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드(SPAD) 전투기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운용했던 복엽 전투기이다.
가장 성공적인 복엽 전투기 중 하나이며 영국의 SE5a 전투기와 함께 당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투기였다.
대표적인 버전은 SPAD S.VII와 SPAD S.XII 그리고 SPAD S.XIII가 있었다.
속도가 가장 빠른 장점도 있지만 튼튼한 동체 덕분에 강하속도가 빨랐다. 물론 엔진의 신뢰성이 구렸고 기관총이 달랑 한개에 기동력은 둔했지만 이 단점들은 S.XIII 같은 후기형에 가서야 개선이 되었고 튼튼한 구조와 빠른 속도로 인해 독일군 전투기와의 공중전에서 우위를 점하기도 했다.
프랑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미국 등에서 운용하기도 했고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바라카와 프랑스의 르네 퐁크와 조르주 기네메르 그리고 미국의 프랭크 루크와 에디 리킨배커 등 여러 에이스를 배출하기도 했다 그외에도 전후에는 일본,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같은 국가들에서 운용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