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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뉴욕(New York)미국의 주인 뉴욕주(State of New York)와 그 주 안에 있는 미국 최대 도시 뉴욕시(New York City)를 모두 가리키는 이름이다.

한국어에서 그냥 "뉴욕"이라고 하면 십중팔구 뉴욕시, 그중에서도 맨해튼을 말한다.

근데 뉴욕주는 뉴욕시보다 훨씬 크고 주도도 뉴욕시가 아니라 올버니다.

쉽게 말하면

뉴욕주 ≠ 뉴욕시 ≠ 맨해튼

이다.

맨해튼은 뉴욕시를 이루는 5개 자치구 중 하나일 뿐이다.

미국 북동부의 주 이다.

정식 명칭은 State of New York.

주도는 올버니 이다.

2025년 미국 인구조사국 추계 기준 인구는 약 2,000만 명이다.[1]

2026년 현재 주지사는 민주당 소속 캐시 호컬(Kathy Hochul)이다. 2021년 앤드루 쿠오모가 성추문으로 사퇴한 뒤 부지사에서 승계했으며 이후 선거에서 당선됐다.[2]

뉴욕주는 뉴욕시만 있는 곳이 아니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뉴욕주 = 맨해튼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뉴욕주의 대부분은 뉴욕시 밖에 있다.

주요 도시로는

  • 뉴욕시
  • 버펄로
  • 로체스터
  • 용커스
  • 시러큐스
  • 올버니

등이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미국 쪽도 뉴욕주에 있으며 북쪽으로 캐나다와 국경을 맞댄다.

애디론댁 산맥과 핑거레이크스 등 자연경관도 상당히 많다.

뉴욕시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자동차로 몇 시간을 달려야 할 만큼 주 자체가 크다.

그래서

뉴욕 사람

이라고 해놓고 맨해튼 금융맨을 떠올렸는데 실제로 버펄로 외곽 농장에서 온 아저씨일 수도 있다.

업스테이트 뉴욕

뉴욕시와 그 주변을 제외한 북부·서부 지역을 흔히 업스테이트 뉴욕(Upstate New York)이라고 부른다.

정확히 어디부터 업스테이트인지에 대해서는 뉴요커들끼리도 존나게 싸운다.

맨해튼 사람은 브롱스만 지나가도 업스테이트라고 농담하기도 하고, 실제 업스테이트 주민은 그런 말 들으면 혈압 오른다.

정치적으로는 뉴욕시와 가까운 다운스테이트가 민주당 성향이 매우 강하고 농촌 중심 업스테이트 상당 지역은 공화당 성향이 강하다.

다만

업스테이트 전체가 러스트벨트 경합지

라고 하는 것은 지나친 단순화다.

버펄로, 로체스터, 시러큐스, 올버니 같은 주요 도시는 민주당 지지가 강하고 시골로 갈수록 공화당 지지가 높아지는 구조다.

뉴욕주 전체는 최근 대통령선거에서는 확실한 민주당 우세주로 분류된다.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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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맨해튼(할렘과 일부지역 제외)과 근교 저택들 한정


미국의 최대 도시이자 세계적인 금융·문화·미디어·외교 중심지.

정식 명칭은 City of New York.

별명은 New York City, NYC, The Big Apple 등.

2025년 미국 인구조사국 추계 기준 인구는 약 858만 명으로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다.[3]

워싱턴 D.C.가 미국의 정치적인 수도이다.

하지만 금융·미디어·문화·패션·예술·광고·출판 분야에서는 미국을 대표하는 도시가 뉴욕이라

워싱턴은 정부 수도, 뉴욕은 경제 수도

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여기에 UN 본부가 있으며 사기캐 천조국의 금융 상업의 중심지다. 아니 그냥 세계 경제와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이자 수도이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을 중심으로 한 금융산업, 세계적인 방송사와 출판사, 광고회사, 패션업계, 브로드웨이, 미술관과 공연장 등이 몰려 있다.

2020년대에는 구글, 메타, 아마존 등을 비롯한 테크기업들도 맨해튼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력을 두면서 미국 최대급 테크 인력시장 가운데 하나가 됐다.

또한 뉴욕을 모르면 그새끼 상식을 의심해봐야 한다. 초등학교만 쳐나와도 뉴욕은 알만한 대도시기 때문이다.

흔히 뉴욕하면 떠오르는 빌딩 마천루 숲의 이미지는 맨해튼이라고 봐야한다.

맨해튼에 건물 한채라도 가지고 있으면 너는 유토피아에서 사는 것이다. 너가 흙수저면 여기다가 건물 얻을 꿈은 꾸지도 않는게 좋고 설령 얻을려고 하면 한 후손 대대로 5000년 동안 숨도 안쉬고 일만 하면서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하면 구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근데 대형 빌딩들은 대부분 대기업, 부동산회사, 투자펀드, 초고액자산가 등이 소유한다. 물론 이 동네 땅값이 땅값이다 보니 쥐좆만한 빌딩도 웬만한 도시 대형 빌딩 가격을 쳐바르는 경우가 있다.

2026년 7월 기준 맨해튼의 중위 월세는 부동산시장 조사에서 약 5,295달러까지 올라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4]

월세가 한국 돈으로 몇백만원씩 나가니 뉴요커들이 룸메이트를 여러 명 끼고 사는 이유가 있다.

물론 이 엄청난 경제, 금융, 상업의 중심지에서도 갱단과 조직범죄가 존재하고 못사는 동네들도 많다.

다만 1970~1990년대 영화에서 보던

뉴욕 = 길만 나가면 총 맞는 도시

이미지는 현재 현실과 상당히 차이가 있다.

