.27, 루카리오 Lv.30의 구성이 유지되었다.

다만 기술배치와 소지 아이템 등이 일부 변경되어 원작과 완전히 동일한 전투는 아니다. 체육관 관장에게 승리하면 코블배지와 드레인펀치 기술머신을 얻을 수 있다.

엔딩 이후에는 다른 체육관 관장들과 마찬가지로 재대결이 가능하다. 이때는 카포에라와 버섯모 등 새로운 포켓몬이 추가되며, 전체 포켓몬의 레벨도 60대 중반까지 상승한다.

특히 루카리오는 Lv.66으로 등장하여 에이스의 위치를 유지한다. 초반에는 세 마리만 데리고 있던 어린 관장이 엔딩 이후에는 상당히 강력한 격투 타입 전문 트레이너가 된 셈이다.[4]

루카리오

자두를 상징하는 대표 포켓몬은 루카리오이다.

루카리오는 4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격투·강철 타입 포켓몬으로, 높은 공격 능력과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다. 자두는 루카리오를 에이스로 사용하며 게임과 애니메이션 모두에서 강한 유대관계를 보여준다.

원문의 '최초의 루카리오 보유자'라는 표현은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주요 트레이너 가운데 자두가 비교적 이른 시기에 루카리오를 사용한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다이아몬드·펄》에서 자두는 세 번째 체육관 관장이며, 챔피언 난천은 게임 후반부에 등장하므로 일반적인 플레이 진행 순서에서는 자두의 루카리오를 먼저 상대하게 된다.

다만 설정상 세계 최초로 루카리오를 소유한 인물이라는 뜻은 아니다. 현이나 난천 등 다른 루카리오 사용자들도 존재하며, 루카리오라는 포켓몬 자체는 자두가 등장하기 전부터 포켓몬 세계에 존재한다.

애니메이션에서의 루카리오

애니메이션에서 자두의 루카리오는 단순한 에이스 포켓몬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두가 진철과의 배틀에서 패배하고 자신감을 잃었을 때 루카리오는 자두에게 다시 일어나서 싸우기를 요구한다. 심지어 루카리오가 파동탄을 발사하고 자두가 직접 몸으로 받아내거나 막아내는 훈련 장면도 등장한다.

포켓몬이 기술을 사용하는데 체육관 관장이 본인의 몸으로 상대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상당히 위험할 것 같은 훈련이지만 자두는 격투가답게 이를 어느 정도 감당한다.

루카리오 역시 자두가 다시 자신감을 찾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훈련을 이어 가려고 한다. 단순히 명령을 듣는 포켓몬이라기보다 트레이너와 함께 성장하는 동료에 가까운 관계로 묘사된다.

특히 지우와의 체육관전에서는 찌르버드와 불꽃숭이를 쓰러뜨리고 마지막 브이젤과 무승부를 기록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5]

애니메이션에서

자두는 《포켓몬스터 DP》에서 등장하며, 게임과는 달리 체육관 관장으로서의 자신감과 정신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요 등장 에피소드는 DP 66화부터 69화까지의 장막시티 관련 이야기다.

진철에게 패배

본편에서 지우 일행을 만나기 전에 자두는 진철과 체육관전을 치른 적이 있다.

그러나 진철은 자두의 격투 타입 포켓몬에 유리한 포켓몬을 준비하여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돈크로우는 요가랑과 근육몬을 상대했고, 마지막에 나온 루카리오는 마그마의 불꽃 타입 기술에 당해 패배했다.

문제는 단순히 패배했다는 사실보다 진철의 태도였다. 진철은 승리한 뒤 자두를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춘 체육관 관장으로 인정하지 않는 듯한 발언을 남겼으며, 자두는 이로 인해 심각하게 자신감을 잃게 된다.

자두는 체육관 관장으로서의 자격을 의심하며 포켓몬 배틀 자체에 대한 의욕을 잃었다. 급기야 지우가 체육관에 찾아왔을 때에도 자신은 도전을 받을 상태가 아니라며 다른 체육관으로 가라고 이야기한다.

심지어 자신의 대표 포켓몬인 루카리오와의 관계까지 어색해졌을 정도였다.

