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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야구장에서 넘어옴)

KBO 리그 홈구장
창원 NC 파크 잠실야구장
수원 kt 위즈파크 잠실야구장
파일:넥센히어로즈.jpg 고척 스카이돔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사직야구장
울산야구장 (2구장)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포항야구장 (2구장)
인천 SSG 랜더스필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청주야구장 (2구장)
잠실야구장.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함께 사용하는 KBO 리그의 대표적인 야구장.

잠실야구장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에 위치한 야구장으로, 잠실종합운동장에 속해 있다. 1982년 개장했으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공동으로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 지붕 두집살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25 에 있다. 잠실종합운동장내 야구장이다.

26,000명 수용 가능하다.

크기는 좌우펜스 100m, 중간펜스 125m, 펜스높이 2.6m이고 KBO 리그 야구장 중 가장 넓다.

실제 관중석은 약 25,500석 규모이며, 좌우 100m와 중앙 125m의 넓은 외야를 가지고 있다. 특히 중앙 펜스까지의 거리가 길어 국내에서 대표적인 투수 친화적인 구장으로 꼽힌다.

시발 머가리에 똥만 찬 새끼들아 제발 야구보러 갈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라. 차 타고 여기 지날 때마다 생지옥이다 시발.

잠실은 꼴데가 점령한 상태지만 정작 이 야구장은 LG트윈스 소속이다. 이제 LG랑 꼴데랑 야구장 바꾸면 이제 잠실은 완전히 꼴데 차지가 된다.

정확히는 잠실야구장의 소유자는 서울특별시이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구장을 사용하면서 관련 비용을 부담하는 공동 홈구단이다. 따라서 특정 구단의 소유라는 표현은 양 팀 팬들 사이의 역사적·상징적인 주장에 가깝다.

2026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기존 잠실야구장은 프로야구 홈구장으로서의 역할을 마칠 예정이다. 서울시는 기존 구장 부지에 새로운 돔야구장을 건설하고, 공사 기간에는 인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 야구장으로 활용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소개

이 문서의 인물은 LG 트윈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LG 트윈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잠실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쥐빠들의 패드립에 시달릴 것입니다.
이 문서는 두산 베어스 그 자체를 설명합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대상은 두산 베어스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잠실에선 이 영웅을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영웅을 욕보일 시 많은 돡빠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경기장. 지하철 2호선,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하차하면 만날 수 있다.

정확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경기장 자체는 아니지만, 약 2만 5천 명을 수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야구 전용구장 가운데 하나다. 고척 스카이돔,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등 여러 구장이 새롭게 건설된 이후에도 잠실야구장은 KBO 리그를 대표하는 대형 구장으로 남아 있다.

원래 프로야구 목적으로 건설된 야구장이 아니라 88 서울올림픽과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를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88 서울 올림픽 개최 확정 당시, 야구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아니었기 때문에 잠실야구장 건립 반대 움직임도 있었으나 다행히 8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당시 야구가 시범종목으로 채택이 되어 잠실야구장을 건립하게 되었다.

다만 잠실야구장은 1982년 7월 15일 개장했으므로 1984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야구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결과를 보고 건설을 결정한 것은 아니다. 국제 야구대회 개최와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건립됐으며,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의 주요 경기장으로 사용됐다.

2호선 종합운동장역으로 찾아올 수 있으며 홈경기가 있는 날 이 역은 헬게이트가 열린다. 근데 범죄두과 헬쥐 두팀이 쓰기 때문에 4~9월에는 월요일 빼고는 매일 헬게이트라 보면 된다.

