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미래대학교(東洋未來大學校, Dongyang Mirae University)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사립 전문대학이다.
동양의 미래가 없는 대학.
원래 이름은 동양공업전문대학이었고 어르신들이나 업계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동양공전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다. 2010년 동양미래대학으로 교명을 바꿨고 2012년 현재의 동양미래대학교가 됐다.[1]
그래도 먹고 살려 줄 미래는 보장한다고 해서 동양미래대다. 현실은 똥양미래다.
틀딱들에겐 꽤나 이름이 알려져 있고 사람취급은 받을 수 있는 인서울 좆문대다.
ㄴ 인서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주소가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445니까 지리적으로는 진짜 인서울 맞다. 다만 당연히 전문대학이다.
이름에서도 티가 나듯 전통적으로 공학계열이 존나 강한 학교다. 현재도 기계·자동화·전기전자통신·컴퓨터·화공·건축 등 공학계열 학과 비중이 매우 크고, 2026회계연도 학교 자료에서도 학생 정원의 대부분이 공학계열로 잡혀 있다.[2] 물론 현재는 경영·호텔관광·디자인 계열도 운영하기 때문에 공대 빼면 학교에 아무것도 없다 정도까지 가면 옛날 이미지다.
입시커뮤니티에서는 인하공업전문대학, 동양미래대학교, 명지전문대학을 묶어 인동명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당연히 교육부가 만든 공식 대학등급 같은 건 아니고 그냥 인터넷 전문대 서열놀이에서 나온 표현이다.
적절한 입결컷에 적절한 등록금으로 적절하게 들어가면 적절한 학점을 갖추고 적절한 산업기사를 따서 적절한 취업처를 찾을 수 있다.
엄청나게 노오오오오오력을 하면 대기업을 갈 수 있긴 하다. 실제 학교 학과소개에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 계열사, 현대 계열사 등으로 취업한 사례가 올라와 있다.[3][4] 물론 동미대 입학 → 삼성전자 자동입사 같은 아름다운 시스템은 없다. 저 회사들에 들어간 사람이 있다는 것과 네가 들어간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디시위키에서는 인동명 제외 전문대는 다 좆잡이라고 한다.
ㄴ 농협대 어디감?
ㄴㄴ 그건 넘사벽이고.
역사
학교법인 동양학원의 역사는 1939년 동양공과학원까지 올라가지만 현재 대학의 직접적인 계보는 1965년 개교한 동양공업고등전문학교와 이후의 전문학교 체제에서 찾는 것이 맞다.[5]
1975년 고척동에 동양공업전문학교가 개교했고 1979년 동양공업전문대학으로 개편됐다. 이후 오랫동안 동양공전이라는 이름으로 굴러가다가 2010년 동양미래대학, 2012년 동양미래대학교로 교명을 바꿨다.[1]
이름만 미래로 바꾼 것은 아니고 학과도 시대 따라 존나 많이 갈아엎었다. 옛날의 기계·전기·전자 중심 구조에 자동화, 로봇, 반도체, 소프트웨어, AI, 바이오, AR·VR 같은 이름들이 계속 추가됐다.
학교 입장에서는
동양공업전문대학 → 동양미래대학교
가 꽤 큰 이미지 세탁이었다.
동양공전이라고 하면 기름 묻은 작업복 입고 선반 돌릴 것 같은데 동양미래대학교라고 하면 갑자기 AI 연구하다가 드론 하나 날릴 것 같다.
그래도 본질적으로는 지금도 공학·산업기술 교육의 비중이 높은 전문대다.
학과
2026년 학교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학과 편제는 상당히 크다.[6]
기계공학부
- 기계공학과
- 기계설계공학과
로봇자동화공학부
- 자동화공학과
- 로봇소프트웨어과
전기전자통신공학부
- 전기공학과
- 반도체전자공학과
- 정보통신공학과
- 소방안전관리과
컴퓨터공학부
- 컴퓨터공학과
-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생활환경공학부
- 생명화학공학과
- 바이오융합공학과
- 건축과
- 실내건축디자인과
- 시각디자인과
- AR·VR콘텐츠디자인과
경영학부
- 경영학과
- 세무회계학과
- 유통마케팅학과
- 호텔관광학과
- 경영정보학과
- 빅데이터경영과
이외에 자유전공학과도 있다.[6]
학과 구성을 보면 왜 동양미래대가 전문대 사이에서 공대 이미지가 강한지는 바로 이해된다. 경영학부도 제법 크지만 학교 절반 이상이 공학 냄새를 풍긴다.
