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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학 공식 홈페이지

명지전문대학 입학 홈페이지

명지전문대학(明知專門大學, Myongji College)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사립 전문대학이다.

이름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명지대학교의 부속 전문대나 2캠퍼스쯤으로 생각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같은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운영하지만 명지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은 별개의 고등교육기관이다.

학교법인 명지학원의 재무제표에서도 2026년 현재 법인이 명지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을 각각 설치·경영한다고 명시하고 있다.[1]

그러니까

명지대학교 = 4년제 일반대학
명지전문대학 = 전문대학

이다.

명지대와 명전이 같은 재단이고 학교도 존나 가까워서 친척은 맞는데 쌍둥이는 아니다.

그리고 학교 이름도 특이하다.

요즘 전문대들이

XX대학교

로 이름을 바꾸면서 슬쩍 4년제 느낌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명지는 아직도 아예 대놓고 전문대학이라고 써놓는다.

숨길 생각이 없다.

오히려

"그래 전문대 맞는데 뭐."

하는 상남자식 교명이다.

한 줄 요약

명지대학교 근처에 있는, 학생 수 7천 명 규모의 서울 종합형 전문대학.

전문대치고 규모가 꽤 크고

  • 공학
  • IT
  • 경영
  • 행정
  • 디자인
  • 사회체육
  • 실용음악
  • 연극영상
  • 항공서비스

등 학과도 존나 많다.

2024년 개교 50주년 당시 학교는 5개 학부 36개 학과, 재학생 약 7천 명, 누적 동문 약 12만 8천 명 규모라고 소개했다.[2]

따라서 서일대처럼

"학교 조그만 건물 몇 개 있는 전문대"

이미지를 생각하면 명전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편이다.

물론 전문대가 갑자기 명지대학교로 진화하는 건 아니다.

역사

명지전문대학은 1974년 설립됐다.

학교는 2024년에 개교 50주년 행사를 열었다.[2]

설립자는 명지학원을 만든 유상근이다.

학교 측은 유상근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성실하고 유능한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학교를 세웠다고 설명한다.[3]

명지실업전문학교

1974년 처음 출발했을 때 이름은 명지실업전문학교였다.[2]

당시

3개 학과, 입학정원 120명

짜리 작은 직업교육기관이었다.[2]

50년 뒤 36개 학과·7천 명 규모가 됐으니 크기는 존나 커졌다.

초기 학과

1974년부터 행정실무과 등이 설치됐다.[4]

이후 산업화와 사무직 수요가 늘면서

  • 행정
  • 경영
  • 공업
  • 전산

등 전문직업교육 중심 학과가 확대됐다.

명지전문대학

전문학교 체제에서 전문대학 체제로 개편되면서 현재의 명지전문대학으로 발전했다.

학교가 교명에 '전문'을 계속 유지하는 것도 이런 역사 때문이다.

요즘 대학 이름만 보면

미래
글로벌
AI
융합

존나 붙여놓는데 여기는 50년 동안 거의

명지 + 전문

으로 밀고 있다.

학교법인 명지학원

운영법인은 학교법인 명지학원이다.

명지학원은

을 설치·운영한다.[1]

법인의 설립정신은 기독교다.

학교 공식 설립정신은

"하나님을 믿고 부모님께 효성하며 사람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자연을 애호 개발"

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한다.[3]

문장만 보면 현대 대학교 설립정신이라기보다 1950년대 국민교육헌장 느낌이 존나 난다.

실제로 해당 문구는 1956년 유상근이 제시한 것이다.[3]

기독교

기독교 계열 대학이다.

2026년 현재도 학사일정에 개강예배가 들어가 있다.[5]

과거 학교 자료에서도 채플, 성경과목, 학과비전모임 등 기독교 교육활동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6]

기독교 대학 싫어하는 학생이면 지원 전에 종교 관련 교과와 채플 운영여부를 확인해라.

입학하고

"아니 왜 기독교 학교에서 예배함?"

하면 그건 대학이 숨긴 게 아니라 네가 학교 이름 아래 재단소개를 안 본 거다.

명지대학교와 관계

명지전문대와 명지대학교는 같은 재단이다.

그리고 캠퍼스도 가깝다.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거북골로 34

이고,[7]

명지전문대 주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좌로 134

다.[8]

동네 자체가 거의 붙어 있다.

그래서 지역 상권에서는 그냥 둘 다 명지대생 취급하는 경우도 있고 명전 학생이 명지대 캠퍼스 주변을 이용하는 것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학적은 다르다.

명지전문대 합격
≠
명지대학교 합격

이다.

졸업장도 다르다.

이걸 굳이 설명해야 하나 싶지만 입시커뮤니티 보면 꼭

"명지전문대 들어가면 명지대생이랑 똑같은 거 아님?"

하는 놈이 나온다.

아니다.

명지대 캠퍼스 공유?

같은 재단이고 인접해 있다고 학교가 완전히 통합돼 있는 것은 아니다.

수업, 학적, 학위 등은 각각 별도다.

