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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KOREA · MILITARY AIRFIELDS
성무비행장
Seongmu Airfield
국가대한민국
소재지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가산리 일대
IATA 코드없음
ICAO 코드RKTE
공군사관학교 청주 이전1985년
추가 정보 (20개)
공항 유형군용 비행장·비행교육시설
과거 운용 기종T-103
군용 식별번호K-60
다른 명칭성무공군기지, 성무비행훈련장, 공군사관학교 비행훈련장, K-60
민간 정기 여객편없음
비행장 준공1987년
소유대한민국 공군
운영공군사관학교
이전 논의2026년 국군사관학교 통합계획 관련 논의
이전 확정 여부미확정 (2026년 10월 기준)
주요 운용 기종KT-100
주요 임무조종사 비행입문교육, 이착륙훈련, 기초 비행술 교육
주요 주둔부대제55교육비행전대·제212비행교육대대
한자 명칭星武飛行場
해발고도약 79m
활주로16/34
활주로 길이약 1,219m
활주로 수1본
활주로 포장콘크리트
활주로 폭약 37m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공군의 군용 비행장.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들이 처음으로 비행기를 조종하는 교육과정에 사용되는 곳이다.

ㄴ 공군사관학교에서 운영하는 비행훈련장이다.

ㄴ 앞서 작성한 수원비행장이나 서산비행장, 중원비행장과 달리 전투기를 운용하는 전투비행단이 아니라 비행교육부대가 주둔한다.

활주로 길이도 약 1.2km로 다른 주요 공군기지들보다 짧다.

ㄴ F-16이나 F-15K 같은 주력 전투기보다는 소형 프로펠러 훈련기가 주로 사용한다.

2016년부터는 국산 훈련기 KT-100을 운용하기 시작했다.

ㄴ 그전에는 러시아에서 도입한 T-103 훈련기를 사용했다.

ㄴ 2018년 4월 T-103이 고별비행을 실시하면서 KT-100으로의 교체가 마무리되었다.

그런데 훈련용 비행장이라고 사고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ㄴ 2011년에는 T-103 훈련기가 추락하여 교관과 조종사 2명이 순직했다.

ㄴ 2020년에는 KT-100 훈련기가 엔진 고장으로 인근 논에 불시착했다. 다행히 이때는 두 명 모두 무사했다.

2026년에는 뜬금없이 대한민국의 군사교육 개편 문제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다.

ㄴ 정부가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해 대전광역시에 국군사관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ㄴ 그런데 공군사관학교는 옮기면서 성무비행장만 청주에 남겨둘 가능성이 알려졌다.

이에 청주 주민들은 40년 동안 비행기 소음에 시달렸는데 비행장만 남기겠다는 게 말이 되냐며 반발했다.

ㄴ 2026년 8월에는 비행장 이전 비상대책위원회까지 출범했다.

ㄴ 9월에는 청주시의회도 공군사관학교와 성무비행장의 동반 이전을 촉구했다.

하지만 2026년 10월 현재 공군사관학교의 통합과 성무비행장의 이전·존치에 관한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개요

성무비행장(星武飛行場, Seongmu Airfield)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가산리 일대에 위치한 대한민국 공군의 군용 비행장이다. 성무공군기지, 성무비행훈련장, 공군사관학교 비행훈련장 또는 K-60이라고도 불리며, 대한민국 공군의 장교 및 조종사 양성과 관련된 비행교육시설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공항 코드는 RKTE다. 별도의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항 코드는 부여되지 않았으며, 일부 군사시설 관련 자료에서는 군용 비행장 식별번호인 K-60을 사용한다.

성무비행장은 공군사관학교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특히 1985년 공군사관학교가 서울 대방동에서 충청북도 청원군 남일면으로 이전하면서 공군사관생도와 예비 조종사들의 비행교육을 위한 시설이 필요해졌다. 이후 공군사관학교와 인접한 지역에 성무비행장이 조성되었으며, 1987년 전용 비행훈련장으로 완공되었다.[1]

비행장에는 약 1,219m 길이의 활주로 1본이 설치되어 있다. 이는 F-15K와 KF-16 등 주력 전투기를 운용하는 대규모 공군기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짧은 규모다. 성무비행장은 소형 훈련기를 이용한 비행입문교육과 이착륙훈련 등을 수행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운용기종은 대한민국이 개발한 KT-100 훈련기다. 특히 2016년 5월 11일 KT-100이 공군사관학교 제55교육비행전대에 배치되면서 기존의 러시아산 T-103 훈련기를 단계적으로 대체했다.[2]

성무비행장은 공군사관학교의 비행교육을 담당하는 시설이라는 점에서 다른 공군기지와 성격이 다르다. 특히 수원비행장의 제10전투비행단이나 서산비행장의 제20전투비행단은 전투항공작전과 영공방위를 주요 임무로 수행하지만, 성무비행장은 조종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이 중심이다.

그러나 군용 훈련비행장 역시 항공기의 반복적인 이착륙과 저고도 비행훈련이 이루어지므로 주변 지역의 소음과 항공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2011년에는 T-103 훈련기가 청원군 남일면의 마을회관 인근에 추락하여 교관과 조종사 2명이 순직했다. 또한 2020년에는 KT-100 훈련기가 청주시 남일면 신송리의 논에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러한 사고와 비행훈련 소음 등을 이유로 주변 주민들은 성무비행장의 이전과 합리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해 왔다.

특히 2026년에는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계획을 발표하면서 성무비행장의 향후 운영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2026년 8월에는 성무비행장 이전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했으며, 같은 해 9월 청주시의회는 공군사관학교와 비행장의 동반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그러나 2026년 10월 26일 현재 성무비행장을 실제로 이전하거나 폐쇄하기로 최종 확정한 것은 아니다. 국방부는 2026년 10월 23일 통합 국군사관학교의 세부계획 발표가 당초 예정된 10월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3]

따라서 성무비행장은 대한민국 공군의 조종사 양성을 위한 주요 비행교육시설이자, 2026년 사관학교 통합정책과 지역주민의 소음피해 문제로 이전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 군용 비행장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 정보

위치

성무비행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가산리 일대에 위치한다. 특히 공군사관학교 캠퍼스와 가까운 지역에 조성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가산리와 신송리, 효촌리 및 고은리 등 여러 마을이 분포한다.

비행장의 남쪽과 동쪽에는 농경지와 구릉지 등이 위치하며, 북쪽에는 청주시의 주거지역과 각종 생활시설이 발달해 있다.

성무비행장이 조성되던 1980년대에는 주변 지역에 농촌마을과 농경지가 많이 분포했다. 그러나 이후 청주시의 도시화와 주택개발이 진행되면서 비행장 주변의 인구와 건축물이 증가했다.

특히 2014년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되면서 기존 청원군 남일면은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이 되었다.

따라서 과거 자료에서는 성무비행장의 소재지가 충청북도 청원군으로 표시되기도 하지만, 현재 행정구역은 청주시 상당구다.

성무라는 명칭

성무(星武)는 공군사관학교의 전통과 관련된 명칭이다.

특히 공군사관학교는 성무대(星武臺)라는 상징적인 명칭을 사용한다.

또한 공군사관학교 인근에는 성무봉이라는 산이 위치한다.

성무비행장 역시 이러한 지역의 군사교육시설과 지리적인 명칭과 관련되어 있다.

다만 성무비행장이라는 명칭이 공군사관학교의 공식적인 학교명과 동일한 것은 아니다.

공군사관학교는 장교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이며, 성무비행장은 해당 교육기관의 비행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항공시설이다.

활주로

성무비행장에는 16/34 방향의 활주로 1본이 설치되어 있다.