현재는 서울 지하철 9호선도 종합운동장역을 지나기 때문에 2호선과 9호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잠실야구장뿐 아니라 인근 잠실실내체육관이나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대형 행사가 동시에 열리는 날에는 주변 교통 혼잡이 심해질 수 있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경기 시작 전후로 주차장 진입과 출차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경기 일정에 따라 주차장 이용이나 주변 도로 통행이 제한될 수도 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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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과 국제대회

잠실야구장은 1982년 7월 15일 개장했다. 같은 해 열린 제27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의 주요 경기장으로 사용됐으며, 이후 한국 프로야구의 중심 경기장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김재박의 개구리번트와 한대화의 끝내기홈런으로 한국의 첫 메이저 국제대회 우승을 이뤄냈다.

다만 당시 한대화가 기록한 홈런은 끝내기홈런이 아니라 8회말에 터진 역전 3점 홈런이었다. 김재박의 이른바 '개구리 번트'로 만든 기회에서 한대화가 홈런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은 일본을 5-2로 꺾고 우승했다.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은 한국 야구가 국제무대에서 거둔 중요한 성과 가운데 하나였으며, 잠실야구장이 한국 야구사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는 계기가 됐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도 야구 경기가 개최됐다. 당시 야구는 정식 메달 종목이 아닌 시범종목이었으며, 이후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MBC 청룡과 OB 베어스

1982년 후반기부터 MBC 청룡이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OB 베어스가 충청도->동대문 야구장->잠실구장 테크트리로 1985년부터 세들어살기 시작하였다. 본래는 계속 동대문을 쓰려고 했었는데 아마야구의 반대로 번번히 무사되어 계속 잠실을 쓰게 된다.

정확히는 OB 베어스가 잠실야구장을 본격적으로 홈구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는 1986년이다. OB는 프로야구 창설 당시 서울 연고를 전제로 창단했으나 초기에는 충청권을 임시 연고지로 사용했으며, 서울 복귀 이후에는 잠실야구장을 사용하게 됐다.

이후 MBC 청룡과 OB 베어스가 같은 구장을 사용하는 구조가 형성됐으며, 이는 현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공동 홈구장 체제로 이어졌다.

한편 1982년 후반기부터 잠실야구장을 사용한 MBC 청룡이 1989 시즌 이후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1990년에 LG 트윈스가 MBC 청룡을 계승하여 창단한다.

LG 트윈스는 1990년 MBC 청룡을 인수하면서 출범했다. 단순히 선수만 영입해 새 구단을 만든 것이 아니라 기존 구단의 선수단과 관련 권리를 승계한 것이므로, 구단의 역사와 기록을 1982년 MBC 청룡 창단 시점부터 이어지는 것으로 본다.

요 계승이 근데 현대->넥센 트리처럼 재창단이 아니라 말그대로 모든 것을 계승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LG역사는 since 1990보다는 1982가 정확하다고 해야할 것이다.

(엠비씨가 망해서 직원들이 엘지에 승계 되었다고 엘지가 엠비씨가 되는것이 맞는건가 ?>? 엘지가 되는것이 맞는건가

한편 OB 베어스는 1999년 두산 베어스로 구단명을 변경했다. 이쪽은 구단의 명칭이 변경된 것으로, 1982년 창단한 OB 베어스의 역사가 그대로 이어진다.

따라서 양 팀 모두 KBO 리그 원년인 1982년부터 이어지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잠실야구장을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은 서로 다르다.

잠실야구장의 주인 논쟁

사실 잠실 주인 논쟁이 붙었을 때 사실관계만 놓고 보면 LG쪽에 유리한 명분이 좀 더 많은게 사실이긴 하다. 애초에 대전을 떠난 OB가 1985년 당시 잠실에 발붙일 수 있었던 것도 MBC의 양해가 없다면 힘들었기 때문이다.

1986년부터 잠실을 쓴 두산팬들의 주장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LG가 창단할 때 MBC의 역사를 차단한다고 해야한다고 말해야 맞는데 LG는 창단시절 공식문서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MBC시절을 구단의 역사로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홈구장도 인계된다는 논리에 모순을 찾기는 힘들다. 하지만 LG가 창단하면서 홈구장을 뚝섬에다 새로 짓고 잠실을 뜨겠다고 했다. 하지만 IMF크리로 뚝섬야구장은 물건너 가고 오히려 LG가 잠실에 빌붙는 모양세가 됐다.