물론 같은 학교법인 특성상 일부 시설·프로그램·행정 연계가 있을 수 있지만

"명전 들어가서 명지대 수업 공짜로 듣고 졸업장은 명지대"

같은 시스템은 없다.

그랬으면 전국 입시생이 다 왔다.

명지대학교 편입

명전 학생들이 가장 관심 가질 법한 떡밥.

전문학사 졸업 뒤 명지대학교를 포함한 4년제 대학으로 일반편입을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재단이라고 명지대로 자동승급되는 건 아니다.

편입전형을 따로 통과해야 한다.

명전
→
버튼 클릭
→
명지대

가 아니라

명전
→
학점관리
→
편입 준비
→
시험/전형
→
붙으면 명지대

다.

같은 명지라고 특혜 버튼 하나 있는 줄 알면 곤란하다.

위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좌로 134.

홍은2동에 있다.[8]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와 가까운 서대문구 북가좌·남가좌·홍은 생활권이다.

서일대보다 서울 서북부 쪽에 있고 배화여대처럼 광화문 한복판은 아니다.

그래도 행정구역상 확실한 서울이다.

인서울

맞다.

서울특별시에 있는 전문대다.

그래서 입시커뮤니티에서

"명전도 인서울임?"

이라는 병신 같은 질문이 나온다.

주소가 서울인데 인서울 맞지 뭘 더 확인하나.

문제는

"인서울 = 4년제 중위권 이상"

처럼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지리적으로 인서울은 맞고, 입시분류는 전문대다.

둘은 동시에 참이다.

교통

완전한 지하철 초역세권 학교는 아니다.

지하철역에서 버스 등을 이용하는 학생이 많다.

이 일대는 명지대와 명전 학생 때문에 버스수요가 상당하다.

서울에 있다는 것만 보고

"지하철역 앞이겠지."

하면 안 된다.

서대문구도 산과 언덕이 존나 많다.

캠퍼스

전문대 중에서는 규모가 작은 편은 아니다.

2024년 기준 재학생 약 7천 명 규모였고 학과도 36개였다.[2]

본관, 공학관, 예체능관 등 여러 건물을 사용한다.

그래서 서일대 원문처럼

"진짜 작은 고등학교 수준"

이라고 까면 명전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큰 종합대학과 비교하면 당연히 작지만 전문대끼리 놓고 보면 꽤 큰 편이다.

학과

2027학년도에도 다수 학과를 모집하고 있으며 입학사이트는 학부·학과별 안내를 제공한다.[9]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계열이 있다.

공학·IT 계열

  • 전기공학과
  • 전자공학과
  • 기계공학과
  • 토목공학과
  • 산업시스템경영과
  • 컴퓨터공학과
  • 소프트웨어콘텐츠과
  • 정보통신공학과

경영·사회 계열

  • 경영학과
  • 세무회계과
  • 부동산경영과
  • 행정과
  • 사회복지과
  • 청소년교육복지과

서비스 계열

  • 항공서비스과

디자인·예술 계열

  • 산업디자인학과
  •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 패션리빙디자인과
  • 실용음악과
  • 연극영상학과
  • 사회체육과
  • 문예창작과

학과 개편이 자주 있기 때문에 실제 지원시점에는 최신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전문대 학과 이름은 정부지원사업과 취업시장 따라 존나 잘 바뀐다.

공학계열

명전이 서울 여자전문대들과 차별되는 부분이다.

여기에는 전기·전자·기계·토목 같은 전통 공학계열이 꽤 있다.

덕분에 학교 분위기도 남녀공학이고 공대 비중이 큰 편이다.

전문대 공학계열은

  • 생산
  • 설비
  • 전기
  • 건설
  • CAD
  • 품질
  • 중소·중견 제조업

등 실무직 취업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전문대라고 다 호텔관광·미용·유아교육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

전기공학

전문대에서 상대적으로 진로가 명확한 분야다.

전기산업기사, 전기기사 등 자격증과 연계하고 설비·시설·전기공사 분야로 진출하는 경로가 있다.

다만 학과 들어갔다고 전기기사가 자동지급되는 건 아니다.

시험은 네가 공부해야 한다.

기계계열

기계공학은 제조업·설비·CAD·자동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학벌보다 기술과 자격이 크게 작용하는 직무도 있어 전문대 취업과 궁합이 나쁘지 않다.

반대로 대기업 연구개발 같은 직무는 4년제 학사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대 기계과 지원자는

"기계공학 배운다"

가 아니라

"기계 분야에서 무슨 직무를 할 건가"

를 먼저 봐야 한다.

컴퓨터공학

IT 붐 이후 꾸준히 인기 있는 계열.

문제는 요즘

"코딩만 배우면 연봉 1억."

하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이다.

전문대 컴퓨터공학과 학생은 4년제 컴공, 부트캠프, 독학 개발자와 전부 같은 취업시장에 들어갈 수 있다.

학교 수업만 듣고 졸업하면 경쟁력이 약할 수 있다.

  • GitHub
  • 프로젝트
  • 코딩테스트
  • 인턴
  • 자격증

등을 따로 쌓는 게 중요하다.