구분 내용
활주로 방향 16/34
길이 약 1,219m
폭 약 37m
포장 콘크리트
활주로 수 1본
해발고도 약 79m

위 수치는 공개된 항공정보 데이터베이스의 4,000피트×120피트 제원을 미터 단위로 환산한 값이다.[4]

활주로 번호인 16과 34는 각각 남쪽과 북쪽을 향하는 이착륙 방향을 나타낸다.

성무비행장은 공군사관학교의 입문비행교육을 지원하는 시설로, 소형 프로펠러 훈련기의 운항에 적합한 규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전투비행단이 주둔하는 공군기지와 비교하면 활주로의 길이와 비행장의 규모가 작은 편이다.

그러나 활주로의 길이가 짧다는 이유만으로 비행장의 군사적·교육적 중요성이 낮다는 의미는 아니다.

비행교육에서는 대형 전투기를 운용하는 능력보다 조종사의 기본적인 항공기 조종능력과 이착륙 절차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K-60

K-60은 성무비행장의 군용 비행장 식별번호로 사용되는 명칭이다.

대한민국의 여러 군용 비행장은 K-Site 번호를 이용하여 구분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식별번호 비행장
K-13 수원비행장
K-18 강릉비행장
K-55 오산 공군기지
K-60 성무비행장
K-75 중원비행장
K-76 서산비행장

다만 이러한 K-Site 번호와 국제민간항공기구의 공항 코드는 서로 다른 식별체계다.

성무비행장의 ICAO 코드는 RKTE이므로 K-60이라는 번호를 공식적인 ICAO 코드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군용 비행장과 교육시설

성무비행장은 대한민국 공군이 운영하는 군용 비행장이다.

그러나 수원비행장이나 서산비행장처럼 전투기 운용과 방공비상대기가 주된 임무인 공군기지는 아니다.

성무비행장은 조종사들의 비행입문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시설이다.

따라서 훈련기의 운항과 이착륙훈련, 비행교육을 위한 교관 및 정비인력의 활동 등이 주요 기능이다.

또한 비행장 안에는 항공기 운항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 군사시설과 교육시설이 존재한다.

다만 군용 비행장이므로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며, 정기 민간 여객편도 운항하지 않는다.

역사

공군사관학교의 창설

성무비행장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먼저 공군사관학교의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공군사관학교는 대한민국 공군의 장교를 양성하는 군사교육기관이다.

특히 1949년 6월 육군항공사관학교로 출발했으며, 1949년 10월 1일 대한민국 공군이 독립하면서 공군사관학교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후 공군사관학교는 6.25 전쟁과 대한민국 공군의 조직확대 등을 거치면서 여러 지역으로 이전했다.

특히 전쟁 이후에는 서울 대방동 일대에 교육시설이 마련되었다.

1958년에는 서울 대방동에 새로운 공군사관학교 캠퍼스가 조성되었으며, 이후 1980년대 중반까지 이곳에서 공군 장교들을 양성했다.

오늘날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있는 보라매공원은 과거 공군사관학교가 사용하던 부지와 관련되어 있다.[5]

1985년 청주 이전

1985년 공군사관학교는 서울 대방동에서 충청북도 청원군 남일면으로 이전했다.

당시 서울의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공군사관학교의 군사교육과 비행훈련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는 데 제약이 발생했다.

특히 공군사관학교는 다른 군사교육기관과 달리 항공기와 관련된 교육시설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기존 서울 대방동의 캠퍼스보다 넓은 부지와 비행훈련시설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되었다.

공군은 여러 지역의 후보지를 검토한 뒤 청원군 남일면 일대에 새로운 공군사관학교 캠퍼스를 조성했다.

특히 주변에 별도의 비행훈련장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조건 가운데 하나였다.

1985년 이전 이후 공군사관학교는 청주지역에서 공군 장교 양성과 군사교육을 수행하게 되었다.

성무비행장 조성

1985년 공군사관학교의 청주 이전 이후 비행교육을 위한 전용 비행장이 조성되었다.

특히 조종사 양성에는 실제 항공기를 이용하여 이착륙과 기초 비행술을 익히는 과정이 필요했다.

그러나 일반적인 대학 강의실이나 지상교육시설만으로는 이러한 훈련을 수행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공군은 공군사관학교와 가까운 곳에 활주로와 관련 비행교육시설을 건설했다.

1987년 성무비행장이 전용 비행훈련장으로 완공되었다.

이후 성무비행장은 공군사관학교의 조종사 비행입문교육을 위한 주요 시설로 사용되었다.

특히 공군사관학교 캠퍼스와 성무비행장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지만 완전히 동일한 공간은 아니다.

공군사관학교는 군사교육과 학술교육 등을 수행하며, 성무비행장은 항공기의 이착륙과 비행훈련을 수행하는 별도의 시설이다.

제55교육비행전대

성무비행장에서는 제55교육비행전대가 비행교육을 담당해 왔다.

제55교육비행전대는 공군사관학교의 비행교육과 관련된 부대다.

특히 공군 조종사 양성의 초기 단계인 비행입문과정을 운영한다.

이 과정에서는 학생 조종사들이 교관과 함께 훈련기에 탑승하여 기본적인 항공기 조종능력을 익힌다.

또한 항공기의 이착륙과 비상절차, 항공교통 관련 기본적인 지식 등을 실제 비행훈련과 함께 습득한다.

따라서 제55교육비행전대는 대한민국 공군의 조종사 양성과 관련된 중요한 교육부대다.

러시아산 T-103 도입

2000년대에는 대한민국 공군의 비행입문교육에 러시아에서 개발한 T-103 훈련기가 도입되었다.

T-103은 러시아 일류신 설계국이 개발한 IL-103 소형 항공기의 대한민국 공군 운용명칭이다.

특히 대한민국은 러시아에 제공했던 경제협력차관의 일부를 군사장비로 상환받는 불곰사업을 통해 해당 항공기를 도입했다.

2004년부터 T-103의 도입이 이루어졌으며, 2005년 6월부터 공군사관학교의 비행입문교육에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이후 T-103은 약 13년 동안 공군 조종사 양성에 활용되었다.

특히 공군사관학교의 학생과 신임 조종사들이 T-103에 탑승하여 실제 비행교육을 받았다.

2016년 KT-100 도입

2016년 5월 11일 공군사관학교 제55교육비행전대에서 국산 훈련기 KT-100의 전력화 행사가 개최되었다.

KT-100은 대한민국의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한 소형 항공기 KC-100 나라온을 공군 조종사 비행교육에 적합하도록 개량한 항공기다.

특히 기존의 러시아산 T-103 훈련기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당시 공군은 KT-100의 도입으로 비행입문교육과 기본비행교육, 고등비행교육 등 여러 단계에서 국산 항공기를 사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행입문교육에서는 KT-100, 기본비행교육에서는 KT-1 웅비, 고등비행교육에서는 T-50 골든이글 계열 항공기를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KT-100의 전력화가 시작된 2016년 5월에 기존 T-103의 운용이 즉시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었다.

두 기종의 운용은 이후 단계적으로 전환되었다.[2]

2018년 T-103 퇴역

2018년 4월 17일 T-103 훈련기가 고별비행을 실시했다.

T-103은 2005년 6월부터 약 13년 동안 공군사관학교의 비행입문교육에 사용되었다.

특히 공군의 공식 자료를 인용한 국방일보에 따르면 T-103은 총 41개 차수의 비행교육을 수행하고 약 5만 8,000시간을 비행했다.