2025년 뉴욕시는 총격 사건 688건을 기록해 NYPD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찍었고, 2026년 상반기에도 총격과 살인 건수가 다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5][6]

그렇다고 소매치기, 절도, 지하철 안의 정신질환자, 관광객 상대 사기꾼까지 없다는 말은 아니다.

시장

2026년 현재 뉴욕시장은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다.

2025년 뉴욕시장 선거에서 당선돼 2026년 1월 1일 취임했다.[7]

우간다에서 태어난 인도계 무슬림으로 뉴욕주 하원의원을 지낸 뒤 시장이 됐다.

민주사회주의 성향의 정치인으로

  • 주거비 부담 완화
  • 임대료 안정
  • 버스서비스 개선
  • 보육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뉴욕시 역사상 첫 무슬림 시장이기도 하다.

인구밀도

인구밀도가 생각보다 낮다. 면적이 서울의 2배인데 인구가 850만;; 뉴욕이 생각보다 낮은게 아니라 서울이 존나게 높은거다.

ㄴ 이것도 면적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뉴욕시의 전체 행정면적은 물까지 포함하면 약 1,200km²지만 실제 육지는 약 780km² 정도다.

2020년 인구조사 기준 인구밀도는 제곱마일당 약 29,303명, 즉 km²당 약 11,300명이다.[8]

서울은 km²당 약 1만 5천 명 안팎이라 서울 쪽이 더 빽빽한 것은 맞다.

다만 뉴욕시 안에서도 맨해튼만 따로 떼면 인구밀도가 엄청나게 올라간다.

맨해튼 중심부 사진만 보고 뉴욕 전체가 마천루라고 생각하면 브루클린이나 퀸스 외곽에서 단독주택 나오는 거 보고 당황할 수 있다.

라이벌로는 도쿄런던이 있다.

세계도시 순위는 평가기관마다 뉴욕·런던·도쿄·파리·싱가포르 등이 위아래로 싸우지만 금융과 국제기업 본사 기준으로 뉴욕과 런던이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2022년 겨울 폭설 때문에 치안이 일시적으로 개판이 됐다.

ㄴ 정확히는 2022년 12월 뉴욕주 서부 버펄로를 중심으로 기록적인 눈보라가 발생했다.

뉴욕시 맨해튼이 눈에 파묻혀 무법천지가 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버펄로 지역에서는 수십 명이 사망할 정도로 심각한 재난이었다.

역사

원래 이 지역에는 레나페족 등 원주민들이 살았다.

17세기 네덜란드가 식민지를 건설하고 맨해튼 남단에 뉴암스테르담(New Amsterdam)을 세웠다.

1626년 네덜란드 식민당국이 맨해튼을 원주민에게서 구입했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흔히

24달러 주고 맨해튼 샀다

라는 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 거래의 성격과 당사자, 물품 가치에 대해서는 역사학적으로 훨씬 복잡하다.

1664년 영국이 뉴암스테르담을 점령하고 요크 공작을 기념해 이름을 New York으로 바꿨다.

미국 독립 이후 한동안 미국의 수도 역할도 했다.

1789년 조지 워싱턴이 뉴욕의 페더럴 홀에서 미국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19세기 이후 이민자들이 대량으로 들어오면서 급성장했고 엘리스섬은 수많은 유럽계 이민자들의 미국 입국 관문이 됐다.

1825년 이리 운하 개통도 뉴욕의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오대호 지역과 대서양을 연결하면서 뉴욕항이 미국 최대의 상업항으로 성장했다.

1898년 맨해튼, 브루클린, 퀸스, 브롱스, 스태튼아일랜드를 통합해 현재의 뉴욕시가 만들어졌다.

20세기에 들어서는 월스트리트, 브로드웨이, 미디어산업과 함께 세계도시로 성장했다.

2001년 9월 11일에는 9.11 테러로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이 붕괴하면서 약 3천 명이 사망했다.

현재 그 자리에는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와 9.11 메모리얼이 들어서 있다.

각 지역

뉴욕시는 5개의 자치구(Borough)로 이루어진다.

맨해튼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뉴욕

그 자체.

월스트리트,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브로드웨이, UN본부 등이 다 여기 있다.

행정구역으로는 뉴욕 카운티와 동일하다.

돈 많은 사람만 사는 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부촌과 중산층 지역, 공공주택, 저소득 지역이 한 섬 안에 섞여 있다.

어퍼 이스트 사이드와 트라이베카 같은 초부촌이 있는 반면 이스트 할렘 등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지역도 있다.

브루클린

인구는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독립된 도시였지만 1898년 뉴욕시에 합병됐다.

윌리엄스버그, 덤보, 브루클린 하이츠 같은 지역은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집값이 존나게 올랐다.

브루클린 네츠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퀸스

면적이 가장 큰 자치구.

세계에서 언어적으로 가장 다양한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플러싱에는 대규모 한인·중국계 상권이 있고 잭슨하이츠에는 남아시아·남미계 주민들이 많다.

JFK 국제공항라과디아 공항도 퀸스에 있다.

브롱스

뉴욕 양키스 홈구장 양키 스타디움이 있다.

힙합 문화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1970~80년대 도시쇠퇴와 범죄 이미지 때문에 아직도 미국 영화에서 브롱스 = 개판이라는 이미지가 남아 있지만 현재는 지역마다 상황이 크게 다르다.

뉴욕 식물원과 브롱스 동물원도 여기 있다.

스태튼 아일랜드

5개 자치구 중 가장 교외 분위기가 강하다.

맨해튼과 연결되는 지하철은 없고 스태튼아일랜드 페리가 대표적인 교통수단이다.