학교는 2026년 현재 아예 AI콘텐츠·디자인 특성화 대학을 표방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10]

요즘 대학에서 AI 안 붙이면 정부지원사업 신청서가 저장이 안 되는지 거의 모든 대학이 AI를 외친다.

중요한 건 실제 커리큘럼이다.

행정과

학교 초기부터 존재한 오래된 학과 중 하나다.

1974년 행정실무과로 시작했다.[4]

이후

행정실무과
→
행정정보과
→
행정과
→
공공행정서비스과
→
다시 행정과

로 이름을 존나 바꿨다.[11]

50년 동안 행정은 그대로인데 학과 이름만 시대별 유행어 입혀가며 살아남았다.

전문대 학과 개편의 전형적인 사례다.

경영학과

전문대 경영과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경영 배워서 기업 임원."

같은 환상이다.

졸업 후 일반 사무·영업·회계·유통 등 여러 분야로 갈 수 있지만 4년제 경영학과 졸업자와 직접 경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 자격증
  • 엑셀
  • ERP
  • 회계
  • 데이터
  • 인턴

등 실무스펙이 중요하다.

학교 이름만 믿고 경영학개론 듣다가 졸업하면 취업사이트가 다음 교수님이 된다.

항공서비스과

승무원 준비생에게 익숙한 계열.

입학에서 면접 비중이 있는 학과다.

명지전문대 입학홈페이지도 항공서비스과 면접고사 안내 영상을 별도로 제공한다.[12]

항공서비스과라고 졸업하면 대한항공에서

"어서 오십시오."

하고 비행기 한 대 주는 건 아니다.

항공사 승무원 채용은 학교 졸업과 별도로 경쟁해야 한다.

외국어, 면접, 서비스 경험 등이 중요하다.

산업디자인

실기·포트폴리오 계열.

2026학년도 정시에서 산업디자인학과는 38명 모집에 392명이 지원해 10.32 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13]

디자인계열은 학교보다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는 말이 존나 많이 나오는데 대체로 맞다.

근데 포트폴리오가 중요한 거지 학벌이 완전히 삭제되는 건 아니다.

실력이 없는데

"디자인은 학벌 안 봄."

만 외치는 건 실력 없는 사람한테 제일 위험한 자기위로다.

실용음악과

명전에서 경쟁률이 정신나가는 학과 중 하나다.

2026학년도 정시 실기위주 전형에서 가창·악기 등을 합쳐 12명 모집에

  • 가창 947명
  • 건반 63명
  • 기타 197명
  • 베이스 90명
  • 드럼 101명

등이 지원했다.[13]

표시 경쟁률은 116.5 대 1이었다.[13]

"전문대니까 경쟁률 낮겠지."

하다가 실용음악과 보면 정신이 번쩍 든다.

물론 실용음악 입시는 실기특성상 여러 학교에 중복지원하는 학생이 많아 일반학과 경쟁률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된다.

그래도 인기 하나는 존나 많다.

연극영상학과

2026학년도 정시에서 10명 모집에 1,066명이 지원해 106.6 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13]

전문대 연극과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

배우 되고 싶은 인간 숫자가 배우 자리보다 존나 많다.

문제는 합격 이후다.

연극영상학과 100대1 뚫었다고 방송국에서 주연 자리를 보장해주는 게 아니다.

연예계는 대학입시보다 더 개판이고 경쟁자가 전국으로 확장된다.

문예창작과

명지전문대에서 은근히 인지도가 있는 전공.

문예창작 계열은 소설·시·시나리오 등 창작을 배운다.

여기도 졸업장이 작가 자격증은 아니다.

문창과 졸업생 100명에게 소설책 하나씩 자동출판해주는 제도는 없다.

결국 써야 한다.

그리고 존나 많이 읽어야 한다.

사회체육과

실기전형이 있는 학과다.

입학사이트에서도 2027학년도 실기고사 채점기준표를 별도로 공개하고 있다.[12]

스포츠지도, 체육 관련 분야로 갈 수 있다.

다만 체육 좋아하는 것과 체육으로 밥벌이하는 것은 다르다.

지도자 자격, 경력, 실기능력 등을 봐야 한다.

학과가 존나 많다

명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

2024년 학교 스스로 36개 학과를 운영한다고 소개했다.[2]

전문대 중에서는 상당히 종합형이다.

그래서

"명지전문대 취업 어때?"

라는 질문은 사실 너무 넓다.

전기과 학생과 실용음악과 학생은 졸업 후 같은 행성에서 취업하는지도 애매하다.

학교 전체 취업률 하나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다.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

2026학년도 정시 전체는

674명 모집 / 11,464명 지원 / 17.01 대 1

을 기록했다.[13]

정원내만 보면 더 높다.

  • 실기·면접위주: 31.88 대 1
  • 수능위주: 27.79 대 1
  • 학생부위주: 20.57 대 1

이었다.[13]

이것만 보면

"와 명전 거의 서울 명문대네?"

하면 안 된다.