또한 약 2,200명의 비행입문교육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후 T-103은 국산 KT-100 훈련기로 임무를 넘겼다.[6]

이러한 기종 교체는 대한민국 공군이 비행입문교육을 위한 항공기까지 국내 개발기종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2020년대

2020년대에도 성무비행장은 공군사관학교의 주요 비행교육시설로 사용되어 왔다.

특히 KT-100 훈련기를 이용하여 비행입문교육과 여러 비행훈련을 수행했다.

그러나 2020년에는 KT-100 훈련기가 인근 논에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해당 기종의 안전성에 관한 논란이 제기되었다.

이후 공군사관학교는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관련 항공기의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2025년에는 제212비행교육대대가 KT-100을 이용한 무사고 비행 2만 시간을 달성했다.

그러나 같은 시기 성무비행장 주변 주민들은 장기간의 비행훈련 소음과 재산권 제약 등을 이유로 비행장 이전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특히 2026년 정부가 국군사관학교 통합계획을 발표하면서 성무비행장의 이전 여부가 주요 지역 현안으로 부상했다.

공군사관학교

개요

공군사관학교(Republic of Korea Air Force Academy)는 대한민국 공군의 장교를 양성하는 군사교육기관이다.

1949년 창설되었으며, 1985년 서울 대방동에서 충청북도 청원군 남일면으로 이전했다.

공군사관학교에서는 일반적인 대학교육에 해당하는 학술교육뿐 아니라 군사훈련과 공군 장교에게 필요한 전문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조종사 양성과 관련된 항공우주 교육 및 비행교육도 중요한 분야다.

그러나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모든 장교가 반드시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임관 이후의 특기와 보직은 각종 교육 및 선발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캠퍼스와 비행장

공군사관학교 캠퍼스와 성무비행장은 서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지만 기능은 다르다.

공군사관학교 캠퍼스에는 강의실과 군사교육시설, 생도생활관 및 여러 연구·교육시설 등이 위치한다.

반면 성무비행장은 실제 항공기의 이착륙과 비행훈련을 수행하기 위한 시설이다.

따라서 생도들은 공군사관학교에서 학술교육과 군사교육을 받으면서 필요에 따라 비행훈련시설을 이용한다.

특히 비행교육에는 활주로와 항공기 정비시설, 관제 및 안전관리 체계가 필요하므로 별도의 비행장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비행입문교육

비행입문교육은 대한민국 공군의 조종사가 되기 위한 초기 비행교육 과정이다.

특히 학생 조종사들이 실제 항공기에 탑승하여 기본적인 조종술을 배우는 단계다.

훈련과정에서는 항공기의 지상 이동과 이륙·착륙, 기본적인 비행기동 및 비상절차 등을 익힌다.

또한 항공기의 운항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과 상황판단 능력도 배우게 된다.

특히 처음 항공기를 조종하는 학생들에게는 실제 비행상황에서 교관의 지시에 따라 정확하게 항공기를 운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비행입문교육은 이후의 기본비행교육과 고등비행교육에 앞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제55교육비행전대

제55교육비행전대는 공군사관학교와 관련된 비행교육부대다.

특히 성무비행장을 이용하여 학생 조종사들의 비행입문교육을 수행한다.

제55교육비행전대에서는 비행교관과 정비인력, 관제 및 지원인력 등이 함께 항공기의 운용과 교육훈련을 지원한다.

또한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정비와 비행계획, 기상확인 등 여러 절차를 수행한다.

2016년 KT-100의 전력화 행사도 제55교육비행전대에서 개최되었다.

제212비행교육대대

제212비행교육대대는 성무비행장의 주요 비행교육부대 가운데 하나다.

특히 KT-100 훈련기를 이용하여 비행입문교육을 수행한다.

이 부대는 과거 T-103 훈련기를 운용했으며, 이후 국산 KT-100으로 교육기종을 전환했다.

2025년 12월에는 제212비행교육대대가 무사고 비행 2만 시간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2025년 12월 8일 문찬식 소령과 이용호 비행교수가 KT-100으로 비행임무를 마치고 착륙하면서 달성되었다.

당시 공군은 누적 비행거리가 약 386만km에 해당하며, 이는 지구를 약 96바퀴 도는 거리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7]

다만 무사고 비행기록은 해당 시점까지의 누적 성과를 의미하며, 과거 다른 시기에 사고가 전혀 없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운용 항공기

KT-100

KT-100은 대한민국의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한 비행입문교육용 훈련기다.

특히 국내에서 개발한 소형 민간항공기 KC-100 나라온을 기반으로 공군의 조종사 교육에 적합하도록 개량했다.

KT-100은 소형 프로펠러 항공기이며, 교관과 학생 조종사가 함께 탑승하여 기본적인 비행훈련을 수행할 수 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구분 내용
개발국 대한민국
개발·생산 한국항공우주산업
기본 기종 KC-100 나라온
기종 KT-100
주요 임무 비행입문교육
최대속도 약 304km/h
항속거리 약 1,761km
최대 이륙중량 약 1,633kg
최대 탑승인원 4명
공군 전력화 2016년

위 제원은 2020년 공군사관학교의 사고 관련 공식 설명을 인용한 언론보도를 기준으로 한다.[8]

특히 KT-100은 처음으로 실제 항공기를 조종하는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비행술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둔다.

따라서 F-16이나 KF-16 같은 군용 제트전투기와 비교하여 운용 목적과 성능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소형 훈련기라고 해서 비행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비행입문교육에는 비행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이 참여하므로 교관의 지도와 안전한 훈련환경, 항공기 정비 등이 중요하다.

KC-100 나라온

KC-100 나라온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한 소형 민간항공기다.

특히 대한민국의 항공산업 발전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KC-100은 소형 민간항공기로 개발되었지만 이후 공군의 비행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량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군용 비행입문교육기가 KT-100이다.

따라서 KC-100 나라온과 KT-100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완전히 동일한 기종은 아니다.

특히 KT-100에는 공군의 비행교육과 관련된 장비와 기능이 적용되었다.

T-103

T-103은 러시아 일류신 설계국이 개발한 IL-103 소형 항공기의 대한민국 공군 운용명칭이다.

특히 대한민국은 불곰사업을 통해 T-103 훈련기를 도입했다.

2004년부터 도입되었으며, 2005년 6월부터 공군사관학교의 비행입문교육에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T-103은 소형 프로펠러 항공기로, 기초적인 비행술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스틱형 조종간을 사용하므로 이후 다른 군용항공기의 조종체계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T-103 역시 항공기의 정비와 안전관리가 필요했으며, 실제 운용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2011년에는 T-103 훈련기가 성무비행장 인근에서 추락하여 탑승자 2명이 순직했다.

이후 T-103은 KT-100으로 단계적으로 교체되었으며, 2018년 4월 17일 고별비행을 실시했다.

KT-1 웅비와의 차이

KT-1 웅비는 대한민국이 개발한 기본훈련기다.

특히 KT-100과 마찬가지로 공군 조종사 양성과 관련된 항공기지만 교육단계와 성능에 차이가 있다.

KT-100은 비행입문교육을 위한 소형 훈련기이며, KT-1은 이후의 기본비행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군용 훈련기다.

특히 KT-1은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KT-100보다 높은 성능과 군용 비행훈련에 적합한 여러 장비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KT-100과 KT-1이 모두 국산 훈련기라는 이유만으로 두 기종을 같은 항공기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T-50 골든이글과의 차이

T-50 골든이글은 대한민국이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다.

특히 실제 전투기를 운용하기 위한 조종사들의 고등비행교육에 사용된다.

T-50은 제트엔진을 장착한 초음속 항공기로, 소형 프로펠러 항공기인 KT-100과는 성능과 운용목적이 다르다.