옛날식으로
기계과 + 전기과 + 전자과
하고 끝나는 것도 아니다. 로봇, 반도체, AI, 바이오까지 이름은 상당히 2020년대화됐다.
다만 학과 이름에 AI가 붙었다고 졸업식에서 엔비디아 입사증을 나눠주는 건 아니다.
캠퍼스
캠퍼스는 작은 편이다.
비참할 정도로 작다며 고등학교 3~4개 정도라는 드립도 있었는데, 현재는 1호관부터 8호관, 도서관, DMMC, 기숙사 등 여러 시설을 사용하고 있어 건물 몇 개짜리 고등학교라고 할 정도는 아니다.[7]
그래도 큰 대학은 절대 아니다. 서울 시내 전문대 특성상 캠퍼스가 상당히 압축돼 있다.
1999년 동양공업고등학교가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서 기존 교지와 건물을 대학이 넘겨받아 캠퍼스가 크게 넓어졌고, 2005년 효성관·도서관동, 2014년 새 교사, 2016~2017년 8호관 등이 추가되면서 지금의 형태가 만들어졌다.[1]
그러니까 옛날 문서의
캠퍼스 존나 작음
은 여전히 어느 정도 맞는데
건물 하나 있는 학교
수준으로 생각하면 그것도 틀리다.
전문대 중에서는 그냥 조밀한 도심형 캠퍼스에 가깝다.
그리고 대진대학교처럼 캠퍼스만 존나 크면 취업률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니 적당히 넘어가자.
위치
주소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445다.[8]
고척동에 있고 학교 바로 길 건너편에는 고척 스카이돔이 있다.
이게 은근히 존나 큰 특징이다.
수업 끝나고 횡단보도만 건너면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를 보러 갈 수 있다.
야구 좋아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학교 위치가
강의 → 과제 → 고척돔 → 키움 패배 → 귀가
라는 아름다운 동선을 제공한다.
주변은 신촌이나 홍대 같은 전형적인 대학가는 아니지만 고척·구로 일대 상권이 있고 고척돔 때문에 음식점이나 놀 거리도 의외로 있다.
입시
동양미래대도 전문대 특성상 학교 전체를
몇 등급이면 감?
한 줄로 설명하기 어렵다.
학과별로 정원과 경쟁률 차이가 있고 학생부 반영방식도 일반 4년제와 다르다. 특히 모집인원이 적은 전형에서는 경쟁률이 존나 튈 수 있으므로 과거 디시글에 적힌 3등급, 4등급 같은 숫자를 2026년 입시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반 자료에서는 신입생 경쟁률이 약 7대1, 신입생 충원율은 99.1%로 표시된다.[9]
전문대 서열싸움에서 흔히 인동명이라는 말이 나오지만 그것만 보고 원서 쓰지 말자. 기계공학 갈 사람과 경영학 갈 사람, 디자인 갈 사람이 보는 학교가 사실상 다르다.
학교 이름보다 학과부터 봐라.
취업
이는 디시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옛날 문서에서는
생산직이지만 대기업을 많이 간다. 지방공단 주변 전문대보다는 못 간다.
같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좀 더 숫자로 볼 수 있다.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반 취업률은 67.8%로 표시된다. 전년도 67.5%와 비슷한 수준이다.[9]
옛날 학교 홍보자료를 보면 2010년부터 3년 연속 수도권 전문대학 가그룹 취업률 1위, 2021년 유지취업률 전국 1위 같은 기록도 있다.[1] 다만 이건 과거 해당 연도 지표고 2026년 현재 취업률이 전국 1위라는 뜻은 아니다.
동미대 취업의 강점은 학교 전체 평균보다는 공학계열의 직무 연결성에서 찾는 편이 낫다. 기계·전기·전자·자동화·정보통신 같은 전공은 자격증과 실습을 연결해 생산기술, 설비, 유지보수, 품질, 전기, 반도체, 자동차 등의 직무를 노릴 수 있다.
ㅄ 지잡대 가서 양복도 못 입는 초봉 2000따리 개좆소 사무직 말단 될 바에야 여기 나와서 중견기업~대기업 생산·기술직 정규직을 노리는 게 낫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물론 공과 한정이고 그것도 준비했을 때 이야기다.
산업기사 하나도 안 따고 학점 조지고 결석하면서
동미대 취업 잘 된다며?
