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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현
千葉県
일본의 도도부현
지역 칸토
현청소재지 치바
인구(2026년 9월) 6,277,325명
면적 5,156.48km²
1인당 현민소득(2022년도) ¥ 3,163,000

도쿄의 따까리 잡현 중 하나. 한국으로 치면 부천이나 안양정도의 잡동네밖에 안된다.

ㄴ 잡동네라기엔 존나 크다. 2026년 9월 기준 인구가 약 627만 명으로 일본 도도부현 가운데 인구 6위이며, 현 안에 시정촌만 54개나 있다.

도쿄대 버리고 지역사회 인맥을 위해 치바대를 갔다는 유키노시타 하루노나

고인 타치바나 마리카를 위해 점프 1500권 사서 1500표를 투표했다는 Y씨등 정신병자들 소굴이다

특히 저 유명한 근친소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오늘도 현관섹스를 준비하는 남매들로 북적인다

치바현의 뱃신 코스프레를 하고 새벽을 질주하는 한 근육질 남성은 로빈을 모집중이다.

ㄴ 이 인간이 바로 인터넷에서 잠깐 유명했던 치바트맨(チバットマン)이다. 배트맨 복장으로 특이한 삼륜 오토바이를 타고 치바 도로를 질주하던 사람.

지거국으로 치바대를 보유하고있다

ㄴ 정확히는 일본에는 한국식 지거국 분류가 그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치바대는 일본의 국립대학이며 수도권 국립대 가운데 하나라고 보면 된다.

나리타 국제공항이 있는 곳 지역으로 치바 모노레일이 유명하다 그이유는 바로 레일이 천장에 달려 있기 때문

ㄴ 나리타 국제공항은 이름 때문에 도쿄에 있을 것 같지만 진짜로 치바현에 있다. 공항 주변 산업권도 나리타시뿐 아니라 시바야마정 등 주변 여러 시정촌에 걸쳐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온갖 악천후가 들이닥쳐도 다른 대중교통은 운휴를 하지만 이 모노레일은 굳건히 시민의 발이 되어준다

실제로 14년 1월 대폭설 당시 국철은 모두 운행이 중지되었는데 치바 모노레일은 정상적으로 돌아감...

ㄴ 정확히는 2014년 2월 8~9일 수도권 대설 때 이야기다. 당시 JR과 여러 사철에 대규모 운휴·지연이 발생했는데 치바 도시 모노레일 1·2호선은 평상 운행을 유지했다.

ㄴ 이유도 어느 정도 구조빨이다. 치바 모노레일은 차량이 궤도 아래에 매달리는 현수식 모노레일이고, 주행륜이 박스형 궤도 안에 들어가 있어 눈이 직접 쌓이기 어렵다.

ㄴ 다만 그렇다고 태풍이고 폭설이고 절대 안 멈추는 무적 열차라는 뜻은 아니다.

그리고 이 모노레일은 그냥 특이하게 생긴 정도가 아니다.

영업거리 15.2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식 모노레일이라는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01년에 공식적으로 기네스 인증을 받았으며 2026년 현재도 치바 도시 모노레일 측이 세계 최장 현수식 모노레일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차량 밑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공중에 대롱대롱 매달려 가기 때문에 처음 타면 은근히 놀이기구 같다.

만화 소재로도 많이 쓰인다. 최근들어 미래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많이 출현하는데

치바현의 온전한 모습을 담은건 대표적으로 내청코

'도쿄' 디즈니랜드가 여기 있다. 사실 여기말고 볼 관광지는 딱히 없다. 여기서 보이는 바다는 괜찮다.

ㄴ 정확히는 도쿄 디즈니랜드뿐 아니라 도쿄 디즈니씨까지 포함한 도쿄 디즈니 리조트가 치바현 우라야시에 있다.

ㄴ 이름에는 도쿄가 붙어 있는데 주소는 당당하게 千葉県浦安市舞浜이다.

ㄴ 사실 디즈니밖에 볼 게 없다는 건 너무했다. 나리타산 신쇼지, 보소반도, 구주쿠리 해변, 노코기리산 같은 데도 있긴 하다. 문제는 외국 관광객들이 디즈니랑 나리타공항만 보고 도쿄로 튀어서 그렇지.

괴짜가족의 배경도 이곳에 위치한 우라야스이다.

전철 기준으로 소가역 남쪽, 사쿠라역 동쪽은 깡촌이라 봐도 무방함. 이치카와 츠다누마 후나바시 치바 마츠도 카시와 등은 사이타마에 있는 베드타운이랑 비슷함. 지잡대(F랭크)도 많다

ㄴ 이 설명이 치바현의 특징을 의외로 잘 잡는다. 서쪽의 이치카와·후나바시·마츠도·카시와·우라야스 등은 사실상 도쿄 통근권인데 현 중앙과 남부 보소반도로 내려가면 풍경이 갑자기 농촌과 산지로 바뀐다.