공군의 일반적인 비행교육체계에서는 입문교육과 기본교육, 고등교육을 단계적으로 수행한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모두 성무비행장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기본비행교육과 고등비행교육은 관련 훈련부대와 다른 군용 비행장에서 실시된다.

따라서 성무비행장에 공군사관학교의 비행교육시설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T-50 계열의 모든 고등비행훈련이 성무비행장에서 이루어진다고 설명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비행교육

비행입문과정

비행입문과정은 공군 조종사 양성의 초기 단계다.

특히 학생들은 교관의 지도 아래 항공기의 기본적인 조종법을 배운다.

이 과정에서는 항공기의 지상 이동과 이륙, 선회 및 착륙 등이 중요한 훈련내용이다.

또한 항공기의 속도와 고도, 자세 등을 관리하는 방법을 익힌다.

특히 비행경험이 적은 학생들이 실제 항공기를 조종하는 과정이므로 안전한 교육환경이 중요하다.

이착륙훈련

이착륙훈련은 항공기를 안전하게 이륙시키고 착륙시키는 능력을 익히기 위한 훈련이다.

특히 학생 조종사들은 활주로와 주변 공역을 이용하여 여러 차례 이착륙을 반복한다.

이러한 훈련에서는 항공기의 속도와 자세, 바람의 방향 및 활주로와의 거리 등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

또한 착륙을 계속하기 어려운 경우 재상승하는 복행절차도 익힌다.

성무비행장 주변 주민들이 반복적인 항공기 소음을 문제로 제기하는 배경에도 이러한 비행훈련의 특성이 존재한다.

특히 전투기와 비교하여 소형 훈련기 1대의 소음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지만 같은 지역을 여러 차례 선회하고 이착륙하는 훈련이 이루어지므로 소음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비상절차 교육

군용항공기를 운용하는 조종사는 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엔진 이상이나 계기 고장, 기상 악화 등 여러 상황에 대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비행입문과정에서는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과 관련된 기본적인 비상절차도 교육한다.

그러나 실제 비상상황에서의 대응은 항공기 종류와 고도, 속도 및 기상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비상절차는 단순히 매뉴얼을 암기하는 것뿐 아니라 교관의 지도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숙달해야 한다.

교관의 역할

성무비행장의 비행교육에서는 교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학생 조종사들은 처음 항공기를 조종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실제 비행에서 교관의 지도가 필요하다.

교관은 학생의 조종능력을 평가하고 잘못된 조작이나 판단을 수정하도록 지도한다.

또한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항공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 조종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2020년 KT-100 불시착 사고에서는 교관이 항공기의 정상적인 착륙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인근 논으로 비상착륙했다.

당시 학생과 교관은 모두 생존했다.

청주대학교와의 비행교육 협력

2015년 협약

2015년 4월 10일 청주대학교와 공군사관학교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은 교수와 교관의 교류, 학생과 생도의 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교육시설과 장비를 상호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되었다.

특히 협약에는 비행교육시설과 장비를 포함한 교육시설의 상호 이용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에 따라 청주대학교 항공운항학과에서도 성무비행장의 시설을 일부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9]

그러나 이러한 협약이 성무비행장이 일반적인 민간공항으로 전환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또한 모든 민간항공기가 자유롭게 성무비행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도 아니다.

특히 실제 비행장 이용은 군사시설의 보안과 항공기 운항 관련 규정 등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

민간 비행훈련과 주민 반발

청주대학교와의 비행교육 협력 이후 주민들은 민간항공기를 이용한 훈련이 추가되면서 주변 소음이 증가했다고 주장해 왔다.

특히 2026년 9월 성무비행장 이전 비상대책위원회는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러한 문제를 제기했다.

당시 주민들은 군용 훈련기뿐 아니라 민간항공기의 비행훈련까지 이루어지면서 소음과 안전문제가 심화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주민들의 피해 주장과 실제 항공기별 소음수준, 훈련횟수 및 사고위험의 크기는 구분하여 평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관련 문제는 객관적인 운항기록과 소음측정, 비행장 운영조건 등을 통해 분석해야 한다.[10]

주요 사건 및 사고

2011년 T-103 추락사고

2011년 6월 21일 성무비행장 인근에서 공군사관학교 소속 T-103 훈련기 1대가 추락했다.

당시 T-103 훈련기는 청원군 남일면에 위치한 제212비행교육대대에서 이륙하여 비행훈련을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오후 1시 31분 무렵 남일면 고은리의 마을회관 인근 공터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훈련기에 탑승했던 남관우 교관과 이민우 소위가 순직했다.

특히 사고현장은 민가와 가까운 곳이었으므로 추가적인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주민들의 직접적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11]

이 사고는 군용 훈련비행장이 주변 지역의 항공안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2011년 사고 원인

사고 이후 공군은 사고조사단을 구성하여 추락 원인을 조사했다.

2011년 7월 8일 공군은 T-103 훈련기의 연료 분배장치에 결함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공군에 따르면 연료와 공기의 혼합비에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항공기의 엔진이 멈추는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사고 훈련기는 11차례의 이착륙훈련을 정상적으로 수행한 뒤 마지막 12번째 착륙을 위한 접근 과정에서 엔진이 정지했다.

이후 조종사들이 불시착을 시도했지만 항공기는 정상적으로 착륙하지 못하고 추락했다.

공군은 사고 이후 모든 T-103 훈련기의 운항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관련 엔진계통을 정밀점검했다.

또한 다른 항공기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지 확인한 뒤 비행훈련을 단계적으로 재개했다.[12]

따라서 2011년 사고의 원인을 조종사의 단순한 조작실수로 설명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공군의 공식적인 사고조사에서는 연료 분배장치의 결함과 이에 따른 엔진 정지가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발표되었다.

2016년 KT-100 초기 결함 논란

2016년 KT-100 훈련기가 도입된 이후 일부 항공기에서 초기 결함이 발견되었다.

특히 연료 누수와 시동불량, 계기장치 관련 문제 등이 보고되었다.

2016년 7월 이데일리는 공군사관학교 제55교육비행전대에 배치된 초기 KT-100 항공기 4대에서 총 16건의 결함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공군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은 관련 결함을 보완하고 있으며 심각한 수준의 결함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제시했다.[13]

그러나 새로운 항공기의 도입 초기에는 장비의 운용과 정비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견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점검과 성능개량이 필요하다.

2020년 KT-100 불시착 사고

2020년 6월 8일 공군사관학교 소속 KT-100 훈련기 1대가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신송리의 논에 불시착했다.

당시 훈련기는 비행교육을 마친 뒤 성무비행장으로 복귀하고 있었다.

그러나 복귀 과정에서 엔진에 이상이 발생했다.

교관은 정상적인 활주로 착륙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인근 논으로 비상착륙을 시도했다.

이후 항공기는 논에 불시착했다.

당시 훈련기에는 교관과 학생 조종사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모두 큰 부상 없이 생존했다.

또한 민간인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 사고는 2016년부터 운용된 국산 KT-100 훈련기에서 발생한 중요한 안전사고 가운데 하나였다.

2020년 사고 원인

2020년 7월 31일 공군사관학교는 KT-100 훈련기의 불시착 원인이 프로펠러 관련 부품의 결함이었다고 발표했다.

공군사관학교에 따르면 프로펠러를 회전시키는 축이 마모되고 절단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러한 결함으로 인해 엔진이 정지하면서 정상적인 비행이 어려워졌다.

공군사관학교는 사고 이후 모든 KT-100 훈련기의 운항을 중단하고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점검결과 이상이 없는 항공기는 2020년 8월 3일부터 단계적으로 비행임무에 복귀하도록 했다.[8]

따라서 2020년 불시착 사고의 원인을 조종사의 실수로 설명하는 것은 부정확하다.

