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 병신이.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콘부 와카메의 일본의 병맛 만화/애니.
대충 마계란게 있고 쟈히라는 마인이 2인자로 떵떵거리며 살고있었다. 그런데 용사가 빽도어와서 마계를 지탱하는 넥서스를 부쉈고 마계는 개박살이 났다.
그리고 부러울거 없던 쟈히는 인간계로 튕겨져나와서 마계부흥을 위해 넥서스 쪼가리들을 모으는 흙수저 생활을 시작한다.
마력이 있을땐 새끈한 원래 몸매로 허세퀸 술집 알바를 하고 마력이 쪽쪽빨린 상태에선 로리바바모드로 소리치는 모습을 오고가는 캐릭터를 오오조라 나오미가 아주 잘살려놨다. 누님모드 연기톤은 사타냐, 로리 연기톤은 사쿠나를 생각하면 된다.
거기에 온갖 따까리들이 뭉치는 가브릴 드롭아웃, 사신짱 드롭킥같은 현세강림형 판타지 일상 레즈물이다.
특이사항으로는 가브릴 드롭아웃에서 사타냐와 라피 조합이 오오조라 나오미, 하나자와 카나 조합이었는데 이제 이게 주종이 역전되어 (옛)주인님 쟈히, 따까리 드루지 조합으로 나온다.
하지만 주종만 역전되었다 뿐이지 드루지가 너무 유능해서 본의아니게 쟈히의 속을 긁는거 보면 그리 변한건 없다.
애니화 되어 21년 3분기 메이드래곤 2기와 함께 병맛 일상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콘부 와카메는 불법 번역을 매우 싫어하니 돈 있으면 돈 주고 사서 봐라.
애니 기준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위에선 메이드래곤 2기와 한 축을 담당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드루지&쟈히 츳코미 1툴 말곤 볼 게 없는 노잼애니다.
쟈히는 매번 힘들다고 질질 즙을 짜는 바람에 힘든 상황이 개그적으로 재밌다기 보단 그래서 어쩌라고가 절로 나온다.
가브릴 드롭아웃에 나오는 사탸나도 질질 짜지 않냐?라고 하겠지만 그 상황을 감성팔이로 만들진 않는다. 근데 여기선 ㄹㅇ 진지하게 즙을 짜내서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렇다고 쟈히 옆에 있는 캐릭터들이 웃기기라도 하냐고 하면 드루지빼고 전부 노잼이다. 이게 사실 쟈히가 질질 짜는 거보다 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드루지랑 쟈히가 만나서 드루지가 쟈히 맥이는 부분이 재밌긴 한데 그거 하나 보겠다고 그 외에는 죄다 노잼이거나 감성팔이인 에피들만 있는 애니를 뭐하러 보냐?
길모퉁이 마족도 초반에 약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알게 되면 더 볼만 해진다. 그러는 와중에 재미도 챙긴거에 비하면 쟈히는 뭐 하나 제대로 챙긴 게 하나 없다.
심지어 기죽지 않는다고 하는데 얘가 질질 짜면서 기 안 죽은 에피가 없을 정도다. 우리나라 신파도 이거보단 낫다.
수준 낮은 재미와 쟈히의 울보짓이 만들어내는 노답 콜라보. 후반가면 재밌다는데 시발 다른 일상물들은 재미랑 캐릭성 다 챙기고도 남은 시간이다.
게다가 20화란 쓸데없이 긴 분량을 가지고 있다. 시발 그 분량 원더에그 줘라... 둘에 분량이 바뀌었다면 평판도 바뀌지 않았을까 싶다. 너의 분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