두산팬들이 잠실의 주인을 주장하는건 마치 누군가의 집에 셋방살이를 오랫동안 했는데 집주인이 죽었다고 그 집이 자기집이 된다는 주장과 크게 다를바 없다. 근데 그 집주인 아들래미도 그 집을 나가겠다 해놓고 돈이 없어 돌아온 꼴이 되었다. 잠실의 주인이 누구인지 끝없는 토론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만 LG팬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OB는 애초부처 충청연고로 창단한 팀은 아니다. 프로야구 설립 당시 연고는 서울로 줬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4년간 충청도를 홈으로 쓰도록 지시했고 이후에는 동대문 야구장을 홈으로 쓸 예정이었다. 하지만 막상 동대문으로 올라니깐 당시 아마야구단들의 엄청난 반대로 잠실을 빌려쓰게 된다. 이후로도 아마야구단들의 지속적인 반대와 동대문야구장의 낙후로 그냥 잠실에 남게 된다.

그래도 두산팬들을 위해 살짝 첨언하자면 사실 LG와 두산은 모두 서울시에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으며, 잠실야구장의 주인은 양 팀이 아닌 서울시이다.

그렇게 따지면 SK를 뺀 9개구단이 모두 해당 시에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긴 하지만..

여기서 구분해야 할 부분은 구장의 법적 소유권과 구단의 역사적 사용권이다. 잠실야구장의 소유자는 서울특별시이며, LG와 두산 모두 서울시의 시설을 홈구장으로 사용해 왔다.

LG는 MBC 청룡을 계승했기 때문에 잠실야구장을 먼저 사용한 구단이라는 역사적 정통성을 주장할 수 있다. 반면 두산은 1986년부터 약 40년 동안 같은 구장을 홈으로 사용해 왔으며, 역시 잠실야구장을 구단의 역사에서 중요한 공간으로 여긴다.

그러나 어느 구단이 먼저 사용했는지와 무관하게 잠실야구장의 소유권이 특정 프로야구단에 있는 것은 아니다. 결국 '잠실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논쟁은 법적 소유권보다는 양 팀 팬덤의 역사적 자부심과 라이벌 의식에 가까운 문제다.

36년간 펜스거리 갑이어서 생긴 현상

크기는 좌우펜스 100m, 중간펜스 125m, 펜스높이 2.6m이고 KBO 리그 야구장 중 가장 넓다.

그래서 김재박이 X존을 만들기도 하였고 목황상제 박병호가 LG시절 고전하였다.

ㄴ솔까 불알털을 걸고 장담하는데 박병호 전성기 잠실이었음 45홈런 못넘겼다. 그정도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이 구장의 펜스를 맞추거나 펜스 바로 앞에서 잡히면 잡힌 타구를 친 팬들의 한숨을 만든다.

그래도 타이론 우즈, 합법갑, 이병규, 박용택, 김동수, 심정수 등 잘하는 놈들은 잘만 넘겨댔다.

는 팩트를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다.(이건 급식충 라이트팬 헤비팬 일부도 모른다) 저중에 압도적인 파워를 가진 타이론 우즈를 빼면 잠실홈런비율이 40% 내외일 것이다.

그 수치도 두산-LG가 홈경기일때도 잠실에서 하기때문에 사실 두산-LG는 1년 경기의 10/18 56%를 잠실에서 치룬다. 고로 매우 낮은 비율..

이유는 프로야구를 고려하지 않고 지었고 88올림픽 당시 타국의 타자력을 막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당시에도 타국엔 잠실구장이랑 비슷하거나 더 넓은 구장들이 수두룩했기에....

ㄴ야알못 인증 하시네 당장 센터 길이만 봐도 세계 최상위권이고 좌중,우중 다 따지면 족히 3손가락 안에는 드는 크기다..는 좀더 우리 모두 공부하자.