공군사관학교의 공식적인 조사결과에서는 프로펠러를 회전시키는 축의 결함이 사고 원인으로 발표되었다.

2020년 KT-100 안전성 논란

2020년 사고 이후 KT-100의 운용 및 정비체계에 관한 문제가 다시 제기되었다.

특히 일부 언론에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운용과정에서 여러 건의 결함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다.

2020년 10월 KBS 청주는 당시까지 KT-100 훈련기에서 약 100건의 결함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전기계통과 계기장치, 엔진 등 여러 분야에서 결함이 보고되었다.

반면 공군은 초기 도입과정에서 발견된 결함을 보완하고 있으며, 정비체계와 관련 운용경험을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4]

따라서 KT-100의 도입과 운용은 국산 항공기의 개발성과와 함께 항공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2025년 무사고 비행기록

2025년 12월 제212비행교육대대는 KT-100 훈련기를 이용한 무사고 비행 2만 시간을 달성했다.

특히 2020년 불시착 사고 이후 관련 정비 및 운항관리체계를 개선하면서 장기간 안전비행을 이어갔다.

이 기록은 비행교육에 참여한 교관과 학생 조종사, 정비사 및 관제인력 등의 노력이 함께 반영된 결과다.

다만 이러한 무사고 비행기록은 해당 부대가 설정한 기록기간과 평가기준에 따른 것이므로 성무비행장에서 과거에 발생했던 모든 사고가 사라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군용항공기 소음 문제

개요

성무비행장은 소형 프로펠러 훈련기를 주로 운용하는 비행장이지만 주변 지역에서는 항공기 소음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비행입문교육에서는 항공기의 이착륙과 선회, 접근훈련 등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훈련은 전투기가 고속으로 한 차례 통과하는 것과 다른 형태의 소음환경을 발생시킬 수 있다.

특히 항공기가 같은 지역을 여러 차례 비행하면 소음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성무비행장 주변의 남일면 주민들은 비행훈련으로 인한 생활환경 피해를 주장해 왔다.

주민들의 피해 주장

성무비행장 주변 주민들은 수십 년 동안 반복적인 항공기 소음과 군사시설 관련 규제로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한다.

특히 남일면 신송리와 가산리 등에서는 훈련기의 반복적인 비행과 엔진 예열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생활환경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2025년 8월 주민들은 성무비행장의 이전과 소음피해 대책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다.

특히 주민들은 비행장 주변의 도시화와 주택건설이 진행되었음에도 비행장의 운용방식과 소음보상제도가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소음의 크기뿐 아니라 항공기의 비행시간과 반복적인 운항횟수도 보상기준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15]

그러나 이러한 피해 주장과 실제 법률상 보상대상 여부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

실제 보상대상과 금액은 관련 법령과 소음영향도 조사, 거주기간 등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군소음 피해보상

대한민국에서는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의 소음으로 피해를 입는 주민들에게 관련 법률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특히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은 군사시설의 소음피해를 줄이고 보상하기 위한 법률적 근거다.

청주시에서도 성무비행장 주변 일부 주민들에게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보상대상은 소음대책지역의 지정과 관련 법률에서 정한 조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따라서 비행장과 가까운 곳에 거주한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주민에게 동일한 금액의 보상금이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2026년 보상대상 주민

2026년 8월 청주시와 언론의 발표에 따르면 성무비행장 주변에서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받는 주민은 44명 수준이었다.

특히 이는 성무비행장 인근의 남일면 지역주민 전체가 아니라 당시 법률상 보상대상에 해당하는 인원을 의미한다.

주민들은 실제 비행기 소음을 경험하는 인원에 비해 보상대상자가 지나치게 적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부 주민들은 같은 마을에 거주하더라도 주택의 위치에 따라 보상 여부가 달라지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2026년 8월 20일 출범한 성무비행장 이전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러한 문제를 제기하면서 기존 소음보상제도의 개선을 요구했다.[16]

반복 비행훈련의 특성

성무비행장의 항공기 소음문제에서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반복적인 비행훈련이다.

특히 비행입문교육에서는 활주로 주변을 선회하면서 이륙과 착륙을 반복하는 훈련이 이루어진다.

이러한 훈련은 항공기가 일정한 지역을 여러 차례 통과하는 형태로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단일 항공기가 발생시키는 최대 소음이 전투기보다 낮더라도 반복적인 운항으로 인해 주민들이 장시간 소음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소음피해를 평가할 때에는 항공기의 소음수준과 운항횟수, 비행시간 및 관련 법률의 평가방법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특히 주민들이 경험하는 생활환경 피해와 법률상 보상기준의 적정성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지는 정책적인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비행안전구역

성무비행장 주변에는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과 비행훈련을 위한 비행안전구역이 설정되어 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건축물의 높이와 시설 설치 등에 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

이러한 규제는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주변 지역의 토지 이용과 건축행위,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비행장 주변의 도시화가 진행되면 군사시설 관련 규제와 지역개발 사이의 갈등이 확대될 수 있다.

따라서 성무비행장의 향후 운영과 이전문제를 검토할 때에는 군사적 교육목적과 함께 주변 주민들의 생활환경 및 재산권 문제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성무비행장 이전 논란

배경

성무비행장 이전문제는 오랫동안 청주시 남일면 지역에서 제기되어 온 현안이다.

특히 주변 주민들은 반복적인 항공기 소음과 건축물 고도제한, 항공기 사고 위험 등을 이유로 이전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공군사관학교는 조종사 양성을 위해 비행훈련시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비행입문교육을 위한 활주로와 관련 시설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려면 새로운 부지와 기반시설, 비행훈련 공역 등이 필요하다.

따라서 성무비행장의 이전은 단순히 항공기를 다른 비행장으로 이동시키는 문제뿐 아니라 공군의 비행교육체계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에 관한 문제다.

2025년 이전 요구

2025년 8월 남일면 주민들은 성무비행장의 이전을 요구하는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주민들은 성무비행장 주변의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과거와 달리 상당한 규모의 주거시설과 생활시설이 들어섰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기간의 비행훈련 소음과 안전문제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악화되었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정부와 청주시에 성무비행장의 이전을 검토하고 합리적인 피해보상제도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비행장을 이전할 구체적인 부지와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

2026년 국군사관학교 통합계획

2026년 7월 16일 국방부는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하여 새로운 국군사관학교를 설립하는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국방부는 대전광역시의 자운대 일대에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의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하여 군 장교 양성교육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각 군의 합동성을 강화하겠다는 것이 주요 목적이었다.

그러나 기존 사관학교를 통합하려면 교육시설과 인력, 훈련시설 및 여러 관련 군사시설의 운영방식도 변경해야 한다.

특히 공군사관학교의 경우 실제 항공기를 이용한 비행교육이 필요하므로 일반적인 교실과 생활관만 이전하는 것으로 모든 교육기능을 이전할 수는 없다.

따라서 성무비행장의 향후 운영방안도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랐다.

성무비행장 존치 논란

국군사관학교 통합계획이 발표된 이후 공군사관학교의 교육기능은 대전으로 이전하되 성무비행장은 청주에 남기는 방안이 거론되었다.

특히 공군의 비행교육시설을 대전 도심과 가까운 자운대에 모두 건설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러나 청주시 남일면 주민들은 공군사관학교가 이전하면서 비행훈련시설만 남게 되면 지역사회가 교육기관의 경제적 효과를 잃으면서도 소음과 규제의 부담은 계속 감당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존의 소음피해가 충분히 보상되지 않았으므로 성무비행장만 남기는 방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반면 공군사관학교의 통합과 이전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조종사 양성을 위한 비행시설의 확보가 필수적이며, 새로운 교육체계의 구축에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성무비행장의 존치문제는 군사교육의 효율성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검토해야 하는 문제로 발전했다.