정치적으로도 다른 4개 자치구보다 공화당 지지가 강하다.

주요 장소

상징적인 건축물로는 니들이 가장 잘 아는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크라이슬러 빌딩이 있고

유명한 곳으로는 브로드웨이, 브루클린 대교, 월 스트리트, 센트럴 파크 등이 있다.

자유의 여신상 의문의 1패

ㄴ갑자기 어디서 의문의 1패?

22년 10월에 뉴욕 여행 갔다온 유저가 간단하게 정리할텐데 이거 볼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참고하삼.

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 전광판 천지 그 자체. 삼성, LG, 코카콜라 등 유명한 기업들과 수많은 뮤지컬 광고들로 덕지덕지 꽉 차 있음.

관광객에게는 뉴욕의 상징이지만 현지인 입장에서는 사람 존나 많은 곳이다.

주의할 점은 그쪽에 파파라치들이 서성이는데 사진 같이 찍자고 하면 그 이후에 5달러 내놓으라고 빽 거리는 종자들이니 가볍게 씹고 무시하고 지나가삼.

ㄴ 파파라치라기보다는 코스튬 캐릭터, CD 판매원, 사진꾼 등 관광객을 상대로 팁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엘모나 미키마우스 옷 입은 사람이 먼저 달라붙어 사진 찍고 나서 돈 내놓으라고 하는 경우가 흔하다.

모르는 사람이 팔찌나 CD를 손에 쥐여주면서

Free, my friend

라고 하면 무료일 가능성이 별로 없다.

타임 스퀘어는 세계에서 존나 돈이 많은 기업들이 광고전쟁을 치루는 전쟁터이다.

광고판 자체가 관광명소라 기업 입장에서도 브랜드 홍보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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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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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외국에서 이 새끼를 만났다면 당황하지 말고 외국인과 손에 손잡고 이 새끼를 조져주세요.
안 그러면 당신도 같이 응징당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ECD 포럼에 나가서 머한민국에선 초등학생이 매일 강간당한다고 구라친 배리나
도쿄올림픽 중계에서 외교도발 광역기를 날린 엠빙신이 있습니다.
사탄의 패배!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사탄도 경악할 정도로 사악합니다.
이 문서를 읽는 것 자체가 악에 물들 수도 있으니 내성이 없다면 당장 나가십시오!


???: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이 글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들을...

우리나라에서도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꽤 내는데 그 광고가 하나같이 좆 같다. 문슬람 새끼들은 문재앙 생일축하 광고 냈고, 여기에 대응해 일베충 한 마리도 MC무현 광고 냈다. 어우 씨발 나라 망신;;

ㄴMC무현은 합성아니냐?? 일베충새끼가 돈이 어딨다고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내냐ㅋㅋㅋ작성자 능지가 의심되노

ㄴㄴ 국민일보 기사에서도 나왔고 꺼무위키에도 등록되어있는데요 좆병신아

타임스퀘어 광고는 생각보다 반드시 수억 원짜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형 메인 전광판 장기계약은 존나 비싸지만 일부 소형 스크린이나 짧은 시간대 광고는 개인도 돈을 모으면 집행할 수 있어서 K-pop 아이돌 생일광고 등도 흔하다.

MOMA

MOMA (뉴욕 현대미술관): 거리 변 사이에 있는 미술관. 규모는 그럭저럭인데 디키 유저들도 다 아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하고 피카소의 <아비뇽의 연인들> 등이 제일 유명하다. 또 칸딘스키의 낙서 그림도 있고 볼만한 작품들이 꽤 있음.

정식 명칭은 Museum of Modern Art, 약칭 MoMA.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달리의 《기억의 지속》 등 현대미술사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이 박혀 있다.

뉴욕에는 이외에도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구겐하임 미술관
  • 휘트니 미술관

등 대형 미술관이 많다.

센트럴 파크

센트럴파크: 공원 ㅓㅜㅑ 엄청 크다. 올림픽공원의 5배 이상 사이즈 되는 공원임.

ㄴ 5배까지는 아니다.

센트럴파크 면적은 약 3.41km², 서울 올림픽공원은 약 1.45km² 정도라 대략 2.3배 수준이다.

그래도 맨해튼 한복판에 이 정도 공원이 박혀 있다는 게 미친 스케일인 것은 맞다.

공원 기준으로 왼쪽은 어퍼 웨스트 사이드, 오른쪽은 어퍼 이스트 사이드라는 동네인데 두 동네 모두 뉴욕에서 잘나가는 부촌 동네들임.

공원 안에는 동물원도 있고(마다가스카 그 애니메이션 영화 배경이 맞다), 재클린케네디 저수지라고 엄청 큰 저수지도 있음.

정식 명칭은 Jacqueline Kennedy Onassis Reservoir.

뉴욕 사람들의 조깅코스로 유명하다.

뉴욕 사람들의 휴식처이자 공원 내부 걸어다니고 자전거도 타면 상쾌하고 기분도 째지게 됨. 근데 밤에는 위험하니까 가지 말고.

ㄴ 현재 센트럴파크가 밤에 들어가는 순간 죽는 마경은 아니지만 공원은 밤 1시부터 오전 6시까지 공식 폐장하며, 어두운 시간대에는 인적이 적은 장소를 혼자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좋다.

탑 오브 더 록

탑오브더락: 5번가 거리 쪽에 '록펠러 센터'라는 건물에 있는 전망대. 뉴욕 풍경 사진하면 보통 열에 아홉은 거의 여기서 찍은 사진이라고 할 정도로 전망대 풍경은 진짜 압도적으로 좋다.