ㄴ 최상위권은 아니고 중상위권 쿠어스필드나 미닛메이드파크는 130m넘는다

ㄴ 메이저리그와 좆본의 구장들과 비교해 어떤 측정법을 쓰더라도 세계 top 5에는 드는 투수친화 파크펙터를 자랑한다. 이거보다 더 투수친화적으로 평가받는 곳은 펫코 파크를 비롯해서 몇곳 없다.

우리나라구장은 대구만 빼면 죄다 부채꼴이라 메이저랑 좌-중-우가 같다는 전제하라면 대부분 좌중-우중은 깊을 것이다.

유지현같은 변태도 존재했다. 그넘은 폴대쪽으로 홈런을 보내는 능력이 출중했기에 기형적으로 잠실홈런이 많았다.

또한 심재학도 있는데 1996년 그가 친 홈런 18개중에 14개는 잠실 홈런이었다.

잠실만가고 다른구장 안가본 서울충들한테 말하는데 목동 씹탁구장은 이제 갈 수 없지만 당장 문학이나 수원만가도 잠실의 위용을 느낄 수 있다.

장타자들의 무덤이긴해도 위의 사례처럼 홈런도 나오는데 대부분 라인드라이브성 홈런이다. 어퍼스윙하면 힘없는 플라이 내지는 2루타 정도밖에 안된다. 그래서 탁구장 홈으로 쓰는 강타자들이 잠실에서 손해 많이 보는거

구장 크기와 홈런

잠실야구장이 투수 친화적인 구장으로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는 외야가 넓기 때문이다. 좌우 펜스까지 100m, 중앙 펜스까지 125m이며, 특히 좌중간과 우중간도 넓어 다른 구장에서는 홈런이 될 만한 타구가 외야수에게 잡히는 경우가 많다.

다만 야구장의 크기를 비교할 때 좌우 펜스와 중앙 펜스의 거리만으로 전체 외야 면적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다. 좌중간과 우중간의 거리, 펜스 형태, 외야 담장의 높이 등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위에서 언급된 쿠어스 필드와 미닛 메이드 파크의 중앙 펜스 거리는 서로 다르며, 미닛 메이드 파크의 중앙 외야 구조는 여러 차례 변경됐다. 따라서 잠실보다 무조건 넓거나 좁다고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

잠실에서 홈런을 기록하기 어렵다는 사실은 오랫동안 KBO 리그에서 널리 알려져 있었으며, 타자들의 실제 홈런 생산량과 구장별 타격 성적을 비교할 때도 중요한 요소로 고려된다.

파크팩터

파크팩터는 특정 야구장에서 득점이나 홈런 등이 얼마나 쉽게 발생하는지를 나타내는 통계적 지표다. 일반적으로 100 또는 1.000을 평균으로 두고, 이보다 낮으면 해당 결과가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하는 구장으로 해석한다.

잠실야구장은 넓은 외야 때문에 홈런 파크팩터가 낮은 구장으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홈런이 적게 발생하는 구장이라고 해서 모든 종류의 타격 결과가 동일한 비율로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넓은 외야는 홈런을 줄이는 대신 외야수 사이로 빠지는 안타나 2루타, 3루타의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다. 실제 득점 환경은 외야 수비력과 타구의 유형, 기상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파크팩터는 단순한 구장 크기 순위가 아니며, 선수 구성과 시즌별 경기 결과 등을 보정하는 방식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잠실야구장이 세계에서 반드시 5위 안에 드는 투수 친화적인 구장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X존

김재박 감독 시절에는 잠실야구장의 넓은 외야로 인한 홈런 생산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이른바 X존을 설치하기도 했다.