2026년 8월 이전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2026년 8월 20일 청주시 남일면 주민들이 성무비행장 이전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당시 주민들은 남일면사무소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무비행장의 완전한 이전을 요구하면서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들은 지난 약 40년 동안 반복적인 비행훈련 소음과 안전문제, 건축물 규제 등의 부담을 감당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과거 훈련기 추락사고가 발생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주변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공군사관학교의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성무비행장을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특히 10만 명의 서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16]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와의 간담회

2026년 9월 2일 성무비행장 이전 비상대책위원회와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당시 비상대책위원회는 공군사관학교의 이전 여부와 성무비행장의 이전문제를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주민들의 요구는 공군사관학교의 존치나 통합에 대한 찬반이 아니라 성무비행장의 완전한 이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공군사관학교의 이전을 반대하는 논리에서 주민들의 비행장 이전 요구를 활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는 사관학교 통합정책과 지역주민의 비행장 이전 요구가 반드시 동일한 문제는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청주시의회의 동반 이전 촉구

2026년 9월 9일 청주시의회는 공군사관학교와 성무비행장의 동반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특히 청주시의회는 제1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관련 건의안을 의결했다.

건의안에는 다음과 같은 요구사항이 포함되었다.

  • 공군사관학교 이전과 관련된 청주시 및 주민들의 의견수렴
  • 공군사관학교와 성무비행장의 동반 이전
  • 기존 부지의 활용과 지역개발 방안에 대한 주민 참여
  • 충청북도와 청주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
  • 기존 군사시설로 인한 피해보상 및 지역상생 대책 마련

특히 청주시의회는 공군사관학교의 교육기능만 이전하고 성무비행장의 비행훈련기능을 청주에 남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또한 성무비행장의 동반 이전이 어렵다면 공군사관학교의 통합 이전계획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17]

그러나 청주시의회가 건의안을 채택했다는 사실만으로 국방부가 성무비행장의 이전을 최종 승인한 것은 아니다.

실제 이전 여부는 국방부의 정책결정과 관련 행정절차 등을 통해 결정되어야 한다.

공군사관학교 이전 반대

공군사관학교의 통합 이전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특히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등 일부 관련 단체들은 공군 조종사 양성에는 전문적인 항공교육시설과 비행훈련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존에 청주지역에 구축된 비행교육시설과 연구시설 등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려면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충청북도의 일부 시민단체들도 공군사관학교가 청주를 떠날 경우 지역경제와 교육기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기존 공군사관학교 캠퍼스에는 여러 교육·연구시설과 군사훈련시설이 구축되어 있으므로 단순히 새로운 캠퍼스를 건설하는 비용만으로 이전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평가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따라서 공군사관학교의 통합은 군사교육의 효율성과 전문성, 국가재정 및 지역균형발전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정책적인 문제로 논의되었다.

2026년 10월 세부계획 발표 연기

2026년 10월 23일 국방부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계획의 발표가 당초 예정된 10월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당시 국방부는 기존 기본계획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와 관련 의견수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6년 9월 취임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기존 사관학교 통합계획의 일부 내용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계획에 대한 검토가 추가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초대 국군사관학교 생도의 입학시점과 선발방식, 기존 사관학교의 교육시설 활용 등에 관한 세부계획의 발표가 지연되었다.[3]

따라서 2026년 10월 26일 현재 공군사관학교의 통합과 성무비행장의 실제 이전·존치 여부를 확정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특히 정부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는 사실과 실제 군사시설이 이전하거나 폐쇄되었다는 사실은 명확하게 구분해야 한다.

다른 군용공항과의 비교

청주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민군 겸용공항이다.

특히 대한민국 공군의 제17전투비행단이 주둔하며, 민간 여객기의 정기운항도 이루어지고 있다.

청주국제공항에서는 F-35A 전투기 등 군용항공기의 운항과 민간 여객기의 운항이 함께 이루어진다.

반면 성무비행장은 공군사관학교의 비행입문교육을 위한 군용 비행장으로, 일반인을 위한 정기 민간 여객편이 운항하지 않는다.

따라서 두 공항은 모두 청주시에 위치하지만 주요 임무와 항공기의 종류, 운영방식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중원비행장

중원비행장은 충청북도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공군의 군용 비행장이다.

특히 제19전투비행단과 제39정찰비행단이 주둔하며, F-16과 KF-16 계열 전투기를 비롯한 여러 항공전력을 운용한다.

반면 성무비행장은 조종사들의 비행입문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따라서 두 비행장은 모두 충청북도에 위치한 공군기지이지만 전투항공작전과 비행교육이라는 주요 임무에 차이가 있다.

서산비행장

서산비행장은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과 고북면 일대에 위치한 대한민국 공군의 군용 비행장이다.

특히 제20전투비행단이 주둔하며 KF-16 계열 전투기를 운용한다.

서산비행장은 대규모 전투비행단을 운용하기 위해 건설된 군사시설로, 평행 활주로 2본을 가지고 있다.

반면 성무비행장은 약 1,219m 길이의 활주로 1본을 가진 소규모 비행교육시설이다.

특히 항공기의 종류와 임무가 다르므로 두 비행장의 규모를 단순하게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예천비행장

예천비행장은 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대한민국 공군의 군용 비행장이다.

특히 제16전투비행단이 주둔하며, TA-50과 FA-50 등 여러 종류의 항공기를 운용해 왔다.

예천비행장은 전투기와 관련된 교육훈련 및 전투항공작전 등을 수행하는 공군기지다.

반면 성무비행장은 조종사의 비행입문교육에 중점을 둔다.

특히 2026년에는 예천기지에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가 인도되면서 공군의 차세대 전투항공전력 운용과 관련된 역할도 확대되었다.

강릉비행장

강릉비행장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위치한 대한민국 공군의 군용 비행장이다.

특히 제18전투비행단이 주둔하며 대한민국 동북부의 영공방위를 담당해 왔다.

강릉비행장은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 공군이 처음으로 독자적인 전투기 출격작전을 수행한 장소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

반면 성무비행장은 1980년대 공군사관학교의 청주 이전과 함께 조성된 비행교육시설이다.

따라서 두 비행장은 모두 대한민국 공군과 관련되어 있지만 역사적인 배경과 주요 임무에는 차이가 있다.

주요 연혁

시기 주요 사건
1949년 6월 육군항공사관학교 창설
1949년 10월 대한민국 공군 창설과 함께 공군사관학교로 개편
1958년 서울 대방동에 공군사관학교 캠퍼스 조성
1985년 공군사관학교 서울에서 충북 청원군 남일면으로 이전
1987년 성무비행장 전용 비행훈련장 완공
1995년 1월 1일 충주시·중원군과 별개로 청주시·청원군의 행정구역 체계 유지
2004년 러시아산 T-103 비행입문훈련기 도입 시작
2005년 6월 T-103 훈련기를 이용한 비행입문교육 본격 운영
2011년 6월 21일 T-103 훈련기 남일면 고은리 추락, 교관과 조종사 2명 순직
2011년 7월 8일 공군, T-103 사고 원인으로 연료 분배장치 결함 발표
2014년 7월 1일 청주시와 청원군 통합, 성무비행장 소재지가 청주시 상당구로 변경
2015년 4월 10일 공군사관학교와 청주대학교 학술교류 협약 체결
2016년 5월 11일 국산 KT-100 훈련기 전력화 행사 개최
2016년 KT-100 초기 운용과 관련된 결함 및 정비문제 논란
2018년 4월 17일 T-103 훈련기 고별비행, KT-100으로 임무 교체
2020년 6월 8일 KT-100 훈련기 남일면 신송리 논에 불시착, 탑승자 2명 생존
2020년 7월 31일 공군, KT-100 사고 원인으로 프로펠러 축 결함 발표
2020년 KT-100 운용과정의 여러 결함 및 안전관리 문제 제기
2025년 8월 남일면 주민들, 성무비행장 이전과 소음피해 대책 요구
2025년 12월 제212비행교육대대 KT-100 무사고 비행 2만 시간 달성
2026년 7월 16일 국방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발표
2026년 8월 20일 성무비행장 이전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2026년 9월 2일 비상대책위원회와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관계자 간담회
2026년 9월 9일 청주시의회, 공군사관학교·성무비행장 동반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2026년 10월 23일 국방부,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계획 발표 연기 설명
2026년 10월 26일 성무비행장 이전·존치 여부 최종 미확정

자주 묻는 질문

성무비행장은 어디에 있는가?

