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프레데터'
1995년에 RQ-1이라는 제식명으로 첫 실전투입이 이루어 졌으며 2001년 부터는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하면서 최초의 무인 공격기 실전투입 기록을 세웠다.
은밀하면서도 뛰어난 정찰자원으로 큰 활약을 했으며 JDAM을 발사할수 있는 'MQ-9 리퍼'같은 대형화 바리에이션도 등장했다.
현재는 리퍼에 스텔스 디자인이 적용된 어벤져까지 있다.
주로 미 공군과 SOCOM,CIA등에서 운용 하고 있으며 아프간과 이라크 같은 미군의 전장들 뿐만 아니라 멕시코에 있는 마약 카르텔 등의 감시 임무도 맡고있다.
무인기다 보니 조종사들이 간접적으로 조종을 하는데 프레데터의 고화질 고성능 카메라 덕분에 적을 죽이거나 민간인을 오폭하는 혐짤급의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기 땜에 PTSD에 시달린다고 한다. 애초에 이게 정찰기라 모든 영상을 끝까지 관찰해서 기록해야 하는데 이게 사실상 큰 문제로 매 전투때마다 이걸 해야하는 조종사들은 정신적으로 시달릴수 밖에 없다.
근데 이 문제는 전장에서 직접 뛰는 병사들이나 직접 유인기에 타는 조종사들의 PTSD 문제에 비해 지금까지 덜 알려졌다. 잘못하다간 이들에게 '게임하듯이 조이스틱이나 만지는 드론충 새끼들이 뭔 PTSD이냐'라고 까이기 쉽상이라서...
거기에 미군 무인기의 특성상 기관포가 없기 때문에 무장의 한계가 잇따른다. 고작 일개의 보병새끼들 족칠려고 그 비싼 헬파이어를 사야하니 큰 부담으로 느낀 것
보통 A-10이나 AH-64같은 유인기는 기관포 한방이면 되는데... 하지만 이 문제는 AC-130에도 장착된 GBU-44 장착을 고려하는 등의 해결방안이 있다.
현재 이 기체의 공격용 파생형인 MQ-1C 그레이 이글에는 헬파이어 4발(or 스팅어 8발)과 GBU-44 4발을 장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