한국으로 치면 부천이나 안양정도의 잡동네밖에 안되...진 않고 나름 인구 100만 규모의 잘 나가는 축에 속하는 도시이다. 애초에 현이라는거 자체가 우리나라의 시 정도 되는 도시 3개 정도 합친 수준이다. 용인 + 성남 + 광주 + 하남을 합치면 이정도 현이 된다라는것.

ㄴ 여기서는 치바현과 치바시가 섞여있다. 치바현 전체는 2026년 기준 약 627만 명이고, 현청 소재지인 치바시가 약 100만 명이다.

ㄴ 2026년 9월 치바시 인구는 998,354명이다. 진짜 거의 정확하게 100만 도시다.

ㄴ 그리고 치바현에는 37시 16정 1촌, 총 54개 시정촌이 있어서 "도시 세 개 합친 정도"로 설명하기에는 행정구역이 훨씬 복잡하다.

도쿄대 버리고 지역사회 인맥을 위해 치바대를 갔다는 유키노시타 하루노나

고인 타치바나 마리카를 위해 점프 1500권 사서 1500표를 투표했다는 Y씨등 정신병자들 소굴이다

특히 저 유명한 근친소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오늘도 현관섹스를 준비하는 남매들로 북적인다

국립대인 치바대가 이 도시에 소재해 있다. 수준은 딱 우리나라 상위권 지거국이다.

ㄴ 치바대학교 본부와 주요 캠퍼스가 치바시에 있으며 일본의 국립대학법인이다.

세계에서 악명높은 공포집인 전율미궁이 여기에 서식해 있다.

ㄴ 아니다. 전율미궁은 치바가 아니라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의 후지큐 하이랜드에 있다. 후지산 옆이다. 치바에서 찾다가는 영원히 못 찾는다.

관광

치바를 도쿄 옆 베드타운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현 자체가 존나 길쭉하고 넓어서 지역마다 분위기가 상당히 다르다.

도쿄와 붙어 있는 서북부는 대규모 주거지와 상업지가 이어지는 수도권 그 자체고, 마쿠하리 일대에는 마쿠하리 멧세와 업무지구가 있다.

우라야시에는 위에서 말한 도쿄 디즈니 리조트가 있으며 나리타 쪽에는 나리타 국제공항과 나리타산 신쇼지가 있다.

동쪽으로 가면 태평양을 향해 구주쿠리 해변이 길게 이어지고 남쪽 보소반도는 산과 바다와 시골이 섞여 있다.

즉

서쪽: 도쿄 따까리

동쪽: 바다

남쪽: 시골

이라고 생각하면 대충 맞다.

사건 및 사고

2019년 9월 ~ 10월 태풍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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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하기비스가 쳐들어오니까 마트에 있는 식량 등 모조리 털어서 텅~ 텅~ 비었다.

2019년 9월 9일, 태풍 파사이에 직격당해 약 20만 가구의 대규모 정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으면서 어둠에 완전히 잠식됐다.

ㄴ 피해 규모는 이것보다 훨씬 컸다. 도쿄전력 집계 기준 9월 9일 최대 정전 가구는 치바현에서 약 63만 7천 가구였다.

ㄴ 태풍 파사이는 이후 일본 기상청에 의해 2019년 보소반도 태풍(令和元年房総半島台風)이라는 정식 명칭까지 붙었다. 그만큼 치바에 피해가 집중됐다.

여기 주민들이 일상 보내다 갑자기 정전되고 당황해서 Deep♂Dark♂Fantasy를 겪는 고생을 하며 실시간 SNS로 일상을 공유하는 실정이다. 전기가 끊겼으니 전등이나 가전제품들도 작동되지 않는다.

그런데 대규모 정전난 지, 2주 4일째 경과 되었는데, 일본 정부와 언론들이 한국 열심히 빨듯 패고, 실시간으로 한국 상황 중계하는 정치질 하느라 바빠서 치바 현 주민들이 복구해달라는데도 개무시하고,

심지어 도쿄 올림픽 홍보하느라 바쁜 좆베 쪽숭이 입장도 Fuck♂You로 "우리 일과는 알 바 아니니, 느그들 알아서 해라"라는 식으로 일관하며 씹는 상황이다. 수해 복구 예산이 고작 13억엔으로 던져주고는 결국 재해복구 못 이룬다고 대놓고 확인사살했으니 일본 도도부현 중 버림받았다.

ㄴ 당시 정부와 도쿄전력의 초기 대응과 복구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다는 비판은 실제로 크게 나왔다.

