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스탠드얼론 모습
ㄴM4에 장착한 모습
M26 Modular Accessory Shotgun System
미국에서 개발한 샷건.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배치된 걸 시작으로 지금도 미군이 쓰고 있다.
다른 샷건들과는 다르게 도어 브리칭 등을 위해 M4/M16 계열 총 하부에 장착하여 쓰는 용도로 개발되었다.
M320처럼 스탠드얼론 형태로도 쓸 수 있다. 전투용으로써의 운용 뿐만 아니라 최루 산탄, 고무탄 등을 장전하여 비살상 진압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예전에도 돌격소총 하부에 장착가능한 샷건으론 레밍턴 M870을 개조해서 만든 KAC 마스터키가 있었으나 펌프를 당기거나 장전할 때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이 샷건도 마스터키의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이 샷건만이 가진 특징이 존재한다.
일단 소총에 달아서 쓰기 쉽게 하기 위해 작동방식이 일반적인 샷건들에 쓰이는 펌프액션식이 아닌 스트레이트 풀 볼트 액션식이다.
그래서 밑에 있는 펌프가 아니라 옆에 달린 손잡이를 뒤로 당겨서 장전한다. 손잡이의 경우 비사용시 아래로 접어 넣을 수도 있어 휴대성도 높였다.
또한 탄창식 장전을 통해 장전의 번거로움을 줄였고, 탄창 덕에 마스터키보다 장탄수가 2발이 늘어 5발이 되었다.
한발 쏘고 당겨야 하지만 탄창식으로 장전하는 건 호크 산탄총과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