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에 집착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해골바가지 안에 들어있는 썩은 물을 원샷하여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만약에 해골이나 해골 같은 대상을 보시면 이걸 외치십시오.
이 사람을 깐다면 다음 생에서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은 새끼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절대 이분을 까지 맙시다.
爲國獻身軍人本分!
고마워요 강한육군!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
여러 대중매체에서 자주 거론되거나, 아니면 문화적, 세계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쳤거나
확실히 그 무엇보다도 다른 우주명작급 작품이니 본문을 읽기 전 뇌를 비우시기 바랍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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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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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사단
제3보병사단은 대한민국 육군의 보병사단으로, 별칭은 백골부대다.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 주둔하며 중부전선의 경계 및 작전 임무를 수행한다.
경례구호가 백골이다. 논산에서 온 애들은 조금 당황하더라.
전생에 죄를 지은 자들이 가는 곳. 철라디 보스토크에 소재한 교도소이다.
소개
중부전선 최강의 전투부대. (머리도 제일 짧다^^) 전통 있는 메이커 사단이라 그런지 군기가 엄청 세다.
ㄴ 솔직히 그것도 신교머에서나 그렇지 자머 가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지. 물론 훈련 때야 훈련이니까 존나 군기 넣겠지만.
ㄴ 라떼는 말이야.... 자대가 더 군기가 빡셌단다.... 9년 전.
그래도 전투사단이라 전투예비사단들에 비해 훈련이 적다지만 겨울왕국 버프로 상기 내용을 전혀 공감 못 할 것이다.
ㄴ 훈련이 적긴.. ㅅㅂ 훈련 개많아.
ㄴ 백골 나와서 발성이 제대로 트였음 너무 소리 질렀더니.
ㄴ 농담 안 하고 매달마다 1회 훈련이 있다. '백골 데이'라고 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ㄴ 10군번인데 23사단 2,3대대 GOP도 안 올라가는 부대여서 한 달에 훈련 3~4개씩 뛰었는데 일주일마다.
ㄴ 훈련 횟수와 강도는 복무 시기, 예하부대, 보직에 따라 다르다. 위 내용은 각 작성자의 복무 경험담이다.
다른 사단들과 달리 유일하게 DMZ 작전서 실패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ㄴ 3사단의 전공과 자부심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역대 모든 DMZ 작전에서 실패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입증된 것은 아니므로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말자.
물론 과거에 북괴군이 몇 번 도발을 했었으나 도발하는 북괴군을 완전히 박살 내버렸다.
특히 박정인 장군님께서 도발하는 북괴군에게 대포와 백린탄을 먹여 30명의 빨갱이새끼들을 통구이로 만들어 혹부리를 지리게 만든 것이 아주 유명하다.
ㄴ 박정인이 3사단장으로 재임하던 1970년대 초 북한군의 비무장지대 도발에 강경하게 대응한 일화가 전해진다. 다만 위의 '백린탄으로 30명 사살'이라는 구체적인 무기와 피해 규모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박정인 장군님의 쾌거 덕분에 북한이 다른 쪽으론 도발해도 3사단은 미친놈들이라는 인식이 박혀서 이쪽은 안 건든다.
ㄴ 이 역시 부대의 전투력을 강조하는 이야기다. 북한군이 이후 해당 지역에서 도발하지 않은 이유까지 박정인 장군의 대응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해당 귀순한 북한군들 인터뷰 자료가 많으니 검색 ㄱㄱ.
성공적인 철수 작전 중 하나인 포항 철수 작전을 시행한 부대이기도 하다.
ㄴ 6.25 전쟁 당시 3사단은 포항지구 전투와 철수작전 등 여러 전투에 참가했다. 이후 1950년 10월 1일에는 23연대가 국군의 38선 최초 돌파를 기록했다.
특징
18연대 GOP 섹터가 3군 지역 중 가장 험하다. 전 군이 아니라 '3군 지역'이다.
ㄴ ㅇㄱㄹㅇ 계단 네발로 탐 ㅅㄱ;;
ㄴ 훈련 안 뛴다는데 그래도 북한 접경지역이라 은근 빡셀 거 같긴 하더라.
ㄴ 탑골 소초 29~30 낭떠러지같이 생김.. 망소는 무슨 위에서 보면 무슨 지옥으로 내려가는 길처럼 생겼음.
ㄴ 위의 GOP 지형과 소초 관련 서술은 과거 복무 경험담이다. 현재의 부대 배치나 경계시설 현황을 설명하는 내용은 아니다.
3사단만의 특유의 두발형태가 있다. 이름은 백골 컷.