전문대 정시는 수시 충원 이후 남은 인원과 복수지원, 예체능 실기 중복지원 때문에 모집인원이 작아 경쟁률이 매우 높게 보일 수 있다.

특히 실용음악·연극 계열이 평균을 존나 올린다.

경쟁률은 합격선이 아니다.

입시

2027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 ~ 9월 30일

이다.[14]

수시 2차는

2026년 11월 11일 ~ 11월 25일,

정시는

2027년 1월 4일 ~ 1월 20일

예정이다.[14]

전문대답게 수시 1·2차를 모두 운영한다.

몇 등급이면 가냐

전문대 문서마다 나오는 존나 무의미한 질문.

명전은 30개 넘는 학과가 있다.

연극영상, 실용음악, 공대, 경영, 항공서비스

입시방식이 전부 다르다.

그래서

"명전 4등급이면 됨?"

같은 질문은

"서울 음식 얼마면 먹음?"

수준이다.

뭘 먹는지부터 말해야 한다.

취업률

2025년 대학정보공시 데이터를 재가공한 자료에서는 명지전문대학 취업률이 64.7%로 집계된다.[15]

해당 자료에 따르면 취업대상자 2,172명 중 1,406명이 취업했다.[15]

일부 다른 대학정보 사이트에는 72.1%로 표시된 자료도 있어 공시 기준시점·산정연도 표기 차이가 존재한다.[16]

따라서 최신 지원자는 대학알리미 원자료에서 해당 공시항목과 기준연도를 직접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하다.

어쨌든 중요한 건 숫자 하나가 아니다.

명전은 학과가 너무 많아서 학교 전체 평균보다 본인 학과 취업처를 보는 게 훨씬 중요하다.

취업률 64.7%

전문대 전국평균과 비교하면 아주 높은 숫자는 아니다.

대학정보공시 데이터를 재가공한 자료에서는 전국 전문대 평균 72.1%보다 약 7.4%포인트 낮다고 계산한다.[15]

이 정도면 학교가

"취업의 명문!"

이라고만 홍보할 때는 학생이 직접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35% 백수 확정."

이라고 해석하면 안 된다.

대학 취업률은 조사대상·제외자·취업시점에 따라 계산되고 학과별 차이가 엄청 크다.

실용음악과와 전기공학과를 한 통계에 넣어버렸다는 것부터 생각해라.

등록금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반 자료에서 연평균 등록금은 약 694만 원 수준이다.[16]

학과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예체능이나 공학계열은 실습비 등의 영향으로 인문사회계열보다 높을 수 있다.

전문대라고 등록금이 무조건 존나 싸지는 않다.

다만 2~3년제라면 총 재학기간이 짧기 때문에 4년제보다 총비용이 낮아질 수 있다.

장학금

2025년 대학알리미 기반 진학사 표시자료에서는 1인당 장학금이 약 418만 원으로 집계된다.[17]

이건 모든 학생에게 418만원씩 현금으로 주는 게 아니다.

국가장학금·교내외 장학금 총액을 학생수로 나눈 평균이다.

본인이 받을 금액은 별개다.

대학 홍보자료 볼 때 이 설명을 매번 해야 한다는 게 슬프다.

자퇴·중도탈락

2025년 공시 데이터를 재가공한 자료에서는 해당 연도 재학생 중 약 8.7%가 중도탈락한 것으로 표시된다.[15]

전문대 전국평균 9%와 큰 차이는 아니다.

그리고 이것도

"8.7%가 명전 좆같아서 탈출."

이라고 해석하면 안 된다.

  • 반수
  • 편입
  • 군입대 이후 미복학
  • 진로변경
  • 경제적 사유

등이 섞인다.

다만 전문대 입학생 상당수가 편입·반수를 염두에 두는 현실이 통계에 어느 정도 반영될 수는 있다.

편입

명전 입학생 사이에서 꽤 중요한 진로다.

입학홈페이지에 아예 편입학 모집뿐 아니라 학사학위 전공심화 전형도 별도로 운영한다.[12]

명전 졸업 후 다른 4년제로 편입할 수도 있고, 일부 과정에서는 전공심화를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선택지도 있다.

하지만

"명전 갔다가 연고대 편입하면 되지."

같은 소리는 계획이 아니라 희망사항이다.

편입은 다시 경쟁해야 한다.

영어시험, 전공시험, 학점, 면접

등이 학교마다 다르다.

입학 후 술 마시다가 2학년 때 편입책 한 권 사는 걸 준비라고 부르면 성공확률도 거기에 맞게 나온다.

학사학위 전공심화

학교 입학사이트에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입학문의가 별도로 존재한다.[12]

전문학사 이후 일정 과정을 더 이수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제도다.

"전문대 가면 영원히 전문학사."

는 아니다.

다만 처음부터 학사학위가 필요한 진로를 목표로 한다면

전문대 + 전공심화

처음부터 4년제

의 비용·시간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명전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도 별도 모집한다.[12]

기업과 연계해 학생을 선발하고 취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형태다.

전문대 입장에서 이런 산학연계는 꽤 중요한 생존전략이다.