하면 학교도 할 말이 없다.
대기업
대기업 취업 사례는 실제로 있다. 기계설계공학과는 취업업체 예시로 삼성전자, LG화학·LG디스플레이·LG이노텍,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DB하이텍, 한미반도체 등을 제시하고 있고 전기공학과도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제철, 포스코 등 사례를 공개한다.[3][4]
그렇다고 학과 홈페이지에 삼성전자 로고 있다고 삼성전자 취업률 100%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학교가 제공하는 사례는 이런 곳에 간 졸업생도 있다는 뜻이다.
대기업 기술·생산직은 전문대 출신에게도 문이 있지만 경쟁률이 존나 세고 학점, 자격증, 인턴·현장경험, 면접 등이 필요하다.
엄청나게 노오오오오오력을 하면 갈 수 있다는 원문이 오히려 꽤 정확한 표현이다.
등록금과 장학금
원문의 적절한 등록금은 2026년 기준으로는 조금 애매하다.
2026회계연도 학교 예산서 기준 신입생 등록금은 공학계열이 학기당 375만 5천 원, 인문사회계열이 344만 원으로 잡혀 있다. 2학년 이상은 각각 약 361만 원, 329만 5천 원 수준이다.[2]
그러니까 국립대처럼 존나 싼 학교는 아니다.
그리고 옛 문서의
입학금이 비싸다
는 현재는 낡은 이야기다. 2026년 예산서에는 신입생 별도 입학금이 잡혀 있지 않다.[2]
2025년 공시 기반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약 428만 원으로 표시된다.[9]
물론 학생 전원에게 428만원씩 현금으로 주는 건 아니다. 국가장학금과 교내외 장학금을 전부 합쳐 재학생 수로 나눈 평균이다.
결론적으로
등록금 자체가 존나 싸다
보다는
장학금 받고 2~3년 안에 기술·자격 챙겨 취업하면 가성비가 나올 수 있다
정도가 맞다.
학위과정
동양미래대가 그냥 2년제 전문학사만 주는 학교라고 생각하면 현재 기준으로는 틀리다.
일반 전문학사 과정뿐 아니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한다. 2년제 학과 졸업 뒤 2년, 3년제 학과 졸업 뒤 1년의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4년제 대학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10]
학교는 전문학사·산업체위탁·전공심화뿐 아니라 전문기술석사 과정까지 운영하고 있다.[11]
그러니까
전문학사 → 학사 전공심화 → 전문기술석사
까지 학교 안에서 이어질 수 있다.
물론 이게 동양미래대가 일반 4년제 종합대학이나 일반대학원으로 변했다는 뜻은 아니다. 전문대학이 직업교육 쪽에서 학위과정을 위로 확장한 것이다.
문과
- 어느 대학이든 똑같지만 여기 문과는;;; 여기 문과는 답이 없다.. 사라지게 생겼다.
원문이 존나 과격한데 학교의 공대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이런 소리가 나온 것이다.
현재는 경영학부에 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유통마케팅학과, 호텔관광학과, 경영정보학과, 빅데이터경영과 등이 있어 문과계열이 사라지는 상황은 아니다.[6]
다만 동양미래대라는 학교 이름값의 상당 부분이 기계·전기·전자·자동화·컴퓨터 같은 공학계열에서 형성된 것은 사실이다.
경영계열 학생이라면
동미대 공대 취업 좋다더라
를 자기 취업률로 착각하면 안 된다.
경영과 기계설계는 졸업 후 들어가는 시장 자체가 다르다.
인하공전·명전과 비교
옛 문서는 여기서
부천대 서울캠퍼스
인하공전한테 질 수 있다
명지전문보다 고급진 삶
같은 전문대 월드컵을 존나 길게 했는데 사실 별 의미 없다.
인하공업전문대학은 항공·공학계열 전통이 강하고, 명지전문대학은 공학부터 경영·예체능까지 규모가 큰 종합형 전문대다. 동양미래대는 그중에서도 기계·자동화·전기전자·컴퓨터 등 공학계열의 비중이 특히 큰 학교다.
어느 대학이 무조건 한 단계 위냐고 싸우기보다 같은 학과끼리
- 입결
- 자격증
- 실습시설
- 취업처
- 등록금
- 통학거리
- 편입·전공심화
를 비교하는 게 낫다.
특히
동미대 전기과 vs 명전 실용음악과
같은 비교는 대학서열이 아니라 직업 두 개를 놓고 싸우는 것이다.