ㄴ 다만 "한국 관련 보도를 하느라 치바를 일부러 무시했다"거나 "정부가 복구를 아예 방치했다"는 것은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일본 정부는 9월 10일부터 직원을 치바현청에 파견했고 자위대 급수·급전 지원, 식량·음료·블루시트 공급, 재해구조법 및 피해자생활재건지원법 적용 등을 실시했다.

ㄴ 13억엔 이야기도 당시 정부가 예비비에서 우선 투입한 초기 대응 규모를 두고 나온 비판이지 치바 태풍 피해 복구 전체에 13억엔만 썼다는 뜻은 아니다. 이후 각종 복구·재건 사업이 별도로 진행됐다.

도쿄전력이 원래 16일에 전력 복구 작업으로 들어간다고 했으나, 고치기엔 심각하다는 뭐가 문젠지 알 수 없는 이유로 25일로 미뤘다.

ㄴ 뭐가 문제였냐면 강풍으로 전봇대와 송전설비가 광범위하게 파손된 데다 도로 곳곳에 나무가 쓰러져 복구차량 접근 자체가 어려운 곳이 많았다. 도쿄전력도 초기 피해 파악에 실패하면서 복구 전망을 몇 차례 수정했다.

일단 일방적으로 복구는 했는데, 역시 도쿄전력답게 꼴랑 급수 펌프에다가 차량 발전기 확 던져줌으로 치바 현 주민들 뒤통수 오지게 때려주고 갔다. 미친새끼들.

이번에는 약 2만 가구가 단수중이란다. 아무런 언급이 없는 걸 보면 고립된 게 확실하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존나 센 하기비스가 쳐들어올 예정인데... 도쿄와 함께 사정권에 들어가 있다.

띵복을 빌자. 대충 수리한 거 2차 피해로 대체되었다.

태풍 하기비스가 다가오자 편의점·대형마트 등 여러가지 물품을 사재기해서 품절되고, 엄청난 강수량으로 발목까지 잠길 정도라고... 아무튼 평소대로지만 불편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결국 하기비스로 인해 2차 정전이 오게 되었다.

ㄴ 하기비스 때 치바현에서는 약 13만 8,500가구의 정전과 2,491가구의 단수가 기록됐다. 9월 파사이로 얻어맞은 지 한 달 만에 또 처맞은 셈이다.

예전에는 방재(防災)하면 일본인데 왜 이꼬라지가 났는지 의문이다. 국가 꼬라지가 슬슬 병신화 되어가는게 분명하다.

ㄴ 실제로 일본 정부도 이후 검증 작업에서 장기 정전, 공항 접근 마비, 지자체와 전력회사 간 정보공유, 쓰러진 나무 제거 등에 문제가 있었다고 정리하고 대응체계를 손봤다.

누군가가 급식 사진 찍어왔는데 수준 보아라. 밥과 녹미채+우유 라니... 태풍으로 인해 급식 시설 망가진거 아직도 복구 덜 됐거나 못했다고 한다.

4월이 되었지만 태풍 피해 자체가 그대로인 지역이 남아있을 듯한 느낌이.... 칭챙총 역병으로 인해 일본에도 난리가 나서 복구가 더욱 더딜 예정이다.

ㄴ 결국 복구사업은 장기간 이어졌다. 치바현은 보소반도 태풍·하기비스·10월 25일 폭우를 묶어 복구·부흥 사업을 진행했고, 중장기 사업을 제외한 56개 복구사업은 2022회계연도 말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전대책과 하천정비 등 16개 장기사업은 이후에도 별도로 이어졌다.

2026년 현재

이 적절한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적절한 문서의 적절한 내용은 적절히 적절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당신도 적절히 적절하게 됩니다.

2026년 현재 치바현 인구는 9월 추계 기준 6,277,325명이다.

2025년 국세조사 확정치는 6,257,225명으로 전국 6위였다. 월별 추계와 국세조사는 기준과 산정방식이 달라 숫자가 약간 다르다.

인구 자체는 일본의 지방현처럼 폭삭 줄어드는 상태는 아니지만 자연감소, 즉 태어나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더 많은 현상은 이미 진행 중이다. 대신 도쿄 통근권을 중심으로 전입이 어느 정도 이를 메우고 있다.

현청소재지인 치바시는 2026년 9월 인구 998,354명으로 100만 명 바로 아래에서 놀고 있다.

치바 도시 모노레일도 아직 잘 돌아간다.

2026년 7월에는 누적 이용객 6억 명까지 돌파했다.

그러니까 디시위키 시절 문서에 써놓은

도쿄 옆 잡동네

가 십수 년 뒤 갑자기 망하거나 사라진 것은 아니고 여전히 수도권의 거대한 주거·산업지역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도쿄 디즈니랜드는 아직도 치바에 있다.

이쯤 되면 이름 바꿔줄 생각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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