센트럴파크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같은 화면에 넣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뉴욕 전망대 가운데 평가가 매우 좋다.

참고로 록펠러 센터는 미국의 NBC라는 방송사 본사임.

정확히는 NBC 본사와 여러 스튜디오가 록펠러 센터의 30 Rockefeller Plaza에 들어가 있다.

《Saturday Night Live》와 《The Tonight Show》 등도 이곳에서 제작된다.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 니들이 잘 아는 뮤지컬의 성지이자 세계 문화의 중심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 줄 서 있는 풍경을 꽤 볼 수 있는데 표값 싸게 판매하거나 표자리 남는 거 사갈려고 줄 서는거다 ㅋㅋ 뉴욕 가보면 뮤지컬은 꼭 하나는 보고 와라. 한국에서 하는 공연보다 수준이 훨씬 업그레이드된 공연들 위주임.

참고로 필자는 브로드웨이에서 제일 오랫동안 공연한 라이온킹 보고 왔는데 대만족함.

ㄴ 《라이온 킹》은 최장기 공연 중 하나지만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장기 공연은 아니다.

역대 최장기 브로드웨이 공연 기록은 오페라의 유령이 가지고 있다.

《라이온 킹》은 1997년 초연 후 현재까지 장기공연을 이어가는 대표작이다.

당일 할인표는 타임스퀘어의 TKTS 부스가 유명하다.

써밋 원 밴더빌트

써밋 전망대: 그랜드 센트럴역 옆에 생긴 유리창으로 이루어진 전망대. 전망대 자체는 흥미로운데 풍경은 탑오브더락에 비하면 글쎄옵시다 ㅎㅎ

정식 명칭 SUMMIT One Vanderbilt.

2021년 개장했다.

전망대라기보다 거울, 유리, 설치미술을 결합한 체험형 공간에 가깝다.

사진 찍으러 가는 사람이 존나 많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그랜드센트럴역: 뉴욕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는 아마 한번씩은 나와서 알만한 역.

정식명칭은 Grand Central Terminal.

흔히 그랜드 센트럴역이라고 부른다.

코네티컷과 뉴욕주 등 다른 동네로 가는 열차들의 시종착역이고 터미널도 굉장히 크다.

주로 Metro-North Railroad가 뉴욕주 북부와 코네티컷 방향 통근열차를 운행한다.

그리고 2023년 Grand Central Madison이 개통하면서 LIRR 열차도 들어오기 시작했다.

참고로 광장 계단 쪽에 애플스토어가 자리잡고 있는데 다른 나라에는 안 파는 고급진 애플워치를 따로 판다니까 관심있는 앱등이들은 구경가봐.

ㄴ Apple Store Grand Central이 있는 것은 맞지만 뉴욕점에서만 파는 특별한 고급 애플워치가 상시 존재한다고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매장 자체가 터미널 내부 발코니를 활용해 만들어져 구경할 가치는 있다.

첼시 마켓

첼시마켓: 한국으로 치면 성수동 같은 곳임. 옛날엔 허름한 공장 타운이었다가 재개발해서 성수동 같이 캐주얼한 동네로 변신한 곳이다.

원래 나비스코 공장 건물이었고 오레오가 처음 생산된 장소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음식점, 상점, 사무공간이 섞인 복합공간이다.

수산물 음식 등 괜찮은 음식들도 많이 판다.

구글의 뉴욕 오피스도 인근에 대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원문에 적힌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는 첼시마켓 내부가 아니라 인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의 9번가 쪽에 있다.

하이라인

원문에는 빠졌는데 첼시마켓 왔으면 같이 묶어서 가는 곳.

폐선된 고가 화물철도를 공원으로 바꾼 High Line.

첼시에서 허드슨 야드까지 이어지며 뉴욕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산책하기 좋지만 이 동네 부동산 가격을 존나게 올린 젠트리피케이션의 상징으로도 평가된다.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여신상: 뉴욕을 상징하는 곳. 지하철 1호선 Battery park 시종착역 인근에 있는 부둣가에서 배 타고 가면 여신상이 있는 섬으로 갈 수 있다. 멋있는데 그냥 아... 상이네... 이러고 끝

자유의 여신상은 리버티 아일랜드에 있다.

1886년 프랑스가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물했다.

배는 맨해튼 남단 배터리 인근에서 타며 엘리스섬과 함께 방문하는 코스가 일반적이다.

굳이 섬에 안 들어가도 무료인 Staten Island Ferry를 타면 멀리서 여신상을 볼 수 있다.

왕관까지 올라가려면 별도 예약이 필요하다.

월스트리트

월스트리트: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곳. 여기가 경제 ㅈ박으면 우리 경제, 다른 나라 경제도 ㅈ박게 하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뉴욕증권거래소 건물이 대표적이고 월가 진입하는 곳에 있는 황소 동상도 유명하다.

NYSE 외에도 미국 주식시장의 또 다른 거대 거래소 NASDAQ이 뉴욕에 있다.

다만 나스닥 본사는 타임스퀘어 쪽이라 월스트리트에 있지는 않다.

이 황소는 Charging Bull.

이 동상의 ㅂㄹ을 만지면 부자가 되는 속설이 있어서 이거 만지면서 인증샷 찍을려는 줄이 꽤 길다 ㅋㅋㅋ

그래서 황소의 특정 부위만 유난히 반들반들하다.

브루클린 대교

브루클린대교: 1863년에 지어진 역사 싶은 대교임.

1863년이 아니라 1869년 착공, 1883년 개통이다.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잇는 다리이며 개통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다.