학생 입장에서도 목표기업과 근로조건이 괜찮다면 실용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다만

"계약학과 = 대기업 취업보장"

공식은 아니다.

어느 기업과 계약하는지, 중도퇴사 시 조건은 어떤지 계약서를 봐야 한다.

명지학원 재정 문제

명지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을 운영하는 명지학원은 과거 재정난과 회생절차 문제로 언론에 여러 차례 등장했다.

그래서 인터넷에는

"명지대 파산한다더라."
"명전도 없어지는 거 아니냐."

같은 오래된 글이 존나 많이 남아 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학교법인 명지학원은 여전히 명지대학교와 명지전문대학을 설치·경영하고 있으며 2025학년도 결산 재무제표도 공개하고 있다.[1][18]

그러므로 2019~2022년 기사 하나 가져와서

"2026년 현재 파산대학."

이라고 적으면 낡은 정보다.

재단 재정이 대학선택에서 중요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고, 최신 상태로 확인해야 한다는 뜻이다.

명지학원과 학교 재정

같은 재단이라고 명지대 돈과 명전 등록금이 그냥 하나의 통장에 섞이는 것은 아니다.

명지학원 재무제표에서도 법인회계와 명지대학교·명지전문대학 교비회계를 별도 회계단위로 작성한다고 명시한다.[1]

따라서 재단 문제와 개별학교 운영을 구분해서 봐야 한다.

사학재단 뉴스는 항상

재단
법인
학교
교비
수익사업

이 섞여 있어서 제목만 보면 존나 헷갈린다.

규모

전문대 중에서는 큰 편이다.

2024년 개교 50주년 당시

  • 5개 학부
  • 36개 학과
  • 재학생 약 7천 명
  • 누적동문 12만 8천 명

을 학교가 공개했다.[2]

이 정도면 작은 지방 전문대 두세 개 합친 수준의 학생규모다.

전문대라는 이유로 무조건

"고등학교보다 작음."

이라고 하면 명전에는 안 맞는다.

동문

50년 동안 졸업생이 12만 명을 넘었다.[2]

서울에서 오래 운영된 대형 전문대인 만큼 산업체에 졸업생 풀이 상당하다.

특히 공학·사무·디자인·방송 등 여러 분야에 동문이 퍼져 있다.

물론 동문 12만 명 있다고 취업담당자가

"명전 동문이군. 합격."

해주는 것은 아니다.

네트워크는 기회지 자격증이 아니다.

KBO 야구심판 양성과정

의외로 명전에서 KBO 야구심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2009년 학교와 한국야구위원회·대한야구협회 등이 협약을 맺어 전문 야구심판 양성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했다.[19]

한국 프로야구 심판교육과 연결되는 특수한 프로그램이다.

명전 하면 공대나 실용음악만 생각하다가 갑자기 야구심판이 튀어나온다.

50년 동안 학과 존나 늘리다 보니 별 게 다 있다.

실용음악·연극의 존재감

명전은 공학계열뿐 아니라 예술계열 입시에서도 꽤 이름이 나온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실용음악 116.5 대 1
연극영상 106.6 대 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3]

이 경쟁률만 보면 서울대 의대보다 들어가기 어려워 보이지만 절대 그렇게 해석하면 안 된다.

예체능 입시는 모집인원이 적고 중복지원이 존나 많다.

그래도 해당 계열에서 지원수요가 상당한 학교라는 건 알 수 있다.

전문대 중 네임밸류

전문대 사이에서는 명지전문대학 이름이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편이다.

이유는

  • 서울 소재
  • 명지대학교와 같은 재단
  • 오랜 역사
  • 학생규모
  • 다양한 학과

등이다.

하지만 여기서 일부 훌리가

"명전은 사실상 명지대급."
"서울 4년제 하위권보다 위."

이렇게 가기 시작하면 다시 정신 차리면 된다.

전문대와 4년제는 입시체계와 학위가 다르다.

반대로

"전문대니까 아무도 모름."

도 과장이다.

서울권 취업시장과 전문대 입시에서는 꽤 인지도가 있다.

명지대 이름빨

솔직히 있다.

명지대학교라는 이름이 이미 알려져 있어서 '명지' 두 글자를 공유하는 명전도 기억하기 쉽다.

그런데 이게 장점이면서 함정이다.

일부 학생이

"그래도 명지 계열이니까."

라고 생각해 지원할 수 있다.

같은 재단과 지역 네트워크의 장점은 있을 수 있지만 졸업장은 명지대학교가 아니다.

취업서류에

명지전문대학

이라고 적힌다.

이 부분을 본인이 납득하고 지원하면 아무 문제 없다.

4년제와의 비교

명전의 일부 공학계열은 지방 4년제 비인기학과보다 취업경로가 명확할 수 있다.

반대로 일반 사무·IT 직종에서는 4년제 학사요건 때문에 불리할 수 있다.

그래서

"명전 vs 지방 4년제 어디감?"

이라는 질문은 학교 이름으로 대답하기 어렵다.