실력만 놓고 보면 분명히 신오지방의 정식 체육관 관장이지만 멘탈은 아직 어린 소녀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빛나와의 배틀

자두가 계속해서 의욕을 잃자 빛나가 직접 체육관 배틀을 신청한다.

빛나는 원래 체육관 배지를 모으는 트레이너가 아니라 포켓몬 코디네이터로 활동하지만, 자두에게 자신감을 되찾을 기회를 주기 위해 배틀에 참가한다.

이 과정에서 자두는 요가랑과 루카리오 등을 사용하며, 빛나의 이어롤과 겟핸보숭을 상대로 전투를 벌인다.

결국 자두가 승리하며 체육관 관장으로서의 자신감을 조금씩 회복하게 된다.

특히 자두의 루카리오도 다시 트레이너와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이전과 같은 전투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이후 자두는 지우의 체육관 도전을 받아들이게 된다.[6]

지우와의 체육관전

자두와 지우의 체육관전은 3대3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두의 포켓몬은 근육몬, 요가랑, 루카리오이며 지우는 찌르버드, 불꽃숭이, 브이젤을 사용한다.

먼저 자두의 근육몬은 지우의 찌르버드에게 패배하고, 이어 등장한 요가랑도 찌르버드의 브레이브버드에 패배한다.

이 시점에서 자두는 이미 포켓몬 두 마리를 잃었고 지우는 아직 한 마리도 잃지 않은 상황이었으므로 지우가 쉽게 승리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마지막에 등장한 루카리오가 문제였다.

루카리오는 찌르버드를 쓰러뜨린 뒤 불꽃 타입 기술을 사용하는 불꽃숭이까지 제압한다. 격투·강철 타입인 루카리오에게 불꽃 타입 공격은 약점이지만, 그러한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불꽃숭이를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 것이다.

결국 지우에게 남은 포켓몬은 브이젤 한 마리뿐이었다.

브이젤과 루카리오는 치열하게 대결하며, 전투 도중 공격으로 인해 체육관 지붕 일부가 파손되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이후 비가 내리면서 브이젤의 특성인 쓱쓱이 발동한다. 브이젤은 비를 이용하여 움직임이 빨라졌으며, 새롭게 배운 물의파동까지 활용하여 루카리오에게 맞선다.

최후에는 브이젤과 루카리오가 서로 공격을 주고받은 뒤 동시에 쓰러지면서 무승부가 된다.

다른 포켓몬 두 마리를 쓰러뜨리고 마지막 상대와 동귀어진한 루카리오의 활약도 상당하지만, 진철에게 패배하여 자신감을 잃었던 자두가 지우를 상대로 이 정도의 실력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승부와 코블배지

자두와 지우의 체육관전은 최종적으로 무승부로 끝났다.

그러나 자두는 지우와의 전투가 훌륭한 승부였다고 평가하면서 지우에게 코블배지를 수여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체육관전이 무승부로 끝났을 경우 관장의 판단에 따라 배지를 수여할 수 있다고 설명된다. 따라서 지우는 자두를 완전히 쓰러뜨리지 못했지만 정식으로 코블배지를 획득하게 된다.

이 장면은 단순히 배지를 얻는 과정뿐 아니라 자두가 진철에게 패배한 이후 다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한 명의 체육관 관장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말이기도 하다.

특히 진철과의 전투에서는 일방적으로 패배했던 루카리오가 지우의 포켓몬 두 마리를 쓰러뜨리고 마지막 상대와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여준다.[7]

갤럭시단 사건

지우와의 체육관전 이후에도 자두는 장막시티에서 다시 등장한다.

갤럭시단이 장막시티에 있는 운석을 노리고 작전을 벌이자 자두와 루카리오는 지우 일행과 함께 이를 저지하려고 한다.

특히 루카리오의 강력한 전투 능력을 이용하여 갤럭시단의 공격에 대응한다.

이러한 장면은 자두가 단순히 체육관 내부에서 도전자와 싸우는 인물이 아니라 장막시티의 안전을 위해 직접 행동하는 관장이라는 사실도 보여준다.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

만화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도 자두가 등장한다.

이 작품에서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에서 루카리오를 대표 포켓몬으로 사용하는 것과 달리 리오르를 주요 전력으로 사용한다는 차이가 있다.

자두는 신오지방의 체육관 관장으로서 플라티나와 대결하며, 이 과정에서 요가랑과 리오르 등을 사용한다.