이 다리와 맞댄 지역이 덤보인데 이쪽에 있는 줄리아나스 피자집이 뉴욕 근본 피자니까 꼭 추천드림.

덤보(DUMBO)는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

의 약자다.

맨해튼 브리지와 브루클린 브리지 사이의 옛 창고지대가 고급 주거·상업지역으로 변한 곳.

줄리아나스 피자와 그리말디스 피자가 둘 다 유명하다.

소호

소호: 한국으로 치면 가로수길 같은 곳. 캐주얼한 쇼핑 브랜드들이 즐비하게 모여 있는 쇼핑 장소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들의 선망지이기도 하다. 옷이나 화장품 쇼핑하기 좋은 곳.

SoHo는 South of Houston Street의 약자.

19세기 주철 건물들이 대량으로 남아 있어 건축적으로도 유명하다.

지금은 명품·패션 브랜드와 고가 부동산이 가득한 동네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1931년 완공.

오랫동안 세계 최고층 빌딩이었고 뉴욕 스카이라인의 상징이다.

86층과 102층에 전망대가 있다.

탑오브더락에서 뉴욕을 보는 게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 올라가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사진에서 사라지기 때문

이다.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9.11 테러로 파괴된 세계무역센터 부지에 건설된 초고층 빌딩.

높이는 안테나 포함 1,776피트로 미국 독립선언 연도 1776을 상징한다.

미터로 약 541m.

현재 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UN 본부

맨해튼 이스트강변에 있다.

미국 국내도시인데 세계 각국 정상과 외교관들이 맨날 모이는 이유.

매년 UN 총회 기간이 되면 교통통제 때문에 뉴요커들이 욕을 존나게 한다.

개념 이해

앰쌍 좆도 잘사는 동네랑 못사는동네 소득차가 오진다 존나 큰 금융회사들이 쫙깔려있어서 잘나가는 동네는 일인당 GDP 전세게 최고일정도로 좆되게 잘사는 반면 가난한 동네는 또 좆되게 못산다 흔히 존나 못살고 위험한 동네에 붙는 할렘가라는 단어가, 사실 실제로 뉴욕에 있는 동네이름이다.

뉴욕의 빈부격차가 큰 것은 사실이다.

맨해튼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액연봉 금융인, 변호사, 의사, 테크기업 직원, 자산가들이 사는 반면 저소득층과 공공주택 거주자도 매우 많다.

다만

할렘 = 무조건 존나 위험한 빈민가

라는 이미지는 상당히 오래된 것이다.

할렘 역시 1990년대 이후 범죄가 크게 감소했고 젠트리피케이션과 부동산가격 상승이 진행됐다.

현재는 고급 콘도와 식당이 들어선 곳도 많다.

오히려 기존 저소득 주민들이 집값 상승 때문에 밀려난다는 문제가 커졌다.

이러한 문제점은 비단 뉴욕뿐만이 아니라 미국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원래 미국은 땅덩이가 존나 넓어서 치안이 못미치는데가 많았다. 설상가상으로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땜에 미국경제가 운지하고 빈부격차가 심화되며 정부에 돈이없어서 경찰력을 추가 투입못해줘서 빈민가애들이 강력범죄에 가담하는게 심각한 문제가 되엇지만 그럴싸한 방안은 못 내놓고 있다.

ㄴ 이건 미국 도시범죄를 너무 단순하게 설명한 문장이다.

도시범죄에는 빈곤, 주거분리, 마약시장, 교육, 총기 접근성, 경찰정책, 인구구조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특히 뉴욕시는 1990년대 이후 살인과 강력범죄가 장기적으로 크게 줄었다.

코로나19 전후로 일부 범죄지표가 다시 악화됐지만 2024~2026년에는 총격과 살인이 다시 감소했다.

이런 앰창동네들은 유능한 경찰을 투입해서 조져버리지 않으면 무법천지가 되버리는데 디트로이트오클랜드가 망한도시의 좋은예시다.

ㄴ 도시쇠퇴 역시 경찰 투입 하나로 설명되는 문제가 아니다.

산업구조 변화, 교외화, 세수 감소, 인종분리와 주택정책 등 경제·사회적 원인이 크다.

뉴욕에는 이런 극과 극의 의미가 숨어있다. 금수저 아니면 앰창인생.

ㄴ 실제로는 그 사이에서 살아가는 수백만 명의 중산층·노동계층도 있다.

그래도 세계 최고 수준의 부와 빈곤이 가까운 거리에서 공존하는 도시라는 점은 맞다.

집값과 월세

틀: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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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진짜 최종보스.

관광객에게는 타임스퀘어와 자유의 여신상이 뉴욕의 상징인데 주민한테는 월세 고지서가 뉴욕의 상징이다.

2026년 5월 StreetEasy 기준 뉴욕시 전체 중위 요구월세는 약 4,199달러로 조사됐다.[9]

맨해튼은 2026년 여름 중위 월세가 5,000달러를 넘었다.

브루클린도 인기 지역은 더 이상 싸다고 부를 수 없는 수준이다.

그래서 미국 드라마에서 30대 직장인들이 룸메이트랑 같이 사는 장면이 나오는 게 딱히 가난해서만은 아니다.

주택공급 부족과 높은 건설비, 토지비, 규제 등이 오랫동안 뉴욕 정치의 핵심 문제가 됐다.

2026년 맘다니 행정부 역시 주거비 문제를 주요 정책과제로 잡고 있다.

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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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

뉴욕 위험해요?

1990년대 이전 뉴욕과 현재 뉴욕은 상당히 다르다.