이름은 뭐 있어 보이는데 걍 옆머리 무탭, 윗머리 9mm로 밀어버리는 거다.
문제는 갓 입대한 이등병부터 병장까지 예외 없이 밀어 버린다는 것.
심지어 몇몇 대대들은 말년도 얄짤없이 밀어버린다.
휴가 나가면 3사단과 해병대만 머리가 엄청 짧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ㄴ 이 역시 과거 백골부대의 대표적인 이미지다. 실제 두발 기준은 군 규정과 부대 운영방침, 복무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와수베가스라는 꿈과 희망이 가득 찬 도시가 있으니 안심!
ㄴ 응 바가지.
ㄴ 와수베가스... 진짜 오랜만에 듣네 오랜만에 가보고 싶구나 나의 청춘을 바친 곳!
백골을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부대 곳곳마다 해골 마크를 볼 수 있다.
의무대 응급실도 예외가 아니다.
기후
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겨울에 오지게 춥다. 진짜 그냥 추운 게 아니라 같은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춥다.
10월이면 0도 돌파하고 1월이면 영하 25도는 우습게 돌파한다. 철원은 여름, 겨울, 빙하기 3가지 계절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ㄴ 매년 10월부터 무조건 영하로 떨어지거나 1월 내내 영하 25도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철원은 겨울철 기온이 낮고 한파가 심한 지역으로 유명하다.
특히 빙하기 시즌에는 기가 막힌 신세계가 연출되곤 한다. 온도계 빨간 점이 얼어붙어 깨진다든지...
"000 상병님? 온도계가 깨져서 몇 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여름은 안 더울 것 같은데 똑같이 덥다. 오히려 햇빛 짱짱해서 더 덥게 느껴지는 듯.
여기 오면 제설을 11월부터 하게 될 거다. ㅅㅂ 개극혐.
심지어 눈이 4월에도 온다. 그야말로 봄 없고 겨울 절반 여름 반의 계절을 보내게 된다.
걍 딴 거 필요 없고 얼음지옥 체험 한 번 받으면 정말 2년은 푹 늙는다.
18보병연대
3사단의 시초. 3사단의 창설이 바로 이 18연대에서 비롯됐다. 그래서 '진짜' 백골이라고 18연대를 진백골이라고 부른다.
ㄴ 18연대는 3사단의 초기 역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부대다. 다만 현재는 육군의 부대 개편에 따라 기존 연대급 부대들이 여단급 편제로 개편됐으므로, 여기서의 '18보병연대'는 과거 명칭과 당시 복무 경험담을 기준으로 한다.
전쟁공로가 많고 전통과 명예가 깊은 연대라 그런지 군기와 기강이 유별나게 세다.
여긴 허구한 날 이 '진백골'에 세뇌당해서 그런 건지
'우리 18연대는 진백골이니까 사단에서 제일 뛰어나야 한다!' 이런 기류가 있다.
물론 그 덕에 따라오는 건 엄청난 군기와 개빡센 체력단련뿐이다.
매일 3시간 이상 체력단련, 일일 10 km 구보...
ㄴ 나 때는 오후 3시 되면 15km 구보 했는데... 갔다 와서 푸쉬업 30개씩 3세트하고 윗몸도 동일 그리고 틈만 나면.
ㄴ GOP 훈련 없다고 낚여서 가게 되는데 가면 지옥을 맛보게 될 거다. 산꼭대기에 철원 겨울 한 번 나 봐라. 그냥 "살려주세요" 말이 자동으로 나오고 삶의 의욕이 사라진다. 너무 힘들어서 내가 근무했던 소초는 ㅌㄱㅅㅊ인데 빡세고 구신도 많이 보임..
마치 체대입시마냥 돌아버리는 난이도를 경험할 수 있다.
ㄴ 여기 있는 개짬찌인데 체단 애초에 1주일에 한두 번 할까 말까 정도이고 설령 해도 연병장 몇 바퀴하고 윗몸, 푸시업 좀 하는 지극히 군대식 운동만 좀 하고 끝난다.
ㄴ 체단을 1주일에 한두 번 할까 말까 한 건 군머가 아닌데???
대대별 시설 수준 차가 극심하다.
어떤 대대는 대학교 기숙사라 해도 속을 정도로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어떤 대대는 같은 연대 맞나 싶을 정도로 헬이다. 곤운 훈련소 신축 3대대와 4대대 수준의 차이라고 보면 되겠다.
4년 전에 가짜사나이에 나온 적이 있기도 하다.
ㄴ '4년 전'은 원문 작성 당시를 기준으로 한 표현이다. 실제 등장 시점과 해당 프로그램의 정확한 명칭은 추가 확인 바람.