전공과 목표직무를 봐야 한다.

전기설비 기술직이 목표인 사람과 대기업 전략기획 직무가 목표인 사람에게 같은 답을 할 수 없다.

공대 취업

명전에서 현실적으로 꽤 중요한 영역.

전문대 공대는 중견·중소 제조업, 설비, 생산기술, 시설관리 등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자격증과 실습경험이 있으면 취업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졸업생 전원이 삼성전자 연구개발센터로 가는 건 아니다.

대기업 생산·기술직에서도 전문대 졸업자를 뽑는 직무가 있지만 경쟁이 존나 세다.

"대기업 생산직은 전문대가 유리함."

이라는 말만 듣고 아무 준비 안 하면 당연히 안 된다.

중소기업

서일대 원문의

"결국 좆소취업."

같은 비판은 명전에도 학과에 따라 적용될 수 있다.

하지만 이걸 모든 학과에 싸잡아 적용하면 부정확하다.

전문대 졸업생 취업처의 상당 부분이 중소·중견기업인 건 현실이지만

중소기업 = 실패

도 아니다.

직무경력 쌓고 이직하는 경우도 많고 기업별 임금차도 크다.

중요한 건

"취업했다"

에서 끝내지 말고

  • 어떤 기업
  • 어떤 직무
  • 초봉
  • 경력성장
  • 자격요건

을 보는 것이다.

취업률보다 연봉

학교 홍보에서 취업률은 존나 많이 보여주는데 평균초봉은 상대적으로 보기 어렵다.

이유는 당연하다.

"취업률 70%!"

는 예쁘게 보이지만

"그중 절반은 월급 얼마?"

까지 들어가면 이야기가 복잡해진다.

수험생이면 본인이 지원할 학과 이름으로 실제 채용공고를 검색해봐라.

그게 학교 홍보책자 50페이지보다 현실적일 수 있다.

인서울 프리미엄

분명 있다.

서울에서 학교 다니면

  • 인턴
  • 기업 접근성
  • 문화생활
  • 아르바이트
  • 각종 시험·교육기관

접근성이 좋다.

특히 서울 거주자라면 집에서 통학할 수 있다는 게 엄청난 비용절감이다.

지방 4년제 기숙사비·월세까지 생각하면 서울 전문대가 경제적으로 더 합리적인 선택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인서울이라는 단어가 학위를 전문학사에서 학사로 바꾸지는 않는다.

캠퍼스 주변

명지대학교와 함께 대학가 상권을 형성한다.

학교 하나만 달랑 있는 전문대보다 주변에 학생 대상 음식점·카페 등이 많은 편이다.

같은 지역에 명지대 학생이 워낙 많아 전문대 단독 캠퍼스보다 대학가 느낌은 강한 편이다.

남녀공학

여자전문대들과 달리 남녀공학이다.

공학계열 비중이 큰 만큼 남학생 비율도 상당하다.

서울 전문대 문서 연속으로 보다가 명전 오면 드디어

"여대냐?"

질문을 할 필요가 없다.

간호학과는 없음

종합형 전문대인데 의외로 간호학과는 없다.

따라서 전문대 대표 취업깡패인 간호학과가 학교 전체 취업률을 끌어올려주는 구조도 아니다.

이건 취업률 비교할 때 꽤 중요하다.

간호학과 비중이 큰 전문대와 학교 전체 취업률만 비교하면 조건이 다르다.

학생 수 감소

2024년 학교가 재학생 약 7천 명이라고 소개했지만 과거보다 학령인구는 계속 줄고 있다.[2]

전문대 전체가 직면한 문제다.

서울 대형 전문대라고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 외국인
  • 편입학
  • 성인교육
  • 계약학과
  • 전공심화

등 모집경로를 다양화한다.

입학사이트에서 문의전화가

신입학
산업체위탁
편입
전공심화
계약학과
외국인

으로 존나 세분화된 것만 봐도 전문대가 이제 고3만 바라보고 사는 시대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12]

AI콘텐츠·디자인 특성화

2026년 8월 학교는 AI콘텐츠·디자인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한다는 방향을 내세웠다.[10]

요즘 AI 안 하는 대학 찾기가 더 어렵지만 명전은 기존

  • IT
  • 디자인
  • 콘텐츠
  • 연극영상

계열이 있어서 연결 자체는 자연스럽다.

다만 'AI 특성화'라는 학교 홍보문구와 실제 취업 경쟁력은 별개다.

수험생은

AI라는 글자가 몇 번 나오는지

세지 말고

실제 수업에서 뭘 만드는지

봐라.

학교 광고

공식 홈페이지 메인 문구는

나의 신성장 발전소! 명지전문대학

이다.[20]

그리고

"4차산업혁명시대의 진정한 전문가"

같은 문구도 나온다.[20]

대한민국 대학 홍보팀에서

4차산업혁명
글로벌
혁신
창의
AI

다섯 단어 금지시키면 다음날 홈페이지 절반이 공백 될 것이다.

학생은 이런 문구보다 학과 취업공고를 봐라.