NYPD 기준 2025년 총격사건은 688건으로 기록 작성 이래 가장 낮았고, 2026년 상반기에는 총격사건 322건, 살인 122건으로 상반기 기준 역시 기록적인 저점을 나타냈다.[5][6]

인구 850만 도시라는 규모를 생각하면 미국 대도시 가운데 살인율이 높은 편은 아니다.

다만 관광객이라면

  • 밤늦게 사람 없는 지하철역
  • 소지품 방치
  • 휴대폰 들고 멍때리기
  • 관광객 상대 사기
  • 갑자기 말을 걸며 돈 요구하는 사람
  • 지하철 안에서 이상행동을 하는 사람과 시비

등은 피하는 게 좋다.

특정 동네 전체를

여기 가면 죽음

식으로 분류하기보다 시간대와 몇 블록 차이까지 보는 것이 중요하다.

정치

정치적으로는 업스테이트 지역은 러스트 벨트 지역이라 전형적인 경합지인데, 동부 뉴욕 시 지역은 민주당 텃밭이다.

앞서 말했듯 업스테이트 전체를 경합지라고 보는 건 정확하지 않다.

뉴욕시는 미국에서도 가장 강한 민주당 텃밭 가운데 하나다.

맨해튼, 브롱스, 브루클린, 퀸스는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기는 경우가 많다.

스태튼아일랜드는 공화당 지지가 비교적 강하다.

2025년 뉴욕시장 선거에서는 민주사회주의 성향의 조란 맘다니가 당선돼 2026년 취임했다.

세계 금융수도에서 민주사회주의자가 시장이 된다는 묘한 그림이 완성됐다.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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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그 자체라 사는 게 곶통이며 뒤지는 게 나을 정도입니다. 이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른 은하의 외계인들이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좆같은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지옥을 권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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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타는 당신은 뚜벅초 친환경쟁이!

뉴욕에서는 차가 없어도 사는 데 큰 문제가 없다.

오히려 맨해튼에서는 차를 가지고 있는 것이 문제를 하나 더 만드는 경우가 많다.

버스

빨간파란초록노란버스 : 빨간버스는 광역버스, 파란버스는 간선버스, 초록버스는 지선버스, 노란버스는 마을버스. 노란버스 빼고 죄다 준공영제로 돌아간다.(마을버스는 하루 18시간 근무하고 익일 휴식하는 격일제로 돌아감)

이거 뉴욕 아니고 서울 버스 설명이다.

어떤 새끼가 문서 합치다가 서울시 버스 문단을 그대로 박아놓은 모양이다.

뉴욕시 일반 시내버스는 MTA가 운영하며 기본적으로 파란색과 흰색 계열 도색을 사용한다.

노선에는

  • M - Manhattan
  • B - Brooklyn
  • Bx - Bronx
  • Q - Queens
  • S - Staten Island

같이 자치구를 나타내는 문자가 붙는다.

2026년 1월부터 지하철과 일반버스 기본요금은 3달러다.[10]

옐로우캡

노란 택시 (옐로우캡) : 당연히 법인택시며 개인택시는 색깔이 랜덤이다.

ㄴ 이것도 틀렸다.

뉴욕의 노란 택시는 Yellow Medallion Taxi.

운행권인 메달리온을 보유하거나 임대한 사업자·운전자가 운행하며 반드시 전부 법인택시인 것은 아니다.

맨해튼에서 길거리 손님을 태우는 전통적인 택시가 이 노란 택시다.

반대로 우버·리프트 같은 앱 기반 차량과 리버리카는 노란색이 아니다.

또 맨해튼 외곽 지역에서 길거리 승차를 받기 위한 Boro Taxi는 연두색이라

Green Cab

이라고도 부른다.

뉴욕 지하철

뉴욕 지하철 : ㄹㅇ 핵발암이다. 가지마

ㄴ 근데 관광객이 안 타고 뉴욕 돌아다니려면 돈과 시간이 더 많이 든다.

1904년 개통.

세계 최대급 도시철도망이며 24시간 운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맨해튼뿐 아니라 브루클린·퀸스·브롱스를 광범위하게 연결한다.

오래된 시설 때문에

  • 엘리베이터 없는 역
  • 더러운 역사
  • 여름철 지옥같은 플랫폼
  • 주말 공사로 노선 변경
  • 갑자기 급행이 완행 되는 마법

등이 있다.

그래도 하루 수백만 명을 실어나르는 뉴욕 생활의 핵심이다.

2026년 기본요금은 $3.00.

기존 MetroCard 판매와 충전은 2025년 말 종료됐고 2026년부터 비접촉식 결제시스템 OMNY 중심으로 완전히 넘어갔다.[11]

신용카드, 휴대전화, OMNY 카드 등을 개찰구에 찍으면 된다.

같은 결제수단으로 7일간 일정 횟수 이상 타면 자동으로 요금 상한이 적용된다.

혼잡통행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을 긁어모으는 데에 미쳐 있거나 만 주면 애미애비도 팔아먹습니다!
Capitalism Ho!

2025년 1월 5일부터 미국 최초의 대규모 도심 혼잡통행료 제도가 뉴욕에서 시행됐다.

맨해튼 60번가 이남 혼잡완화구역으로 자동차가 진입하면 통행료를 내야 한다.[12]

2026년 현재 뉴욕 E-ZPass를 사용하는 일반 승용차는 피크시간 진입 시 9달러.

심야에는 2.25달러다.

FDR Drive와 West Side Highway 등 일부 통과도로는 제외된다.

MTA는 확보한 수입을 지하철 신호개량, 엘리베이터 설치, 전기버스 등에 투자한다.