그리고 인하공전이 인하대랑 같은 재단이라고 동미대보다 모든 학과에서 무조건 위가 되는 것도 아니고, 명전이 명지대 후광을 받는다고 모든 졸업생 삶의 질이 동미대보다 낮거나 높아지는 것도 아니다.
전문대 서열질도 적당히 하자.
평가
동양미래대학교는 서울 전문대 가운데 공학·기술계열 색깔이 가장 확실한 학교 중 하나다.
과거 동양공업전문대학 시절부터 기계·전기·전자·자동화 같은 분야를 오래 운영했고 현재는 반도체, 로봇, AI, 바이오 등으로 학과를 계속 확장했다. 전문학사뿐 아니라 전공심화 학사와 전문기술석사 과정까지 운영한다.[11]
반면 서울에 있다고 4년제 대학이 되는 것도 아니고, 학교의 공학계열 취업사례가 괜찮다고 아무 학과나 들어가도 대기업을 보내주는 것도 아니다.
2025년 공시 기준 취업률은 67.8%, 신입생 충원율은 99.1%다.[9] 아주 망한 학교도 아니고 취업률 100%의 마법학교도 아니다.
그래서 원문의
이 묘하게 잘 맞는다.
적절한 성적으로 들어가서 공학계열에서 적절히 공부하고 자격증·실습을 챙기면 적절한 기술직 취업을 노릴 수 있는 학교.
거기서 존나 열심히 하면 대기업까지 갈 수도 있고, 학점 조지고 자격증 하나 없이 졸업하면 학교 이름이 너 대신 취업해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인서울이라는 이유 하나만 보고 올 학교도 아니다.
서울에 있는 건 사실이지만 동양미래대의 진짜 장점은 주소가 서울이라는 것보다는 기술교육에 오래 몰빵해온 전문대라는 점에 있다.
기타
주변에 먹고 놀 만한 데가 의외로 있다. 특히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고척 스카이돔이 있어서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를 편하게 직관할 수 있다.
- 1939년 동양공과학원까지 학교법인의 역사를 올려잡지만 현재 대학의 직접적인 전신은 1960~70년대 공업고등전문학교·전문학교 계열이다.[5]
- 1979년 동양공업전문대학이 됐다.
- 2010년 동양미래대학, 2012년 동양미래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했다.[1]
- 아직도 동양공전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
- 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에 있다.
- 전문대학이다.
- 공학계열 비중이 매우 높다.
- 기계·자동화·전기전자통신·컴퓨터·화공·건축·디자인·경영계열 등을 운영한다.[6]
- 2년제와 3년제 학과가 섞여 있다.
-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도 있다.[10]
- 전문기술석사 과정도 운영한다.[11]
- 2025년 공시 기반 취업률은 67.8%다.[9]
- 2025년 신입생 충원율은 99.1%다.[9]
- 2025년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약 428만원으로 표시된다.[9]
- 2026년 신입생 공학계열 등록금은 학기당 375만 5천 원 수준이다.[2]
- 옛날 문서에서 까던 별도 입학금은 현재 없다.
- 캠퍼스가 큰 편은 아니지만 과거보다 건물과 시설은 상당히 확장됐다.
- 바로 앞에 고척돔이 있다.
- 그래서 키움팬이라면 학교 선택 사유 하나가 추가될 수도 있다.
- 인동명은 공식 대학분류가 아니다. 인터넷에서나 쓰는 말이다.
- ↑ 1.0 1.1 1.2 1.3 1.4 「대학연혁」, 동양미래대학교.
- ↑ 2.0 2.1 2.2 2.3 「2026회계연도 교비회계 자금예산서」, 동양미래대학교.
- ↑ 3.0 3.1 「기계설계공학과」, 동양미래대학교.
- ↑ 4.0 4.1 「전기공학과」, 동양미래대학교.
- ↑ 5.0 5.1 「학교법인 동양학원 연혁」, 동양미래대학교.
- ↑ 6.0 6.1 6.2 6.3 「학부·학과」, 동양미래대학교.
- ↑ 「대학연혁」, 동양미래대학교.
- ↑ 「대학공시」, 동양미래대학교.
- ↑ 9.0 9.1 9.2 9.3 9.4 9.5 9.6 「동양미래대학교 대학정보」, 진학사·대학알리미 기반.
- ↑ 10.0 10.1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동양미래대학교.
- ↑ 11.0 11.1 11.2 「모집과정」, 동양미래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