입학하려는 사람에게

명지전문대 지원을 고민한다면 먼저

명지라는 이름 말고 학과를 봐라.

전기공학 갈 사람은

  • 전기 관련 자격증
  • 취업처
  • 실습
  • 편입

을 보고,

실용음악 갈 사람은

  • 교수진
  • 공연
  • 실기
  • 업계 진출

을 보고,

경영학과 갈 사람은

  • 실제 사무직 취업처
  • 4년제와 경쟁
  • 자격증

을 봐야 한다.

"명지대 옆이니까 뭔가 괜찮아 보임."

이건 대학선택 기준이 아니다.

학교 옆에 서울대학교병원 있다고 의대생 되는 것과 비슷한 논리다.

반수

서울 전문대인 만큼

"일단 등록해놓고 반수."

하려는 학생도 있다.

가능은 하다.

그런데 학교수업과 수능공부 병행하다가 둘 다 어정쩡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정말 4년제 재도전이 목표라면

  • 등록금
  • 통학시간
  • 학교과제
  • 수능공부시간

을 계산해보고 재수와 비교해라.

입학할 때는

"난 여기 6개월만 있음."

했는데 졸업사진 찍고 있을 수도 있다.

전문대 분위기에 적응

서일대 원문에서 존나 강조한 부분인데 명전도 어느 정도 해당될 수 있다.

입학 직후에는

편입
반수
자격증
대기업

외치다가 학교생활 시작하면 그냥

과제
술
알바
연애
게임

에 적응하는 학생도 많다.

이게 전문대만의 문제는 아니다.

4년제에서도 존나 똑같다.

다만 전문대는 2~3년 과정이라 정신 차릴 시간이 더 짧다.

1학년 놀고 나면 졸업이 코앞이다.

장점

  • 서울 서대문구 소재다.
  • 1974년 설립돼 50년 넘은 전문대다.[2]
  • 전문대치고 학생 규모와 학과 수가 크다.
  • 명지대학교와 같은 학교법인이고 캠퍼스가 가깝다.[1]
  • 전기·전자·기계·토목 등 공학계열이 다양하다.
  • IT·콘텐츠·디자인 계열도 많다.
  • 실용음악·연극영상 등 예술계열 지원수요가 높다.
  • 학사학위 전공심화와 계약학과 등 다양한 교육경로를 운영한다.
  • 50년간 누적동문이 12만 명 이상이다.[2]
  • 서울에서 통학 가능한 학생에게는 주거비 절감 가능성이 크다.

단점

  • 전문대학이다. 4년제 학사를 요구하는 진로에는 제약이 있을 수 있다.
  • 2025년 공시 데이터 기준 취업률이 64.7% 수준으로 집계돼 전문대 평균보다 높은 편은 아니다.[15]
  • 학과 수가 많아서 학교 전체 브랜드보다 학과별 성과 편차가 클 수 있다.
  • 같은 재단인 명지대학교와 자꾸 헷갈린다.
  • 명지대학교와 가까워도 자동 편입은 없다.
  • 지하철 초역세권 대학은 아니다.
  • 일부 일반 사무·IT계열은 4년제 졸업자와 직접 경쟁한다.
  • 과거 명지학원 재정문제 때문에 인터넷에 오래된 불안자료가 존나 많이 남아 있어 최신상태 확인이 필요하다.
  • 학과 개편과 명칭변경이 적지 않아 과거 정보를 그대로 보면 안 된다.

잘 맞는 사람

  • 서울에서 통학 가능한 전문대를 찾음
  • 전기·기계·IT 같은 실무기술 분야 목표가 있음
  • 빠르게 전문학사를 취득해 취업하려 함
  • 예체능 실기계열 진로가 명확함
  • 편입이나 전공심화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둠
  • 같은 학과 취업처를 직접 조사해봤음

다시 생각할 사람

  • 명지대학교랑 같은 대학인 줄 앎
  • 같은 재단이니 명지대 자동편입된다고 생각함
  • 그냥 인서울 하나 찍으려고 아무 과나 지원함
  • 전문대인지 모르고 있음
  • 실용음악과 116대1 보고 서울대보다 좋은 학교라고 생각함
  • 학교 전체 취업률만 보고 자기 학과도 동일하다고 생각함
  • 편입 준비를 "나중에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함
  • 학사학위가 필수인 직종이 목표인데 아무 계획 없음

평가

명지전문대학은 서울 전문대 중에서도 규모와 인지도가 비교적 큰 종합형 전문대다.

1974년 3개 학과 120명으로 출발해 2024년에는 36개 학과, 재학생 약 7천 명, 누적 동문 약 12만 8천 명 규모까지 성장했다.[2]

공학·IT·경영·서비스·예체능까지 전공 폭도 넓다.

따라서

"그냥 작은 인서울 좆문대."

한 줄로 설명하기에는 규모와 성격이 너무 다양하다.

반대로

"명지대학교랑 같은 재단이고 서울에 있으니 사실상 4년제급."

이라고 빨아주는 것도 존나 무리다.