X존은 외야 담장 안쪽에 보조 펜스를 설치해 홈런 거리를 줄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넓은 잠실야구장을 사용하는 LG 타자들의 장타 생산력을 높이려는 목적이었지만, 상대팀 타자들에게도 동일한 조건이 적용되기 때문에 실제 효과를 둘러싼 논쟁이 있었다.

결국 X존은 장기간 유지되지 못했고, 잠실야구장은 다시 기존의 넓은 외야 구조를 사용하게 됐다.

진실

진정한 잠실야구장의 주인은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다.

정확히는 서울특별시가 소유한 공공 체육시설이며,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가 관리하는 시설이다. LG와 두산은 이곳을 공동으로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원정 팬들과 응원 문화

사실 잠실야구장에 lg 두산팬 보다 기아팬이 더많다고 하더라 오죽하면 제2의 기아홈구장이라고 불릴까 실제로 얼마전 통계업체에서 조사한 프로야구단 팬층 조사에서도 두산과 LG팬보다 기아팬이라고 대답한 인구가 더 많았다.

ㄴ 그래서 결국 응원단과 친목질을 하다가 폭력사태가 일어났다고 한다.

ㄴ홍어새끼들 제발 홈구장이라고 드립 좀 작작 쳤으면 좋겠다 술쳐먹고 지들끼리 싸울거면 호남향우회 앞마당에서 해라 좀

ㄴ엘빠인데 씨발 홍어든 꼴데든 간에 1루와서 민폐 부리지마라. 안 그래도 티켓 구하기 힘들어 죽것는데 왜 남의 나와바리에서 진상 떨고 지랄들이냐? 특히 꼴데 새끼들 잠실와서도 아주라 하는거 개극혐이다. 씨발 왜 남의 구장에서 그 홈팀 관중에게도 아주라 하고 자빠졌냐?

사실 위에 문단은 무시해도 된다. LG 두산이 더욱 많다.

잠실야구장은 서울에 위치한 대형 야구장이기 때문에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등 다른 지역을 연고로 하는 구단의 팬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특히 수도권에 거주하는 원정 구단 팬들이 접근하기 쉽다는 점에서 원정 응원석의 규모가 커지는 경기가 자주 나타난다. 롯데와 KIA가 잠실에서 경기를 치를 때 대규모 원정 응원단이 모이는 모습도 익숙한 풍경이다.

다만 서울에 특정 원정 구단의 팬이 많다는 사실과 그 구단이 잠실야구장의 실제 홈구단이라는 주장은 서로 다른 문제다. 잠실야구장의 공식 홈구단은 LG와 두산이며, 원정 관중의 규모가 크더라도 법적·행정적 지위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장타자들의 무덤

장타자들의 무덤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파크팩터를 따져봐도 5위안에 드는 규모의 구장이다.

잠실구장은 건립될때부터 국제대회에서 외국인 장타자들한테 호무란을 많이 맞을것을 우려했던 헬조선 시공업자들이 부랴부랴 외야의 규모를 태평양 크기만큼 넓혀 버렸다.

덕분에 국내에선 투수친화구장으로 유명하다.

LG는 잠실구장에 순응해서 그간 크기가 큰 외야를 잘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수비좋고, 운동능력 뛰어난 호타준족 외야수들을 많이 육성해왔다. 김재현, 이병규, 박용택 등이 대표적. 현 LG 리빌딩의 중심에 있는 이천웅, 채은성, 이형종 등도 비슷한 느낌의 타자들이다.

반면 두산은 이상하게 이런 구장 쓰면서 장타군단으로 오랜기간 군림해왔다. 심정수, 우즈, 김동주 등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빼어난 거포들을 배출했고 김현수 등 빼어난 타자가 많았다. 페타지니나 조인성, 이병규의 커리어하이 시즌을 제외하면 20홈런을 찾기 힘든 LG와 달리 거의 매년 20홈런 치는 타자가 우수수 나온다.