특히 만화에서는 자두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하다는 설정과 함께 부유한 플라티나를 부러워하거나 경쟁심을 느끼는 모습이 묘사된다.

또한 이후 무청과 함께 활동하며 갤럭시단과 관련된 사건에도 관여한다.

게임에서는 순진한 격투 소녀, 애니메이션에서는 자신감을 잃었다가 성장하는 관장이라는 이미지가 강조된다면, SPECIAL에서는 경쟁심과 생활환경 등의 특징이 더욱 뚜렷하게 표현된다.[8]

다른 격투 타입 관장들과의 비교

시바

시바는 관동지방 사천왕으로 등장하는 격투 타입 전문 트레이너다.

자두와 마찬가지로 직접 육체를 단련한다는 특징이 있으며, 격투 타입 포켓몬과 함께 신체적인 수련을 한다는 점에서도 공통점이 있다.

다만 시바가 근육질의 성인 남성 격투가라는 전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반면, 자두는 어린 소녀이면서도 상당한 격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코르니

코르니는 칼로스지방 사라시티의 격투 타입 체육관 관장으로, 자두와 마찬가지로 루카리오를 대표 포켓몬으로 사용한다.

특히 코르니는 루카리오의 메가진화와 깊은 관계가 있는 인물로, 애니메이션에서는 루카리오와 함께 성장하고 전투하는 모습이 중요한 이야기로 다루어진다.

이 때문에 자두와 코르니는 격투 타입 관장이라는 점뿐 아니라 루카리오와의 유대관계가 강조된다는 공통점도 있다.

다만 자두는 4세대에, 코르니는 6세대에 등장했으므로 게임 출시 순서로는 자두가 훨씬 먼저 등장한 루카리오 사용 관장이다.

채두

채두는 가라르지방의 격투 타입 체육관 관장이다.

자두처럼 어린 여성 격투가이며, 본인도 직접 격투 수련을 하고 상당히 높은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격투 타입 포켓몬을 전문적으로 사용하면서도 트레이너 자신이 격투가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두 인물은 상당히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원문에서 자두가 채두의 전신격이라는 표현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물론 자두가 채두의 공식적인 디자인 원형이라는 설정이나 개발진의 발표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실제로는 비슷한 특징을 가진 선배 캐릭터라는 의미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여담

  • 일본명 스모모(スモモ)는 자두를 의미하는 일본어이며, 한국명 역시 여기에서 유래했다. 영문명 Maylene은 격투를 의미하는 melee와 연관된 이름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 초등학생이라는 드립이 있지만 정확한 나이는 공식적으로 명시되지 않았다. 다만 작중에서 어린 소녀로 취급받으면서도 체육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게임과 애니메이션 모두에서 루카리오를 대표 포켓몬으로 사용한다. 루카리오는 4세대를 대표하는 인기 포켓몬 가운데 하나이므로 자두의 인지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 상당한 대식가로,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먹기 대회에 참가한다. 체육관 관장으로서의 실력보다 밥을 많이 먹는 장면이 더 기억에 남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 늘 맨발로 다니며 직접 신체 단련을 한다. 《플라티나》에서는 눈이 쌓인 217번도로를 걸어서 이동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 무청과 친분이 있으며, 함께 수련하는 관계로 묘사된다. 무청은 얼음 타입 전문 관장이므로 격투 타입 전문 관장인 자두와 서로 다른 타입의 전술을 연습할 수 있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진철에게 패배하여 체육관 관장을 그만둘 생각까지 하지만 빛나 및 지우와의 전투를 거쳐 다시 자신감을 회복한다. 이 때문에 단순한 일회성 체육관 관장 가운데서는 개인적인 성장 과정이 비교적 자세하게 묘사된 편이다.
  • 애니메이션의 루카리오는 지우의 찌르버드와 불꽃숭이를 쓰러뜨리고 브이젤과 무승부를 기록한다. 결과적으로 자두가 사용한 포켓몬 가운데 가장 강력한 전력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준다.
  •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는 루카리오 대신 리오르를 주요 포켓몬으로 사용한다. 같은 인물이라도 게임과 애니메이션, 만화에서 세부적인 설정과 묘사가 달라지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같이 보기

바깥 고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