이 때문에 신교대 훈련병들이 18연대를 제일 가기 싫어한다.
22보병연대
무난하나, 이건 18연대와 비교해서 그런 거지 전체 사단이랑 비교하면 여기도 빡세긴 매한가지.
여기도 굵직굵직한 전적들이 많다.
3사단 내에서 가장 무난하고 소리 없는 연대라 들리는 말이 제일 없다.
출신인물로 태극기 거꾸로 달고 다니는 연대장이 있다.
ㄴ 특정 지휘관에 대한 과거 경험담으로 보인다. 이름이나 당시 상황은 원문에 없으므로 추가 확인 바람.
23보병연대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국군의 날 창설 기원 연대.
23연대가 한국전쟁 당시 국군 최초로 38선을 돌파하였고 이날이 1950년 10월 1일이다.
23연대 3대대 10중대 3소대가 38선을 최초로 뚫었다.
ㄴ 국군의 공식 전사에서는 제3보병사단 제23연대 제3대대가 1950년 10월 1일 강원도 양양 일대에서 38선을 최초로 돌파했다고 기록한다. 원문의 '10중대 3소대'라는 세부 부대까지 최초 돌파 부대로 특정하려면 추가 자료가 필요하다.
(물론 지금은 이 역사에 걸맞지 않은 연대가 되었지만)
이를 기념하여 10월 1일이 국군의 날이 된다.
ㄴ 정확히는 1956년 10월 1일이 국군의 날로 제정됐다. 1950년 10월 1일은 38선 돌파가 이루어진 날이다.
동시에 젖과 꿀이 흐르는 파라다이스 부대 or 훈련 조오오오오오오오옺나 많은 개씹 헬 부대.
소문이 상반되는 아수라 백작 같은 부대다. 물론 진실은 저 너머에..
ㄴ 응? 언제 그랬냐? 꿀 아니다 응 꿀 아니야~
ㄴ 38선 최선봉 돌파부대라는 자부심이 있는 3대대는 훈련이 많더라.
ㄴㄴ 가짜 사나이에도 나온 대대, 훈련이 워낙 많아서 생활관 주인이 없더라. 훈련 갔다 오고 생활관 대충 쓰고 훈련 갔다 오고 생활관 대충 쓰는 식.
누구는 신병 휴가 100일 프로젝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휴가를 퍼준다 하고 누구는 모조리 훈련 짬을 맞아 훈련이란 훈련은 다 뛴다 하고.
하여간 소문이 완전 반대다.
ㄴ 휴가 존나게 안 준다 시발.
ㄴ 안 그래도 요즘 성과 핑계 대면서 포상심의 존나게 때리느라 될 사람만 되고 안 될 사람은 존나게 안 되는 듯.
ㄴ 훈련량 많음 특히 2대대로 갈수록 훈련량 존나 많아짐 3대대도 특히나 심하고.
ㄴ 그냥 좆뺑이 많이 까고 애들도 병신 같은 애들 많이 온다.
ㄴ ㅅㅂ 여기 23연대 2, 3대대는 그냥 터미네이터 연대다. 여긴 훈련 ㅈㄴ 빡세다. 그냥 여기 자대 배치 받으면 죽었다고 생각해라.
ㄴ 포기해 사단장 바뀌고 헬게이트였는데 또 바뀐 사단장도 똑같아.
ㄴ 나 오늘 전역했는데 남은 애들 존나 불쌍해서 웃프더라... 매주 행군하고 공격군장 뜀걸음하면서 뺑뺑이 빡세게 돌릴 생각하니 내 마음 언저리가 조금 아파오기도 하지만 뭐 어쩌겠냐 난 전역자인데 ㅎ
ㄴ 여기 이제 수요일마다 행군하냐ㅋㅋㅋㅋ 나도 전역자인데 ㅋㅋㅋ 나 전역 전에 수요일에 공격군장 뜀걸음 해봄 K3 들고ㅋㅋㅋㅋ ㅅㅂ 존나 미개하더라 ㅋㅋㅋㅋ 그게 뭐 하는 짓인지 ㅋㅋㅋ
ㄴ 시발 거기 아직도 신년기념이랍시고 산 타는지 모르겠다.
ㄴ 그 겨울에 병신 같은 아이젠 신고 산 탄다ㅋㅋ
ㄴ 위의 휴가·훈련 관련 댓글들은 서로 다른 시기에 복무한 장병들의 경험담이다. 당시 소속 부대와 지휘관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으므로 현재 23여단의 훈련 일정이나 휴가 지급 기준으로 보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