재밌는 사실은 LG 통산 최다홈런이 졸렬택의 19시즌간 213홈런인데, 9시즌을 뛴 김재환의 200홈런과 비슷하다. 인성갑 간통주는 273홈런으로 넘사벽. 그냥 팀컬러가 홈런하고 담쌓은듯 하다.

그렇다고 팀타율 1위도 5번한 옆집 메갈두의 반도 안되는 딱 두번(그것도 90, 94시즌)인걸 보면...

그래도 2016년 시즌 리빌등으로 새로운 LG를 볼 수 있다는 기대로 LG팬들은 잠실야구장을 찾아간다. X존과 비밀번호를 잊고...?

위 서술은 주로 2010년대 중반까지의 양 팀 전력과 팬덤 평가를 반영한 것이다. 이후 LG와 두산의 선수 구성과 팀 성적에는 여러 변화가 있었다.

특히 LG는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1994년 이후 29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당시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KT 위즈를 4승 1패로 꺾었다. 과거 잠실야구장과 비밀번호로 대표되던 장기간의 부진을 벗어난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두산 역시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면서 여러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2015년과 2016년에는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으며, 2019년에도 우승했다.

같은 구장을 사용하면서도 서로 다른 선수 구성과 팀 운영 방식을 통해 성공한 사례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잠실야구장의 넓은 외야만으로 양 팀의 공격력이나 팀 성적 차이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한국시리즈 중립구장 규정

본래 한국시리즈 567차전을 진출팀에 상관없이 한잠실에서 치르는 룰이 있었다. 그래서 두산이 이득을 많이 봤는데 1995년은 7경기 중 5경기를 2001년은 6경기 중 4경기를 잠실에서 치뤘다.

특히 2001년의 경우 삼성이 1위고 두산이 3윈데 이런 식으로 경기를 진행해 우덜식 홈어드벤티지라고 까이기도 했다.

ㄴ반대로 대구에서 계속했으면 삼성이 이겼다에 한표

ㄴ씨발 그리따지면 97해태는 이런방식으로 대놓고 칠쥐 씹어먹었다.

결국 점점 축소 되다가 무등이나 대구구장 같은 애미뒤진 구장 들이 철거되면서 2016년 완전폐지.

과거 KBO 리그에서는 한국시리즈의 일부 경기를 잠실야구장에서 중립경기로 개최하도록 하는 규정이 존재했다. 당시에는 지방 구장들의 관중 수용 능력이나 시설 수준에 차이가 컸기 때문에 관중 동원과 흥행 등을 고려한 제도였다.

그러나 잠실야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는 LG나 두산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 중립경기라는 명목으로 실제 홈구장에서 추가 경기를 치르게 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2001년에는 정규시즌 3위였던 두산이 정규시즌 1위 삼성을 상대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면서 중립구장 규정에 따른 홈 어드밴티지를 둘러싼 논쟁이 있었다.

이후 지방 구장들의 신축과 개보수가 진행되면서 중립구장 규정의 필요성이 줄어들었고, 2016년부터 해당 규정이 폐지됐다.

현재 한국시리즈는 진출 구단들의 홈구장을 중심으로 편성되며, 과거와 같이 잠실야구장을 의무적으로 중립구장으로 활용하는 제도는 적용되지 않는다.

시설 노후화

여담이지만

애석하게도 국내에서 시설이 좋은 편에 속하는 구장이다.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가 완공되기 전까진 아마 상위급 야구장이였을듯.......................

ㄴ지랄. 대전야구장 다음으로 존나 오래된 야구장이 잠실이다.(그나마 대전은 수차례 리모델링이라도 했지) 게다가 간간이 원정팀 배려 부족 이깐 기사가 종종 나오는 판인데[1]

개똥같은 구장이다 ㅋㅋ 허구헌날 라이트에 공잃어버리는 상황이 나오는데 개선할 생각안하냐?

ㄴ경험없는 야수를 탓해라. 박용택이나 민병헌이 공 떨어먹는거봤냐

잠실야구장은 1982년 개장한 시설로, 2026년 기준 개장한 지 44년이 지난 노후 야구장이다.