도입 당시

차량 줄어든다

vs

맨해튼 들어오는 사람한테 삥 뜯는다

로 정치전쟁이 벌어졌다.

2026년 뉴욕시 보건당국의 첫 종합분석에서는 제도 시행 이후 도시 전체 공기질이 대체로 유지되거나 약간 개선됐고, 우려됐던 주변 고속도로 지역의 추가 오염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13]

공항

공항 : 흔히들 아는 JFK 공항은 국제공항이고, 국내선 전용 공항으로 라과디아 공항이 있다. 한국으로 치면 인천공항-김포공항 관계를 생각하면 될 듯. 김포공항처럼 여기도 도심 기준으로 라과디아 공항이 더 가깝다.

ㄴ 대충 감은 맞지만 JFK=국제선 전용, 라과디아=국내선 전용은 아니다.

뉴욕권 3대 공항은

  • JFK - 퀸스. 장거리 국제선 중심이지만 미국 국내선도 존나게 많음.
  • LGA - 퀸스. 미국 국내선과 캐나다 등 단거리 국제선 중심.
  • EWR - 뉴저지. 뉴욕권을 대표하는 대형 국제공항 가운데 하나.

이다.

뉴어크는 행정구역상 뉴욕주가 아니라 뉴저지에 있지만 맨해튼 접근성이 좋아 실질적으로 뉴욕의 3대 공항에 포함된다.

한국 직항도 JFK와 뉴어크를 이용한다.

라과디아는 맨해튼과 제일 가깝지만 철도 직결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JFK는 AirTrain과 지하철·LIRR을 조합할 수 있다.

기차

뉴욕은 미국치고 철도 이용이 존나게 편한 도시다.

Penn Station에서

  • Amtrak
  • Long Island Rail Road
  • NJ Transit

을 이용할 수 있다.

Grand Central에서는

  • Metro-North
  • Long Island Rail Road

를 이용한다.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보스턴은 암트랙의 북동회랑을 통해 연결돼 있어 비행기 대신 기차를 타는 사람도 많다.

음식

뉴욕 음식 하면

  • 뉴욕 피자
  • 베이글
  • 핫도그
  •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 치즈케이크
  • 할랄 카트
  • 베이컨 에그 앤 치즈

등이 유명하다.

뉴욕 피자

얇고 큰 조각을 접어서 먹는 스타일.

길거리 피자가게에서 한 조각씩 파는 문화가 강하다.

옛날에는 1달러 슬라이스가 뉴욕의 상징이었는데 물가가 올라 이제 1달러짜리를 찾기가 점점 힘들어졌다.

베이글

뉴욕의 유대인 이민문화에서 발전했다.

크림치즈와 연어를 넣어 먹는 것이 대표적이다.

유명 가게는 아침부터 관광객 줄이 존나게 길다.

할랄 카트

중동·남아시아계 노점문화의 상징.

치킨 오버 라이스, 자이로 등을 판다.

노란밥 위에 치킨 때려넣고 화이트소스와 핫소스를 뿌려먹는 형태가 대표적.

뉴욕 직장인의 가성비 점심 포지션이었는데 이것도 물가가 존나게 올랐다.

문화

브로드웨이

세계 뮤지컬 산업의 중심.

공연 자체뿐 아니라 배우, 작곡가, 연출가, 무대기술자 등 거대한 산업생태계를 가지고 있다.

미술

메트로폴리탄, MoMA, 구겐하임, 휘트니 등 세계적인 미술관이 몰려 있다.

첼시에는 상업 갤러리도 많다.

음악

뉴욕은

  • 힙합
  • 펑크
  • 디스코
  • 재즈

등 여러 음악문화의 핵심 도시다.

특히 힙합은 1970년대 브롱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평가된다.

영화와 방송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는 셀 수도 없다.

미국 방송사

  • NBC
  • CBS
  • ABC
  • Fox News

등의 주요 시설이 뉴욕에 있다.

CNN도 대규모 뉴욕 조직을 운영한다.

그래서 미국 뉴스를 보고 있으면 맨해튼 배경이 존나게 자주 나온다.

경제

틀: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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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경제의 핵심은 금융이다.

월스트리트를 중심으로

  • 은행
  • 증권
  • 자산운용
  • 사모펀드
  • 헤지펀드
  • 보험
  • 법률회사

등이 밀집해 있다.

하지만 금융만 있는 것은 아니다.

2020년대에는

  • 기술
  • 광고
  • 미디어
  • 패션
  • 의료
  • 관광
  • 부동산
  • 교육
  • 영화·방송

등이 주요 산업이다.

뉴욕증권거래소NASDAQ을 합하면 세계 주식시장 시가총액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에서 삼성전자 실적 발표 하나에 주가 흔들리는 것처럼 여기서는 연준 발언이나 월가 은행 하나가 꼬라박으면 전세계 증시가 같이 긴장한다.

이민과 인종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다문화적인 도시 가운데 하나다.

19~20세기에는 아일랜드·이탈리아·유대계 이민자가 대규모로 들어왔고 현재는

  • 중남미
  • 중국
  • 한국
  • 인도
  • 방글라데시
  • 카리브해 국가
  • 아프리카
  • 동유럽

등 전세계 출신 주민들이 살고 있다.

퀸스에서는 몇 블록만 걸어도 사용 언어가 바뀐다.

한인사회

맨해튼 32번가 일대의 Koreatown이 가장 유명하다.

하지만 실제 뉴욕권 한인 거주자는 퀸스 플러싱·베이사이드와 뉴저지 포트리·팰리세이즈파크 등에 더 많이 분포한다.