성무비행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가산리 일대에 위치한다. 공군사관학교와 가까운 곳에 조성된 군용 비행훈련장이다.

성무비행장의 K-60은 무엇인가?

K-60은 성무비행장을 가리키는 군용 비행장 식별번호다. 국제민간항공기구의 공항 코드는 RKTE다.

성무비행장은 언제 건설되었는가?

공군사관학교가 1985년 청주로 이전한 이후 조성되었으며, 전용 비행훈련장은 1987년에 완공되었다.

성무비행장에는 어떤 부대가 있는가?

공군사관학교의 제55교육비행전대와 제212비행교육대대 등이 비행교육과 관련된 임무를 수행한다.

성무비행장에는 어떤 항공기가 있는가?

대표적인 운용기종은 국산 KT-100 훈련기다. 과거에는 러시아에서 도입한 T-103 훈련기를 사용했지만 2018년 운용을 종료했다.

성무비행장에는 전투기가 있는가?

성무비행장은 전투항공작전을 수행하는 대규모 전투비행단이 주둔하는 기지가 아니라 비행입문교육을 위한 시설이다. 따라서 F-16과 F-15K 같은 주력 전투기가 상시 운용되는 주요 전투항공기지와는 성격이 다르다.

성무비행장에서 일반인이 비행기를 탈 수 있는가?

일반인을 위한 정기 민간 여객편은 운항하지 않는다. 특히 군용 비행장이므로 출입과 항공기의 운항에는 관련 군사규정이 적용된다.

공군사관학교와 성무비행장은 같은 시설인가?

서로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만 기능은 다르다. 공군사관학교는 장교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이며, 성무비행장은 실제 항공기를 이용한 비행교육을 수행하는 시설이다.

KT-100은 언제 도입되었는가?

2016년 5월 11일 공군사관학교 제55교육비행전대에서 KT-100의 전력화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후 기존 T-103 훈련기를 단계적으로 대체했다.

2011년 성무비행장에서 어떤 사고가 발생했는가?

2011년 6월 21일 공군사관학교 소속 T-103 훈련기가 청원군 남일면 고은리 마을회관 인근에 추락하여 남관우 교관과 이민우 소위가 순직했다.

2011년 사고의 원인은 무엇인가?

공군은 연료 분배장치 결함으로 연료와 공기의 혼합비에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엔진이 정지한 것이 사고 원인이라고 발표했다.

2020년 KT-100 불시착 사고는 무엇인가?

2020년 6월 8일 KT-100 훈련기가 청주시 남일면 신송리의 논에 불시착했다. 당시 교관과 학생 조종사 2명은 모두 생존했다.

2020년 사고의 원인은 무엇인가?

공군사관학교는 프로펠러를 회전시키는 축이 마모되고 절단되는 결함으로 엔진이 정지했다고 발표했다.

성무비행장 때문에 주민들에게 소음피해가 발생하는가?

비행입문교육을 위한 항공기의 반복적인 이착륙과 선회훈련으로 인해 주변 주민들이 소음피해를 주장해 왔다. 특히 남일면 신송리와 가산리 등에서 이전과 보상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군소음 보상금은 얼마나 지급되는가?

2026년 8월 보도 기준 성무비행장 주변에서 군소음 피해보상금을 받는 주민은 약 44명이었다. 실제 개인별 보상금은 법률상 소음대책지역과 거주기간 등 관련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성무비행장이 대전으로 이전하는가?

2026년 국군사관학교 통합계획이 발표되었지만 성무비행장의 이전 여부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특히 성무비행장은 청주에 남기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발생했다.

공군사관학교의 이전은 확정되었는가?

2026년 7월 국방부가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지만 실제 교육시설의 이전일정과 세부적인 운영계획은 추가 검토 중이다. 2026년 10월 23일 국방부는 세부계획 발표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평가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 양성의 중요한 시설

성무비행장은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 양성을 위한 비행교육시설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공군사관학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며, 학생 조종사들이 실제 항공기에 탑승하여 비행입문교육을 수행하는 장소다.

따라서 성무비행장은 전투기 운용과 방공작전을 중심으로 하는 공군기지와는 다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실제 항공기 조종능력을 처음으로 습득하는 과정에서 활용된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공군의 교육체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국산 비행교육체계의 발전

성무비행장은 러시아산 T-103 훈련기에서 국산 KT-100으로 전환한 장소라는 점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2016년 KT-100의 전력화를 통해 대한민국 공군은 비행입문교육에서도 국산 항공기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그러나 국산 항공기를 도입했다는 사실만으로 항공기의 안전성과 운영효율성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2020년에는 KT-100의 프로펠러 관련 결함으로 불시착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후 관련 점검과 안전관리 조치가 이루어졌다.

따라서 성무비행장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발전과 함께 항공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시설이기도 하다.

군사교육과 지역사회의 갈등

성무비행장은 조종사 양성을 위한 군사교육시설이지만 주변 지역에서는 장기간 소음피해와 재산권 제약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특히 2026년 국군사관학교 통합계획이 발표되면서 성무비행장의 이전과 존치 여부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주민들은 비행교육시설의 필요성 자체와는 별개로 장기간 감수해 온 생활환경 피해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과 이전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공군사관학교 관련 단체들은 비행교육시설의 이전에는 상당한 비용과 교육체계 변경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성무비행장의 이전문제는 단순한 시설의 위치 변경이 아니라 군사교육의 전문성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국가재정 및 지역개발에 대한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문제다.

2026년 이후의 전망

2026년 10월 현재 성무비행장의 향후 운영방식은 국군사관학교 통합정책과 관련된 세부계획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공군사관학교의 교육기능을 대전으로 이전하면서 기존 비행훈련기능을 청주에 남기는 방안과 비행장도 함께 이전하는 방안 등이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실제 이전 여부를 결정하려면 새로운 비행교육시설의 확보와 군사적 운용조건, 사업비 및 주민의견 등을 검토해야 한다.