개장 이후 여러 차례 좌석과 편의시설을 개선했지만, 최신 야구장과 비교하면 구조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특히 양 팀이 공동으로 홈구장을 사용하는 특성상 원정팀과 관계자들이 이용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꾸준히 지적됐다.

또한 오래된 관중석 구조와 이동 동선, 주차시설, 편의시설 등에서도 최신 야구장과 차이가 있다.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고척 스카이돔, 창원 NC 파크 등 신축 구장들이 등장하면서 잠실야구장의 노후화 문제는 더욱 두드러지게 됐다.

2025년에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까지 개장하면서 KBO 리그에서 오랫동안 사용된 구장 가운데 하나로 남게 됐다.

특히 기존 건물의 구조를 유지한 채 부분적인 리모델링만으로 최신 시설 수준을 확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 신구장 건설을 추진하는 주요 배경 가운데 하나다.

응원석과 전광판 논쟁

최근 몇년동안 홍어년들이 제2의 홈구장 드립치면서 개지랄떨고 있는데 서울에서 홍어찌릉내 풍기지 말고 탱크로 밀어버리기 전에 광주로 꺼져라 씨발

ㄴ엘빠인데 특히 라도년들 잠실야구장 전광판 약오른다고 지랄 존나해대는데 왜 남의 집 와서 집주인이 전광판 하고 싶은데로 하는거에 개지랄이냐? 그렇게 꼴보기 싫음 광주 챔필로 꺼지든가!

잠실야구장은 LG와 두산이 함께 사용하는 구장이기 때문에 홈경기를 개최하는 구단에 따라 응원석 운영과 전광판 연출, 구단 관련 시설의 활용 방식이 달라진다.

다른 구단과의 경기에서는 원정 팬들이 대규모로 입장하기도 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응원 구역이나 관람 문화와 관련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다만 잠실야구장이 특정 팀의 공식 홈구장이라는 사실과 원정 팬들의 응원 권리는 서로 구분해야 한다. 경기장 내에서의 관람과 응원은 해당 경기의 운영 규정과 시설 이용 수칙에 따라 이루어진다.

신구장 떡밥

기존 재개발 계획

현재 서울시에서 잠실운동장 일대를 전면 재개발 할려고 있고 이미 잠실주경기장은 리모델링을 시작한 상태다.

잠실 체육관과 학생 체육관도 모두 새로 지을 예정이고 잠실구장 역시 이 안에 포함되어있고 예정대로라면 2023년 부터 착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짓는 부지가 잠실 보조 경기장이라 일단 야구 경기 자체는 잠실에서 계속할 수 있다. 오세훈이 적극적으로 추진중이고 일사천리로 진행 중이라 신구장 짓는건 사실상 확정이다.

설계 또한 야구장 설계 본좌 파퓰러스가 할 계획이며 좌석 규모도 33000석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잘 진행되기를 빌자.

현재 임시구장을 어디로 해야할지 큰 고민에 빠진 상태다. 임시 구장 미리 확정하고 했어야지 갑자기 6년 동안 잠실 못씀 이렇게 나오면 어쩌라는 건지 ㅋㅋㅋㅋ

위 내용은 과거 신구장 개발 계획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2026년 현재의 계획과는 차이가 있다. 당초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야구장과 전시·컨벤션 시설 등을 조성하는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 일정과 구장 형태가 여러 차례 변경됐다.

특히 초기에는 개방형 야구장이 검토됐지만 이후 돔야구장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공사비와 사업성, 주변 시설 개발 계획 등의 문제로 사업 일정도 당초 예상보다 늦어졌다.

2026년 기준 신축 돔야구장 계획

2026년 3월 11일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협상이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를 개발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다.

주요 시설은 다음과 같다.

