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질병에 감염되었거나 뭔가 이상한 것을 먹거나 만진 것 같다면 반드시 병원 및 보건소 등 전문 의료 기관을 내방하시어 의사양반의 진찰을 받으시고 처방받은 약은 꼬박꼬박 드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독감, 메르스, 우한폐렴 같은 범유행전염병에 걸린거같으면 괜히 병원에 가서 당신을 치료해야 할 의사양반을 중환자실로 보내지 마시고 일단 반드시 보건당국 1339에 전화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중환자실에는 몸에 해로운 전화가 없습니다.
아무한테나 플래그를 꽂으면 칼빵을 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합시다.
소설
판타지에 메디컬 드라마를 빙자한 몬무스 야설 라노베다. 대충 인남캐 의사가 몬스터들을 치료하면서 겪는 온갖 해프닝을 다루는 이야기다. 몬무스 퀘스트의 영향이 강하게 보이며 수위도 비슷하다.
근 시기에 노블엔진에서 정발된단다.
20년 3분기 애니화되었다. 물론 수위는 야애니급. 작화는 빻았다.
등장인물
- 그렌
작품의 주인공. 인간 의사로써 온갖 몬스터들을 치료하는 의느님이다. 크투리프의 제자로써 그 실력은 매우 출중하여 작중 치료받는 몬스터들이 좋아 죽는다. 밑에 나오는 여캐 전부가 주인공에게 들이댄다. 라미아 세펜티드를 조수로 두고 있다. 물론 고자다.
- 서펜티드
그렌의 조수. 메인히로인. 직업은 약사인데 하는 짓은 간호사 내지는 간호조무사다. 종족은 라미아로써 그렌보다 2살 연상이다. 그렌을 좋아한다. 츤데레다. 힘이 존나 세다. 질투심이 많아서 몬스터 아가씨를 진료하다 그렌과 분위기가 므흣해지면 알게모르게 화를 낸다. 통칭 사페. 질투 얀데레 모드에선 사이코패스 맞다.
- 크투리프
그렌의 스승. 대병원의 의사이다. 문어 수인인데 이로보아 모티브는 크툴루로 보인다. 서펜티드에게 그렌에게 손 대지 말라고 했다. 쇼타콘이라 자기가 따먹는게 목표이기 때문이다.
- 티사리아
켄타우로스다. 큰 상단의 아가씨라 오호호 데스와충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투기장 알바라 여기사이기도 하다. 주 역할은 그렌의 운송수단. 원래 얘가 메인 히로인이었는데 작가가 몬무스 퀘스트를 너무 감명깊게 해서 서펜티드에게 자리를 뺐겼다. 비중은 높다.
- 아라냐
거미 수인이다. 거미요괴답게 동양스러운 디자인에 유곽 기녀같은 말투다. 기녀답게 속이 음험하여 손과 말이 따로논다. 손재주가 좋아 옷을 만들며 가끔 의료소에 알바뛰러 온다.
- 스카디
용가리. 마을을 세운 존나 센 용가리인데 로리다. 처음엔 병을 짊어지고 있어 이 병을 고치는게 애니편의 주 줄거리이다. 병을 고치곤 그렌에게 달라붙으며 헐벗고 오니쨩 하고 달려들고 지랄한다.
나머지 여캐들은 그냥 몬무스가 벗고 그렌에게 의학적 성추행 당하고 교미하려고 달려들고 거진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