따라서 2026년 7월 정부가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는 사실만으로 성무비행장의 폐쇄나 이전이 확정되었다고 설명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여담

  • 성무비행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가산리 일대에 위치한다.
  • 대한민국 공군이 운영하는 군용 비행장이다.
  • 공군사관학교의 비행교육에 사용된다.
  • 성무비행훈련장이라고도 불린다.
  • ICAO 코드는 RKTE다.
  • 별도의 IATA 공항 코드는 없다.
  • 군용 비행장 식별번호는 K-60이다.
  • 비행장 인근에는 성무봉이 위치한다.
  • 성무라는 명칭은 공군사관학교의 전통과 관련이 있다.
  • 공군사관학교는 성무대라는 상징명칭도 사용한다.
  • 공군사관학교는 1949년 창설되었다.
  • 공군사관학교는 과거 서울 대방동에 위치했다.
  • 현재 서울의 보라매공원은 과거 공군사관학교 부지와 관련되어 있다.
  • 1985년 공군사관학교가 서울에서 청원군 남일면으로 이전했다.
  • 1987년 성무비행장이 전용 비행훈련장으로 완공되었다.
  • 성무비행장에는 활주로 1본이 설치되어 있다.
  • 활주로 방향은 16/34다.
  • 활주로 길이는 약 1,219m다.
  • 활주로 폭은 약 37m다.
  • 해발고도는 약 79m다.
  • 수원비행장이나 서산비행장 등 주요 전투항공기지보다 활주로가 짧다.
  • 이는 성무비행장이 소형 훈련기를 이용한 비행교육시설이기 때문이다.
  • 성무비행장은 일반적인 전투비행단의 영공방위 임무보다 조종사 비행입문교육에 중점을 둔다.
  • 제55교육비행전대가 성무비행장의 주요 비행교육을 담당해 왔다.
  • 제212비행교육대대도 성무비행장을 이용하는 주요 교육부대다.
  • 과거에는 러시아에서 도입한 T-103 훈련기가 사용되었다.
  • T-103은 2004년부터 도입되었다.
  • 2005년 6월부터 공군사관학교의 비행입문교육에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 T-103은 약 13년 동안 공군 조종사 양성에 활용되었다.
  • T-103은 약 2,200명의 비행입문교육 수료자를 배출했다.
  • T-103의 누적 비행시간은 약 5만 8,000시간이었다.
  • 2011년 6월 21일 T-103 훈련기가 남일면 고은리의 마을회관 인근에 추락했다.
  • 당시 남관우 교관과 이민우 소위가 순직했다.
  • 2011년 7월 공군은 사고의 원인이 연료 분배장치 결함이었다고 발표했다.
  • 2015년 공군사관학교와 청주대학교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 이 협약에는 비행교육시설 및 장비의 상호 활용도 포함되었다.
  • 2016년 5월 11일 국산 KT-100 훈련기가 공군사관학교 제55교육비행전대에 전력화되었다.
  • KT-100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한 국산 훈련기다.
  • KC-100 나라온을 공군의 비행입문교육에 적합하도록 개량한 항공기다.
  • 2016년에는 KT-100의 초기 결함과 관련된 논란이 발생했다.
  • 2018년 4월 17일 기존 T-103 훈련기가 고별비행을 실시했다.
  • 이후 KT-100이 비행입문교육의 주요 훈련기가 되었다.
  • 2020년 6월 8일 KT-100 훈련기가 남일면 신송리의 논에 불시착했다.
  • 당시 훈련기에는 교관과 학생 조종사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 두 사람은 모두 생존했다.
  • 2020년 7월 공군사관학교는 프로펠러를 회전시키는 축의 결함이 사고 원인이라고 발표했다.
  • 이후 KT-100 훈련기의 특별점검이 실시되었다.
  • 2020년에는 KT-100의 여러 초기 결함과 관련된 보도도 나왔다.
  • 2025년 12월 제212비행교육대대는 KT-100을 이용한 무사고 비행 2만 시간을 달성했다.
  • 이는 약 386만km의 누적 비행거리에 해당한다고 소개되었다.
  • 성무비행장에서는 조종사 비행입문교육이 이루어진다.
  • 특히 이착륙과 선회, 비상절차 등 기본적인 비행술을 교육한다.
  • 실제 항공기 조종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하므로 교관과 정비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
  •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모든 장교가 반드시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 실제 조종사 선발과 교육은 별도의 관련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다.
  • 성무비행장 주변에는 남일면 가산리와 신송리 등 여러 마을이 위치한다.
  • 주변 주민들은 수십 년 동안 비행훈련 소음과 각종 규제로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해 왔다.
  • 2025년에는 주민들이 성무비행장의 이전과 소음피해 대책을 요구했다.
  • 주민들은 비행훈련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소음도 보상기준에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2026년 8월 보도 기준 성무비행장 주변의 군소음 피해보상 대상자는 약 44명이었다.
  • 그러나 주민들은 실제 피해범위가 훨씬 넓다고 주장하고 있다.
  • 2026년 7월 국방부는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새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 그러나 성무비행장은 청주에 존치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발생했다.
  • 2026년 8월 20일 성무비행장 이전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 비상대책위원회는 공군사관학교의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비행장을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또한 10만 명의 서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 2026년 9월 2일 비상대책위원회와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 주민들은 공군사관학교의 이전 여부와 성무비행장의 이전문제는 별개라는 입장을 밝혔다.
  • 2026년 9월 9일 청주시의회가 성무비행장과 공군사관학교의 동반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 청주시의회는 주민의견 수렴과 지역상생협의체 구성도 요구했다.
  • 2026년 10월 23일 국방부는 국군사관학교 통합 세부계획 발표가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2026년 10월 현재 성무비행장의 이전이나 폐쇄는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 성무비행장은 대한민국 공군 조종사 양성을 위한 중요한 비행교육시설이지만, 군사교육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둘러싼 논쟁도 함께 존재하는 장소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각주

각주

  1. ↑ 코리아헤럴드, 「Air Force Academy alumni chief says service 'sidelined' in unified military academy debate」, 2026년.
  2. ↑ 2.0 2.1 연합뉴스, 「공군, 국산훈련기 KT-100 실전배치…한국형 비행교육체계 구축」, 2016년 5월 11일.
  3. ↑ 3.0 3.1 연합뉴스, 「국방부 통합사관학교 창설 상세계획 발표, 이달 넘길 듯」, 2026년 10월 23일.
  4. ↑ OurAirports, 「Runways at Seongmu Airport」.
  5. ↑ 뉴스핌, 「자운대 통합사관학교 시대…육·해·공 발상지를 다시 짚는다」, 2026년 7월 18일.
  6. ↑ 국방일보, 「무기백과 - T-103 실습기」, 2019년 8월 4일.
  7. ↑ 공군전우회, 「공군사관학교 212비행교육대대, 무사고 비행 2만 시간 달성」, 2025년 12월 10일.
  8. ↑ 8.0 8.1 연합뉴스, 「KT-100 훈련기 청주 논바닥 불시착 원인은 프로펠러 결함」, 2020년 7월 31일.
  9. ↑ 대학저널, 「청주대-공사, 학술교류 협약 체결」, 2015년 4월 12일.
  10. ↑ 충청타임즈, 「주민 요구는 성무비행장 이전뿐」, 2026년 9월 2일.
  11. ↑ 연합뉴스, 「청원 남일서 훈련기 1대 추락…2명 순직」, 2011년 6월 21일.
  12. ↑ 뉴시스, 「공군 T-103 훈련기 추락, 기기결함 원인」, 2011년 7월 8일.
  13. ↑ 이데일리, 「기름 새고 시동 안 걸리는 국산 공군 훈련기 KT-100」, 2016년 7월 27일.
  14. ↑ KBS 청주, 「엔진 정지 공사 훈련기 KT-100 결함 100건 발견」, 2020년 10월 14일.
  15. ↑ 충청타임즈, 「주변 도시화…성무비행장 이젠 떠나야」, 2025년 8월 6일.
  16. ↑ 16.0 16.1 뉴시스, 「성무비행장 이전 비대위 출범…공사 통합 관계없이 옮겨야」, 2026년 8월 20일.
  17. ↑ 연합뉴스, 「청주시의회, 성무비행장 공군사관학교와 함께 이전하라」, 2026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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