  • 신축 돔야구장: 약 30,000석 규모로 계획된 돔구장
  • 전시·컨벤션 시설: 약 89,000㎡ 규모의 국제회의 및 전시시설
  • 스포츠콤플렉스: 약 11,000석 규모의 다목적 체육시설
  • 호텔: 야구장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되는 약 841실 규모의 숙박시설
  • 상업·업무시설: 쇼핑과 업무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
  • 보행 및 녹지공간: 잠실과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 공간

사업 규모는 2025년 기준 약 3조 3,000억 원으로 제시됐으며,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6년 7월에는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행정 절차가 진전됐다.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착공과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 돔야구장은 기존 잠실야구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따라서 당초 원문에서 언급됐던 보조경기장 부지에 별도 야구장을 건설하면서 기존 잠실야구장을 계속 사용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다만 2032년 개장은 현재 서울시가 제시한 목표 일정이며, 실제 완공과 개장 시점은 공사 및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027~2031년 대체구장

잠실야구장 대체구장

신축 돔야구장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기존 잠실야구장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임시 홈구장을 어디로 정할 것인지가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다.

당초 고척 스카이돔, 목동야구장 등 다른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방안도 거론됐지만, 기존 잠실야구장을 이용하던 LG와 두산의 관중 규모와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하면 여러 문제가 있었다.

결국 서울시는 2024년 7월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대체 야구장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올림픽주경기장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중심 경기장으로 사용됐던 대형 종합경기장이며, 기존 잠실야구장과 같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위치해 있다.

대체구장은 주경기장 내부의 축구장과 육상 트랙 공간을 야구장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기존 관중석과 건물 구조를 일부 활용하면서 야구 경기를 위한 그라운드와 더그아웃, 선수 시설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년 7월 공개된 공사 진행 상황에 따르면 대체구장은 다음과 같은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항목 계획
사용 기간 2027~2031년, 총 5시즌
홈구단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위치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좌우 펜스 95m
중앙 펜스 124m
관중석 최대 약 18,000석 규모 검토

기존 잠실야구장의 좌우 100m, 중앙 125m와 비교하면 좌우 펜스는 5m 짧아지고 중앙 펜스는 1m 짧아진다.

대체구장의 좌우 펜스 거리가 기존 잠실보다 짧아지는 만큼 외야 담장의 높이를 조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경기 환경을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잠실야구장의 수용 규모가 약 25,500석인 것과 비교하면 대체구장은 관중석이 크게 줄어든다. 이에 따라 인기 경기의 티켓 확보가 더욱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

2026년 7월 기준으로 대체구장의 그라운드 조성 공사는 상당 부분 진행됐으며, 2027년 프로야구 시즌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나머지 관중석과 편의시설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기존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시즌

서울시가 발표한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2026년은 기존 잠실야구장에서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열리는 마지막 시즌이 된다.

1982년 개장 이후 44년 동안 사용된 잠실야구장은 MBC 청룡, OB 베어스,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의 역사를 함께한 장소다.

또한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와 1988년 서울 올림픽, 수많은 한국시리즈 경기 등 한국 야구사에서 중요한 대회들이 개최됐다.

특히 LG와 두산이 약 40년 동안 같은 구장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국내 프로스포츠에서도 독특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두 팀의 라이벌 관계와 응원 문화 역시 잠실야구장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신축 돔야구장이 예정대로 완공되면 기존 잠실야구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지만, 잠실이라는 지역은 계속해서 LG와 두산의 공동 홈구장으로 남을 예정이다.

관련 문서

각주

  1. ↑ 본디 원정팀은 3루쪽의 라커룸에서 옷갈아입고 씻고 다하는데 3루에 LG 1루에 두산이 있어서 원정팀은 복도나 화장실같은데서 해결해야 한다. 몇년 전에 롯데 치어리더들 화장실서 식사하는 기사가 올라온 적 있었다. 괜히 이병훈이 잠실은 크기만 컷지 내부는 썩았다고 말한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