맨해튼 코리아타운은 생활주거지라기보다 식당, 술집, 노래방, 상점 등이 밀집한 상업지구에 가깝다.

스포츠 팀

역시 미국 제1의 도시여서 그런지 각 스포츠마다 연고지 팀이 2개씩 딸려있다.

ㄴ 근데 이름에 뉴욕 붙었다고 경기장이 전부 뉴욕시에 있는 것은 아니다.

경기장 실제 위치
뉴욕 양키스 Yankee Stadium 브롱스
뉴욕 메츠 Citi Field 퀸스
뉴욕 닉스 Madison Square Garden 맨해튼
브루클린 네츠 Barclays Center 브루클린
뉴욕 레인저스 Madison Square Garden 맨해튼
뉴욕 아일랜더스 UBS Arena 뉴욕주 엘몬트
뉴욕 자이언츠 MetLife Stadium 뉴저지
뉴욕 제츠 MetLife Stadium 뉴저지
뉴욕 레드불스 Sports Illustrated Stadium 뉴저지

뉴욕 자이언츠뉴욕 제츠는 이름은 뉴욕인데 홈경기를 뉴저지에서 한다.

그래도 뉴욕시 광역권 팀으로 취급된다.

레드불스도 마찬가지다.

양키스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구단 가운데 하나.

월드시리즈 우승횟수가 압도적이며

  • 베이브 루스
  • 루 게릭
  • 조 디마지오
  • 미키 맨틀
  • 데릭 지터

등 야구 역사에 남은 선수들이 뛰었다.

양키스 모자 `NY` 로고는 야구 모르는 사람도 패션으로 존나게 쓴다.

닉스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홈으로 쓰는 NBA 팀.

시장규모 하나만 보면 세계 최강급인데 오랫동안 우승을 못해서 조롱받았다.

그래도 뉴욕 농구 팬덤은 매우 강하다.

2026년에는 NBA 파이널에 진출하면서 도시 전체가 뒤집어졌고 뉴욕시는 닉스 관련 퍼레이드까지 열 정도로 열기가 컸다.

날씨

뉴욕은 사계절이 뚜렷하다.

한국보다 위도가 높아 보이지만 대서양과 대륙성 기후 영향이 섞여 겨울에는 눈도 꽤 온다.

여름은 덥고 습하다.

7~8월 지하철 플랫폼은 에어컨 없는 찜질방이 된다.

허리케인이 직접적으로 자주 오는 지역은 아니지만 2012년 허리케인 샌디가 뉴욕을 직격하면서 지하철 침수와 대규모 정전을 일으켰다.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 때문에 저지대 홍수 문제도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관광 팁

틀:여행

뉴욕 관광 처음 가는 사람 기준.

  • 맨해튼 주요 관광지는 지하철로 대부분 갈 수 있다.
  • 지하철은 2026년 현재 OMNY로 카드나 휴대폰을 찍으면 된다.
  • 차를 렌트해서 맨해튼을 돌아다닐 이유는 거의 없다.
  • 팁 문화가 있다.
  • 식당 메뉴가격에 세금과 팁까지 붙으면 생각보다 돈이 존나게 많이 나온다.
  • 호텔비도 미국에서 가장 비싼 축에 든다.
  • 타임스퀘어 주변 캐릭터 사진, CD, 팔찌 영업은 무시하면 된다.
  • 소지품은 관광지와 지하철에서 기본적으로 챙겨라.
  • 길거리에서 이상한 사람이 시비 걸면 논쟁하지 말고 자리를 피하는 것이 낫다.
  • 무료로 맨해튼 남부 풍경과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싶으면 스태튼아일랜드 페리가 괜찮다.
  • 전망대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Top of the Rock, One World Observatory, Edge, SUMMIT 등이 있어서 전부 갈 필요는 없다.
  • 브로드웨이 공연은 인기작이면 미리 예약하고, 아무거나 한 편 보고 싶다면 당일 할인표도 알아볼 수 있다.

여담

  •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다.
  • 하지만 뉴욕주의 주도는 뉴욕시가 아니라 올버니다.
  • 5개 자치구 가운데 맨해튼이 가장 유명하지만 인구는 브루클린이 더 많다.
  •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중심지 가운데 하나다.
  • UN 본부가 있다.
  • 뉴욕 지하철은 24시간 운행한다.
  • 2026년 현재 지하철 기본요금은 $3.
  • MetroCard는 사실상 역사 속으로 들어가고 OMNY로 전환됐다.
  • 2025년부터 맨해튼 60번가 이남에 혼잡통행료가 부과된다.
  • 2026년 현재 시장은 조란 맘다니.
  • 뉴욕주 주지사는 캐시 호컬.
  • 2025년 뉴욕시 인구는 약 858만 명.
  • 뉴욕주 인구는 약 2천만 명.
  • 뉴욕 자이언츠와 뉴욕 제츠의 홈구장은 사실 뉴저지에 있다.
  • 뉴욕 레드불스도 뉴저지에서 경기한다.
  • 브루클린 대교는 1863년 건설이 아니라 1883년 개통이다.
  • 센트럴파크는 서울 올림픽공원의 5배가 아니라 약 2.3배 정도다.
  • 라과디아가 국내선 전용이고 JFK가 국제선 전용인 것은 아니다.
  • 뉴욕권 국제공항에는 뉴저지의 뉴어크 공항도 포함된다.

마마무 노래

뉴욕 (노래)

ㄴ 엥 empire state of mind 아니고?

ㄴ 그것도 뉴욕 노래 맞다. Jay-ZAlicia Keys의 2009년 곡 《Empire State of Mind》는 사실상 현대 뉴욕시 비공식 주제가 취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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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