명지전문대학은 전문대학이고, 대입정보포털도 명확하게 전문대학으로 분류한다.[8]

2025년 공시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 취업률도 약 64.7% 수준으로 아주 압도적인 취업성과를 보인다고 하기는 어렵다.[15]

결국 이 학교 역시 전문대답게

학교 이름보다 학과와 직업경로가 중요하다.

전기과 들어가서 자격증 따고 실무경력 쌓으려는 학생과

"명지라는 이름이 익숙해서"

경영과 아무 생각 없이 들어온 학생의 결과가 같을 리 없다.

그리고 명지대학교와 가까운 건 사실인데 졸업장까지 가까워지는 건 아니다.

서일대식으로 한 줄 요약하면

명지대 옆에 있다고 명지대생 되는 거 아니니까 그 이름빨 믿고 오지 말고 과부터 봐라.

여담

  • 1974년 개교했다.[2]
  • 설립자는 유상근이다.
  • 처음에는 명지실업전문학교였다.[2]
  • 당시 3개 학과, 입학정원 120명으로 시작했다.
  • 2024년 개교 50주년을 맞았다.
  • 2024년 기준 5개 학부 36개 학과, 재학생 약 7천 명이었다.[2]
  • 누적 동문은 약 12만 8천 명이었다.[2]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가좌로 134에 있다.[8]
  • 전문대학이다.
  • 명지대학교와 같은 명지학원 계열이다.
  • 명지대학교와는 별개의 학교다.[1]
  •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와 상당히 가깝다.
  • 기독교 계열 대학이다.
  • 2026년에도 개강예배를 운영한다.[5]
  • 교명에 아예 '전문대학'이 들어간다.
  • 최근 다른 전문대들이 대학교라고 이름을 바꾸는 와중에도 정체성을 존나 솔직하게 적고 있다.
  • 2026학년도 정시 전체 경쟁률은 17.01대1이었다.[13]
  • 같은 정시에서 실용음악과는 116.5대1, 연극영상학과는 106.6대1을 기록했다.[13]
  • 경쟁률 높다고 일반학과 입결까지 서울 명문대 수준이라는 뜻은 아니다.
  • 2025년 공시 데이터 재가공 기준 취업률은 64.7%로 집계된다.[15]
  • 일부 다른 대학정보 서비스에서는 기준 차이로 72.1%가 표시되므로 최신 대학알리미 원자료 확인이 가장 정확하다.[16]
  • 2025년 연평균 등록금은 약 694만원 수준으로 집계된다.[16]
  • 2025년 1인당 장학금은 약 418만원으로 표시된다.[17]
  • KBO 야구심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19]
  • 행정과는 1974년부터 존재한 오래된 학과다.
  • 행정실무과 → 행정정보과 → 행정과 → 공공행정서비스과 → 다시 행정과라는 학과명 진화를 거쳤다.[11]
  • 명지학원의 과거 재정난 기사를 보고 2026년 현재 학교가 폐교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현재 정상적으로 신입생 모집과 학사운영을 하고 있다.[14]
  • 학교 홈페이지가 2026년에도 "4차산업혁명시대"를 외친다. 4차 산업혁명이 생각보다 존나 오래 진행 중이다.

같이 보기

각주

  1. 1.0 1.1 1.2 1.3 1.4 1.5 「2025학년도 학교법인 명지학원 재무제표」, 학교법인 명지학원.
  2.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명지전문대학 개교 50주년」, 명지전문대학.
  3. 3.0 3.1 3.2 「설립정신」, 명지전문대학.
  4. 4.0 4.1 「행정과 연혁」, 명지전문대학.
  5. 5.0 5.1 「명지 커뮤니티」, 명지전문대학.
  6. 「명지전문대학 교직원 예배」, 명지전문대학.
  7. 「명지대학교」,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8. 8.0 8.1 8.2 8.3 「명지전문대학」,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9. 「학부/학과소개」, 명지전문대학.
  10. 10.0 10.1 「명지전문대학 AI콘텐츠·디자인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 명지전문대학, 2026-08-28.
  11. 11.0 11.1 「행정과 연혁」, 명지전문대학.
  12. 12.0 12.1 12.2 12.3 12.4 12.5 「명지전문대학 입학안내」, 명지전문대학.
  13.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명지전문대학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 진학어플라이.
  14. 14.0 14.1 14.2 「2027학년도 명지전문대학 입학안내」, 명지전문대학.
  15. 15.0 15.1 15.2 15.3 15.4 15.5 15.6 「명지전문대학 취업률」, 대학정보공시 데이터 기반 백년지도.
  16. 16.0 16.1 16.2 16.3 「명지전문대학 등록금·경쟁률·취업률」, 2025 대학정보공시 기반 MustardData.
  17. 17.0 17.1 「명지전문대학 대학정보」, 진학사·대학알리미 기반.
  18. 「2025학년도 교비 결산공고」, 명지전문대학, 2026-05-27.
  19. 19.0 19.1 「KBO 야구심판 양성과정」, 명지전문대학.
  20. 20.0 20.1 「명지전문대학」, 명지전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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